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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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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과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다.이 시리즈 책들은 다 괜찮은 것 같다. 다음 책도 기다려진다. 그동안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팔만대장경이 훼손되거나 불타 없어질 수도 있었고목재라서 썩을 수도 있었는데 이제까지 잘 보존되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니 참으로 자랑스럽다.맨 마지막 장에 팔만대장경 제작 과정 및 과학적인 보관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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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과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다.

이 시리즈 책들은 다 괜찮은 것 같다. 다음 책도 기다려진다.

 그동안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팔만대장경이 훼손되거나 불타 없어질 수도 있었고

목재라서 썩을 수도 있었는데 이제까지 잘 보존되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니 참으로 자랑스럽다.

맨 마지막 장에 팔만대장경 제작 과정 및 과학적인 보관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다.

이 책 하나로 팔만대장경 뿐 아니라 역사적인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 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a*****i 201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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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개의 나무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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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땐 그저 팔만대장경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그 시대의 시대적배경부터 역사이야기를 두루두루 알수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었어요~둘째가 한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림책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저도 팔만대장경에 대해 그저 목판에 새겨진 불경과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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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땐 그저 팔만대장경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그 시대의 시대적배경부터 역사이야기를
두루두루 알수 있어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둘째가 한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림책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저도 팔만대장경에 대해 그저 목판에 새겨진 불경과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실만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팔만대장경의 탄생과 그시절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을 해왔지만 그만큼 아픈역사가 참 많았구나....그래서 우리 민족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고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 잘 지켜진 것에 대해 우리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만약 우리의 팔만대장경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 후손들에게 역사가 깃든 유산을 보여주지 못했을테니까요. 둘째가 초등1학년이라 아직은 혼자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6학년 누나가 책을 함께보며 쉽게 설명해주니 재미있게 잘듣고 이해하더라구요. 81,258개의 나무판을 꼭 한사람이 새긴것처럼 통일된 서체로 하나하나 아름답게 새겨져 있다는 것이 그만큼 외세의 침입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와 염원이 있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박물관등에 갔을때도 그냥 우리 역사의 유산이다 생각하며 대충아니까 꼼꼼히 보지 않았던 기억들이 나는데 아이들에게 참된 교육을 시켜주지 못했던것 같아요...팔만대장경을 통해 새롭게 알고 기억하게 된것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야기 설명이 친구에게 설명하듯 되어 있어서 친근감을 느껴서 그런지 저는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다고 생각했고 책을 싫어하는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역사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것을 느끼게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하게 된거 같아요~
 
 
 
 
 
m******0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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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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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록된 소중한 우리국보 팔만대장경 !총 81,258판의 목판에 새겨진 불경으로 13세기 고려 왕주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책을 통해 팔만대장경을 통해 고려시대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팔만대장경이 직접 들려주는 고려의 이야기랍니다.  1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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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록된 소중한 우리국보 팔만대장경 !
총 81,258판의 목판에 새겨진 불경으로 13세기 고려 왕주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책을 통해 팔만대장경을 통해 고려시대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팔만대장경이 직접 들려주는 고려의 이야기랍니다. 
1236~1251년 16년에 걸쳐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은 인간의 나이로는 700살이 훨씬 넘었어요.
죽을 고비를 수차례 겪고 살아남아 그 과정을 팔만대장경이 직접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 후백제, 후고구려 그 후 왕건이 고려로 통일했지만
거란의 침입과 외압을 끊임없이 받았죠...
부처님의 마음으로 초조대장경을 만들어 보급하면서
전쟁도 이기며 나라도 안정을 찾았지만
몽골군이 쳐들어와 초조대장경을 불지르며
고려의 침범을 멈추지 않았던 몽골군!
그래서 고려인들은 불심으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16년이란 긴~~ 세월에 걸쳐 팔만대장경이 완성했다고해요 !
팔만대장경엔 5200만자나되는 글자들이있고 여러 사람들이 나누어 글자를 새겼지만
한 사람이 쓴것처럼 가지런하다니 그 기술도 정말 놀라울뿐입니다.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의 이야기!
빈번한 외세에 침략과, 활발했던 국제무역,
종교와 예술, 문화재에 관하여 배울 수 있고,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초등 1학년 아이도 스스로 재미있게 읽으며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도 할정도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사 그림책이었습니다. 


