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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책들은 저도 부담스러워 하는지라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는 책들은 선호하는편인데 요즘 읽는책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 공감 공감 ! ! ! 공감이 되다보니 자주 자주 들여다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던 임신, 그리고 출산
진짜 미혼일땐 몰랐는데 임신하고 나니 왜 임산부만 보인다요... 이제 애 키워놓으니 에엄마들만 눈에 보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에게도 육아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쇼! 못하는거 없습니다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버벅 거리던 저희 남편님두 첫애낳고 몇일 버벅거리도나 고새 적응해서 아주 능숙능란 ~
남편을 만나 연애초기부터 결혼에 이르는 과정,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변화를 통해 공감과 작은 위로까지는 주는 어쩌다 엄마 책! 힘이나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수 있게 만드는 책, 고마워요 어쩌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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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utec82/220546171797
어쩌다 엄마 1,200만 방문자를 웃고 울게 만든 전투육아블로그의 폭풍성장 공감육아에세이 태어날 때부터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란 사람, 여기 있어요. ----------------------------- 그토록 원하던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 되기가 쉬웠던, 그리고 쉬운 줄만 알았던 그 고통의 길을 지나 저도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런데 요새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엄마가 되었는데, 준비된 엄마라기엔 너무 부족한 나... 전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까요? 앞으로 저에게 닥칠 전투 육아! 과연 제 눈앞엔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요? -----------------------------
"어쩌다 엄마" 맞아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내가 아니였어요. "나"란 사람이 결혼을 해서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거겠지요. 글씨체, 그림, 표지 색감 모두 따뜻해요. 임신, 육아 선배가 옆에서 "토닥 토닥" 하면서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그런 느낌이 나요. 캐릭터와 소개 글로 생새한 재미가 느껴지네요.
연애와 결혼. 결혼식, 신혼, 임신 그리고 출산
그리고 엄마의 하루, 부부, 아이들
연애가 뭐예요? 옆집 언니와 수다를 떠는 듯하게 한바탕 연애담을 들은 듯한 기분이네요. 신랑이랑 주고받았던 편지. 그리고 100일 반지, 직접 만든 케이크, 직접 만든 김밥과 샌드위치 도시락. 퇴근 후, 대학원 수업이 끝날 무렵 데리러 오던 남편. 함께 자주 다니던 그 길... 어느새 그때의 기억이 저 역시 새록새록 하여 뭉클... 또르르륵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우리, 결혼할까요? 프로포즈, 상견례, 스드메...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결혼을 준비하는 과거로 돌아가 신혼집을 꾸민다면? 의 팁은 정말 정말 정말 예비맘으로 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글이었다는... 결혼식, 너무 짧은 신혼 임신, 그리고 출산 ----------------------------- 결혼식,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너무 길었던 신혼 아마도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할 이야기가 많았을 겁니다. 아마도...부럽고, 질투가 날 정도였으니깐요. ----------------------------- 폭풍 공감을 하면서
하하하하 맞아 맞아! 스르륵 넘기게 되네요. 달이 차오른다 내 살도 차오른다
엄마의 하루 놀이터에서 친구 사귀기 아기 친구는 다 내 친구 초보 엄마는 밑줄 쫙쫙 "배워야지"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부부, 영원한 동지 아마 모두들 폭풍 공감을 하면서 읽고 있겠죠. 저 역시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네요. 남편에게 읽게 해줘야겠어요. 그래도 너는 내 강아지 지금은 커플 옷을 맞춰 입고, 아주 예쁘게 치장을 하고, 손을 잡으며 나란히 걷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지만... 아마도 그런 모습은 저에겐 꿈일까요? 그래도 커가는 모습의 아가들을 보면 흐뭇하겠지요?
