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마주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딱 요시기 3학년이되니 린이 친구와의 관계가 좀더 깊어지는것같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1학년 2학년을 그래도 재미나게보냈지만
이제는 친구와의 관계 누가 좋고 누가 싫으고 그아이는 왜그런지모르겠다고 엄마에게
투정도 부리고 가끔 그아이 흉도보면서 3학년을 보내는것같아요
특히 자기를 좋다고 따라다니던 여자친구가 이상한행동을 할때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투덜투덜
그래....그렇게커가고 친구와의 괸계가 얼마나 소중한지알게되는것같아요
1~3학년까지 읽으면 좋을 주제어가 친구 싸움 화해이다보니 린이가딱읽기 좋은책
왕방귀아저씨네 동물들 과연 어떤내용일들어있을까요?
왕방귀아저씨네 동물들은 하나같이이상하다고해요
심술이ㅣ 덕지덕지붙은똥개 도깨비 송곳니 같은뿔을 가진 염소
절름발이 거위 도무지 당해낼수없는 토끼까지...이녀석들 눈만마주치면 으르렁거리고
치고받고 우당탕 쿵탕 싸움이끊이지않아요
어느주말 엉겁결에 아빠를따라나선 범이는 왕방귀아저씨네 앞마당에서꿈같은 하루를보낸다고해요
중간에보면 과자를 던져주자 병아리가쪼아먹더니
이건지금까지 먹었던 모이중 최고다....!!하며 소리치며 우르르 병아리들도 달려오는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네요
그와중에똥개 참새들도 푸드득 파다다닥 날아오르고 병아리들도비명을 지르며 달아나고
그러자똥개란놈이 마당에떨어진 과자를 혼자차지하며 뒤죽박죽난리가나는모습들이 너무나 웃기면서도재미있더라구요
범이친구인 초우가 과자를던져줄까 말까머뭇거리는데 그때 낮잠자던 염소도나타나고
똥개가또 누런이를 드러내면서 으르렁거리고 똥개는뒷걸음치면서도 과자를주워먹고
힘이센동물들은 약한동물들을 쫒아내고 혼자만먹어요
우리가어렸을때도보면 공부잘하는아이 키가큰아이 유독싸움을잘하는아이 누구를 흉봤다고싸우고
딱지를너무많이땃따고 싸우고 고무줄을끊어놓았다고싸우고서로 치고받고싸우고 뒹굴고 옛날하고요즘은
정말환경부터가틀려서 옛날시절에 그랬나하며 린이도 내가이야기하자 의아해하며 듣더라구요
모든아이들이 자기힘으로 친구와의관계를 풀고 마음속에있는따스한 말들을 꼭표현하고 서로 화해도 잘하고
모두모두 즐겁게 화해하는법 서로이야기나누는법을 즐겁게배우는 좋은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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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창작동화 시리즈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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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활에서와는 다르게 초등학생이 된 큰 아이를 보면서 초등1학년인 큰 아이를 보면서 왕방귀아저씨네의 동물들은 특히 먹을것에 욕심이 많아요. 전쟁같은 하루 하루가 지나고 부부싸움도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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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요 못생기고 사납게 보이는 똥개, 도깨비 송곳니 같은 뿔을 가진 염소, 절름발이 거위랑 외눈박이 오리가 등장하는데 순하고 예쁜 동물들보다는 개성이 강하고 먹을 것 앞에서 인정사정 없이 식탐과 욕심을 부리는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입체적이고 개성적인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부모의 바람과 달리 실제 아이들도 이 책의 동물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뿔로 위협하던 염소, 부리로 토끼를 물어버린 거위처럼 먹을 것 앞에 한 치의 양보도 없던 사납던 동물들이 순한 양처럼 사이 좋게 우리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범이와 초우가 자연스레 화해하는 모습은 아이들 스스로도 싸우고 화해하여 관계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익살스런 그림 <밤똥 참기>를 그린 작가의 삽화는 대담하면서 간결하며 익살스럽습니다. 동물들의 먹이 쟁탈전의 모습을 생동감 있고 유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작가의 말과 선생님과 읽어요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작가 선생님의 작품 의도가 들어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선생님과 함께 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명 장면이나 등장 인물의 성격과 감정을 유심히 찾아볼 수 있게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책을 꼼꼼하게 읽고 생각해보게 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선생님과 읽어요>부분을 독서지도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감상 언어적 표현이 생생하고 목차의 낱말이 운율이 맞아 말놀이처럼 글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데 실제로 재미있게 읽지는 않았어요. 실제로 주인공들처럼 물총놀이를 했다면 훨씬 재미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이 책을 읽은 딸도 저와 비슷했는데 작가와 작가 딸이 지인의 집을 방문해서 겪은 동물들의 일화를 담은 사실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를 사실을 알고 나니 더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과자를 서로 먹으려고 염소, 오리, 토끼, 병아리, 똥개가 치열하게 먹이 쟁탈전을 하는 걸 보고 욕심쟁이들이라고 하며 총과 물총을 쏘는 주인공 아이들의 시선은 아이들이 싸울 때 지켜보지 않고 개입하여 판단하는 어른들의 모습과 겹쳐 보입니다. 요즘 아이들 싸움은 부모싸움과 심하면 법적 소송까지 가기에 가급적 아이가 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순탄하게 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저의 생각 자체도 사전에 개입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바보가 아닌데 울 아이들 어릴 때만해도 품앗이 부모들이 정말 많이 개입했어요. 무리 지어 노는 아이들은 갈등이 조금만 생기면 쪼르르 달려와 이르기 바쁘고 부모가 나서서 중재한 경우가 참 많아요. 물론 싸울 때 보다 함께 즐겁게 어울릴 때가 더 많지만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다투거나 갈등이 생기면 조언이나 개입 없이 두 귀를 활짝 열어 진지하게 들어주고 아이를 믿어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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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의 저자 이상권님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재미있는 창작 동화로 만나보게 되었는데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추천도서라고 하니 더 관심있게 봐야 할 동화가 아닌가 싶다.
