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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성좌 2부 1권입니다. 웹연재할 당시 재밌게 봤는데 전자책으로 출간됐었네요. 홍보가 전혀 없어서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출판사측에서 상당히 소홀했던 모양이더라고요. 재밌는 소설인데 아쉽습니다. 1부가 루칼리스의 성장배경을 설명했다면 2부는 루칼리스가 성장하는 이야기가 주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부를 통해서 그동안 지하세계의 작은 폭군으로만 지내왔던 루칼리스의 세계가 넓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생각할 것을 이것저것 던져주고, 또 탄탄하고 신화 소재인것이 재밌어서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