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손웰스는 영화사이야기를 하다보면 반드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인물이다.그의 이야기는 영화서적 한귀퉁이라도 꼭 차지하고 나와서 영화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이름만이라도 들어봤을 인물이다.책마다 그의 위대함과 그의 천재적 작가정신에 대해 극찬하고 있다.나도 다소 의아했지만 그의 위대함은 그의 영화를 보면 알수 있다.그의 영화는 내러티브구조와 뛰어난 화면연출,카메라기법 그 당시로서는 혁신에 가까운 영화의 혁명을 이루어냈다.시민케인을 보면 지금 본다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내고 있다.그의 대한 나의 갈증을 확 풀어준 이 책에 대한 아쉬움은 자료가 부족하다는것과 좀더 깊이가 필요하다는것이다.그의 영화가 보여주는 흡입력을 표현하기에는 오손웰스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는게 아쉬움이다.그러나 구성은 참 좋다고 생각한다.그의 영화를 통해 오손웰스 자신을 표현하는것은 그의 영화가 곧 그의 삶이였다는것과도 일맥상통할것이다. 영화를 공부한다면 오손웰스에서부터 시작하는건 당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