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고코로야 진노스케 쓰고 예유진 옮기다 샘터에서 2015년 9월에 출간하였다
이 책을 읽었을 때가 2016년 정도였던 것 같다 아니 2017년 이려나. 아주 어린 나이, 삶에 대한 통찰과 나만의 철학이 없던 시절임에도 이 책은 무언가 색다른 이야기로 다가왔다 당시에 친구에게 이 책을 알려주며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한테도 알려주고 싶지 않아, 나만 알고 싶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만의 삶에 대한 통찰과 철학이 생기고서 다시 작가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너무도 진실과 진리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호기롭게 풀어가는 이야기와 달리 그 안에는 알맹이가 있다 다시 읽고 싶어서 주문한 책이다 |
|
책을 읽는 동안 요즘들어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이 많이 나와서 공감도 됐지만 반 정도는 의아하면서 읽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아직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으며, 시키는대로 했다가는 정말 안좋은 결과가 일어날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 물론 저자는 우리가 그러 걱정을 하리라 미리 예언을 하며 걱정하지말고 꼭 해보라고 그래도 괜찮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괜찮지 않은 부분들이 분명 있다. 이런 류의 도서는 분명 예외적인 환경과 사람들이 있으니 공감하고 나에게 맞는 부분들만 잘 수용해서 적용해본다면 생각보다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
|
근면 성실을 최대 미덕으로 삼는 학교 교육과 사회 분위기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 세대답게 '너무' 과하게 노력하다가 노력과 결과가 꼭 비례하는 건 아니라는 걸 뒤늦게 깨닫고 현타...온 후 이제라도 나 하고 싶은 대로 살려고 결심. 노력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이 책을 샀다는 게 참 코미디다. 도무지 당췌 ! 노력을 안 하고 어떻게 사는건지 모르겠어서 말이다! 책의 내용은 좀 억지스럽긴한데 그래도 적어도 꼭 그렇게 노력에 목 메고 살 필요가 없다는 걸 느낄 수 있다. |
|
요즘 힘들어하는 제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입니다. 보통 이런 종류의 위안서는 대개 뻔한 말들을 늘어놓아요.진짜 포장을 예쁘게 해서요. 진짜 말장난처럼..그래서 읽다보면 좀 지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읽었었어요. 그런데 이번 책은 표지가 눈길을 잡았고 선물 전 한번 읽어보고 괜찮으면 추천할 생각 이었는데 나름 괜찮게 읽었습니다. 추천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