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설명은 멀티스레딩에관한 깊은 이해와 넓은 안목에서 우러나오는 설명으로해서 보면 볼수록 감탄을 자아내도록 하는군요. 국내서는 물론이고 국외서들을 보다보면 몇몇 저자들은 과연 저술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정말 알고서 쓰는 것인가 하는 의심을 갖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필자는 제가 느끼기에 윈도우 환경에서의 멀티스레딩에 관해 매우 잘 아는 분 같더군요. 비록 책이 쓰여질 당시의 O/S가 NT3.XX버전 시절이기는 하나 지금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소린지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개념 자체가 난해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자의 설명은 더할 나위없이 훌륭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특히 6장에서는 Overlapped I/O를 설명하고 있는데 윈도우 환경하에서 대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계신분은 보시면 아마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몇몇 예제소스는 본래의 설명을 흐릴수 있을만큼 장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소스는 명쾌합니다.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유닉스쪽 데몬프로그래밍을 할때도 책에서 배운 개념은 고스란히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입다. 예전에 윈도우 서비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서비스를 추상화하여 C++클래스로 만들면서 어렵게 해결했던 문제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9장 Using C++에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여러모로 봐두면 좋은 책일듯 싶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의 번역본을 국내 서버개발자들이 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과 멀티스레딩을 이처럼 명쾌하게 설명하고있는 국내서 조차 없다는 점이 정말 아쉽군요. 저는 별 다섯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 몇개 쓰레드 만들어 내는 일에는.. 다른 책들도.. 그저 그렇게 쓸 모가 있긴 한데... 정말 대량의 쓰레드를 만들어 내서 빠르게 처리해야지 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봐야 합니다. Win32 환경에서의 멀티쓰레딩은 Unix 계열과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Win32 환경에서 Unix 처럼 프로그래밍하면 원하시는 퍼포먼스를 얻기 힘듭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이 그런 시행 착오를 격으면서 이 책을 보았고, 또 이 책을 보면서 시행착오를 줄였었습니다. 연습용, 학습용으로는 좋은 책들이 많으니 다른것 보셔도 될것 같은데.. 실무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멀티 쓰레딩 서버를 만든다면 이 책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처음부터 이게 젤 좋아라고 시작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고.. 차근 차근 하나씩 알게 되는 재미가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