"엄마, 편지야" 하며 꺼내 내민다. 엄마 되길 정말 잘했네요! 나도 모르게 검색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만큼 재밌게 읽어 내려갔네요. ----------------------------- 서울에서 집으로 가는 길. 버스에서 혼자 키득키득 웃으면서 읽고 있는 나 ----------------------------- ----------------------------- 앞으로 전투 육아에 참여할 초보 예비 엄마로 앞으로의 일들이 내게는 감당 안 될 많은 두려움으로 닥칠 수 있지만... "토닥토닥..." '그래도 엄마 되길 참 잘했어' 저 역시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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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엄마가 된 전투육아 블로그 서현정님의 웃픈 이야기를 그린 어쩌다 엄마 연애의 시작부터 엄마가 되기까지의 에세이를 적은 글인데 공감가는글이 많아서 읽는 내도록 큭큭 웃기도 하고, 가슴이 짠해지거나 먹먹해지기도 했어요. 태어날때부터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에서 어쩌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모든 힘든 과정이 언제쯤이면 편안해질까, 생각했던 그 순간이 그리워 눈가에 섭섭한 웃음기를 이야기하는 저자를 보면서, 아기를 키우면서 너무너무 힘든 순간을 힘들어만하지말고 즐기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들을 어찌나 찰지고 재미나게 적었는지, 읽는데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이런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하나 글로 적어놓고 책으로 출판까지했다는게 책한권이 아닌 소중한 보물과도 같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도 요런 글이나 좀 적어놓을껄 하는 아쉬움.. 그때그때 기록했었다면 이러한 재밌는 에세이 되었을텐데 싶기도하고.. 남편과 연애하면서 있었던 일들도 생각나면서 지금의 아이를 키우기까지 모든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오랫만에 풋풋한 책을 봐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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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날때 부터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란 사람 여기 있어요 엄마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진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온 나를 돌아보는 시간 전투 육아 블로그 서현정의 어쩌다 엄마!!! ![]() ![]() ![]() 같이 웃다가도 눈물 찍 나는 육아의 세상을 자연스럽게 써내려간 이야기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다 제각각이던 엄마들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어쩌다 엄마!!! ![]() ![]() ![]() 리얼한 육아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야기라 엄마인 저도 공감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에요
엄마가 되보니 엄마가 힘들었구나 나는 어떤 엄마가 되야지 하면서도 막상 실제는 어려운게 엄마인듯 말이죠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남도 이렇지 맞아맞아 하며 공감하고 힘을 덜고 하는 이야기들이에요 ![]() ![]() ![]() 결혼 6년차
늘 아이 옷을 넣을 공간이 부족했다 녀석들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더라 엄마 자신보다 아이들것 사는게 먼저죠 살찌고 있는 나를 보면 후회하고 예전옷은 다 작아지고... ![]() ![]() ![]()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자한자 꾸욱 써온 편지 한문장이라도 감동이죠~~~♡♡♡ 엄마 줘야지 엄마 줘야지 했을 모습이 훤해서 너의 가슴팍에 몇 시간이고 담고 있었을 마음이 전해져 ![]() ![]() ![]()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많은걸 받을수있다니 엄마 되길 잘했어 정말!!!!
![]() ![]() ![]() 서로 힘들다는 말은 입안에서 꿀꺽 삼키고
그냥 그냥한 하루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나누는 밤 그래 오늘은 몇 마디라도 나눌 수 있어 다행이다 아빠도 일하고 힘들지만 그나마 투정부릴때가 남편이라 툴툴대기도 많이했는데 미안하면서 찡하네요 ![]() ![]() ![]() ![]() ![]() ![]() ![]() 엄마처럼이 다 너에겐 놀이라고 해도
엄마는 그 모습에 내 모습이 겹쳐 보여 너는 더 잘 살고 더 행복하고 더 멋지게 살았으면 해!!! 딸아 훨훨 날아!!! ![]() ![]() ![]() 1200만 방문자를 웃고 울게 만든 전투육아 블로그의 폭풍성장 공감 육아 에세이
어느 날 덜컥 아이를 낳고 아이 덕분에 울고 웃고 하다보니 어느새 두아이의 엄마가 된 나 그래도 엄마 되길 잘했어.....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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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고 아내이기 이전에 나란사람....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온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읽게 된
어쩌다 엄마
지은이 : 서현정
프롤로그를 보니 저자가 육아블로거 이더라구요 블로그에서 "엔즈" 로 통해요~
저자의 가족을 소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연애가 뭐에요?
내 연애시절은 어땠는지 떠올려 보며 공감도 하고 다시한 번 그때를 회상하게 되었어요
우리, 결혼할까요?
결혼 준비과정의 디테일한 이야기들.. 저도 예단, 예물, 인테리어 등등 비교하면서 준비도 많이했고 남편이 결혼전에 해준 프러포즈도 생각나네요.
