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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연애다 - 기획 울렁증에서 벗어나고픈 당신을 위한 기획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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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을 알차게 보내는 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만약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책이라도 재미나게 많이 읽어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원없이 놀아야 한다"고도 하는데, 만약 그렇게 하면 요즘 뱅키스 광고에도 나오지만 늙은 후에 여한이 안 남을 수는 있어도 최소한 직장에서 기안(起案)할 때 그닥 일처리가 수월하지는 않을 겁니다. 학교 공부만 열심히 했다고 전
"기획은 연애다 - 기획 울렁증에서 벗어나고픈 당신을 위한 기획 입문서" 내용보기

10대 시절을 알차게 보내는 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만약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책이라도 재미나게 많이 읽어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원없이 놀아야 한다"고도 하는데, 만약 그렇게 하면 요즘 뱅키스 광고에도 나오지만 늙은 후에 여한이 안 남을 수는 있어도 최소한 직장에서 기안(起案)할 때 그닥 일처리가 수월하지는 않을 겁니다. 학교 공부만 열심히 했다고 전부가 아니라, 그 공부가 지금까지 머리에 남은 바가 있을 만큼, 잘 정리되고 즐거운 추억과 함께 남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은 평생 아이디어가 고갈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바로 옆에서 누구, 그리고 누구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저자 최기운 소장은 젊은 시절 엘지에서 기획으로 잔뼈가 굵은 분입니다. 이분은 이 저서에서 "기획은 연애와 같아야 한다."는 말로 운을 떼는 걸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위에 적어 보았습니다. 지식만 방대하다고 기획을 잘 하는 게 아니라, 적은 지식(너무 적어도 곤란하겠지만)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는 게 중요합니다. 읽으면서 "대체 멋진 기획, 창의적인 기획, 성공한 기획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공감되는 점이 무첫 많았습니다. 만약 직장에서 기획이 (연애이긴커녕) 지옥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 책의 부제부터 대뜸 거슬리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데 안된 일이지만, 그런 마인드셋부터 근본적으로 개조를 해야 현재의 교착 상태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힘이 없으니 별수없어 끌려간다는 식이 되어서는 결국 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고, 기왕 버티기로 마음먹었다면 제 나름 승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구색 맞추기식 기획이 아니라 내가 즐거워서 하는 기획이 되어야겠죠.

최 소장님 기준으로 정한 이른바 기획의 1, 2 단계가 아마 연애의 프로세스 해당 단계와 가장 유사한 면이 있겠습니다. 시장 환경 분석을 "요즘 여자들은 어떤 남자들을 좋아할까?"에 비유하는 대목은 꽤나 기발하지만, 사실 연애를 이런 타산적이고 기계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는 처지라면 많이 슬플 것 같습니다. 노래도 박자와 음정을 기계적으로 정확히 맞히는 것 외에 소위 "그루브"가 살아야 노래가 살듯, 연애 역시 뭔가 자연스럽게 시작을 해야지 인위적인 작업에 의해 불씨가 간신히 생긴다면 그건 참... 그런데 이 책은 저자가 결국 "기획 못하는 생초보"를 위해 쓴 내용입니다. 물론 연애도 못하고 기획도 못하는 독자층도 있겠지만, 지금 아무리 기획을 못해도 연애만큼은 누구 못지 않았다 자부하는 층도 있을 거란 말이죠. 대체로 이 책은 그런 유형의 직장인들 쪽에 타깃을 두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기준 3단계, 즉 기획 아이디어와 전략 도출이 성공하는 기획의 코어 엘리먼트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몇 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 끝에서 니오는 루틴 페이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팍팍한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크리에이티브라는 것 요즘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 소장님이 이 책 중 마케팅 4P믹스다 SWOT 분석이다 하는 걸 연애의 해당 단계에 유비(類比)하는 대목보다 더 마음에 와 닿은 건, 연애처럼 기획 발안도 연애할 때만큼 창의적이고 순간순간 영감이 샘솟는 경지가 되어야 한다는 바로 그 지적이었습니다. 사람이 연애할 때만큼 뇌세포 하나하나가 신생하듯 쾌감을 느낄 때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여성을 즐겁게 해 주는 것도 결국은 10대때 여러 문화 컨텐츠를 접한 자양분이 깔려 있어야 제대로더라는 게. 흠.

v*****7 201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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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연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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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회사에 속해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어렵고 중요하다…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지지만,직장 동료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다.나와 상대방 각각이 가진 배경지식을 공유하고내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여 상대방이 내 발화의 의도와 내용을 덜 오해하고추가적인 에너지 소모 없이 효율적으로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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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회사에 속해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어렵고 중요하다…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지지만,

직장 동료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다.


나와 상대방 각각이 가진 배경지식을 공유하고

내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여 

상대방이 내 발화의 의도와 내용을 덜 오해하고

추가적인 에너지 소모 없이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끝난다면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한다.


기획도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저자가 '기획은 연애다'라고 말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상대방을 사랑하고 상대방보다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챌 만큼 애정을 가져야 한다

는 뜻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가 나에게 

'기획이란 이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면

그 목적의 90%는 달성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이야기가 병렬적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나초보'의 기능성화장품 기획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나초보'와 한 여인의 연애 이야기.

이 두 가지 상황에 모두 기획의 방법론을 적용하는 방법과 적용하였을 때의 효과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글을 풀어낸 것이 말랑말랑하고 쉽게 쓰여져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기획의 7단계(기획과업 정의-시장 분석-기본 전략 설정-기획서 작성-PT-실행 및 보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출근퇴근을 이틀 반복하니 다 읽을 정도로 가벼운 책이어서

조금 더 무겁고 디테일한 정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 때문에 10%가 깎였지만,

사실 모든 것에 완벽한 것은 없으니까.^^

아마 저자가 이러한 점까지 잘 고려해서 집필했으리라 생각한다.



d*********i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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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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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획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입사초기에는 전임자나 선배들이 했던 업무를 이어받고 그 분들이 남겨놓은 업무 성과를 답습하기에도 빠듯햇지만 입사차수가 차가면 갈수록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기획을 해야할 상황이 많아진다.   이 책은 기획이라는 소재를 연애에 비유하여 가상의 상황을 소설로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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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획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입사초기에는 전임자나 선배들이 했던 업무를 이어받고

그 분들이 남겨놓은 업무 성과를 답습하기에도 빠듯햇지만

입사차수가 차가면 갈수록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기획을 해야할 상황이 많아진다.

 

이 책은 기획이라는 소재를 연애에 비유하여

가상의 상황을 소설로 풀어낸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막연히 부담스러워 했던 기획이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부담없는 분량과 부담없는 서술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읽기에도 딱인 듯

a*****j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