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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내가 독친일때와 득친일때가 언제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너무 와 닿는 제목이기도 했네요. 변하는건 어렵다는걸 알기에 더욱 변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세살버릇 여른까지 간다" 는 속담처럼 사람은 쉽게 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느낄수 있었는데요. 내아이를 위해서라면 분명 변해야 한다는걸 알수 있었답니다. ![]() ![]()
차례를 살펴보았어요. Chapter 1 아이들이 아프다- 독친으로 방전된 아이들. Chapter2 엄마들도 아프다-당신은 어떤 엄마인가?? Chapter3 왜 아이도 엄마도 아플까?? -독친이 되는 이유. Chapter 제목만 봐도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느낄수 있네요. 독친 부모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독친의 길을 걷고 있으면서 아니라고 한건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독친이 아닌 득친이 되기위해서 과연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득친이 되는지 알기 위해서 열심히 읽어 보았답니다.
1장 아이들이 아프다 중독 되는 아이들 편에서 각자의 욕구에 따라 공부하는 이유가 다르다. 1. 미래에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공부하는 아이. (생존의 욕구) 2.부모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 공부하는 아이. (사랑과 소속의 욕구) 3.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 (힘의 욕구) 4. 공부가 즐거워서 하는 아이. (즐거움의 욕구) 5.다른것을 하기위해 빨리 공부를 해치우는 아이. (자유의 욕구) 과연 내 아이들은 어떤 욕구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몇번에 해당될까??고민이 되긴 했네요 엄마와의 행복한 시간이 중독을 줄인다는 말에 아이들이 얼마나 엄마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독친부모 밑에는 아이들의 정서가 좋을수도 없고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꿈이 없고,무기력하고,자살하고 폭력적이고,중독 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분명 아이들만의 잘못이 아니라는것도 알수 있었네요.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독친에 의해 삶의 에너지가 방전 되는 아이들의 모습은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의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주도성은 삶의 주인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판단하여,선택하고 ,선택한 것을 책임지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주도성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활 또한 중요하다는걸 알수가 있었답니다.
독친의 특징과 득친의 특징에 대해서 잘 비교해서 나와있는데요. 제가 과연 어떤 부모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겠더라구요~ 득친의 특징인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녀에게 많은 시간을 내주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꿈을 갖게 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라구요. 또한 엄마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부모의 역활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답니다.
독친엄마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난 독친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왕이면 득친부모로 살고 싶더라구요. 잘되었을때 자만한다. 자녀를 의심한다. 문제를 일으킨다 복잡하다. 모든일을 억지로 만든다....등등 일부러 이렇게 살아라 해도 힘든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독친이 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득친 부모는 내용만 읽어도 정말 되고 싶은 부모인것 같아요. 긍정적에너지. 잘 되었을때 겸손하다. 자녀를 신뢰한다. 마음상태가 평화롭다. 문제를 해결한다. 단순하다. 수용,포용,인정ㄹ 해줌으로써 자녀가 저항하지 않는다... 너무 좋은말인것 같아요. 왠지 모를 평화스러움과 다정함이 느껴지는 부모같다는 생각에 도전하고 노력하고 싶더라구요.
