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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생활단식 수기] -백윤미- 요즘들어 저는 머릿속에 온통 생활단식만 생각하고 삽니다. 왜냐고요? 그만큼 고맙고 감사하기때문이지요.. 사실 저는 태생이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큰병도 없었고 워낙 에너지도 많은 편이었어서 몸 때문에 힘든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2010년부터 회사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더니 생전 없던 이상한 질병들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단식해서 다 없어졌지만 지난 6년동안 저를 속박해왔던 질병들을 나열해볼까요? 첫째, 편두통. 제가 앓았던 편두통은 그냥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정도가 아니라 한번 터지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정신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당연히 출근못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하루종일 구토를 합니다. 전조증상 때문에 하루종일 눈앞에서 별이 번쩍거리고 편두통이 끝난 후에도 3~4일은 전조증상으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책과 모니터를 볼수가 없습니다. 시력장애가 동반되거든요. MRI도 찍고 CT를 찍어도 너무나 깨끗하고 이상없는 뇌혈류.. 현대의학에서는 뭐 딱히 고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전조증상올 때 약먹고 참는게 현대의학에서는 대수였지요. 둘째, 방광염. 조금만 스트레스받고 예민해지면 방광염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겪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방광염이 한번 발병하면 그 뿌리가 남아있다가 조금만 스트레스상황이 나오면 바로 나온다는것을요. 앉지도,서지도, 눕지도 못합니다. 화장실을 가도 나오지도 않는데, 하루종일 소변이 나올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회사 세면대를 양손으로 붙잡고 앉지도 서지도 못한체 바들바들 떨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궁쪽도 항상 약해서 방광염과 함께 여성질환을 달고 살았었지요. 한의학적으로 보면 생식기가 안좋은 사람이 발뒤꿈치가 항상 갈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늘 그래서 밤마다 돌로 뒤꿈치를 갈지 않으면 바로 다음날 스타킹이 다 찢어지고 터졌었어요. 셋째, PMS(생리전증후군). 제가 생리를 하기전날에는 어김없이 찾아오고 생리를 하는날에는 허리가 톱으로 켜는것처럼 끊어져 나갈것같았습니다. 생리하기전 찾아오는 생리전 증후군이 나오는 날에는 제가 하루종일 암표범같은 날이죠.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그 누구도 제 옆에 오면 안됐었어요. 이유없이 당하기 일쑤였거든요. 본의아니게 그렇게 호르몬변화로 여러사람 가슴에 상처를 주고 대인관계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결국 그 생리전증후군이 우울증과도 연결이 되어서 우울증 치료도 꽤 받았었지요.. 넷째, 비염. 저는 제가 제 평생에 비염이 생길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2014년 겨울부터 이상하게 잘 때 호흡이 좀 곤란해지더니 2015년 들어서는 휴지로 막아도 수도꼭지 튼것처럼 콧물이 쏟아지고, 눈은 긁어내고싶을만큼 간지러워지고, 숨이 막혀서 배게를 2개 올려놓지 않으면 잠을 잘수가 없고, 눈을 뜨자마자 연달아 재채기를 15,16번씩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었죠. 비염약을 먹으면 몽롱해서 일을할 수가 없고, 비염약을 먹지않으면 코가막혀서 일을할 수가 없으니 이게 어디 사람 사는 것같았을까요? 제발 잘 때 코좀 안막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잘지경이었으니까요... 다섯째, 예민한 위와 장. 