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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1권 리뷰입니다. 표지만 보면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 같지만 아닙니다ㅋㅋㅋㅋㅋ 타임리프를 겪는 진상상사를 둔 여자가 주인공인데 넘 웃겨요ㅋㅋㅋㅋ 이거 연재 때 잘 보다가 생각나서 단행본 찾아봤는데 있길래 사게 되었어요! 여전히 봐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 골드키위새님은 레지나 때도 잘 봤는데 다 맞는 것 같아요 넘 웃겨요ㅋㅋㅋ 지금 히포크라테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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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1권 리뷰입니다. 표지만 보면 당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 같지만 아닙니다ㅋㅋㅋㅋㅋ 타임리프를 겪는 진상상사를 둔 여자가 주인공인데 넘 웃겨요ㅋㅋㅋㅋ 이거 연재 때 잘 보다가 생각나서 단행본 찾아봤는데 있길래 사게 되었어요! 여전히 봐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 골드키위새님은 레지나 때도 잘 봤는데 다 맞는 것 같아요 넘 웃겨요ㅋㅋㅋ 지금 히포크라테스도 잘 보고 있고요.

YES마니아 : 로얄 c*******9 202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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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새-죽어도 좋아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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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를 깨부수면서도 정신없이 웃긴 골드키위새님의 웹툰 죽어도 좋아.연재당시 엄청 웃고 잊고 있었는데 드라마화 소식을 듣고 갑자기 재탕하고 싶어져서 단행본을 구매했어요. 마침 단행본 3권이 최근에 나왔더라구요. 주말 상품권 찬스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드라마보다 역시 이런 장르는 만화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평범 그 자체인 회사원인 여주인공 루다가 본의아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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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를 깨부수면서도 정신없이 웃긴 골드키위새님의 웹툰 죽어도 좋아.

연재당시 엄청 웃고 잊고 있었는데 드라마화 소식을 듣고 갑자기 재탕하고 싶어져서 단행본을 구매했어요. 마침 단행본 3권이 최근에 나왔더라구요. 주말 상품권 찬스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드라마보다 역시 이런 장르는 만화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평범 그 자체인 회사원인 여주인공 루다가 본의아닌 하루가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휩쓸리게 되는데요.

그 타임루프에 진상중에 개 진상인 외모만 멀끔한 상사 백 과장이 얽혀 있습니다.


다소 과장되긴 해지만 회사생활 하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진상인 백 과장

그는 방치해두면 직장동료들에게 막말과 꼰대질로 미움을 사고

그것은 곧 그의 돌연사+루다의 타임루프로 이어지는 탓에

본의아니게 그를 갱생시키기로(반강제로라도) 루다가 마음을 먹는데 그러다보니 웃기면서도 사이다같은 쾌감이 있네요.


1권의 에피소드는 20회까지를 담고 있으니 연재분 보신분은 참고해주세요~

m*****a 201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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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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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새 작가님의 웹툰 '죽어도 좋아'의 단행본! 이게 벌써 8년 전 작품이라고? 말도 안돼. 시간이 너무 빠르다. 아직 학생일 시절에 매주 업데이트를 기다려가면서 실시간 연재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엄청난 개그와 의외의 순애도 있어 여러모로 새롭고 인상적이었던 작품이다. 이후에도 종종 생각났는데 단행본이 있기에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다.    이 이야기의 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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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키위새 작가님의 웹툰 '죽어도 좋아'의 단행본! 이게 벌써 8년 전 작품이라고? 말도 안돼. 시간이 너무 빠르다. 아직 학생일 시절에 매주 업데이트를 기다려가면서 실시간 연재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엄청난 개그와 의외의 순애도 있어 여러모로 새롭고 인상적이었던 작품이다. 이후에도 종종 생각났는데 단행본이 있기에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소개하려면 백과장을 먼저 소개해야 겠다. 주인공인 이루다의 상사인 미중년인데, 좋게 말하면 꼰대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엄청난 편견과 혐오로 똘똘 뭉친 최악의 인간이다. 그는 누구에게나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다. 같이 일하기 싫은 순위를 매기면 백 과장이 1위가 되지 않을까. 특히 힘 없는 여직원에게 온갖 폭언과 망언, 성차별적 발언을 해대서 모두 그가 죽길 바랄 정도였다. 주인공인 루다 역시 그랬다. 그런데 누가 알았을까. 그가 죽길 바라던 루다가 누구보다 그가 살길 바라게 될 줄은.

 

 평소와 다름 없는 날이었다. 백과장의 폭언으로 동료직원이 울고 회식 자리에서는 온갖 시대와 동떨어지는 말들로 기분을 잡쳤지만 평소대로였다. 조금 특별한 점이라면 루다가 좋아하고 있는 백 과장과 정반대 스타일의 다정하고 온화한 강 대리와 대화를 조금 했다는 거 정도였다. 두 사람은 함께 잔뜩 취한 백과장을 부축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일로 백과장이 루다의 눈 앞에서 차에 치었다. 그리고 루다는 그 날 아침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끔찍한 일이 생기면 누구나 그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되길 바랄 것이다. 그리고 돌아간다면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거나, 회피하려 할 것이다. 무슨 짓을 해도 백과장은 죽었고 루다의 시간은 계속 그 하루를 반복했다. 몇 번의 반복 끝에 루다는 자신이 강 대리와 다음 진도를 나가려면 어떻게든 백 과장을 살려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문제는 백 과장이었다. 그는 너무 적이 많았고 모든 말과 행동이 부하 직원의 살의를 일으켰다. 이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었다. 

 

 제대로 된 시간을 살기 위해 루다는 백 과장 갱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백 과장이 자기 혼자 오해하고 강 대리와 잘 되고 있는 루다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게 아주 웃겼다. 그야말로 완전한 동상이몽이었다.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가 있음에도 상대가 그런 사람이고 루다가 당차고 강 대리와의 케미도 좋고 개그적인 연출과 장면이 많아 폭소를 터트리면서 읽게 되는 만화다. 존잼!!

 

 

YES마니아 : 로얄 k*****o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