"아이는 용서를 구하는 엄마를 존경한다." 라는 말이 너무 와 닿더라구요. 인간은 누구에게나 상처를 줄수 있기에 엄마가 용서를 구하느냐 구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자녀의 마음상태가 다르다고 하니 엄마는 용서를 구하는 행동으로 아이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역활이 정말 필요성을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순서 또한 사랑을 먼저주고 교육은 후에 하라는것도 자녀의 행복이 우선이기에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득친으로 살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의 주인으로 살게 된다고 하니 반드시 득친으로 살기 위해서 신경쓸 필요가 있겠구나 싶었네요. 엄마의 변화로 득친이 되고 아이도 변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자녀에게 시간을 내어주고 득친으로 살겠다는 결심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모든 엄마들이 현명하게 자녀를 키우고 득친의 삶을 위해서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정말 강추하는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 독친득친 책이었습니다. ![]() ![]() [위 도서는 제공받아서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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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bonny1223/220530087388 아이에게 득이되는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잘 안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시리고 눈물난 책!! 나는 과연 잘해낼수있을까?? 좋은 부모..득이되는부모... 나는 ???이다.. 중요한 건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기로 마음먹고 한발 또 앞으로 성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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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수능형 아이가 아니라 미래형 아이로 키워라' 저자이신 백은영샘~ 울 동네에 사신다고 해서 한번 뵙고 싶었는데요 서로 바쁘다보니 시간이 잘 허락치 않네요~
중2가 된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도 무지하게 많이 읽었고 강연도 정말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무슨 종교 집회를 다니듯 그들 말씀이 다 옳다 생각이 되어 그대로 따라하기도 했구요 영재강의 가서는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안되는건 세상에 대한 배신이며 불행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혼란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사춘기를 심하게 겪는 아이와 갈등하고 제가 내린 결론은 "그 많은 육아서 다 필요없다!" 였습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본들 뭐합니까? 아이가 안하면 그만인걸... 아이는 전혀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그런 저를 보고 신랑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강연을 다니고 책을 보면 뭐하냐구요~ 실천은 전혀 하지 않는데 말이지요~
그러게요 엄마는 위선자 였네요~ㅠㅠ 공부에 관심 없다면서 대한민국 교육특구 3번지인 중계동에 살고 있고 아이들 학원 안보낸다면서 매일 매일 엄청난 양의 교육을 쏟아 붓는 엄마표 분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학원 다니는것보다 훨씬더 많은걸 하는 아이들~ 그래 학원이냐 엄마표냐 이것도 중요한게 아니구나....
엄마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매일 매일 성장합니다. 엄마가 학생시절 성장할때 보던 세상의 무게와 엄마가 되고 나서 무게는 비교할수가 없네요~
그건 직접 겪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구요~
수능형 아이가 아니라...이 책을 읽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러나...대한민국은 대학을 가야하고 대학을 가려면 수능을 잘봐야 하고... 그런 시스템에 살고 있기에 어릴때부터 사교육에 선행을 시키고... 미래를 위해 지금을 투자하고 있지요~ 제가 사는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에게 누군가 물어보시더군요... 유아나 초등 저학년 강의를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구요?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습니다.
지난번 디딤돌 강의때 강연하시는 샘께서 하시는 말씀이 강연을 하면 오신 분들이 강연을 실컷 다듣고 선생님 아이는 공부 잘하나요? 하고 물어본다고 하시네요~ 헐~ 그럼 공부 안하는 아이를 둔 부모는 내가 이렇게 아이를 지도했노라 하고 말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혹여 엄마때문에 상처 입을까봐 걱정이 들어 그쪽은 좀더 아이들이 크고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세상을 살아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노라 할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보다 먼저 백은영샘은 그걸 도전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두부류~
득이 되는 부모와 독이 되는 부모... 그런데요..이상하게 독이 되는 부모는 자꾸 이런걸 회피하네요 그래서 제가 더 마구 홍보하고 있습니다 강연회도 가라고 알려주구요~ 그런데 안갑니다...자기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면서요....
많이 듣고 읽어봐야 본인이 독이 되는지 알텐데 말이지요 ~ 참 신기하죠?
제가 아이들에게 공부보다 세상을 먼저 보여주는 이유는요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기준을 심어주기 위해서에요 근데 딱 샘과 마음이 통했네요
저희 또래에서도 부모님 의지하고 사는 분들 많습니다. 본인은 해외여행 다니고 맛난거 다 먹고 즐기면서 살면서 막상...부모 도움 받고 사는분들.. 전 신기했어요~ 내가 알아서 부모님 도움 받는데 그 돈 다 내가 쓸거라는데 무슨 참관이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글쎄요..세상은 스스로 살아가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살아가는 아이들 빼고는요 스스로 독립해서 삶을 살아갈 힘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왜 책 내용을 이야기 하지 않냐고요? 다들 뭐라는지 아세요? 이런 육아서 뻔하잖아~ 우리끼리 감동하고 우리끼리 끝낼꺼 뭐하러 봐~이럽니다.
아니요...그럴수록 더 보고 경험해야 하는데요 아예 도전조차 안하지요...
