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피에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빨강, 파랑, 노랑, 까말, 알록 피에로~!! 다섯 친구들의 재주가 달라서~ 공연을 더 즐겁게 볼 수 있답니다.
긴 다리로 겅중겅중 걸으며 곤봉을 돌리는 빨간 피에로를 보고는... 마트에서 봤던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를 하네요...ㅎㅎ 알록 피에로는 훌라후푸 묘기에 리본으로 멋지게 춤추네요. 파랑 피에로는 모자도 뱅글뱅글, 접시도 빙글빙글~~~ 아슬아슬한 묘기를 보이네요.^^ 다섯 피에로의 합동 공연도 정말 멋지답니다.
즐겁고 신나게만 보이는 피에로들의 모습인데요... 파랑 피에로는 보여줄 수 없는 모습이 있어요. 얼굴의 흉터때문에 사람들에게 맨 얼굴을 보여주기 두려웠어요. 그래서 분장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피에로가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내린 소나기때문에... 파랑 피에로의 화장이 지워졌어요. 당황스러운 모습의 파랑 피에로는 얼굴을 감추며 주저앉았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괜찮아, 괜찮아!"응원을 해주네요...^^
파랑 피에로의 묘기뿐만이 아니라... 상처받은 모습의 피에로까지 좋아하게 된 아이들... 파랑 피에로의 모습이 정말 편안해보이네요...^^ 다른 사람들과 다른 모습때문에 상처를 받고 숨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파랑 피에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이들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자주 만나다보면 다르게 보였던 이들이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한달에 1~2번 장애주간센터 형, 누나들과 통합수업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형, 누나들의 모습에 당황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잘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서로를 잘 모르기때문에 다가서는 걸 어려워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장애인 통합수업을 보면서 어릴때부터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지금부터 신 나는 서커스 공연이 시작된다~ 야호!
등장 인물은 빨강 피에로, 파랑 피에로, 노랑 피에로, 까망 피에로, 알록 피에로. 다섯 피에로의 모습만 봐도 공연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신나는 음악이 울려 퍼지고 다섯 피에로는 공연을 한다. 먼저 노랑 피에로가 볼록한 엉덩이 뒤뚱뒤뚱 춤주며 재주를 넘는다. 이어 까망 피에로는 주머니에서 끝도 없이 나오는 신기한 공을 하늘 높이 던지고 다시 받는다. 다음으로 빨강 피에로가 긴 다리로 겅중겅중 걸으며 바쁘게 곤봉을 돌리고, 알록 피에로는 훌라후푸와 리본으로 멋진 묘기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파랑 피에로가 모자를 뱅글뱅글, 접시도 빙글빙글 돌리며 아슬아슬 묘기를 선보인다. 이렇게 다섯 피에로의 각자 공연이 끝나면 모두 함께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연출한다. 구경 온 사람들은 모두 감동 받는 열정적인 다섯 피에로의 서커스 공연!
공연이 끝난 후, 피에로는 무대 뒤에서 화장을 지우고 제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파랑 피에로만은 맨 얼굴을 보이려 하지 않는다. 얼굴에 흉터가 있어서 피에로 분장을 하지 않고서는 사람들 앞에 나가기가 두려운 것이다. 흉터로 얼룩 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사람들이 피할까봐 겁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파랑 피에로는 분장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피에로가 좋았다. 창피한 흉터를 감추고 자신 있게 특기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파랑 피에로의 화장이 지워졌고, 파랑 피에로는 얼굴을 감추며 주저 앉았다. 사람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라며 싫어할까봐 무서웠던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오히려 파랑 피에로를 응원했다. "괜찮아, 괜찮아!" 아이들의 따뜻한 배려가 파랑 피에로의 상처를 치유해주었을까?