결혼식, 너무 짧은 신혼
허니문베이비의 저자는 신혼이 없이 지난것에 아쉬움이 많으신 듯.. 전 그래도 신혼을 나름 즐긴거 같아요 ^^
임신, 그리고 출산
임신을 하면 초능력자가 된다는 말이 어찌나 와 닿던지.. 베란다에 숨얻 주방 냉장고 문열리는 것을 냄새로 알 수 있다 지하철 손잡이에서도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 . 임신하면 후각면에서는 정말 초능력자가 되는 거 같아요 ㅋㅋ
엄마의 하루
육아가 체질인거 처럼 보이는 엄마들은 결국 육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엄마일지도 모르겠어요
전 노력을 더 많이 해야하는 엄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육아는 힘들어요 ㅋ
부부, 영원한 동지
엄마의 역할로 , 아빠의 역할로 바빠 서로 마주치키도 힘든 현실적인 나날들 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아이들 덕분에 사는재미가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도 너는 내 강아지
남매를 키우는 저 이다보니 동생을 위해 더 많이 양보하고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참아야함을 강요당하는 큰아이가 오늘 더 마음이 가고 미안하네요
이젠 스스로 아아기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너는 영원한 내 강아지~~
두 아이를 키우며 같은 일상이 늘 반복되지만 육아에 지쳐 때로는 나란 존재도 잊고 살지만
그래도
아이 덕분에 웃고 우는 날들이 행복이고 즐거움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책
작가의 일상을 솔직담백하게 적어놓은 글이라 지루하지 않고 나 역시 공감하며 쭉 읽게 된 거 같아요
엄마되길 잘 했다는 말이 정말 격하게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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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한 때는 독서왕으로 상도 받았는데 말이죠~ㅎㅎㅎ 그래도 가을이 끝나기 전 독서의 계절! 가을이기에 책 한 권은 꼭 읽어야겠다 싶어 선택한 전투육아블로그, 유아요정 엔즈의 공감육아에세이인 어쩌다 엄마를 골랐어요. 사람을 만나도 아이 엄마들과 함께 만나고, 이야기를 해도 아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책도 육아이야기로~ㅎㅎㅎ 육아에세이이지만, 육아 이야기로 시작하는게 아닌 육아를 시작하게 해 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ㅎㅎ 결혼 전, 남편의 장점! 장점에 반해서 결혼 한 분이 많은데요. 역시나 결혼 전 장점은 결혼 후의 단점이더라구요~ㅎㅎㅎ 친구많은 남편, 사교적인 거 같지만, 친구들을 만나러 자주 나가고!! (우리 남편 이야기이심...ㅠ.ㅠ) 효도하는 모습이 좋았지만, 시댁만 챙겨는 남편..ㅠ.ㅠ. 결혼 후엔 콩깍지가 벗겨지지요~ㅎㅎ 결혼 전엔 무조건 좋은 가구를 사려고 했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 필요없지요~ㅎㅎ 저희 집 비싼 쇼파도 3년도 되지않아 다 낡아버렸네요.ㅠ..ㅠ 애 둘 엄마가 신혼 가구 고르는 법! 정말 엄마들이 아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꼭 알려줘야할 듯요! ㅎㅎ 임신했을 땐 임산부만 보이고, 요즘은 아이 엄마들만 보이는데요. 다른 분들도 다 똑같나봐요~ㅎㅎ 요즘 저에게 자주 묻는 질문과 요구사항은 바로 둘째 가져라~ㅎㅎㅎ 언젠가는 둘째가 생길거라 생각하는데, 남들이 왜 서두르는지~!! 어찌다 남의 일에 관심이 많으신지!! 자기들이 키워 줄 것도 아니잖아요! 요것도 제 이야기를 듣는 거 같고, 스트레스가 풀려 정말 좋았네요~ㅎㅎ 전투육아블로그, 어쩌다 엄마의 엔즈 님도 아이들과 함께 한 하루를 블로그에~ㅎㅎ 저 역시도 우리 홈런이와의 함께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블로그를 하면서 아이 엄마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좋고요~♥ 그러면서 육아 스트레스까지 휙 휙~~!! 어쩌다 엄마에 작지만 아이들의 멋진 작품이 감동을 주고,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이 웃음을 선물하고~ㅎㅎㅎ 요 부분에선 우리 홈런이와 함께 한 행복한 순간 순간들이 떠올라 정말 좋았네요! 제일 공감하는 문구가 아닐까 싶어요. 힘들고 제 생활이 없는 바쁜 육아이지만요, 아이의 이쁜 미소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지요. 엄마가 안 됐으면 누리지못했을 소중한 일들이죠~ㅎㅎ 제 이야기를 듣는 거 같고, 함께 이야기 하는 거 같아 정말 재밌게 술술 읽었던 어쩌다 엄마!! 주위 엄마들에게 강추하고 싶고요, 얼마 전 결혼 한 친구에겐 선물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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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의 어쩌다 엄마 도서 제목만 보아도 벌써부터 이미 저는 큰 공감을 하고 이 책을 들여다 보았어요!! 태어날 때부터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란사람, 여기있어요 그게 바로 저더라구요:)