백은영 쌤이 말씀하시네요~ 득친이 되겠다고 결심하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어보세요~ 분명 달라지는 나를 발견할 겁니다~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부모가 변해서 아니 엄마가 변해서 우리아이들이 좀더 행복한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샘을 만나 진실한 대화를 나눌 날이 올거라 생각하면서...... 이책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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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힘든시절도 많았습니다. 독친 득친의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들 키우며 힘든시간이었던건 나 자신이 너무 몰라서 힘들었구나~ 조금만 더 빨리 많은 것을 알았더라면 참 나도 쉽게 아이도 편하게 컷을걸~ 하는 생각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랄까~??
너무도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많아 정리해봅니다.
* 독친은 나쁜 엄마가 아니라 득친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 있는 엄마다. 득친은 우리가 최정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엄마의 모습니다.
* 모든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일은 없다.
* 주인은 자기 것을 함부로 하지 않는 법이다. 왜 부모가 아이들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가?
*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시합에서 멋지게 한판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것이야말로 부모가 해야 하는 진정한 역할이다.
* 놀이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가상 체험이다.
* 각자의 욕구에 따라 공부하는 이유가 다르다.
*부모는 중독이 된 아이들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이 주었던 사랑의 양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 아이들이 삶의 주인으로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다시 한번 새겨 본다.
* 명령하는 엄마의 불신과 불안은 아이의 주도성을 앗아간다.
* 명령하는 엄마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것이다.
* 명령하는 엄마는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다.
* 부모는 내 입에 혀 같은 아이들을 좋아한다.
* 자녀를 빌미로 자신의 욕망을 이루려 해서는 안된다.
* 공감은 동감이 아니다.
* 엄마는 착한 아이보다는 생각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그 아이의 생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교육을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 부모는 사랑을 7만 주어야 한다. 7이상의 사랑을 주면 의존적인 아이로 자라게 된다.
* 현명한 엄마들은 다주기보다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적게 주며 참아내는 엄마들이다.
* 힘든 시간은 고통이 아니라 사실은 선물이었음을 인생길 끝에서 깨닫게 된다.
* 인생의 선물은 이처럼 고통으로 다가온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낸 사람만이 선물을 받을 자격을 갖게된다. 그리고 이때 의식수준이 높아진다.
* 엄마는 4등칸에 타고 있고 아이는 1등칸에 타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보는 밖의 경치는 아이가 보는 것보다 더 넓기 때문에 더 많이 보고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다. 아이는 자신의 위치에서 보는 것보다 엄마가 더 많은 것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엄마의 가르침에 순응하게 된다.
*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나쁜 생각은 내 가정에서 가장 힘이 없는 생명체인 내 아이들을 밟고 지나간다. 엄마가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나쁜 에너지가 되어 아이들을 치게 된다.
* 공부하는 엄마의 몸과 마음의 진화는 문화적 유전자가 되어 자녀의 유전자를 바꾸어 손자에게까지 유전된다. 공부하는 엄마는 자녀는 물론 손주의 유전자도 바꾸어 집안 대대로 공부할 수 있는 가문을 만드는 엄마이자 가문을 살리는 엄마, 즉 진정한 살림꾼이다.
* 아이를 잘 기른다는 것은 엄마가 워나는 그림을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해 억지힘을 쓰는 것이 아니다.
*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감정이 실린 말은 불순물이 섞인 물과 같아서 심장과 두뇌의 혈관에 병을 가져온다.
* 가정은 교육의 장이고, 부모는 교사인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평생담임이다.
* 부모는 활, 아이는 화살 화살이 잘 나갈 수 있도록 힘껏 구부려 주는 활 처럼 부모는 아이가 잘 나갈 수 있도록 힘 껏 구부려 주는 역할만 해야 한다.
* 아이는 용서를 구하는 엄마를 존경한다.
* 공부하란 말을 목에 걸린 가시처럼 내뱉고 싶었지만 참았다.