잦은 설사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항상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위가 자주 불편하고, 장은 왜 그리 자주 꼬이는지요.. 하루종일 가스가 차서 앉기도 힘들고 서있기도 힘들고, 그나마 가스가 나오려고 해도 사무실이라 꽁꽁 참아야하니 하루종일 노랗게 얼굴이 떠서 살았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지금은 단식해서 기억도 안나는 일상인데 억지로 기억해냈네요 여섯째, 풍치. 찬물을 먹을수가 없었고, 심지어는 찬물로 양치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풍치를 앓고 있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속으로 “아우...이시려...”라고만 생각했으니 참 둔한거지요. 단식을 하면서 명현현상이 풍치로 어마어마하게 오더라고요. 솔미트를 잇몸에 갖다대는 순간 입속에서 번개가 치는줄 알았습니다. 단식하기전에는 한달에 하루꼴 정도로 시큰하다가 없어지곤 해서 풍치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풍치의 뿌리가 제 안에 있었더라고요. 일곱째, 만성피로. 아침에 일어나면 물에 젖은 솜같고, 점심때는 항상 차에 들어가서 잠을 자야 그나마 오후에는 좀 일을 할 수 있고, 저녁때는 거의 졸면서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해서 집에 들어왔답니다. 화장을 지우고 잔날이 별로 없을 정도네요.. 본래 굉장히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인데 계속 이렇게 피로가 누적되다보니 이상하게 얼굴에 웃음기가 가시면서 우울감이 끊어지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 책상에는 항상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 감기약, 편두통약, 비염약, 소화제가 간호사보다 훨씬 많이 있었답니다. 편두통약은 항상 의사에게 처방받아서 수북~하게 쌓아둬야 안심하고 일할수 있었구요. 제가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인데, 오죽하면 저희 장애인들이 간호사를 찾지 않고 저에게 와서 “복지사님 약좀주세요..” 라고 하며 약을 받아갈 지경이었겠어요.. 국산약은 듣지도 않아서 해외에서 직구로 구매한 약만해도 꽤 된답니다. 이렇게 6년을 살다보니 정말 의욕이 없어졌었습니다. 기분좋은건 잠시잠깐 반짝이었고, 늘 안좋은 컨디션 때문에 나는 몸을 미워하고 몸도 나를 미워했었지요.. 특히나 편두통이 올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계속 누워서 구토밖에 할수 없는데 그때는 정말 하루종일 드는 생각이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제 친구이자 오혜숙생활단식에서 지사로 일하는 박은혜씨와 연락이 닿게 되었고, 은혜지사가 단식을 통해 이뻐지고 건강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단식비용이 만만치는 않은 돈이라 할까말까 하다가 “MRI한번 찍고 마는데도 백만원인데 병을 고친다는데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명현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가장심한 질병이 편두통이라 편두통으로 명현현상이 올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본단식기간내내 무기력, 무기력, 무기력. 뭘해도 웃음이 안나오고 웃을 기운이 없더라고요. 나중에 단식매뉴얼을 꼼꼼히 읽어보니 신장기능이 안좋은 사람은 무기력으로 명현이 온다고 써있는글을 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라고 생각되었죠. 그리고 풍치가 심하게 왔고, 오히려 방광염이나 비염쪽으로는 명현현상이 안와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견딜만큼의 명현만 주어졌다는 생각에...^^ 아무튼 그래서 본단식15일과 뒤에 들어가는 회복식을 마치고 지금은 조절식중입니다. 방광염이 없어졌는지 방광에게 물어볼수는 없지만, 일단 발뒤꿈치가 너무너무 깨끗해졌습니다. 본단식시작한 이후로 발뒤꿈치를 민적도 없고 로션을 바른적도 없는데 스타킹이 안터지는걸봐서는 뭔가 대단한 변화가 일어났음을 유추할수 있지요. 비염이요? 제가 요즘 잘 때 코가 막힌적이 한번도 없고 재채기도 한번도 안해서 제가 비염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까먹었습니다. 