 

k*******1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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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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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은 국보이면서 동시에 유네스코 문화재에도 지정된 귀중한 유물이다. 팔만대장경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의 역사가 담겨있고, 팔만대장경의 수난사가 들어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 전쟁에 이르기까지 팔만대장경과 함께 한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고려 시대에 잦은 거란의 침입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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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은 국보이면서 동시에 유네스코 문화재에도 지정된 귀중한 유물이다. 팔만대장경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의 역사가 담겨있고, 팔만대장경의 수난사가 들어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 전쟁에 이르기까지 팔만대장경과 함께 한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고려 시대에 잦은 거란의 침입으로 만들어진 초조대장경이 불타 없어지고, 또다시 몽골의 침입을 받아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만들어진 팔만대장경. 국력을 키워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불경에 기댈 수 밖에 없던 것이 안타깝고, 결국엔 몽골에 항복한 사실도 마음이 아프지만 어쨌건 팔만대장경이 위대한 보물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틀림이 없다. 팔만개가 넘는 나무글자가 오자나 탈자도 거의 발견되지 않고, 아름다운 필체 그대로 7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틀어짐 하나 없이 보관될 수 있었던 사실은 정말 놀랍다. 당시 고려의 문화 수준이 얼마나 높았을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길이길이 보전하고 후세에게 전수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그러한 팔만대장경이 일제강점기에 그것을 노리는 일본인에 의해 수탈당할 뻔하였으나 승병들의 목숨을 건 투쟁 덕분에 살아남았다. 또한 한국 전쟁 당시에도 폭격에 불타 없어질 위험에 처해 있었지만 팔만대장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산으로 폭격을 유도한 덕택에 지금까지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다니 가슴을 쓸어내릴만큼 다행이다.


다른 문화재들 역시 그렇게 보존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어쨌거나 그러한 위기들을 겪고도 지금까지 그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팔만대장경의 존재는 우리 후손들에게 큰 자랑거리이며 가르침을 준다. 언젠가 아이와 함께 해인사를 찾아가 꼭 만나보고 싶다.

b****o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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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 시대 이야기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 시대 이야기" 내용보기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은 팔만대장경을 통해서 고려시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인데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팔만대장경이 등재된 이유가 소개된다. 고려 대장경은 총 81,258판의 목판에 새긴 불경으로 13세기에 고려 왕조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목판 수 때문에 팔만대장경으로 불리는 것인데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팔만대장경을 높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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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은 팔만대장경을 통해서 고려시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인데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팔만대장경이 등재된 이유가 소개된다. 고려 대장경은 총 81,258판의 목판에 새긴 불경으로 13세기에 고려 왕조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목판 수 때문에 팔만대장경으로 불리는 것인데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팔만대장경을 높이 사는 이유는 당대 최고의 인쇄와 간행 기술을 담고 있는 사료로서의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각각의 판목이 체계적이며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쳤고 제작된 후 76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흠결 없는 완전한 고려 대장경을 찍을 수 있다는 점 등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팔만대장경을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만들어질 당시의 과정이 자세히 소개된다. 마치 팔만대장경이 자신을 소개하는 것처럼 쓰여져 있는 구성의 책이기도 하다.

 

1236년부터 1251년까지 16년에 걸쳐서 완성되었는데 인간의 나이로 치자면 700살이 훨씬 넘은 셈이다. 수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서도 살아남았는데 고려 현종 때 국교인 불교를 통해 거란으로부터의 위협을 벗어나고자 했던 것이다. 이는 초조대장경으로 실로  이것을 만든 이후 거란은 순순히 물러났고, 다시 침략 했을 때는 강감찬 장군이 10만 대군을 귀주에서 물리친다.