전툭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 서현정님은 블로그에서 육아요정 엔즈라고 불리신다고 해요!! 아이를 키우면서 오는 고충들, 리얼육아를 재미나게 풀어 전투육아 블로그를 운영했다고 해요!! 읽기만 해도 눈물이 펑펑, 웃음이 빵빵 지금부터 임신,출산,육아 전투육아 체험담을 어쩌다 엄마에서 읽어보실 수 있답니다!! 육아요정 엔즈님의 가족 소개 목차부터 공감 팡팡!! 신랑을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신혼을 즐기고 임신, 출산 엄마가 된 후 엄마의 하루, 부부라는 이름 우리 아기를 키우면서 겪어오던 일들 지금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 모든일들이 누구에게나 늘 함께한다는 사실!! 가장먼저 신랑을 만나서 한참 달달한 연애를 하던 시절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연애가 뭐예요? 누구나 백마탄 왕자님을 꿈꾸지만 지금 내 곁에 있는 남자를 보면 지극히도 평범한 하지만 내눈에는 가장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난 후 추운 겨울도 아름답게만 느껴지고 서로서로 밀당을 하며 연애를 하는 과정들이 나오는데 엔즈님과 친절해님의 연애과정을 보면 제가 막 안달복달하게 만드는 뭔가 모를 달달함이 있는것 같아요!! 저희신랑도 항상 10시 땡되면 저를 집에 바래다주던 바른생활 사나이라 어찌나 안달복달해지던지 ㅋㅋ 누구에게나 연애는 요렇게 달달한 시절인것 같아요!! 우리 결혼할까요? 오오오!! 엔즈님과 친절해씨가 드디어 결혼을 하나봐요!! 저희도 연애가 짧았던 부부라 완전 속전속결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엔즈님은 어떤지 보고 싶어요:) 결혼식을 진행하기전 어색한 첫 자리 상견례 아직은 내 부모가 아닌 낯선 부모님과 내 부모와의 만남의 자리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그리고 혼수를 구입하기전 우리집의 인테리어를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결혼까페,인테리어까페 등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들어가서 정보도 많이 얻고 했던 기억!! 역시 예비신부들이 진행하던 모든 과정들은 모두 똑같나봐요:) 드,스,메 알아보고 혼자 머리 싸매고 이게이뻐? 저게 이뻐? 하던 제 모습두요 ㅋㅋ 결혼식, 너무 짧은 신혼 제 이야기인줄 ㅋㅋ 저도 지우가 신혼 5개월만에 저희에게 찾아와서 신혼이 거의 없었다지요!!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신부대기실의 엔즈님!! 결혼식을 하고 아빠손을 놓고 신랑에게로 다가간 그 때의 그 기분 ㅠㅠ 그리고 나서 언제 그랬냐듯 환상의 신혼여행으로 뿅!!하고 ㅋㅋ 엔즈님은 허니문 베이비 아기가 찾아와서 저희보다 신혼이 더 짧으셨더라구요:) 임신 그리고 출산 몸의 변화가 감지되고 임신테스트에 그어진 두개의 줄 그리고 아주 미세한 냄새도 맡을 수 있는 민감한 코 여기저기 주위를 다녀보아도 온통 임산부만 보이고 그렇게 힘들게 10달을 버텨 아기 천사를 만나다!! 산후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찾아온 둘째 그리고 모유는 가슴사이즈와는 전혀 다르다는거!! 요기까지도 제가 겪어왔던 일들이라 정말 폭풍 공감이 마구마구 되더라구요:)
엄마의 하루 매일 지우랑 지지고 볶고 하는 저의 하루? :) 저 또한 아기를 처음 낳았을 때는 주위에서 손탄다 손탄다 자주 안아주지 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친정엄마께서 두달정도 저희 집에 와주시면서 매일 지우를 안고 지내다 엄마가 이제 혼자 볼 수 있지? 하고 집에 가시고 나서 정말 멘붕 그자체 ㅋㅋ 그 이야기가 그대로 써져있어요!! 그 외에도 아기보랴 음식하랴 몸이 두개라도 힘든 하루인데 누가 차려준 밥이 먹고 싶고 아기 이제 겨우 돌도 안되었는데 여기저기서 둘째는 언제낳을꺼야? 하는 그 말들 정말 제 이야기를 그대로 적어놓은 줄만 알았어요:) 부부는 영원한 동지!!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던 제 남편과 지금의 제 남편과의 사이 ㅋㅋ 둘이 있으면 어색함이 감돈다 이말 왜 이렇게 큰 공감이 갈까요? 항상 지우랑 셋이 우리는 셋 우리 가족은 셋이라는게 항상 머릿속에 박혀 있어서 그런건지 지우가 친정에 잠시 맡겨지고 저희 부부가 볼일을 보러 둘이 다니면 아, 왠지 뭔가 어색해요 ㅋㅋㅋㅋ 뒷자석이 제 자리인것 같은데 앞에 앉아있는 제 자신이 막 남의 자리에 앉은것 같구요 ㅋ 하지만 지우랑 신랑이랑 노는 모습을 보면 아,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하는걸 느낀답니다!! 역시 엔즈님도 저와 모든점이 다 같은듯 해요:) 그레도 너는 내 강아지
