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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까페 경매친구들의 까페지기 다노님의 책이 드디어 개정판으로 나왔다. http://cafe.naver.com/theauction
작년에 발간된 실전경매는 중고시장에서 5만원까지 나와있을정도로 인기였다. 수정보완하여 "경매야 답이다"가 나왔으니 굳이 실전경매를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될듯...
다노님의 매력이라면... 사무실에 방문하면 늘 모니터에 경매사이트나 지도가 띄워져있다. 한번은 볶음밥을 드시면서 짬뽕국물을 안 드시길래 왜 그러시냐 물으니 "귀찮아서" 라고 대답하셨다. 숟가락으로 국물 떠서 입안으로 옮기는것이 귀찮다는 말에 빵 터졌다 ㅎㅎ 무엇보다 경매를 늘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것을 최우선으로 여기셔서 존경스러웠다.
예전에 고철을 제값에(?) 팔기위해 전국고물상연합회에 가입하여 고물 원가를 알아본적이 있다. 지금은 2013년보다 원자재가 더 하락하여 더 저렴할것으로 예상된다. 쓸수없는 물건을 고철로 판다는 다노님의 책을 읽고 예전 글을 한번 찾아보았다 ㅎㅎ
이 책은 상가경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특이하다. 그리고 경매책임에도 불구하고 권리분석이나 판례보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결국에 부동산은 사람이 사용하고 사람이 사고파는것이 아닌가? 어려운 용어로 넘쳐나는 경매책을 읽다가, (물론 그 책도 필요하다) 이 책을 손에 잡았을때는 용기가 넘쳐난다.
상가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경매를 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강력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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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2014년 '실전경매' 중고가격이 고가에 거래되었을 정도로 인기도서인데,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여 구매를 서둘렀다. 지금도 어디법원에서 입찰표를 작성하고 있을 다노님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 현장을 발로 뛰며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콕 찝어내어 책으로 집필한 상가경매의 완결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여러번 다독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어 상가투자의 기본원리를 이해해 앞으로 상가경매에 한 번 도전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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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권의 경매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참으로 독특하다. 대부분의 경매관련 책에 나오는 유치권이니 특수물건이니등에 대한 설명도, 이런 특수물건을 파헤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자체도 단 한 줄이 없다. 이에 대한 저자의 답도 단 한줄이다. "대출이 안나옵니다 !"
나같은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 평생 월급쟁이 직장인이 좀 더 손쉽게 경매에 다가갈수 있도록 실전에서 얻은 산 지식을 보탬없이 전달하고 있다.
읽었던 경매책 어디에서도 얻지 못한 MCI에 대한 정보라던가 상가가치 판단법등은 굳이 경매를 하지 않더라도 알아두면 유용한 실용적인 지식들이다.
그의 첫 책 "실전경매"를 달력으로 책표지를 감싸가며 소중하게 읽었던 기억에 출간되자마자 구입했다. 어찌보면 경매 중,고수들에겐 경험으로 얻은 소중한 지식을 아낌없이 드러냄에 불편해할지도 모를정도로, 경매 입문자들에겐 소중한 방향 제시서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