내용이 제법 길었는데도 '한 번 더~'를 외치며 밤이 깊은 줄 모르고 읽어달라고 했던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 이렇게 또 한 편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림책을 보게 되어 기뻤다. 우리 딸도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처럼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눈에 보여지는 것만이 아니다는 것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모두가 행복 한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 |
|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를 만나볼가요? 피에로를 만나보는 책이네요. 재미라꺼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에로니까요. 특별히 오늘 만날 친구는 파랑 피에로인데요. 파랑 피에로가 친구들을 소개해 준대요. 기대되네요. 공연구경해볼까요?ㅎㅎ 빨강, 파랑, 노랑, 까망, 알록 피에로를 만나요. 소개가 끝나면 공연을 시작하죠. 쿵작쿵작 음악소리가 여기가지 들리는거 같아요. 알록달록 그림이 너무 이쁘거든요. 관객들의 환호소리도 들리나요? ㅎㅎ 이렇게 재미나게 한장한장 넘기며 아이랑 이야기 해보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어요. 공연 생각하면 또오르는거가 있죠. 바로 공구르기.. 재주를 넘는거.. 이런걸 볼 수 있어요. 색깔과도 친해지고, 숫자와도 친해지고, 엄마랑 이야기 하며 읽을 수 있어 더 좋아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랑 이야기도 해보고요. 그중에서도 얼굴의 흉터 때문에 공연을 하는 파랑 피에로.. 우리들은 응원을 해줍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응원을 해줍니다. 공연이 또다시 시작되도요. 그리고 공연이 끝나서도 잘했다고 응원해줍니다. 모두 다 잘했다고 말이죠. 실수 할 수 있지만 공연을 다끝낸거,,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것도 아이랑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는것을 이야기 하며 마지막까지 잘 해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피에로의 공연 잘봤습니다. |
|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쿵쾅 쿵쾅 드디어 신나는 음악소리와 함께 다섯 피에로의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빨간 피에로 긴 다리로 겅중겅중 걸으며 바쁘게 곤봉을 돌려요.
공연이 끝나고 무대 뒤에서 화장을 지워요 그러나 파랑 피에로는 보여 줄 수 없는 모습이 있답니다. 바로 그의 얼굴이예요. 파랑 피에로는 흉터때문에 사람들에게 맨 얼굴을 보여주기 두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연이었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파랑 피에로의 화장이 지워졌습니다. 파랑 피에로는 얼굴을 감추며 주저 앉았지만, 아이들은 "괜찮아 , 괜찮아 "하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파랑 피에로의 묘기 뿐만 아니라 상처받는 모습의 피에로까지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얼굴에 흉터가 있는 파랑 피에로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 두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피에로 공연을 합니다. 사람들은 기뻐하고 피에로는 큰 응원을 받습니다. 행복하던 어느 날,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분장이 지워지고 맙니다. 이 책을 통해 이해와 양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이해와 양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 온 세상이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주변에 나와 다른 어려운 친구들,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 장애가 있는 친구들, 힘이 약한 친구들에 대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내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솔직하게 친구들에게 다가가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
|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멋진 공연을 한다는데 어떤 공연일까요?
공연과 책을 좋아하는 저희 모자로서는 완전 좋아할만한 책인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0^
지금부터 공연을 시작합니다...
보통 공연 시작 전에는 휴대폰을 진동이나 오프로 해 놓고 돌아다니지 않기, 떠들지 않기, 일어서지 않기.. 등등의 주의사항을 듣기 마련인데 책이라서 그런지 그런 부분은 생략하고 등장 인물을 소개시켜주고 있네요.^^
빨강, 파랑, 노랑, 까망, 알록 피에로가 그 등장 인물이에요.
아들램에게 어떤 피에로가 제일 좋으냐고 물으니..
제목이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파랑 피에로라고 대답하네요.
뭐 파랑색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구요.ㅎㅎ
저는 노랑이 이뻐 보이는데요.
가장 많이 보던 피에로의 모습이기도 하구요.^^;
다섯 피에로의 각각의 공연이 끝나고 합동 공연이 음악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어요.
