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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여년 전에 출간이 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출간되는 책..
그런데, 읽다보면 20년전에 쓰여진 동화책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을 정도로 재미지다..ㅎㅎ
개구쟁이 주인공의 이야기가 읽는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ㅎㅎ
딱 우리 딸내미같네..라는 생각이 절도 들면서 웃게 만든다..ㅎㅎ
지금과는 많이 다른 풍경들이 책 곳곳에 보이지만..
나는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왜냐고?
난 그때 사람이니깐..ㅎㅎㅎ
개구쟁이 주인공도 꼭 우리동네에 있던 친구같고,
까불거리면 이곳저곳을 누비는 모습도 꼭 내친구같아서 너무 재미있던..ㅎㅎ
CANON_EOS 450D
역시나 상을 받은 책이었구나~
내용도 탄탄하고, 그림도 너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해서 괜찮다..싶었더니..ㅎㅎ
CANON_EOS 450D
책을 받아들자마자..
그자리에서 초집중하면 읽어내려가는 아이..
아이도 아나보다..재미있는 책을~ㅎㅎㅎ
CANON_EOS 4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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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출판사의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이 책은 1994년에 처음 만들었고, 2015년 가을에 다시 출판되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배경은, 우리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선 우리 어렷을적 동네 모습과, 이웃사촌의 이야기를 다룬것 같아요. 요즘 애니매이션 <검정고무신>을 즐겨보며, 엄마아빠의 어린시절이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어린시절 이야기에 푹 빠져... 아이와함께 재방송까지 함께 보며, 깔깔웃는 시간이 많은데요. 이 책은, 내가 이 시절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며 아이에게 엄마아빠의 어린시절 추억 한토막을 함께 들려주면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얻어가고 있답니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에 사는 이웃사촌들 이야기 주택가 좁은 골목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등등 영태와 지훈이라는 두 친구가 정답게 구김살없이 자라는 모습을 그린 창작동화랍니다.
여러편의 이야기가, 짧은 동화처럼 이어져 있어요. 세뱃돈, 눈사람이 가져 온 선물, 집 보는 날, 일곱살의 철학, 마리아님의 은혜 꾀병을 부리다가, 피서지에서 생긴 일, 내가 왜 이럴까, 야구 방망이, 쓸쓸한 가을 두번 차림 생일잔치, 잘못 간 카드 이렇게 제목만 보아도 재미가 솔솔 느껴지고 한번쯤은 겪어본 추억인데요. <내가 왜 이럴까>편에서는 영태네 집 골목에 사는 여섯 가구 중, 유일한 동갑 친구인 지훈이 하지만 며칠전 골목 입구 이층집에 새로 이사온 영태 또래의 현주라는 여자친구. 세명이 드디어, 삼각관계 구도가 생기고.... 영태의 마음 속에 슬픔과 허탈감이라는 것을 하나둘 쌓이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참 와닿고 재미있는 우리네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도 함께 해요. 이렇게 우리아이들에게 , 늘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슬픔이라는 감정도 있고, 가끔은 벅찬 감동도 생기겠죠. 모든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는 없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가슴속에 마음을 키우며 멋진 큰 언니, 큰 오빠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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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 방정환 문학상 수상작 > 아동 - 1학년 ++++++++++++++++++++++++++++ 이 책은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예요~ 1994년에 나온 책이지만 제목을 조금 달리해 다시 20년이 지난 오늘날 다시 만나보는 어린이 창작!! 예림당에서 올해 다시 출판한 책이라고 합니다. 7살 개구쟁이 영태와 지훈이의 어릴적 모습을 통해 아이들 성장동화로 읽혀주기 좋은 내용이고, 특히 우리 부모세대의 향수를 추억하게 하는 그런 묘미도 느낄 수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네요~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아준 듯 정감가는 이야기들이 절로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하는 내용이 가득해요~ 마치 우리 모두 경험해 보았을 법한 다양한 동네 안에서의 에피소들들~ 풋풋한 첫사랑의 기억들을 담백하게 담아주었네요~ 멋진 삽화가 곁들어져 있어 더더욱 이야기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예요~ 사람들은 모두 가끔은 슬프고, 외롭고, 지치고, 우울할때가 있고, 또한 기쁘고, 떨리고, 긴장되고, 행복한 감정 등 복잡 미묘한 기분을 느끼며 하루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때가 있어요~ 영태도 지훈이도 친구, 가족, 이웃사촌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성장하고 있어요~ 제목처럼 "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 란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초등학생으로 한 층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겠죠~ 지나보면 사소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그때에는 왜그리도 큰 문제였고, 고민의 중심이었는지~ 추억하게 만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도 나오게 하는 책 같네요~ 여러가지 일들을 겪어가며 매일 한 뼘씩 커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풍성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한 층 내면의 성숙이 이루어 지고, 어린 유아기 시절보다 더 멋진 꿈을 갖고 커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친구와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이웃간의 정, 이성친구와 친해지고 싶은 본능, 뭔가 잘해보려는 욕심, 실수했을때의 창피함, 하기 싫은 것을 해야만 하는 상황 등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해 얻게되는 또 다른 결과물을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이상의 잔소리나 훈계는 필요하지 않아요! 아이들 스스로가 느끼고, 깨닫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잔잔한 동화책 한 권을 선물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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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문학상 수상 조대현 창작동화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윤희동 그림 예림당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아이들의 성장동화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맞았네요 ㅎㅎㅎ 이제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오는 걸 보니 하산해도 될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는 1994년 첫, 출간된 이래로 예림당의 대표 창작동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조대현 선생님의 날마다 가슴이 요만큼씩 크는 아이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로 새롭게 탄생했다고 하는 군요 와우~~~새롭게 탄생한 이유에는 다 뭔가가 있겠죠~~ 지금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면서 깊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뱃돈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는 추억거리가 되고~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생각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눈사람도 왠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인 것 같아요^^ 세뱃돈 이야기라 눈이 번쩍이는 딸램입니다. ㅎㅎㅎ 이제는 설날에만 세뱃돈을 받는 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설날이 쪼끔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눈사람을 냉장고에 넣어두는 아이도 있고 눈사람을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들어오는 아이도 있고~~ 영태는 눈사람을 어떻게 했을까요?ㅎㅎㅎㅎ 재미있는 그림이 있으니 아이들이 더 집중하면서 읽게 됩니다. 표정도 너무나 리얼하고 말이죠~~ 일곱살의 철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7살 아이들에게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고, 생각이 있고 철학이 있겠죠~~ 예전에 엄마 아빠의 7살 때의 철학이나 생각과 조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여전히 지금의 7살 아이들에게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고 룰이 있겠죠~ 지금 아이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골목길과 주택가, 장독대, 마당 등을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우리의 친구 영태와 단짝 지훈이가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영태와 지훈이의 가슴은 외로울 때 요만큼, 슬플 때 이만큼 고마울 때 한 뼘씩 커집니다. 엄마 아빠는 이 책을 읽으면서 추억에 잠길 수 있고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어떻게 놀고~~ 동네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가족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그러니까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출간이 되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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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글 조대현 | 그림 윤희동 1990년대를 배경으로한 창작동화에요.
목차 1. 세뱃돈
설날, 영태와 지훈이는 이웃집 왕코할아버지에게 세배하러갑니다 용돈이 사라져 슬프냐구요?
