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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디자이너라면 꼭 봐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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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s 評- 솔직히 폴랜드...누군지 몰랐다.-_-; 그래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끝까지 남아서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숨어서 보다가 쫓겨났다. 하지만 여운은 아직까지 남는다.책의 스타일은 가상 인터뷰 형식이다. 물론 압도적으로 폴랜드가 하는 말이 많기는 하지만, 사회자의 질문이 보는 이들의 궁금한점을 대변해서 물어보는 것 같은 시원함이 있어서 꽤나 맘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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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no's 評
- 솔직히 폴랜드...누군지 몰랐다.-_-; 그래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끝까지 남아서 악착같은 마음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숨어서 보다가 쫓겨났다. 하지만 여운은 아직까지 남는다.

책의 스타일은 가상 인터뷰 형식이다. 물론 압도적으로 폴랜드가 하는 말이 많기는 하지만, 사회자의 질문이 보는 이들의 궁금한점을 대변해서 물어보는 것 같은 시원함이 있어서 꽤나 맘에 들었다.

이쯤해서 폴랜드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하자면, 그 유명한 IBM의 로고를 제작한 사람이다!라고만 해도 순간적으로 IBM의 로고가 머리속으로 확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그렇다. 그것을 제작한 사람이다. 그게 뭐 대단한거냐..라고 한다면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지만,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CI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한 회사의 로고와 심볼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하는 해답들을 폴랜드가 시원하게 답변해주고 있다. 디자이너라고 해서 젊은 사람 생각하다간 큰일난다. 한때 예일대학의 교수였으며,MIT 대학교 미디어 연구소에서 초빙제의까지 받은 사람(분)이다. 현재는 세상에 없지만, (1996년 타계) 그의 작품들은 아직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 뿐만 아니라 왠만한 회사의 CEO들은 그가 만들어준 CI를 바라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그는 위대했으며, 그의 작품은 대단했다.

텍스트보다는 그의 생전 작품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그림만 봐도 무방하지만, 왠만해서는 텍스트와 뒷편에 수록된 그의 일대기를 읽는다면, 폴 랜드에 대해서 더 푹 빠질 것이다. 그는 진정한 기업 디자인계의 대부였다..

내용       ★★★★
디자인    ★★★☆
편의성    ★★★★☆
가격       ★★★★☆
소장가치 ★★★★
a***s 200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