공연은 문화생활의 중심이자 힐링의 시간이자 재충전의 시간이에요.^0^
공연이 끝나고 무대 뒤에서 화장을 지우고 있어요.
그런데 파랑 피에로는 보여줄 수 없는 모습이 있대요.
무엇일까요???
눈이 하나? 코가 둘?
아.. 갯수는 이미 피에로의 얼굴에서 보았군요..;;;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파랑 피에로는 흉터가 있어서 맨 얼굴을 보여주기가 두려웠대요.
그래서 분장한 모습이 피에로는 좋았대요.
흠.. 분장을 계속 자꾸하면 흉터가 더 악화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피에로는 웃고 있지만 왠지 슬퍼보이는건..ㅠㅠ
파랑 피에로는 천성이 남을 즐겁게 해주는 개그맨같은 사람인가봐요.
개그맨들은 남을 웃기고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집안의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 슬픈 일이 있어도 다 덮고 신나게 무대 위에서 웃잖아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어느날 공연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비가 내리자 파랑 피에로의 분장이 지워지고 흉터가 드러났겠지요.
그렇치만 아이들은 "괜찮아! 괜찮아!"하면서 응원해주었대요.
역시 공연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마음도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런 아이들 위에는 저렇게 키우신 부모님들이 계시겠지요?^^
아이들은 파랑 피에로의 묘기 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모습의 피에로까지도 좋아하게 되었대요.
흉터가 있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까지도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습..
얼마나 흐뭇한 광경인지 모르겠네요.
작가님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마지막에 실려 있어요.
나와는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얕잡아 보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재능을 보라..
예전에 인종차별이 그랬고 성차별이 그랬고 종교차별이 그랬고 지역차별이 그랬고..
물론 지금도 없지 않지만요.
나와 다르다는 건 어디에나 어느 시대에나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느 것이 더 낮고 높음이 없으며 어느 것이 더 나쁘고 좋음이 없듯이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 것 같아요.
나와는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다름을 인정하고 사이 좋게 지낸다는 건 바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도덕정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어떤 세상이 올까 궁금한데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따뜻한 세상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학교 다닐때 주변에 다른 인종이나 장애가 있거나 하는 경우가 없어서 몸에 와 닿지는 않는데요.
점점 더 세계화가 되어 다른 인종을 쉽게 보게 되거나 불편한 몸을 가진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꼭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되요.
전에 어떤 초등학교였나에서 장애가 있는 아이랑 손을 모두 잡고 같이 골인점을 통과하는 모습을 기사에서 본 적이 있어요.
장애가 있는 아이가 친구들의 도움 없이 어떡케 골인점을 통과해볼 수 있었겠어요.
그 기사를 보면서 참 저 학교야말로 학생들을 올바르게 잘 키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런 인성을 가지도록 키운 부모님이 밑바탕에 있는 거구요.^^
이제는 높은 학점과 타고난 스펙보다도 이런 마음가짐과 배려, 존중의 인성이 더 중요하지 않나싶네요.
아들램.. 다 읽어주고 나니 짧아서 아쉽다고 하네요.
뭔가 더 극적이고 굴곡이 있는 이야기를 원했나봐요.ㅎㅎ
이렇게 순조롭게 이야기가 끝나서 아쉬운걸까요?ㅋㅋ
짧지만 마음 따뜻한 감동과 메세지가 있는 피에로 친구들의 이야기!
저는 추천드려요^0^
|
|
빨강 피에로, 파랑 피에로, 노랑 피에로, 까망 피에로, 알록 피에로 다섯명의 피에로는 각자의 주특기를 갖고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며 웃음을 주는 서커스 단원이랍니다. 이제부터 파랑 피에로의 비밀에 대해 조심스레 살펴볼께요.