*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이상 너무도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간추려 봤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들은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독친 득친의 책을 읽으시며 저의 간추린 글들을 숨은 그림 찾듯 찾아 보시는 것도 재밌으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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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은영 선생님을 통해 만나게 된 두 권의 책은 주변 엄마들에게 널리 알려 저 뿐 아니라 그들도 자녀 양육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에 동참하게 하고픈 마음이 들게 합니다. 7월에 만났던 <수능형 아이가 아니라 미래형 아이로 키워라>는 저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책이었는데, 이번에 백은영 선생님의 새 책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는 겸허한 자세로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수능형 아이가 미래형 아이로 키워라> 후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ayoung916/220415156623
득이되는 부모- 득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깨닫게 된 것은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변해야 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부모는 어떤 차이로 독친 혹은 득친이 되는 것일까? 그 차이는 바로 부모의 '의식수준의 차이'에 있다고 해요. 부모가 얼마나 교육받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식수준의 차이에 따라 독친도 될 수 있고 득친도 될 수 있다니, 게다가 득친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좋은 부모'의 싹이 움트기 시작한다니, 저도 득친이 되겠노라고 결심해봅니다.
3장에서는 아이와 엄마가 아픈 이유에 대해 살펴보아요. 4,5,6장에 걸쳐 백쌤의 해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밑줄 긋고 두고두고 새겨볼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네요.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음에도 우리의 대화가 금새 화기애애해질 수 있던 것은 바로 육아 이야기. 같은 한국 아이들이지만 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독일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여러 면에서 참 다른 환경 가운데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심에 의한 교육을 하기에 걸림이 되는 것들이 참 많은 우리네 교육 환경과 달리 이미 아이에게 주도성을 주는 교육환경 속에 살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부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두 집 다 초등생 아들 둘을 키운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더더욱 비교가 되더라고요. 7시부터 시작되는 초등학교 수업, 11시 30분 전에 정규수업이 끝나면 맞벌이하는 부모가 대부분이라 학교 내에서 다양한 돌봄교실과 흡사한 방과후수업들이 진행되는데, 아이 스스로 선택해서 자기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해요. 학교 마치자마자 학원 버스를 타고 몇 군데 순회하다가 밤 늦게 집에 들어오는 대다수의 한국 초등생들과 참 다르죠? 정규 수업을 마친 이후 시간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진지하게 찾아보고, 초등 5학년이면 이미 자신의 진로가 결정이 되어 그 방향대로 깊이있게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한다는데, 고3이 되어서도 자신의 꿈을 모른 채, 수능 점수 나오는대로 진로를 결정한다고 하는 우리 현실을 생각할 때 꿈만 같은 이야기였네요. 그러나, 언제까지 환경 탓만 하고 있을 순 없죠! 바른 가치관으로 내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의 잠재능력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만큼은 환경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내게 처음 찾아온 선물이었던 큰 아들. 정말 특별한 이 아이를 키우면서 나 역시 초보 부모이기에 좌절하며 눈물흘렸던 순간순간들이 떠올랐고 고통이라는 포장지 안에 든 것이 귀한 선물임을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낸 사람만이 선물을 받을 자격을 갖게 되고, 이때 의식수준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자녀가 나에게 고통으로 다가온다면, 그 자녀는 분명 내 인생의 선물임이 분명하다. 아...이 구절에서 저 정말 펑펑 울고 말았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우리 부부가 큰 아이를 두고 '모태사춘기'라 우스갯소리를 할 만큼 매사에 여느 아이와 같지 않은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를 당황시킨 아이. 때론 그 아이로 인해 어찌할 바 몰라 낙담하고 있을 때도 많았죠. 앞으론 그런 순간에 제 자신에게 저 말을 꼭 해 주고 싶네요. ○○이는 분명 내 인생의 선물이다!