정말 잊어먹고 살았어요. 편두통은 아주 살짝씩은 있지만 그것도 괴롭다고 느끼기전에 벌써 사라져버립니다. 누가 그냥 툭 치고 지나간 정도라고 표현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몇십만원주고 산 편두통약을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고민중입니다. 풍치는 당연히 없어져서 얼음도 깨먹고 찬물도 마실수 있지만 몸을 위해서 찬물은 멀리하고 있지요. 암튼 찬물로 양치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혜숙생활단식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찹니다. 내가 평생 질병속에서 고통받으며 살까봐 우리 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치유방법을 은혜지사를 통해 주셨네요. 몸에 대해서 하루하루 생각하고 귀하게 여길줄 알게 되었어요. 한여름에도 찬물로 샤워하는건 상상도 못해서 그 더운날에도 뜨거운 김이 펄펄나게 온수 틀어놓고 샤워했던 제가 지금은 찬물을 정수리에 맞으며 아침저녁으로 스쿼드를 150개씩 하고 있습니다. 단식하기전에 52키로였는데 지금 46키로가 돼서 날마다 이쁜원피스를 골라 입어보고 처녀때도 누려보지 못한 호사를 누려보고 있네요. 피부도 얼마나 밝아졌는지 이제는 비비크림을 바르면 너무 하얗게 되어 저승사자같아서 안바르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무슨약을 쓴들 한번에 이렇게 많은 질병을 고치고 미모가 상승되며 삶이 업그레이드 되는 수술을 받을수 있을까요? 다들 단식하면 요요가 오네 살이 늘어지네 그러면서 손을 설레설레 젓는데, 제가 단식하고 이뻐지며 건강해진걸 보더니 “나도 해볼까?”라며 솔깃해합니다. 나혼자 이쁘고 싶어서 단식 추천하고싶지 않은 욕심도 조금 생기지요. 하하!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하고, 내 삶을 다시 되돌아볼수 있도록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오혜숙 생활단식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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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개선되고 머리가 맑아지며 소화기관이 좋아진다는 단식이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는 것을 건강 서적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한다는 것은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선뜻 시도하기가 머뭇거려진다. 며칠 동안 세 끼를 먹지 못하는 전통적인 단식으로는 아마도 배고픔으로 하루도 버티지 못할 것이다.
“단식이란 말 그대로 음식을 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얘기하자면 단식기간 동안에는 물과 소금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하지만 단식은 생명이 있는 것은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자연치유력’에 기초를 두고 우리 몸에 있는 근원적인 생명력을 극대화하는 작업이기에 한 번쯤은 시도해 볼만한 건강법이다. 다만 단식의 장점은 살리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방법이라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런 단식 프로그램이 세상에 나왔다. 바로 ‘오혜숙 생활단식’이다. 저자의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단식을 꾸준히 연구하며 자신의 몸에 실험하면서 새로운 단식 프로그램이 탄생한 것이다. 이 생활단식은 단식으로 비우고, 소식으로 채운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병이 낫고 건강해지는 원리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단식과 운동과 소식을 통해 몸속에 늘러 붙어 있던 똥찌꺼기가 빠지고, 몸속에 박혀 있던 온갖 독소가 배출된다. 그러면 피가 깨끗해진다. 체온이 올라가고 몸의 간이 맞춰진다. 면역력이 강해진다. 뼈가 달궈져서 깨끗한 피를 만들어 내고, 몸의 좌우 균형이 바르게 잡히면서 자연 생명력이 극대화되어 피곤을 모르는 건강체가 완성된다.”