친구들과 왕코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쓴 영태, 왕코할아버지의 이름을 몰라 '왕코할아버지께' 라며 별명을 적고 그것도 모잘라 속편지까지 친구에게 보내려던것과 바뀌어 '친하게 지내자'라는 편지를 보내었답니다 오후 영태네 집에 찾아오신 왕코할아버지는 무서운표정으로 '내가 네 친구냐' 라며 야단치듯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영태를 혼내려 오신게 아니었답니다 카드를 보내준 영태에게 고마워 칭찬도 하고 공책을 선물하려 오신거였지요 받는행복, 주는 행복, 서로 나누는 행복이 얼마나큰지 영태는 마음 가득 느꼈을 것 같아요. 영태와 지훈이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보는 친구들 마음도 한뼘 자라나고 있을 것 같네요 :)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그 넓은 가슴으로 깊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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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창작도서로 추천드리는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글 조대현. 그림 윤희동/예림당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고싶은 책을 고를때 많이 좌우되는게 제목인것같아요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는 제목에서부터 울딸에게 꼭 읽혀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출간된지 20년이 넘어 새롭게 탄생하게된 이책은 초등교과연계가 된다하여 읽어주면 더욱 좋을것같아요
이 책은 1994년 시절을 배경으로 같은 골목에 사는 일곱 살짜리 영태와 지훈이가 구김살 없이 자라는 모습을 그린 동화인데요! 차례에서 보이듯! 여러가지 상황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생긴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영태와 지훈이의 자라는 모습을 담았지만, 짤막한 구성이라 동화책에서 소설책으로 넘어올때 자칫 읽기힘들어하는 초등저학년이 읽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그 중, 한가지 이야기를 보여드리자면..... 울딸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 3학년이기에 어지간하면 이해가 되지만,,, 뭔가?! 왜그런건지를?! 모르겠다더군요 '피서지에서 생긴 일' 인데요
"왜? 책속의 엄마가 물놀이를 낮에 하지않고 밤에했는지가......" 제가 읽어보니 너무도 웃기더라구요 ^^; 아이를 낳고 뚱뚱해져버린 몸매때문에 처녀애들 늘씬한 모습을 보고서는 창피해서 옷벗을 용기가 안난건데.... 정작! 현실속 엄마는 뚱뚱해도 물놀이를 잘하거든요 바로저.....ㅋㅋㅋㅋㅋ 울딸의 머리속에서 정확히 어떤생각을 해서 이해가 안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어공부를 하듯 책속의 요점을 짚어주며 이해를 시켜주었어요 그래도 아이는 100% 다 이해가 안가는듯.. ^^;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이럴땐 시간을 두고 다시한번 더 읽은날 또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된답니다~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를 읽고나니 우리아이의 생각도 조금 더 크는듯! "엄마아빠도 그랬어?" 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불에 오줌을 눈 아이에게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오라하면서 반전이 있는데.. 옛날풍습을 설명해주며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또 조금씩 가슴이 크는 중입니다 내년에 울둘째가 7살이되어요. 책속의 주인공들처럼... 둘째가 7살이 되었을때 이책을 읽어주려하는데, 그때 또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며 질문할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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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와 지훈이의 가슴은 외로울 때 요만큼, 슬플 때 이만큼, 고마울 때 한 뼘씩 커진대요! 이번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하고 싶은 게 많은 일곱 살 영태와 지훈이를 보니, 개구쟁이 우리 둘째가 생각이 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아이도 빨리 들어가 보고 싶었던가봐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한 권을 후딱 읽어버렸답니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짧게 하나씩 구성되어져 있어서 아이도 읽어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번 책은 1994년에 첫 출간되어 20여 년이 지나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로 새롭게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20년 전의 이야기지만, 지금 아이와 함께 읽어도 영태와 지훈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는 재미나네요~ 영태와 지훈이는 날마다 동네를 쏘다니며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내는데, 번번히 실수를 저질러 어른들에게 야단맞기 일쑤이지만, 둘은 기죽지 않고 항상 명랑하게 생활을 해 나갑니다. 세뱃돈을 서로 많이 받으려고 왕코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오히려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천 원씩 돈을 내야 하는 웃지못할 상황, 하지만 할아버지가 준비한 커다란 선물보따리와 흰 봉투에 돈을 넣어 영태와 지훈이를 데리고 보육원으로 향하시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덕분에 이 두 친구는 갑자기 자기들이 어른처럼 커진 기분이 들었답니다. 오줌을 싼 영태는 소금을 얻으러 집집마다 돌아다니다 소금 대신 과자나 강냉이를 주시는 아주머니들 덕분에 과자를 얻는 재미에 신이 납니다. 그래서 친구인 지훈이에게도 과자를 나누어 주는데, 천진난만한 영태가 귀엽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감동도 느끼고, 깔깔 웃을 수 있는 멋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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