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평소 여호경 선생님의 만화 스타일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만화가 연재되는 만화잡지 "쥬티"가 16세 전후의 여학생들을 겨냥한 잡지여서 그런지 "파티"에 연재되는 조금은 유치한 비타민과는 정말 차이가 나죠. 비타민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정도를 대상으로 그렸다고 하면 스위트 원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정도를 겨냥한 만화라고 할까요? 뭐 요즘 여자가 연상이고 남자가 연하인 커플이 유행이긴 하지만 이 만화는 나름대로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열나게 수능 준비를 하는 민영이의 모습 외에는 솔직히 별 다른 내용이 딱 떠오르지는 않아요.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 만화예요. 다만 민영의 오빠를 좋아하는 그녀의 친구 얘기나 또 다른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는게 지루하진 않죠 아무튼 그림도 특이하고 예뻐요. 특히 민우가...... ㅡㅡV 대부분 뭐 빌려보시겠지만 사서 보는 것도 괜찮은 만화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