독친 엄마에 대한 특징들이 일종의 체크리스트가 될 수도 있겠지요. 적어도 자녀의 에너지를 소모, 소진시켜버리는 부모는 되지 말자고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좋은 어머니가 되기 위해 매 주 수요일 오전에 어머니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부터 소그룹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쉐어링을 하게 되어 카톡으로 일상을 나누게 되었어요. 오늘은 마침 실수로 세면대에 운동장에서 퍼 온 흙을 죄다 쏟아부은 아이에게 처음엔 배운대로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점점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 못 하고 결국 화를 내고 말았다기에, 백쌤의 책 중 일부를 찍어서 보내주었답니다. 아이는 용서를 구하는 엄마를 존경한다. 잘못을 비는 제자 앞에서 오히려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는 교수님의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고요. "내가 정년을 바라보는 나이고, 죄를 지었다면 그 여학생보다 더 많이 지었을 것이니 죄를 빌어야 할 사람은 그 학생이 아닌 나"라는 말씀에 아이의 실수나 잘못 앞에서 "그럴 수도 있지. 나는 그보다 더 큰 실수, 더 큰 잘못도 많이 했다."고 오히려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는 부모라면, 그 아이는 남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서로 부족한 엄마들끼리 그저 학원 정보, 입시 정보만 공유할 것이 아니라 의식수준을 올리기 위한 이런 노력들로 서로 힘을 실어주고 권면할 수 있는 관계로 함께 성숙되어지고 자라갈 수 있으면 이 사회가 어느 한 구석에서부터 조금씩 변화되지 않을까요? 맹목적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형편이 비슷한 누군가를 만나 결혼하면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게 되는 자녀야말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자녀에게 주도성을 갖도록 하라는 백은영 선생님의 충고, 마음에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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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親得親: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백은영 지음
"毒親得親: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제목에서 느껴지는 섬뜩함과 경각심... 왜 일까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나는 과연 득친이기만 할 걸까하는 생각?? 늘 아이를 위해... 아이를 생각하며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고 나는득친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키워왔는데.. 혹시 독친의 길을 걷은 것은 아닌지?? 아이를 위한 나의 행동을 돌이켜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제1장에서는 아이들이 아프다: 독친으로 방전된 아이들 좀비가 되어가는 아이들, 꿈이 없는 아이들, 무기력한 아이들, 공부의욕이 없는 아이들, 희망을 잃은 아이들, 폭력적인 아이들, 중독되는 아이들, 자살하는 아이들, 부모를 살해하는 아이들 제2장에는 엄마들도 아프다: 당신은 어떤 엄마인가? 엄마도 아이도 모두 우울하다. 명령하는 엄마, 착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 과잉보호하는 엄마, 아이 인생에 그림을 그리는 엄마, 사랑보다 교육이 우선인 엄마, 자존감이 낮은 엄마 제3장 왜 아이도 엄마도 아플까" 독친이 되는 이유? 엄마가 주는 사랑과 교육에도 수준이 있다. 공심에 의한 교육 Vs 사심에 의한 교육, 가족으로 마난 우리들, 깨닫지 않으면 계속되는 게임, 엄마와 아이가 만들어내는 의식수준의 변주 네가지, 아이는 병으로 엄마를 가르친다. 제4장 독친과 득친을 지배하는 10가지 법칙 생족의 법칙 Vs 자아성장의 법칙, 성공지향의 법칙 Vs 성취지향의 법칙, 결과지향의 법칙 Vs 과정지향의 법칙, 효율성의 법칙, 시간(사랑)의 법칙, 등가교환의 법칙 Vs 순환의 법칙, 불신의 법칙 Vs 신뢰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Vs 수용의 법칙, 부정의 법칙 Vs 긍정의 법칙, 막힘의 법칙 Vs 소통의 법칙, 죽음의 법칙 Vs 생명의 법칙 제5장 엄마가 해주는 해독제: 많이 아팠구나! 우리는 하나, 해결은 나로부터, 독립: 부모는 아이를 독립된 개인으로 존중해야 한다. 성장: 엄마가 주는 교육은 엄마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용서구하기: 용서구하기는 엄마 독을 해독하는 첫걸음이다., 순서바꾸기: 사랑을 먼저 주고 교육은 후에 하면 된다. 위선: 거짓으로라도 선행하기, 중심 바꾸기: 엄마중심에서 아이중심으로 바꾸어야 한다, 에너지장 바꾸기: 자연의 에너지장에 몸을 맡겨보자, 시간: 엄마 독을 해독할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림: 기다림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감사의 기도: 아이의 인생에 보호막이 되어주자. 제6장 독친이 득친이되면 이렇게 바뀐다.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의 주인으로 살게 된다, 건강한 삶을 살게 된다, 삶의 의욕과 배움이 동기가 살아난다. 책이지는 삶을 살게 된다, 머리가 똑똑해진다. 진짜 꿈을 갖고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된다, 회복 탄력성을 갖고 삶에 도전하게 된다. 이렇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에서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영혼 없는 존비가 된 아이, 꿈이없고 무기력하고 희망을 없고, 자살하는.. 너무 끔찍한 일들이 우리 아이들의 특징이라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들게 하네요. 내 아이가 정말 이런 아이가 되어가고 있는지..생각해보게 하네요.. 제2장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나는 과연 어떤 엄마일지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파트네요.. 