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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은 예솔이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은 예솔이" 내용보기
이 책은 오빠보다 더 많은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동생 예솔이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 사이에서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어 해요. 아이 여럿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혹시나 차별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예솔이는 엄마가 오빠보다 더 자신을 사랑해주기를 원해요. 엄마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는 예솔이. 그런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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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빠보다 더 많은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동생 예솔이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 사이에서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어 해요. 아이 여럿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혹시나 차별을 느끼지 않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예솔이는 엄마가 오빠보다 더 자신을 사랑해주기를 원해요. 엄마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는 예솔이. 그런데 그때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엄마는 숨어 있는 예솔이를 찾다 말고 오빠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오빠 때문에 숨바꼭질하던 걸 엄마가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예솔이는 엄마가 오빠만 좋아한다는 생각에 화가 났어요.

 

예솔이가 엄마에게 늘 하던 말이 있습니다. 오빠는 땅만큼 사랑하고 자기는 하늘만큼 사랑하라고요. 예솔이가 생각할 때 땅보다 하늘이 더 크고 좋았기 때문에 자신을 하늘만큼 사랑해달라고 했죠. 그런데 예솔이의 친구는 하늘보다 땅이 더 크고 좋을 거라고 했어요. 그 말이 생각난 예솔이는 엄마가 오빠를 더 사랑해서 오빠를 땅만큼 사랑하고 자신은 하늘만큼 사랑하겠다고 한 게 아닐까 걱정합니다.

 

하늘과 땅 중에 어디가 더 크고 좋은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한 예솔이는 다른 동물들을 만나 하늘과 땅 중 어디가 더 큰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모두 땅이 더 크고 좋다고 다했어요. 예솔이가 만난 동물들은 땅에 사는 동물들이었거든요. 땅이 더 크고 좋다는 말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은 예솔이. 결국 예솔이는 엄마가 오빠를 더 사랑한다는 생각에 울음을 터트렸어요. 울고 있는 예솔이 옆을 지나가던 올빼미 할머니는 예솔이의 이야기를 듣고 밤하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늘을 좋아한다는 올빼미 할머니의 말에 걱정이 사라진 예솔이. 그리고 엄마에게 예솔이는 말합니다. 자신을 하늘만큼 사랑하고 오빠는 땅만큼만 사랑하라고요.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받고 싶어 하는 예솔이의 마음을 재미있게 담은 책입니다.

 

 

 

 

s****g 201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