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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CD두장에 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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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값밖에 되지 않는 가격에 CD가 두장이 부록으로 따라오다니 사실 책 값에 반해 샀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펼쳐 보니 "사지 마세요"란 말이 눈에 들어온다. 이유 세가지와 함께.. 첫째, 히라가나를 읽고 쓸 줄 아시는 분들, 둘째,일본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거나 일본인 친구 또는 애인을 만들고 싶은 분들,셋째, 일본어를 공부나 학문으로 대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소설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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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값밖에 되지 않는 가격에 CD가 두장이 부록으로 따라오다니 사실 책 값에 반해 샀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펼쳐 보니 "사지 마세요"란 말이 눈에 들어온다. 이유 세가지와 함께.. 첫째, 히라가나를 읽고 쓸 줄 아시는 분들, 둘째,일본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거나 일본인 친구 또는 애인을 만들고 싶은 분들,셋째, 일본어를 공부나 학문으로 대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소설책이나 만화책 보는 기분으로 맛있게 먹어 치우고 싶으신 분들..이외에는 절대로 사지 말란다...왜? 책장을 두어장 넘기니 일어와 한글을 적당히 섞어가며 문장들이 줄지어 있다. 일어를 모르면 뭔 말을 하는지 적당히 감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히라가나도 감을 잡을 수 있을까? 두어시간 만에 책장을 덮었다. 그 정도로 가벼운 마음으로 진짜 소설책을 읽듯 대중 잡지책을 읽둣 그냥 읽어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현재를 살아가는 살아 있는 일본어를 머릿속으로 집어 넣기만 하면된다. 일본 대중문화 중심에 서 있는 듯 이따금씩 나오는 일본 광고사진들 ...역시 이규형씨의 것이다. 제목 그대로 진짜 일본말만 나온다. 어떤? 남여 사이에 쓰는말, 전화로 배우는 일본말, TV드라마에서 배우는 말, 일본영화에서 , 소설에서, 만화에서, 그리고 유행어까지...거짓말 쬐끔 보태 이런 책은 처음이다. 그리고 재미있는 건 CD두장이다. 생동감, 현장감 그자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머리에 속속 들어온다. 마치 남의 이야기를 몰래 듣는 듯한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
s******1 200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를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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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선 테잎이아닌 CD로 되어있는게 맘에 들었다. 여러 어학책들이 테잎을 주로 사용하지만 요즘 간혹 CD를 사용하는 어학책들이 많은 데 사실 테잎보다는 cd가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어학책에서는 무엇보다도 듣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테잎을 오래 자주 듣는데 그러다보면 늘어지기 일쑤인데 cd로 되어있으니 늘어날 염려도 없고 소리도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다. 요즘 외
"일본어를 맛있게....." 내용보기
이책은 우선 테잎이아닌 CD로 되어있는게 맘에 들었다. 여러 어학책들이 테잎을 주로 사용하지만 요즘 간혹 CD를 사용하는 어학책들이 많은 데 사실 테잎보다는 cd가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어학책에서는 무엇보다도 듣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테잎을 오래 자주 듣는데 그러다보면 늘어지기 일쑤인데 cd로 되어있으니 늘어날 염려도 없고 소리도 좋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다. 요즘 외국어 책은 단순히 기초적인것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일상 신세대들의 표현을 다루는 책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을 배울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이책도 마찬가지이다. '뭐야' '임마' '당근이지' '나에게 뻑갔어'같은 표현들을 일본어로 가르쳐줌으로해서 일본젊은이들은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구나 알수 있었고, 책 안의 구성은 사진들도 있고 책질도 좋고 해서 너무 좋고 예뻤다. 사진들은 배우나 가수들의 사진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영화포스터같은 것들이었다.

[인상깊은구절]
f*****e 200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잡"
""조잡"" 내용보기
이규형씨가 쓴 수 많은 일본에 관한 책들은 거의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서서 휙휙 읽었다. 그만큼 내용이 가볍다.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산 이규형씨 책인데.. 실망이다. 한마디로. 책의 표지에는 "아날로그 녹음 테이프와는 다르다! 디지털 음질로 맛있는 일본어가 생생하다!"라고 크게 써있는데, 직접 CD를 들어보면, 음질이 테이프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것이다.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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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씨가 쓴 수 많은 일본에 관한 책들은 거의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서서 휙휙 읽었다. 그만큼 내용이 가볍다.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산 이규형씨 책인데.. 실망이다. 한마디로. 책의 표지에는 "아날로그 녹음 테이프와는 다르다! 디지털 음질로 맛있는 일본어가 생생하다!"라고 크게 써있는데, 직접 CD를 들어보면, 음질이 테이프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것이다.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음악은 디지털 음질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규형씨가 설명하는 부분과, 일본인 남녀가 말하는 부분인데, 마치 본인이 직접 휴대용마이크를 손에 들고 녹음한것 같다. 입을 마이크에 너무 가까이 대서 웡웡거리는 부분도 많았고. 그리고 CD에 녹음 되어있는 순서가 책의 순서와 다르다. 책의 구성은 이런저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여기저기서 많이 따왔지만, 책 제목대로 '진짜일본말'을 파헤치기 위해 내용이 굉장히 저속해지거나 해서.. 검열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사전검열이 없어졌나?) 의심스럽다.
c********k 200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