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책을 읽으며 울긴 처음인 것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울긴 처음인 것같습니다." 내용보기
표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리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그러나 읽을수록 이 어린 소녀의 죽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의 친구들 이야기와 그녀가 쓴 장애인에 대한 생각들, 신에 대한 순수한 생각들과 자연에 대한 감탄사 섞인 일기는 저를 많이도 울렸습니다. 중간까지 읽다가 이렇게 슬퍼서 어떻게 끝까지 읽일까 하는 염려때문에 책을 끝부터 훑어 봐야 했으니까요... 어머니들이
"이렇게 책을 읽으며 울긴 처음인 것같습니다." 내용보기
표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리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그러나 읽을수록 이 어린 소녀의 죽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의 친구들 이야기와 그녀가 쓴 장애인에 대한 생각들, 신에 대한 순수한 생각들과 자연에 대한 감탄사 섞인 일기는 저를 많이도 울렸습니다. 중간까지 읽다가 이렇게 슬퍼서 어떻게 끝까지 읽일까 하는 염려때문에 책을 끝부터 훑어 봐야 했으니까요... 어머니들이나. 선생님들, 어린이들을 사랑하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은 한 번쯤 이 책을 읽어야만 합니다. 장애아와 불치병을 앓고 있는 분들을 가까이 돌보고 계신 분들도 꼭 읽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분들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니다. 어린이 책이지만, 노인까지 읽어야 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의 시 // 사랑의 숲 / 우리들 / 마음을 걸고 하는 / 눈부신 입맞춤 // 내 영혼을 / 기쁨으로 고양시키는 / 황금빛 / 사랑의 기쁨 // 사랑의 신화 / 너그러움의 바다 / 내 마음의 마법 / 영원한 내 사랑
k********2 2003.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합니다.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합니다." 내용보기
알리체라는 아이에 대해 나름대로의 기대를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의 중간 정도부터는 사실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야말로 한 아이의 일기니까요... 알리체의 글만 본다면 이 아이가 장애아이구나라는 생각은 거의 안듭니다. 잠깐잠깐 수술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오히려 다른 얘기들이 더 많지요.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맨 뒷부분에 "알리체에 대한 기억"을 읽을 때는 온 몸에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합니다." 내용보기
알리체라는 아이에 대해 나름대로의 기대를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의 중간 정도부터는 사실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야말로 한 아이의 일기니까요... 알리체의 글만 본다면 이 아이가 장애아이구나라는 생각은 거의 안듭니다. 잠깐잠깐 수술얘기가 나오긴 하지만, 오히려 다른 얘기들이 더 많지요.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맨 뒷부분에 "알리체에 대한 기억"을 읽을 때는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습니다. 알리체가 앓고 있던 '척추성 근위축증'이 얼마나 무섭고 힘든 병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가 어떻게 생활했는지, 주변 친구들에게 알리체가 어떤 존재였는지 등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들,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 것들 말이죠. 하지만 알리체를 만나본다면 그런 말은 아마 쏘옥 들어 갈겁니다.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졌습니다. 항상 환한 미소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알리체, 짧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영향력있는 삶을 살았던 알리체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성장의 기회로 삼아 창조적으로 자신을 성숙시킬 줄 알았던 소녀, 강렬하게 12년을 살아 간 소녕의 이야기입니다. "전 지금까지 고통스러워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전 운이 좋아요."
d******0 200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