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치과에 내원하는 중국인 환자와 있을 법한 대화 내용을 각 진료 내용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는 편이다. 각 장의 뒷편에는 환자에게 각 진료별 주의사항(예를들면 발치 후 주의사항 같은 내용들)도 정리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참조하여 환자에게 설명할 때 응용하면 좋을 것 같았다.
다만 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분명히 회화책임에도 불구하고 음성파일이 녹음되어 있지 않아서 내가 제대로 발음을 하고 있는 것인지, 실제 중국인들은 어떤 억양으로 발음할지에 대해서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공부하기에는 초급 학습자에게는 다소 부적절하고 어느정도 중국어에 대해 아는 사람(최소 중급)에게 그나마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