 

하지만 무신 정권이 들어서면서 고려는 다시 혼란과 위기를 겪게 되고 초조대장경이 주는 힘을 알게 된 몽골군의 대장 살리타이는 이를 불태워 버린다. 이후 나라에서는 초조대장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고 대장도감을 설치해 산벚나무와 돌배나무를 구해 적당한 크기로 베어내고 바닷물에 담갔다가 삶고 말리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개태사의 수기 대사가 총책임을 맡아 자그마치 1511종 6,805권에 달하는 대장경에 실을 내용을 가려 뽑게 된다. 그리고 방방곡곡에서 소식을 들은 명필가들과 이름난 조각가들이 모여서 한 자 쓰고 한 번 엎드려 절하고 한 자 새기고 한 번 엎드려 절하는 각고의 노력을 들여 나라를 구하는 마음을 부처님께 빈다.

 

 

그렇게해서 글자 수가 무려 5,200만 자나 되는 팔만대장경이 탄생한다.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장경판전은 창문의 크기와 위치를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잘 보관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조선 시대 왜군의 침략과 일제 강점기 시대에 팔만대장경은 다시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만 무사히 그 시기를 보내게 되고 다시 한국전쟁 당시에 북한군의 침략으로 불에 탈 위험에 노출되지만 이 또한 무사히 넘기게 된다.

 

이후 팔만대장경은 1962년 12월에 국보 제32호로 제정되고 2007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이 된다.

 

 

책의 부록부분에는 이러한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 시대의 이야기가 보다 체계적으로 나오는데 어떤 나라인지, 외세의 침략, 국제 무역, 종교와 예술, 문화재에 대해 알려주며 팔만대장경과 관련해서도 정리해 놓고 있다. 만드는 과정을 비롯해 장경판전의 구조와 쓰인 소재를 통해서 얼마나 과학적인 설계되고 과학적인 보관이 가능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팔만대장경의 탄생 비화와 그 제작 과정, 고려 시대 이후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팔만대장경의 우수성과 가치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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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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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인문학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강연 중 한 주제가 바로 '팔만대장경'이었다. 사학과 교수님이 전해주는 강연은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팔만대장경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게 해주어 무척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었다.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물론이고, 처음 대장경판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역사적 배경부터, 그것이 고려시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질 당시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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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인문학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 강연 중 한 주제가 바로 '팔만대장경'이었다.

사학과 교수님이 전해주는 강연은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팔만대장경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게 해주어 무척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었다.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물론이고, 처음 대장경판이 만들어지게 되었던 역사적 배경부터, 그것이 고려시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질 당시의 어려움과 그리고 그 대장경판의 이름이 원래는 '고려대장경'이었다는 것까지.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그 때 들었던 내용들을 하나 하나 떠올릴 기회가 되어 기뻤다.


합천의 산자락에 고즈늑히 자리하고 있는 절 '해인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물이 있다.

바로 '팔만대장경'이다. 팔만개가 넘는 나무 판에 빼곡하게 서각된 대장경판이 보관되어 있다.

그 대장경판에는 무려 오천이백만 자가 넘는 글자가 세겨져 있는 것이다.

그렇게 오래도록 잘 보존된 나무판 팔만개를 어떻게 만들었으며, 그 나무판에 어떻게 그 많은 글자들을 세길 수 있었을까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결국 이 팔만대장경에는 우리 민족의, 팔만대장경이 제작될 당시의 고려인들의 소망과 바램이 그 안에 녹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장경의 힘이 고려를 지켜낼 것이라는 백성들의 생각과 그렇게 되길 바라는 염원이 이루어낸 쾌거일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 많은 대장경판에 글을 세기는데 그 글자체가 모두 같을 수가 있을까?

아무리 명필인 선비들이 경전을 쓰더라도 말이다.

물론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인문학 강연에서 교수님으로 부터 들었기에 알고 있다.