나는 아이에게 명령을 하며 내 말만 들게 하는건 아닌지?? 내가 짜놓은 계획되고 나의 그림속에 아이를 맞춰 끼워넣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는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엄마는 착한 아이보다 생각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그 아이이 생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교육을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제 3장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수준에 따라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한다는 사실.. 제4장에서는 독친과 득친이 지배하는 10가지 법칙을 제5장에서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6장에서는 부모가 독친에서 득친으로 바뀌면 어떻게 달라지는 지에 대해 볼 수가 있었네요.. 부록으로 독친의 특징, 득친의 특징, 독친은 어떤 엄마인가? 득친은 어떤 엄마인가? 자녀와 관계가 좋지 않은 부모의 공통점, 자녀와 관계가 좋은 부모의 공통점, 시간별 영역별 독친과 득친의 특징을 잘 정리되어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백지영선생님의 두 아들을 키우면서 45세에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고.. 부모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과연 나는 아이를 위한 득친을 하고 있는지? 독친을 하고 있는지? "부모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지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아이를 진정 위하는 길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지금부터라도 독친을 가지고 있었다면 득친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며 지내야 겠네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이도 부모도 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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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친득친 :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 ****************************** 샛노란 표지! 표지에 담겨있는 상징적인 사진~ 그리고 깨알같은 글씨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책~ 엄마가 변하면 아이는 우리가 바라는대로 변해 행동한다는 주제를 담은 책이다. 제목역시 과감하고 인상적이다. 세상에 두뷰류의 부모가 있고 한 부류는 독이되는 부모, 또 한 부류는 득이되는 부모라고 한다. 그리고 득친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순간 우리 아이의 행동도 자연히 변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기억하며 책을 읽어본다. ------------------ 6학년, 1학년 아이들을 키우며 참 아이들에게 다르게 행동하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랄때가 있다. 큰아이에게는 빨리 성과를 내게 강요하고며 내 생각을 더 많이 주입시키려하고 작은아이에게는 뭐든 천천히 느긋하게 접근해주려하니 아이들도 그걸 느끼고 알아챈다. 사실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싶어 다양한 자녀교육서도 읽어보고, 참고하며, 내 생각과 행동을 바꾸려 노력하는데 바로바로 실천은 안된다. - 책 제목을 줄여 이하 <독친득친>으로 칭하겠음. 하지만 이 책<독친득친> 을 읽고, 정말 쉽게 내 뭉쳐지고 답답한 고민의 매듭이 풀린 느낌이 든다. 그냥 독친이 아닌 득친이 되겠다는 결심을 책을 덮는 순간부터 하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에,,,
사춘기가 지난 아이들은 이제 엄마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는데 엄마는 아이를 나만의 틀에 가두려고만 한다. 나의 기준에서 아이를 키우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부모가 독친처럼 행동하면 아이들은 좀비가 되고, 꿈이 없는 아이로 살고, 의욕과 희망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며, 결국에는 아이 자신의 삶의 주도성을 잃고, 방황하고, 자살하고, 심지어 부모를 살해하는 극단적인 삶을 살아가기도 한다. 아이는 나의 소유물이 아니고, 내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고, 사랑을 표현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아까운데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를 과잉보호하며 사랑보다 오로지 공부공부공부만 외치는 엄마로 살아가기엔 후회할일이 더 크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엄마먼저 변화해야 하고, 그런 변화 속에서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엄마도 많은 공부를 통해 도전하는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 이런 엄마를 보며 자라는 아이역시 공부를 즐기게 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하고싶고, 되고싶은 꿈을 더 쉽게 이루게 된다.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엄마도 많은 공부를 통해 도전하는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 이런 엄마를 보며 자라는 아이역시 공부를 즐기게 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하고싶고, 되고싶은 꿈을 더 쉽게 이루게 된다. 아이들에게 나는 득친이라고 말하기보다 아이들 스스로 그렇게 느끼도록 하는게 또 한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먼저 주고, 그 후에 교육을 말하면 비로서 결과는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간다. 