저자의 단식법은 일단 소식이긴 하지만 먹는 단식을 지향했다. 끼니때마다 된장차와 조청을 먹고, 직접 개발한 니시차를 종일 마시면서 가끔 군것질 하듯이 생강엿이나 소금사탕을 먹으면서 배고픔의 공포를 줄일 수 있고, 회복식 기간에는 여기에 더하여 생식까지 가능하니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단식이 가능해졌다. 물론 먹는 욕구를 스스로가 조절해야 함은 기본이다. 그럼 오혜숙 생활단식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기본 구성은 50일로 본단식 10일, 회복식 10일, 조절식 27일, 마무리 단식 3일이다. 전통단식과 다르게 예비단식이나 감식기간이 없다. 50일간의 세부 프로그램은 하나의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단식 프로그램을 자세히 보면 니시차가 단식의 반절을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공복감을 없애주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는 니시차는 만드는 재료의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만 빼면 훌륭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 차이다. 단식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인 회복식과 조절식에서 먹고 싶은 욕구가 최고조에 이르는데 니시차가 식욕 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 단식 프로그램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회복식 기간에는 질 좋은 생채식으로 매끼 먹게 되고, 조절식 기간 동안에는 점심이나 저녁 중 한 끼를 골라서 정성껏 잘 차려 먹어도 된다고 하니 종합적으로 볼 때 어느 단식 프로그램보다 강점이고 매력이 있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어렵지 않게 단식을 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매우 유용함에 틀림없지만 역시 관장이라는 부분과 단식의 핵심인 니시차 만들 때 필요한 재료의 확보에서 조금은 단식의 시작을 머뭇거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진정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감수와 노력해야 할 부분이며 무엇보다도 선뜻 단식을 시작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메리트가 있다. 당장 긴 단식시간을 두고 실천할 수 없다면 저자가 제시한 월단식과 소식은 시도해 볼만 하다. 그리고 ‘먹어야 산다’에서 ‘굶어야 산다’로의 의식전환과 함께 제대로 건강하려면 결국 제대로 먹고 비우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기억하여 꾸준히 시도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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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아주 강력한 치료법이다. 병들어 아픈 몸을 낫게 하는 분명한 치료법이다. 그리고 단식을 통해서 기적처럼 병을 나수고,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난다. 마치 태어난 것 같은 기쁨을 만끽한다. "단식은 칼을 대지 않는 전신수술이다."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단식이란, 말 그대로 음식을 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얘기하자면 단식 기간 동안에는 물과 소금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요즘은 이를 다른 단식법과 구분해서 생수단식이라고도 하는데, 전통적으로 단식은 이렇게 일체의 음식을 끊는 걸 말한다. 그러니 갑자기 음식을 뚝 끊어 버리면 너무나 고통스럽고 몸도 쇼크를 받게 되므로 일정한 절차를 거쳐 단식을 해야한다.
어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소금을 먹으면서 해야 한다. 소금을 먹어야 피부가 쪼글해지는 걸 막을 수 있고, 살이 빠지더라도 피부는 외려 더 탱탱해질 수 있다. 소금을 그냥 먹는 것도 물론 좋지만, 전통 건강 식품인 된장을 먹으면서 염분을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된장은 가장 대표적인 전통발효식품으로 우리 색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귀한 음식이다. 콩의 원산지인 한반도에서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온 것은 바람직하고 당연하다.
[된장의 효능은 크게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다.] 1.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항암효능이 있다. 2. 소화 및 흡수 및 배변에 도움을 준다. 3. 간 기능을 높여 준다. 4. 항산화 작용이 강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5. 과산화질의 형성을 억제하여 몸의 노화를 예방한다. 6. 혈전을 녹이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한다.
단식 후에는 식욕이 하늘을 찌른다. 그동안 굶주렸던 세포들이 영양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건지 정말 참을 수 없이 먹고 싶어진다. 그러나 밀려오는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면 힘들게 한 단식이 말짱 도루묵이 된다.
단식 중에는 반드시 관장을 해야 한다. 장이 연동운동을 해서 속에 든 걸 내보내야 하는데 음식이 더 이상 장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속에 든 걸 밖으로 끌어 낼 방법이 없다. 그래서 관장을 꼭 해야 한다. 전통적인 생수단식의 경우, 소금물을 마시거나 생수관장 등을 한다.
생활단식은 살이 찐 사람은 빠지고 마른 체형은 살이 찌도록 한다. 너무 살이 찐 사람도, 너무 마른 사람도 장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단식으로 장벽이 건강해지면 흡수율이 높아져 오히려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듯 생활단식은 다이어트의 근본인 위를 줄여준다. 일단 10일 굶으면 체중은 급속도로 줄어들고 위는 서서히 줄어든다. 회복식과 조절식을 하는 동안에도 위는 탄력 있게 줄어든다. 회복식을 생채식으로 하게 되면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무섭게 올라오는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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