또, 6.25 당시 해인사가 폭격을 당해야 할 위기에 처했을 때 팔만대장경의 중요성을 알고서 그것을 지켜낸 김영환 대령의 이야기는 그 때나 지금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할 때나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


아마 아이는 고려에서 치뤄진 과거 시험으로 선비들이 같은 필체를 연습하고 시험답안을 제출했다거나 김영환 대령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욱 팔만대장경을 위해 우리 민족이 시대를 뛰어넘어 노력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비가 오고, 눈비가 내려 습기가 많이 차는 시기에도 나무가 썩지 않고 지금껏 보존된 것이 대장경 판을 보관하는 장소의 창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그 무한한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이곳 저곳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이들에게 해인사에 들러 그저 대장경판이 보관된 곳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찍고 오는 그런 것이 아닌 아이와 그 속에 숨은 역사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책이라 생각된다.

 

c******6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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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 대장경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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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 대장경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학창시절, 가야산에 가면 으례 해인사에 들르곤 했다. 해인사는 푸른 이끼 가득한 운치 있는 낮은 담장들이 제법 멋지기도 했지만  장경판전에 있는 팔만대장경이 있는 역사적인 절이었기 때문이다. 역사 시간에 해인사에 보관된 팔만대장경은 불심으로 나라를 구하려고 했기에  국난극복의 상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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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 대장경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학창시절, 가야산에 가면 으례 해인사에 들르곤 했다. 해인사는 푸른 이끼 가득한 운치 있는 낮은 담장들이 제법 멋지기도 했지만  장경판전에 있는 팔만대장경이 있는 역사적인 절이었기 때문이다. 역사 시간에 해인사에 보관된 팔만대장경은 불심으로 나라를 구하려고 했기에  국난극복의 상징이고, 장경판전의 보관기술이 조상들의 지혜의 산물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가야산을 들를 때마다 언제나 마지막 코스는 해인사 장경판전 앞이었다. 

 

 

팔만대장경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역사 이야기를 접하며 옛 생각도 하고, 팔만대장경에 서린 나라를 지키고 싶은 고려인들의 간절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장경판전의 과학적 보관기술을 보며 목판 보관 기술에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팔만대장경은 13세기 고려의 인쇄술과 목판 보관 기술, 고려인들의 불심을 볼 수 있는 사료이기에 역사적, 과학적 가치가 높은 우리의 문화재다.  팔만대장경은  1236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1251년에 완성된 16년에 걸친 역작이다. 모두 81258개의 목판에 새겨졌기에 숫자를 따라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팔만대장경은 지금도 나라를 지키는 수호신의 상징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불교를 국교로 했던 고려는 외침이 잦았다. 성종에 이어 다시 거란의 침략을 받았던  현종은 초조대장경을 만들어 부처님에 대한 믿음으로 거란을 물리치려고 초조대장경을 만들게 했고, 실제로 고려에서 초조대장경을 만들자 거란은 고려에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고 한다. 그로인해 고려에선 대장경으로 인해 화를 면했다고 믿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몽골의 침략을 받았던 고려는 다시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대구 부인사의 초조대장경이 불에 타면서 나라가 온통 몽골 군대의 말발굽에 짖밟히게 되었다고 한다. 몽골 군대를 물리치고자 강화도에 대장경을 만들기 위한 임시관청이 세웠고,  백성들의 정성을 모아 지금의 팔만대장경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무척 지극정성이다. 바닷물에 담갔다가 삼고 말리는 오랜 시간을 두고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은 700년이  지난 지금도 훼손된 글자 없이 그대로 보존되었다니, 대단하다. 모두 국난극복에 대한 고려인들의 의지와 불심, 목판 기술의 승리일 것이다.

 

 국보 3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이기도 한 팔만대장경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랑스럽다. 팔만대장경은   임진왜란, 일제시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지켜왔던 사연이 많은 대장경이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과정을 새롭게 알게 된 책이다.