다양한 동물들의 개성 넘치는 표정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어 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는 말이 있듯이 하루에도 몇번씩 티격 태격 싸우기도 하고 금방 풀어지기도 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친해지기도 하는데 그런 상황을 부모가 개입하기 보단 아이 스스로가 화해하는 법을 이해하면서 올바로 자라날 수 있도록 생각도 커질 수 있는 것 같다. 아빠를 따라 왕방귀 아저씨네 집에 가게 된 범이를 맞아준건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위협하는 똥개 범이와 똥개의 대화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왕방귀 어저씨와 범이 아빠, 박목수 아저씨는 삼총사로 서로 옛이야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박목수 딸 초우와 범이는 병어리에게 과자를 던져주는데 과자를 뺏 어 먹기 위해 나타난 욕심장이 똥개, 도깨비 송곳니 같은 뿔을 가진 염소, 절름발 이 거위랑 외눈박이 오리, 도무지 당해낼 수 없는 토끼까지 서로 과자를 먹겠 다며 자신보다 약한 동물을 괴롭히고 싸우는 모습에 범이와 초우는 장난감 물총 을 쏴서 혼을 내주다가 범이의 신발이 나무에 걸리게 되고 그로인해 초우와도 다투게 된다. 그러다 서로 먹겠다고 싸웠던 동물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사이좋게 누워있는 풍경에 자연스럽게 범이와 초우의 기분도 풀어지며 화해하게 된다. 동물들의 치고받고 싸우는 모습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 공감을 하 면서 보게 되었다. 친구, 싸움, 화해를 주제어로 해서 교과와 연계해서 보면서 생각도 넓혀줄 수 있을것 같다. 이제는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 줄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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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면 엄마, 아빠들은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릴 것이고, 아이들은 동물들의 모습에서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아이들과 지내며 한 행동들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동물들이 한낮동안 그렇게 으르렁거리며 다투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평화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장면은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마음 상해있다가도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 둘이 손을 맞잡고 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초등학교 2학년인 범이는 아빠의 '흑표범'을 타고 아빠 친구인 왕방귀 아저씨네로 놀러간다. '흑표범'은 아빠의 오토바이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범이는 아저씨네 똥개를 만나게 된다. 그 똥개는 사람의 말을 알아 듣기도 하고 사람의 말을 하기도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또 거기에서 아빠 친구인 박목수 아저씨의 친구 초우를 만나게 된다. 범이랑 같은 나이다. 아빠와 친구들은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끈임없이 허풍을 떨고 있다. 범이와 초우는 과자를 먹으며 마당의 동물들을 지켜보다 병아리들에게 과자를 나눠준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마당의 동물들은 자기보다 힘이 약한 동물들의 과자를 뺏어 먹는다. 그 모습에 화가 난 초우와 범이는 동물들을 혼내준다. 그런 과정에서 초우와 범이는 다투게 된다. 아니, 초우의 실수에 범이는 화가 난다. 하지만 초우는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도 알지 못한다. 결국 동물들은 시간이 지나 잠이 들게 된다. 그런데 그 시간만은 동물들 모두가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다. 이 모습이 범이와 초우는 신기할 뿐이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도 보여지는 모습일 것이다. 자신보다 약한 사람은 어떻게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욕심만을 챙기며 배려하지 않는 모습. 하지만 그것이 정말 악한 어떤 것이 아니라며 금방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아이들은 언제나 그것이 가능해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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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아이들이 책을 멀리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선 가끔 재미있는 창작도 손에서 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초등학생이 된다음에 더더욱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동화를 읽을 때는 분야에 상관없이 애들이 다 읽는데 글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면서는 확실히 다른 독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두꺼운 책으로 갈수록 내용을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 표지와 제목으로 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것 같은 책이랍니다. 성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에서 추천한 책이라는 마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학년 국어와 통합교과에 연계되는 책이라고 하니 저학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 보았답니다. 