공연전 오늘 무대에 오를 다섯명의 피에로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도 피에로의 특징을 보곤 이름을 하나씩 불러보고 있는데요. 노랑 피에로가 알록달록하니 알록 피에로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무대 위에서 피에로 친구들이 각자 묘기를 부려요. 노랑 피에로는 큰 공을 굴리고 까망 피에로는 여러 공을 이리저리 옮기고 빨강 피에로는 긴다리로 곤봉을 돌리고
알록 피에로의 훌라후푸와 아름다운 리본 돌리기, 파랑 피에로도 아슬아슬 접시 돌리기를 하고 있어요. "파랑 피에로가 넘어질것 같아요" 이야기 하는 아들내미~ 그림속 동작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더라구요. 공연이 끝나고 무대뒤.. 모두들 분장을 지우고 원래의 자신을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파랑 피에로는 두꺼운 피에로 분장이 더 좋데요. 사실..파랑 피에로는 흉터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길 두려웠거든요.
피에로 분장으로 본 모습을 가린뒤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함께 사진도 찍고~다른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갖는 선입견이 없어지는것 같았거든요. 그런데..갑자기 내린비로 피에로 분장이 지워지고 있어 파랑 피에로는 당황했어요. "괜찮아..괜찮아" 어디서부터인지 파랑 피에로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이 아닌 파랑 피에로의 내면을 더 아름답게 여겼기 때문이죠.
다시 공연이 진행되고~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남아 파랑 피에로의 공연을 끝까지 관람했어요. 파랑 피에로 자신도 이젠 더이상 두꺼운 화장속에 자신을 가두지 않을꺼라 다짐했답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으로 상대방을 먼저 판단하기도 하는데요. 인상이 좋지 않다고 몸이 불편해보인다고 마음까지 나쁘고 차가운건 아니랍니다. 아이도 외모에 편견을 갖지 않고 먼저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
주니어 이서원 에서 나온 창작 그림동화
파랑피에로를 포함, 5명의 피에로들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분장을 하고 멋진 묘기를 보여준다.
사실, 파랑 피에로는 얼굴에 감추고 싶은 큰 흉이 있다.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게 될꺼란 예상과는 달리,
이 책과 함께 나온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컬러링북과 세트로 구매시,
5명의 피에로 가면 선물 증정 이벤트가 있다.
피에로 가면을 쓴 나를 보며 너무도 웃겨하는 큰 아들
피에로 가면으로 한참을 박장대소 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
|
지금부터 빨강, 파랑, 노랑, 까망, 알록 피에로가 공연을 시작합니다.
노랑 피에로는 볼록한 엉덩이 뒤뚱뒤뚱 춤추며 재주를 넘어요.
까망 피에로는 주머니에서 계속 나오는 공을 하늘 높이 던지고 다시 받아요.
빨강 피에로는 긴 다리로 겅중겅중 걸으며 곤봉을 돌려요.
동그란 코가 귀여운 알록 피에로는 훌라후푸 묘기도 하고 리본을 아름답게 춤추게 해요.
파랑 피에로는 모자도 접시도 빙글빙글
공연이 끝나고 모두가 무대 뒤에서 화장을 지웁니다.
그러나 파랑 피에로는 흉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맨 얼굴을 보여주기가 두려워 분장을 하고 공연을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파랑 피에로의 화장이 지워졌습니다.
파랑 피에로는 얼굴을 감추며 주저 앉았지만 아이들은 "괜찮아, 괜찮아!"하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파랑 피에로의 묘기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모습의 피에로까지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지은이의 편지도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모두가 같은 것을 좋아하고 같은 것을 갖고 싶어하기에, 다른 것을 따돌리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점점 다양화되어 가는 시대에 집단 따돌림이 심해지는 것을 보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부족해진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얼굴의 흉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외적인 것보다 그 마음을 들여볼 수 있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인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파랑 피에로는 화장을 맘껏 지울 수 있을 것입니다.
흉터는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우리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어야겠습니다.
파랑 피에로를 응원해준 어린이들처럼.