 

 

 

a******7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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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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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역사는 복잡다단하다. 그래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외세의 침입도 많고 정권이 여러차례 바뀌는 고려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고려의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역시 그 역사를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것일 것이다. 따로따로 떨어진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의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그제야 역사가 제대로 이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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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역사는 복잡다단하다. 그래서 우리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외세의 침입도 많고 정권이 여러차례 바뀌는 고려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고려의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역시 그 역사를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것일 것이다. 따로따로 떨어진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의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그제야 역사가 제대로 이해되는 것이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한 인물이나 유물을 내세워 그 시대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시리즈이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나 유물의 입으로 그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어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마치 주인공이 된 듯 그 시대를 실감할 수 있다.

 

 

책은 팔만대장경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해인사에 살고 있고, "불교의 교리를 한 글자 한 글자 나무판에 새겨 만든 경전"이라는 설명으로 아이들에겐 낯선 어휘들, 이름들을 설명해 줍니다. 1236년부터 16년에 걸쳐 완성된 팔만대장경은 무려 700살이 넘었는데 그저 오래됐다고만 생각하다가 700년이라는 숫자를 보니 팔만대장경의 위대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700년이 넘는 세월을 지나는 동안 쪼개지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이렇게 잘 보존이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팔만대장경은 고려가 세워진 918년의 일부터 시작합니다. 나라가 안정되는가 싶더니 북쪽의 거란이 침입해 오죠. 거란 장수 소손녕의 속내를 알고 있었던 서희가 나서 전쟁 없이 거란족을 설득하고 강동 6주까지 얻어옵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거란족은 또다시 고려를 침입하죠. 고려는 불교의 국가라서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초조대장경"을 만듭니다. 그 이후 거란족은 물러나고 3차 침입도 강감찬 장군이 크게 무찌릅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초조대장경이 나라를 구했다고 믿게 됩니다.

 

 

그사이 문신의 멸시를 참다 못한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정권을 잡습니다. 이런 상황에 몽골까지 쳐들어오고 무신 정권은 강화도로 피신, 백성들은 몽골군의 손에 넘어가게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바로 이런 순간이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백성들은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섰다는 사실이에요. 백성들의 의지에 놀란 몽골군은 초조대장경을 불태우기에 이르고 고려는 다시 경전을 만들게 됩니다. 팔만대장경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에요.

 

 

전쟁 중이었고 먹고 살기도 힘들었지만 고려 백성들은 대장경 만드는데에 최대한 힘을 보태었어요. 작업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여 정성을 들여 만들어 나가는 동안 명필가들과 조각가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대장경 만드는데 힘을 보탭니다. 결국 고려는 몽골에 항복하게 되지만 이 대장경은 백성들의 마음의 중심이 되지요.

 

여기서 이야기가 끝날까요? 아니에요. 조선이 세워지고 여러 차례 장소를 이동하게 된 대장경은 해인사에 와서야 장경판전 속에 자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습기가 조절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된 장경판전 또한 세계문화유산이지요. 임진왜란 당시나 6.25 당시 불에 탈 위험에 직면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만 팔만대장경이 우리나라 국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팔만대장경은 잘 지켜집니다.

 

 

책의 뒤편에는 이야기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설명이 있습니다. 고려의 전체적인 역사 개요와 더불어 팔만대장경 이외의 고려 문화 유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팔만대장경 만드는 과정과 장경판전에 대한 설명은 어째서 7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장경이 잘 유지될 수 있었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해인사에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몇 년 전부터 생각한 것이지만 아직 실행에 옮기지를 못했죠. 직접 가서 장경판전의 창문 크기나 햇빛이 비추는 방향, 그 안의 바람의 방향 등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신지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올 것 같습니다. 내년 날씨가 풀리면 아이들 데리고 꼭 해인사에 갈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y****s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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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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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판되는 한국사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글자입니다 항상 한국사 그림책은 읽고나면 뿌듯하고 또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학교과제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공부하다가 팔만대장경이 나왔는데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려주기엔 미안하더라고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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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판되는 한국사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글자입니다

항상 한국사 그림책은 읽고나면 뿌듯하고 또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학교과제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을 공부하다가 팔만대장경이 나왔는데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려주기엔 미안하더라고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고 기뻤네요.

