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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고 단순한 그림이라고 해도(어쩌면 단순할수록 더욱 더) 그림을 그리는 일은 어렵고 흥미롭고 유익하고 또 즐겁다. 잘 그리지 못하지만 그리고 싶어 하고, 종종 그리면서 놀 줄 아는 내가, 이런 내가 다행이라는 생각도 고맙다는 생각도 든다. 학생들에게 내가 할 줄 아는 것을 하게 하는 것과 나는 할 줄 모르면서 하라고 하는 것은 효과 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비주얼씽킹이라는 분야에 대해 연수를 받은 적은 없다. 원리나 활용 방법이 낯설지 않아 보여서 먼저 책을 구해 본 건데 내가 한 것들 중에 일부는 비주얼씽킹의 기법에 해당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학생들이 수업이나 배움에 대해 더 흥미롭게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비주얼씽킹도 그 가운데 하나일 것이고 가르치는 교과나 단원의 성격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하다고 여기는 방법을 선택해서 실행하면 되는 것이겠지.
굳이 수업이 아니더라도, 가르치는 일에 필요한 게 아니더라도, 일상의 기록을 좀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꾸미는 욕심은 욕심 중에 괜찮은 게 아닐까. 시키기만 할 게 아니라 나도 더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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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에서 비주얼 씽킹을 활용하기 위해 여러 책을 구매하거나 빌려서 보고 있는 중에 어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이건 내가 활용하려는 것과 약간 다르구나...'라는 생각... 아무래도 비주얼 씽킹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일들이 일반 기업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인지, 교실 속에서 활용하려던 나의 목적과는 약간 다른 종류의 비주얼 씽킹도 있었다. 물론 큰 틀에서는 비슷하지만, 아직 비주얼 씽킹을 잘 이해하지 못한 내가 활용하기에는 능력의 부족을 느껴 다른 책들을 찾아보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제목이 끌려서랄까? '교실 속 비주얼 씽킹'이라는 제목은 교실 속에서 비주얼 씽킹을 활용해보고자 하는 나에게 끌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장점이랄까? 비주얼 씽킹의 기초를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장들도 있고, 최종적으로는 교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예시를 해주고 있어 좋았다. 이런 책들을 참고해 올해 꼭 교실 속에서 비주얼 씽킹을 활용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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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로부터 소개 받은 비주얼 씽킹, 이건 또 뭔가 하는 호기심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읽었다. 이 책을 다 읽어보고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가르칠 아이들에게 적용시키면 좋겠다. 그림 그리면서 정서적인 안정을 얻겠구나 하는 생각(나부터도 그림 그리는게 즐거웠으니깐) 추상적인 내용을 어떻게 간단히 그림으로 그릴까 생각하고 주변의 사물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니 이게 이렇게 생겼구나. 이런 방향이었네. 사물을 이렇게도 표현해봐야겠다. 생각하고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느꼈다. 올해는 그림 그리는 즐거움으로 매일을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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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계에 새로운 화두 중 하나인 비주얼씽킹! 연수도 들었었는데, 이 책에는 자세하게 내용 소개도 되어 있고, 그림자료에 대한 예시도 많고, 수업 방법 아이디어나 차시에 대한 고민, 수업안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교사 입장에서는 활용하기 매우 좋게 되어 있다^-^! 무엇보다 비주얼씽킹의 가장 큰 편견은 그림을 잘 그려야 교사가 가르칠 수 있다는 부분인데, 전반적으로 단순하고 쉽고 뜻을 알아보기 매우 명확한 그림으로 소개해주셔서 방향을 잡기에 참 좋았다! 비주얼씽킹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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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도 수업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좋고 사이트에도 영상이 있어서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네요. 생각을 구체화하고 내요을 이해하거나 외우는데 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나와 있는 그림들을 보면 쉬운 듯 한데 응용해서 자신의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조금 어렵네요. 연습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