![]() ![]() ![]() ![]() ![]() ![]() |
|
아직 피에로 공연을 직접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을 선물해주고 싶어 만나보았어요~ 단순히 피에로의 공연에 집중된 이야기가 아닌 그 내면의 이야기도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등장 인물은 빨강 피에로/파랑 피에로/노랑 피에로 까망 피에로/알록 피에로 랍니다. 각자의 재주를 가지고 공연을 시작하지요~ 피에로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이 신나게 그려있어요~
그 중에 파랑 피에로의 공연 뒤에 모습을 보여주는데 흉터로 인해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구나 자신의 안 좋은 점은 가리고 싶어하고 감추고 싶어하죠~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그러던 어느 날 공연 중에 비가 내려 분장이 지워지고 말아요~ 파랑이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꼭 만나보세용^^
책을 보자자마 알록달록 이쁜 컬러에 마음을 빼앗긴 아들^^ 피에로들의 공연에 빠져들어 재밌게 보네요~ 파랑 피에로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ㅋㅋ 상처받은 파랑 피에로를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싶대요~
아직은 남에게 감추고 싶은 부분은 없다고 하네요~ 남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조금씩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위로와 응원을 해줄 수 있는 큰 마음자리를 갖춰나가길 바랍니다. |
|
주니어이서원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읽어봤어요
창작동화 추천 주니어이서원 "파랑 피에로와 친구들" 그림도 넘 예쁘고 색감도 좋고 글밥도 적당해서 아이들 창작동화로 그림책으로 좋은 책이더라구요 5세 여아인 저희 쌍둥이 딸들과 읽어봤어요 읽어보기전 책먼저 소개해드릴께요 책 표지만 봐도 알록달록 예쁘죠~
공연을 시작합니다!!! 등장인물은 표지에 있던 피에로들이에요 빨강, 파랑, 노랑, 까망, 알록 피에로들
요즘은 서커스 구경할곳이 없죠 저 어렸을때만해도 가끔 서커스단이 와서 공연을 하곤 했었거든요 저도 어렸을때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구경했던 기억이 있어요
노랑삐에로가 먼저 묘기를 선보이네요 어떤 묘기들이 있을지도 궁금한 책이에요 ㅎㅎㅎ 알록달록 색감도 알수있는 책이구요
다섯피에로의 합동공연 정말 신나게 보셨나요? ㅎㅎㅎㅎ 귀여운 피에로들의 공연이 끝이났어요
공연이 끝난뒤 무대뒤는 어떤 모습일까요? 다른 피에로들은 분장 지우느라 바쁜데 파랑피에로는 그대로이네요 바로 얼굴에 흉터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겁내하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공연날 ㅠ.ㅠ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파랑 피에로의 화장이 지워졌어요 얼굴을 알리고 싶지 않은 파랑피에로 하지만 그동안 보인 모습때문인지 아이들은 모두 괜찮다고 응원해주네요
용기를 내요~ 파랑피에로 아이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줄수있는 피에로가 된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줄 필요가 있어요 그런면에서 넘 좋은 그림책인것 같아요
저랑 읽기도 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ㅎㅎㅎ 이날은 아빠랑 읽었어요 목욕하고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하는 아들이에요 피에로를 전에도 책을 통해서 본적 있어서 거부감없이 잘 보더라구요 그런데 확실히 이 책이 색감이 넘 좋고 선명해서 책이 넘 좋았어요
피에로 들의 재주 부리는 모습들도 하나씩 읽어보고있어요 노랑피에로 까만피에로 빨강피에로 알록달록 피에로 색도 알아보고 글도 읽고 다양한 놀이도보고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파랑피에로도 귀여운 묘기를 선보이고 있어요 피에로의 공연 실제로 본다면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파랑피에로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죠? 아이들과 책을 보는데 저희 아이들도 괜찮아 하더라구요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은 비밀이지만 용기를 내고 힘을 낸다면 사람들도 알아줄꺼에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수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인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색감도 넘 좋은 책이라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