추천도서를 꼭 읽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는 하는데, 나이 때에 맞게 선별된 도서만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차례 부분이 재밌게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인지라 거부감 없이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겉 표지에서 풍기는 동물들의 표정이 성격 좀 있어 보이는 표정들인데 과연 예상대로 그런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범이 아빠와 왕방귀 아저씨, 박목수 아저씨 이 세분은 친한 사이이지요. 서로 예전에 있었던 일을 재밌게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범이는 범이대로 고민이 있네요.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의 일 대문인 듯 합니다. 초우와 범이가 동물들하고 겪는 일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동물들도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들을 보이는 것을 보면 동물들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재밌게 읽어 나가다 보면서 감정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겪어 볼 수 있는데요. 그게 사람이 사는 모습하고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아이들 역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엿볼 수 있다는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 노는 것을 보면 투닥 거리다가도 다시 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또 사우기도 하고 순간순간 노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동물들을 보면서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 요즘처럼 또래관계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을 때 이런 책은 아이들이 읽어 봐야 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싸움에 개입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서 부모와 아이와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오래 아이들이 등장하는 성장발달동화와는 다르게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미를 더 깨달아 보고 생각해보면서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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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귀 아저씨네는 개성이 강한 동물 친구들이 있어요. 똥개 중에 똥개, 도깨비 송곳니 같은 뿔을 가진 염소 절름발이 거위랑 외눈박이 오리랑 도무지 당해낼 수 없는 토끼 책표지 그림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죠 동물 친구들이 서로 서로 눈 흘기며 쳐다보고 있죠 ㅎㅎㅎ 아이들 싸웠을 때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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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는 왕방귀 아저씨네 놀러가서 세상에서 과자를 가장 사랑하는 초우랑 마당에 있던 병아리에게 과자를 던져주죠 그러면서 사건이 일어나요 병아리가 과자를 먹자 지붕위에 있던 참새가 와서 쪼아대고 똥개가 나타나 뺏아먹고 잠깬 염소도 뿔로 들이받고 약자인 것 같은 절름발이 거위랑 외눈박이 오리도 서로 먹겠다고 싸우고 예쁜 토끼도 과자앞에선 난폭하게 변하는 모습과 동물들이 하는 나쁜 말을 범이는 듣고 초우랑 한바탕 혼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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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분명 조금전에 전쟁처럼 싸우던 동물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한 곳에 누워 자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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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친구랑 싸울 때가 있어요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로의 맘을 상하게 하는 일 난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했던 말이나 행동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 있죠 이럴때 먼저 사과하고 오해를 풀어줄 수 있어야해요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 부모님께 의지할려는 경향이 많죠
내 아이가 바로 자라길 바란다면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선 책임을 가져야 된다는 것과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기 보단 스스로 사과도 해서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게 부모가 도와줘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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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싸워도 친구니까요!!!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처럼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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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아동 - 8세 ********************** 이마주 창작동화 시리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이야기로 친구, 우정, 싸움, 화해를 다룬 이야기 <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재로 만들어낸 창작동화입니다. 