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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우리의 영어 학습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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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딘가 어설픈 내용을 싣고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선택했던 책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많은 부분을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발음상의 문제를 호흡법으로 설명해주고 있다던가 획일화된 생활영어 학습의 문제점, 남성 언어와 여성 언어가 약간씩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등, 기존의 영어 학습서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
"재미있게 우리의 영어 학습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좀 어딘가 어설픈 내용을 싣고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선택했던 책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많은 부분을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발음상의 문제를 호흡법으로 설명해주고 있다던가 획일화된 생활영어 학습의 문제점, 남성 언어와 여성 언어가 약간씩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등, 기존의 영어 학습서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중간중간 자신이 겪었던 잘못된 영어 표현으로 인해 당황했던 경험들을 실어놓아서 쉽게 영어를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에서 한국을 이해하며 사는 외국인이 말하는 영어 공부법을 한번쯤을 들어볼 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1*****l 2001.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해답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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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해법과 지름길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책은 추상적이거나 문화적인 차이에 대한 담론을 담은 책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안에는 많은 비밀이 숨어있다. 우연치 않게 도서관에서 처음 이책을 접하고 결국은 구입하고야 말았는데.. 영어에 열망하던 그 시절엔 좋은책이긴 하지만 영어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라고만 생각해왔다.그러나 어느정도 수준의 영어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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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해법과 지름길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책은 추상적이거나 문화적인 차이에 대한 담론을 담은 책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안에는 많은 비밀이 숨어있다. 우연치 않게 도서관에서 처음 이책을 접하고 결국은 구입하고야 말았는데.. 영어에 열망하던 그 시절엔 좋은책이긴 하지만 영어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책이라고만 생각해왔다.그러나 어느정도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게 되면서 다시 이책을 보았는데 정말 많은 해답이 이 책안에 있었다. 사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라는 게 결국 관점에 달렸으며 문화의 이해에 달렸다는 걸 알게 해준다. 영어의 왕도는 문화와 관점을 이해하는데 달렸으며 마이클은 정말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외국인 선생님으로서 그의 외국어를 대하는 태도와 경험으로 부터 우리가 어떻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알수있게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h*****e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국어를 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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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한복을 차려입고 유창한 한국어로 강의를 하는 조금은 낯선(?) 외국인을 보게 되었다. 그의 강의는 한국말을 영어로 영어를 한국말로 아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한국사람이 영어를 하기의 에로사항들과 왜 영어를 잘 못하는가를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의 강의보다는 도대체 저사람은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저렇게 한국말이 모국어럼 술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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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한복을 차려입고 유창한 한국어로 강의를 하는 조금은 낯선(?) 외국인을 보게 되었다. 그의 강의는 한국말을 영어로 영어를 한국말로 아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한국사람이 영어를 하기의 에로사항들과 왜 영어를 잘 못하는가를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의 강의보다는 도대체 저사람은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저렇게 한국말이 모국어럼 술술 나올 수 있을까,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적인 말들을 많이 알게 됐을까에만 신경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그는 내가 짐작하는 사람이 맞았는데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거의가 알 수 있는 사람이었고 나도 전에 그의 재치있고 유머넘치는 방송을 들은적이 있었다. 방송을 들으면서도 다른 영어선생님과 달리 정말 웃기고 재미난 사람이다며 혼자 킥킥대며 좋아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 별로 영어에 그리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내게 영어는 멀어져갔고 마이클이란 사람도 당연히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 갔었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그란 사람을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기로 했다.내가 공부하고 있는 일어는 그와는 다른 언어이지만 같은 외국어로서 그가 배운 방식을 적용시켜보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우선 그가 펴낸 책이 없을까 싶어 찾아 봤는데 역시나 벌써 나와 있었다. 보통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내가 이리저리 들은바에 의하면 그 나라에 가서 직접 부딪히던가 그게 안된다면 그 나라 언어를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들이다. 그가 제시한 사항들도 크게 이 범주를 벗어나진 않지만 그가 제시한 사항들을 잠깐 살펴보면, 영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절대 읽지 말라는 것과(이건 영어 발음에 무척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꼭 읽고 넘어가야 될 부분일 거 같다.) 그리고 특히 역할모델이란 것을 제시했는데 내가 그렇게도 궁금해했던, 꼭 한국사람처럼 느껴질 정도의 그의 언어표현력의 비결은 바로 그의 책에 설명되어진 역할모델이란 것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닮고 싶어하는 인물을 한 사람 정해서(그는 박상원이라고 했다) 그들이 하는 말투 표정 몸짓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그칠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더불어 같이 이해 해야만이 진정한 외국어를 정복할 수 있다고 귀뜸해 준다. 하지만 이것또한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들어 본 말일수도 있겠지만 그의 방식이 좀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그역시도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방식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처음 한국어를 접했다는 것이다.즉 딱딱한 책상에 앉아 문법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받았다는 것인데 그렇게 배워서는 일상생활에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았다는 점이고 우리가 외국사람을 만나면 입이 얼어버리고 교과서적인 판에 박힌 말들만 쏟아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그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에게 설명해주고자 한다.. 난 어쩌면 그가 한국말을 너무나도 잘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 책을 보았기 때문에 그의 말이 더 가슴이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그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떡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을 보는 독자 가운데는 큰 실망을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그는 단지 그가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해서 우리에게 외국어(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을 전해주려는데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기때문에 좀 더 많은 영어단어나 문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참고사항으로 옆에 두고 이제 공부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고 봐야겠다.
m****d 200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