나 또한 깊은 심심함의 기간을 갖고 나를 돌아보면서 아이들에게 모두를 거는 인생을 살기보다 나를 위한 삶을 계획하고,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하는 삶의 자세를 가져야하며 특히 아이들에게 엄마는 " 좋은 사람 " 으로 기억되도록 살아가야 한다. 좋은사람은 곧 좋은 담임과도 같은 존재로 나는 우리 아이들을 평생 옆에서 교육하는 담임선생님과도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기억하고, 앞으로도 자녀교육에 가장 기본신념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렇듯 독친득친의 전반적인 내용은 독이 되는 부모에 의해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와 실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풀어주니 이해가 쉽고, 독이 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인지 정확히 짚어주며 당장 엄마가 변화해야 할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득친. 즉 아이에게 득이 되는 부모되기의 방법(엄마가 처방해주는 해독제)을 하나하나 알려주며 지금 육아나 교육에 지쳐있거나 고민하거나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한 엄마들에게 바로바로 적용해 실천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있다. 책의 이야기는 자녀를 키웠낸 저자의 경험담이나 교육이론이 담겨져 있다기보다 저자가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삶의 철학이 고스란이 담긴듯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한결 읽기가 편하고, 중간중간 큰 울림들이 담겨있으며, 좋은 글귀등이 인용되어 있어 한층 더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목들이 많아 책이 쉽게 읽히고, 금새 실천의지가 생긴다. 무엇보다 난 득친이 되어 아이의 인생을 한결 수월하게 멋지게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든든한 보호박이자 버팀목이 되어야 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할 수 있게 해준 독친득친이 참 고맙고, 소중한 책이었다. 얼마 되지 않은 신간!! 독친득친을 읽으며 저자 특강도 같이 들어야 겠다고 결심해 직접 어제 저자의 특장까지도 들어보니 책을 읽고 느낌 감흥 이상의 감동도 느끼고 돌아와 인생에 오래오래 기억될 책이 될것 같다.
지금 아이와의 갈등이 있는 엄마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다. 아이를 잘 이끌고, 키우고 싶은 아빠도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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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우선 제목부터 요즘말로 참 독한듯 해요
부모중에 과연 자신의 행동이 아이에게 독이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얼마만큼 있을까요? 저또한 마찬가지고 누구나 첫아이는 열정만 넘쳐 독이 되는 줄도 모 르고 무조건적인 부모 입장에서 사랑을 퍼붓다가 뒤늦게 정신 차리고 둘째에게는 시행 착오를 하지 않거나 첫째에게 오히려 용서를 구하는 듯해요.. 엄마도 잘하고 싶었는데 처음으로 엄마를 해봐서 그렇다고..두번째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늘 의구심을 품고 살기도 하구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백권 가까이 육아서를 읽으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소위 전문가 라는 사람들의 책을 좋아하지 않아요 특히 육아서의 경우는,,아동학 자체가 서양 에서 들어온 이론이 많고 이론적인 것에 넘 치우셔서 현실의 벽에서 좌절할 때가 많고 엄마표 성공서류의 책은 각각 다른 개성을 지닌 특정 개인의 경험담에 지나 치는 경우도 많아서 뭔가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는데 이 책은 육아/교육서 + 인문학 이 접목되었지만 쉽게 읽혀지는 새로운 버전 형태의 교육서라 더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교육열이 뛰어난 한국 사회를 보고 많은 외신들이 교육열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방향성이 문제라고 하죠. 이 책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읽는 다면 조금은 그 방향을 알 수 있을 듯해서 참 많은 위안을 받는 책이기도 하구요
책 속에서 마음에 남는 구절 몇 가지를 옮겨 봅니다.
*흔들린다고 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는것은 아니다. 결국 인간은 선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의식 수준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노예는 꿈을 꿀 필요가 없다. 아이들의 삶은 오로지 아이들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통제해야 하는 대상, 사랑이 없는 교육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말자 *폭력적인 아이들은 치고받기 놀이의 부족일 수도 있다. *진로교육은 주도성을 회복하는 수단이자 미래를 위한 놀이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그들이 살아갈 미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부모의 조건적 사랑,사심에 의한 교육이 아니라 공심에 의한 교육을 해야 아이가 대성할 수 있다.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엄마가 가진 시간을 주는 것이다.
아이 키우는것 때문에 마음 고생하거나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꼭 선물해주고픈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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