동물들과 소통하고, 말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과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우리 아이들의 친구사귐, 싸움, 화해 등의 과정을 재치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초등국어교과연구회의 추천도서로 저학년 교과연계된 주제를 담아준 책이라 아이와 같이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1학년 딸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즐기며 친구와 싸웠을때 어떻게 화해하면 될까~ 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책의 주인공 박범~ 친근하고 우리 주변에 꼭 있을법한 그런 평범한 남자 아이랍니다. 2학년이구요~ 그래서 한참 친구에 대한 관계도 민감한 나이일거예요~ 그럼 범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있는지 그 이야기를 한 번 만나볼까요~ 범이는 아빠와 오래된 오토바이 ' 흑표범'을 타고 아빠의 오랜 친구인 왕방귀 아저씨네 집에 놀러가요!! 유쾌하고, 뻥도 잘치는 아빠~ 그런 아빠에게는 3총사가 있어요~ 바로 왕방귀아저씨, 박목수 아저씨 그리고 범이의 아빠 " 흑표범아저씨 "랍니다. 끈끈한 우정은 아주 오랜 어린시절부터 이어져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지요~ 범이는 뻥쟁이 삼인방 아저씨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해요~ 나는 저렇게 친한 친구가 있나? 하며 자신의 친구관계를 돌아보기도 해요~ 다시,,,,, 아빠의 손에 이끌려 오긴 했지만 왕방귀 아저씨네집은 나름 재미있어요~ 다양한 동물을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왕방귀 아저씨를 닮은 똥깨, 욕심쟁이 염소, 절름발이 거위, 공격대장 토끼, 병아리 등,,,,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범이는 한 층 더 성숙해지는 시간을 만나게됩니다. 동물들과 소통하고, 말할 수 있는 상상을 가미해 범이는 왕방귀 아저씨네의 개성만점 이상한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 이야기가 펼쳐져요~ 상상인지, 현실인지 구별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대화로 마치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은 그냥 오래된 범이네 반 친구들처럼 느껴집니다. 왕방귀 아저씨네 이끌려 온건 범이만이 아니예요~ 박목수 아저씨의 아들 초우도 놀러왔어요~ 범이와 같은 2학년이지요~ 초우 역시 아빠가 과자를 사준다고해서 왕방귀아저씨네 같이 놀러왔어요~ 이제 아빠의 친구 삼총사끼리의 유쾌상쾌한 시간이 이어지고, 초우와 범이는 둘만의 놀이를 시작해요~ 왕방귀 아저씨 동물들을 보며 마음에 안드는 똥개와 염소부터 벌을 주는거예요~ 이상하게도 초우와 범이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다 들려요~ 그리고 대화도 나누네요~ 두 친구는 동물들의 못된 행동을 벌주기 위해 작전을 시작해요~ 범이의 보물가방 속에 있던 소중한 장난감들이 하나씩 나오고, 초우는 범이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마음대로 범이의 장난감을 갖고 장난을 쳐요~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 않지만 범이는 오랫만에 만난 초우가 즐거워 하니 그냥 참고 또 참아요~ 동물들이 서로 싸우고, 공격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 동물들을 혼내줄 요량으로 물총공격도 해요~ 그럴수록 초우와 범이는 더욱 사이가 안좋아지고, 서로를 향해 불만이 쌓이게 되네요~ 초우의 과한 행동이 결국 범이를 화나게 하고, 범이는 초우에게 소리를 질러요~ 아빠의 친구들은 여전히 깔깔~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그 소리마저 범이에게는 짜증으로 느껴져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아저씨들도 싸우며 자랐다는 이야기,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지만 금새 싸우고, 화해하며 우정을 쌓아갔다는 추억을 이야기하는게 범이의 귀에 들려와요~ 초우랑 말도 하기 싫을 정도고 기분이 가라앉았던 범이는 비가 내려 동물들이 모두 염소 우리 안에 모여 살을 맞대로 잠이 들어있는 광경을 목격해요~ 초우도 동물들이 그렇게 서로 싸우고, 괴롭히더니 모두 모여 곤히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부러워해요~ 범이도, 초우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시 대화를 하게되고, 동물들을 바라보며 금새 싸우고도 화해하고 한자리에서 잠이든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화해하는법을 배운것 같네요~ 왕방귀 아저씨네의 하루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범이는 그날의 일을 경험하고 우정, 친구, 싸움, 화해의 과정은 그저 자신이 성장하는 데 당연히 거쳐가야 하는 일상이라는걸 자연스레 느끼네요.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장동화로도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아직은 미숙한 상태예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것 같아요~ 왜 친구에게 화를 내고, 친구를 미워하며 왜 난 친한 친구가 없을까? 하는 반문을 자신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을 테니까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내면, 정신이 한 층 더 성숙해 졌길 바래보네요! 싸운면서 성장하고, 싸우면서 친구와 정이 든다는 말~ 아이들도 이해하려나요?? 다양한 상황 속에 비록 친구를 오해하고, 토라지고, 기분이 상해도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즐겁고, 나도 커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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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가며 아이의 친구관계도 넓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왕방귀 아저씨네가 키우는 염소,똥개,오리,거위,토끼,병아리등의 동물들은
한번은 아이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을 응용해 친구와 싸우고 다시는 말안하겠다고 하더니 금새 친해져서 약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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