엔즈님이 두 아이를 육아하면서 느꼈던 글들인데 전 아직 지우가 하나라서 요건 미래형인것 같아요 ㅋㅋ 지금까지 아들만 키우던 엄마라 딸은 처음!! 딸아이 코디 사진을 올려놓으셨는데 ㅋㅋ 아, 왠지 어색한..ㅋㅋ 그리고 두 아이를 키워오면서 겪었던 고충들과 아직 아기인 첫째와 더 아기인 둘째를 함께 양육하면서 겪어오던 애틋함 요런거 아직 저는 느끼지 못하지만 왠지 훗날 저의 모습인것 같아 꼼꼼하고 정독해두었답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 지우를 뱃속에 10달동안 품고 있었던 그 애틋하고 아기를 기다리던 그 행복했던 시간들도 조금씩 가물가물해지구요!! 한빛라이프의 어쩌다 엄마라는 책을 읽어보니 지나왔던 내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 현재형, 미래형까지 모두 가슴에 담아 둘 수 있어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읽어야할 책으로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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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터울 두아이의 엄마인 제 얘기를 쓴것만 같은 너무 공감되는 육아에세이
어쩌다 엄마
프롤로그만 읽고도 괜히 찡했던... 글자 하나하나 고개 끄덕이며 읽게되는 그런 책이에요.
연애때부터 결혼하고 아이낳기까지의 일상적인 얘기를 잼있게 쓴 육아요정 엔즈님의 어쩌다 엄마
첫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담긴 페이지... 우리 아들이 생각나면서 괜히 눈물이 글썽여지는 ㅜㅜ
울다가 웃다가 너무 잼있게 읽은 육아에세이에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책으로 육아맘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잼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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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킴이에요:)
육아맘 예비맘이라면 더더욱 공감을 하겠지만 엄마가 아니라도 여자라면 다 공감할만한 책을 만났답니다:) 주인공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서 신혼에서 출산 그리고 육아중인 현재모습을 낱낱이 책에 고스란히 담은 책이더라구요 전투육아라고 들어보셨나요 ㅋㅋㅋ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참 많이 웃으면서 읽은 책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빵터지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어쩌다 엄마
뭔가 제목에서 부터 공감이 되는 느낌이 팍팍 들지않나요 ?
태어날때부터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란사람 여기있어요
달콩연애부터 전투육아까지! 육아요정 엔즈의 공감육아 에세이 랍니다
저자 소개를 잠깐 할게요 저자는 바로 서현정 작가십니다 낮버밤반(낮에는 버럭하고 밤에는 반성함)하는 평범한 두 아이 엄마로 6년째 전투육아 중이세요 블로그에서는 육아요정 엔즈로 불리더라구요 왜 나만 힘든지 혼자 우물을 파다가 이왕 하는 육아라면 웃으며 해보자 맘먹고 리얼한 육아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담백 재미난 육아 블로그를 시작했다고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예전의 나는 사라지고 누구누구 엄마로만 하루를 보내다 잠들 것 같았기 때문에 그 결과 전국의 엄마들이 와서 웃다가 밤에 애를 깨우는 일명 ‘아 빵 터져서 애 깼잖아요’ 신드롬이 일어났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지는 글 과 그림이 가득하답니다
손톱먹은 쥐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저도 밤에 신명나게 손톱깎고 자볼까나요 ㅋㅋㅋ
우아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도 ㅠㅠ 왜 전투육아 블로그를 그동안 몰랐을까요 ㅋㅋ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때까지 저는 뭐했나 싶어요 ㅋㅋㅋㅋ 하루만에 책을 정독했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또봐도 재밌는책 ! 그게 바로 어쩌다 엄마인것 같아요
주변에 언니와 동생들에게도 많이 알려줬고 빌려달라구해서 다음주에 빌려주기로 했답니다 ㅋㅋ
육아를 하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고 ,소통하고, 많이 웃고 어쩌다 엄마 책 한권으로 스트레스 해소 제대로 한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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