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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난 이런 게 좋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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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아들 녀석은 엄마에게 불만이 있나 보다.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을 무척 좋아하는 걸 보면. 원래 고미 타로의 책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한껏 자기 주장을 하는 고집쟁이 아이가 나오는 것이 썩 맘에 드나 보다. 요즘은 예의 가르치기와 자기 주장하기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자기 주장을 하는 편인 아이인 탓에 고집이 좀 세다는 말
"난 이런 게 좋다니까요" 내용보기
나름대로 아들 녀석은 엄마에게 불만이 있나 보다.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을 무척 좋아하는 걸 보면. 원래 고미 타로의 책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한껏 자기 주장을 하는 고집쟁이 아이가 나오는 것이 썩 맘에 드나 보다. 요즘은 예의 가르치기와 자기 주장하기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자기 주장을 하는 편인 아이인 탓에 고집이 좀 세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사실 예의에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는 제 생각을 말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게 엄마 맘이다. 그러면서도 실제론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하고 있었던 것같다. 제가 할 소리 다 못하는 것같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건 좋은 것같다. 더불어 엄마도 엄마 생각이 있다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으니까 짝 책인 엄마는 이런 게 좋아를 더불어 읽히면 좋지 않을까? 추가: 고미타로 책의 장점!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인상깊은구절]
음, 내가 좋아하는 건 예를 들면 바로 이런 기분인데 말예요...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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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라는 책은 우리 아이와 엄마,부모 사이를 말하는 유일한 책이다. "얘!이제 컴퓨터는 그만 해라." "싫어요 엄마는 왜? 제 생각은 않하세요? 요즘은 밤늦게 까지 친구 와 노는 애들이 거의 라 저만 놀림 받아요." 등 으로 우리들과 엄마의 생각은 반대에다 행동도 다르게 하기에 이 책은 우리들을 이어 줄 유일한 길잡이 인셈 .. 예를 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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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라는 책은 우리 아이와 엄마,부모 사이를 말하는 유일한 책이다. "얘!이제 컴퓨터는 그만 해라." "싫어요 엄마는 왜? 제 생각은 않하세요? 요즘은 밤늦게 까지 친구 와 노는 애들이 거의 라 저만 놀림 받아요." 등 으로 우리들과 엄마의 생각은 반대에다 행동도 다르게 하기에 이 책은 우리들을 이어 줄 유일한 길잡이 인셈 .. 예를 들면 "왜 밤늦게 까지..."라는 것으로 이루는 생각 싸움이 우리를 힘들게 하죠.물론 힘든건 둘모두 마찬가지. 하지만 이책을 보며 깨닭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엄마아빠와 이런일은 한두가직 아니고.. 뭐 이런일은 보통가정 이나 마찬가지 겠죠? 그럼 마음 잘 통하는 즐거운 하루 보내 세요!!
p*******6 200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에 대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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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알게된건 모싸이트 에서 보내주는 "좋은 도서 추천"코너의 안내 메일을 통해서였는데, 요새 다섯 살난 딸아이와 갈등(?)이 늘어가던 차였기에 책 제목과 간단한 리뷰를 보고 책을 구입했다. 더구나 이 작가의 책은 전부터 몇번 접해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놓고 구입했는데, 책을 첨에 받아들곤 어찌나 실망을 했던지.. 온라인 도서 구입의 한계를 오랫만에 느꼈다.
"번역에 대한 아쉬움...." 내용보기
처음 이책을 알게된건 모싸이트 에서 보내주는 "좋은 도서 추천"코너의 안내 메일을 통해서였는데, 요새 다섯 살난 딸아이와 갈등(?)이 늘어가던 차였기에 책 제목과 간단한 리뷰를 보고 책을 구입했다. 더구나 이 작가의 책은 전부터 몇번 접해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놓고 구입했는데, 책을 첨에 받아들곤 어찌나 실망을 했던지.. 온라인 도서 구입의 한계를 오랫만에 느꼈다. 번역하신 분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책장을 넘기면 정말 작가의 원작에도 이런 문장이 적혀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매끄럽지 않은 문장들이 가득한 책이다.아이는 물론 이 책의 그림과 상황들을 좋아하여 자주 읽어 달라고 조르지만 정말 읽어주기에 부담(?)스러운 책이다. 예전에 원작에 따른 어린이 번역 도서를 비교하던 싸이트를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만약 이 책에 대한 다른 번역본이 나온다면 꼭 다시 구입해서 비교해보고 싶다. 좋은 책을 놓친 아쉬움이 간절하다.... 잉~
w*****n 200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음뒤에 찡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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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아이를 양육하면서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 말이 "안돼"입니다. 아이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정말이지 입버릇처럼 터져 나오는 말이죠. 만약 제가 누군가로 부터 하루종일 사사건건 그렇게 간섭받고 부정적인 언어를 들어야 한다면.......!!!!!! 안돼! 너에게는 어려워! 넌 못하잖아! 아직 어려! 삽화가 정말 재미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그져 웃음밖에 안나왔었습니다. 그
"웃음뒤에 찡함이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 제가 아이를 양육하면서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 말이 "안돼"입니다. 아이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정말이지 입버릇처럼 터져 나오는 말이죠. 만약 제가 누군가로 부터 하루종일 사사건건 그렇게 간섭받고 부정적인 언어를 들어야 한다면.......!!!!!! 안돼! 너에게는 어려워! 넌 못하잖아! 아직 어려! 삽화가 정말 재미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그져 웃음밖에 안나왔었습니다. 그런데...그 웃음뒤에 찡함이 있네요. 우리 아이들의 근성을 알게되고, 그래서 더욱 마음으로 아이를 품게 되고 이해의 끈을 풀어놓고 만드는 책입니다. 어른들의 시야로 볼때의 아이들은 늘 말썽장이에, 시한폭탄이죠. 그러나...남자와 여자가 서로 본성적으로 다르듯 우리의 아이들 역시 못돼서가 아니라 단지 그것이 아이의 근성인것을요. 이 책을 읽고 더욱 말조심하게 됩니다. "안돼"가 아니라 "어~~그렇게 하면 위험할것 같은데...!" "조심해 주면 좋겠구나...다칠수도 있으니까!" 내 아이를 더욱 깊이 사랑합니다.
k******3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