팔만대장경은 당대 최고의 인쇄와 간행기술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문화적 가치가 아주 높아서

세계기록유산에서도 등재되어있을 만큼 아주 우수한대요.

다른 책들과 달리 팔만대장경이 직접 의인화 되어

아이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듯한 이야기의 흐름이

재미있고 친근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로 궁금해하는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부분과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축물인 장경판전의 구조에 대해 까지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 책에서 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시대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읽으니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에 아이와 함께 꼭 한번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있는 해인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책의 뒤쪽에는 몇 페이지에 걸쳐서 고려 시대의 역사와 사회 전반에 대해 정리가

되어 있으니 역사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알고

고려시대의 역사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여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을 읽게 되고 팔만대장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해주어서 뿌듯했습니다.

r*****2 201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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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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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 시대 이야기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김해등 글 이용규 그림     총 81,258판의 목판의 수 때문에 팔만대장경으로도 불리는 고려 대장경.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록된 소중한 우리 나라의 국보이기도 하다. 불교의 교리를 나무판에 새겨 만든 경전인 팔만대장경이 화자가 되어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듯 설명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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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이 들려주는 고려 시대 이야기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김해등이용규 그림

 

 

총 81,258판의 목판의 수 때문에 팔만대장경으로도 불리는 고려 대장경.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록된 소중한 우리 나라의 국보이기도 하다.

불교의 교리를 나무판에 새겨 만든 경전인 팔만대장경이 화자가 되어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듯 설명해 주는데

마치 유아들이 보는 그림책처럼 전면에 그림이 있고 5줄 이상씩의 글들이 적혀 있어

초등 친구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일 듯 싶다.

 

 

고려 시대를 지나 조선 시대를 거쳐 일제 강점기를 겪고 한국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고초를 겪은 팔만대장경의 고초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후백제, 후고구려 세 나라로 나뉜 것을 왕건이 고려라는 나라를 세워 통일했지만,

거란의 끊임없는 침입과 외압을 받아야했던 우리 나라.

그 때 부처님을 믿는 마음으로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초조대장경을 만들어 널리 보급함으로써

전쟁에서도 이기고, 나라도 안정을 되찾나 했지만 곧 무신의 난이 일어나고,

업친데 덮친 격으로 몽골까지 쳐들어와서는 초조대장경에 불을 질러버리고

무신들의 태만으로 고려는 쑥대밭이 되고 만다.

몹쓸 몽골!!

 

그 이후로도 몽골군은 계속해서 고려를 침범했고, 고려는 다시 한번 불심으로 나라를 구해보고자

16년이란 긴 세월 끝에 완성된 팔만대장경!!

글자의 수가 무려 5,200만 자나 되고 여러 사람이 나누어 쓰고 새겼지만

마치 한 사람이 쓰고 새긴 것처럼 고르고 가지런하다고 하니 더 놀라운 유산이 아닐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고, 임진왜란, 강제 한일 병합 조약에 이어 625전쟁까지.

무엇보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해인사로 쳐들어와 연막탄을 터뜨려

마치 북한군이 있는 곳이라고 알려주는 척하며 해인사를 폭격하게 하려할 때,

전투기 편대장이 해인사를 지키려고 산에다 포탄을 떨어뜨렸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깊었다.

 

 

해인사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장경판전에  잘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이 목판임에도 760년동안 고이 잘 보존되어질 수 있었던데에는

건물의 위치, 배치와 좌향, 창문의 크기와 위치부터 온도, 습도, 통풍까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건물

장경판전이 과학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책의 권말부록에서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과정이나 장경판전의 설계 속에 숨은 비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여섯살 아이가 요즘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배우는지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며 세계문화 유산을 줄줄이 나열하며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 그 노랫말 속에 팔만대장경도 집어넣어 부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어제는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를 배워와서 이제 역사를 시작하나 싶은데

곧 이 책도 잠자리에서 읽어줘야겠다.

 

 

c****i 201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