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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영어에 찌들어 수능보고, 미래에 입사 영어(?)에 찌들어 토익 공부등 각종 자격 영어 시험에 매달릴지도 모를 이번에 수능을 본 사촌 동생에게 '김미어픽쳐플리즈'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선물했다. 이유는 단 하나이다. 나와 같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통스럽게 영어를 배우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코치재원이 책에 등장하는 까만 썬글라스를 쓴 영어멘토를 일찍 만나 것이 부럽기도했다. 내가 오랜 기간동안 영어를 공부하며 겪은 시행착오들과 깨달은 것들이 시원하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 '맞어 맞어'를 연발하며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대학에 들어가 이런저런 방법으로 영어공부하다 지쳐서 결국엔 어학연수를 다녀와야만 영어 잘 한다는 말하지 말고 재미나는 영화로 모국어를 적극 활용하여 다개국어 구사자들이 만든다는 언어의 핵을 만드는 방법을 익혀 영어라는 베프를 만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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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인 나도 해냈다!!! 나처럼 많은 이들에게 몸소 터득한 영어스피킹의 지름길을 알려주고싶다. " 영어말하기 공부하면서 누구나처럼 좌절하기도 하고, 다시금 공부하기를 반복하며 터득한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보다 알기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준다. 이 책에선 각 단계별 공부방법 뿐만아니라 영어의핵 구축을 위한 실전 훈련도 함께 할 수있다는 점에서 다른 여타의 책과는 구분된다. -영어회화에 관심이 있으신분 -대충 말은 하긴하는데 오래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싶은 분 2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스피킹 초보 탈출 솔루션 "김미어픽쳐 플리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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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으로 고생하는 나의 눈에 들어온 책!
'김미어픽쳐 플리즈'
공대생이었던 그가, 여행중 겪었던 경험으로 인해 영어공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나도 이 책 저자와 같이 비슷한 경험담을 가지고있고, 그 생각만 하면 늘 부끄러웠다.
영어란 정말 나에게는 늘 벽과같은 존재였고, 말 한마디조차 제대로 꺼낼수없을거 같았는데
코치 재원님의 경험담을 통해 들으니까 너무 공감도 많이되고,
나도 할 수 있을거가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책 뒷편에는 직접 내가 문제도 풀어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거기다가 직접 녹음한 파일까지 있어서 나같은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편할거 같다.
항상 영어때문에 고생하고, 힘들었었는데 카페에서도 계속 소통을 해준다고 하니
나에게도 진정한 영어멘토가 생긴거같아서
더더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같이 영어 울렁증이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책인거 같다.
김미어픽쳐플리즈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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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대한민국 군인이다. 현재 카투사로서 미군들과 함께 일을 해 온지 1년반이 되어가고, 영어실력으로 보자 하면 그리 깊은 대화를 하기는 어렵지만, 가볍게 농담 정도는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 여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코치재원님이 드디어 책을 내셨다 하길래 한번 읽어보았다. 일단 이 책은 Speaking 초보를 위한 책이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영어로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Speaker에게도 정말 실용적인 공부방향과 팁이 녹아 들어있다. 특히 8가지 고정 관념파트, 언어의 핵, 책 뒷부분에 있는 L.B.T실전 훈련에 관련된 부분은 나에게 큰 공감과 영감을 주었다. 나는 근1년반동안 미국인 친구와 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웠다. Speaking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배우려 노력도 한나로서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들도 인간이며 그저 영어 듣기를 위한 교재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들을 사람으로 보고 친구로 대할 때 더 깊은 얘기도 나오고 대화의 양이 쌓이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영어 또한 한국어, 독일어와 똑같은 ‘언어’일뿐이며 교재로만 공부해야 한다는 편견을 부숴주어 공감이 많이 되었다. 또, ‘언어의 핵’이라는 파트는 매우 흥미가 갔다. 간략히 말하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하여 코어가 되는 영어 문장들을 익혀놓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책 뒷부분에 자세한 ‘언어의 핵’ 구축방법과 목표를 설정해 놓았고, 이를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가 카페에 준비되어있었다. 특히, 독자들이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L.B.T파트는 매우 유용해 보였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저자가 정말 어떻게 하면 이 대한민국 땅에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고, 발전한 것이 몸소 느껴졌다. 이 책은 보통 기성세대가 말하듯, 문법과 단어 책 여러 번 보기가 중요하다는 뜬구름 잡는 말이나 어학연수를 가야만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부숴주는 책이다. 카페도 들어가서 L.B.T음성파일로 공부도 해보았는데, 카페에 영어회화 초보들을 위한 공부 자료가 많아서 공부하기 편했다. 많은 팁들이 당장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이며,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코치재원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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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본 순간!! 아... 이거다! 라는 확신이 섰다. 나는..... 영어로 발이 묶인지 햇수로 몇년인지 가늠도 안된다. 막연히 영어 공부하다가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내가 맞는 길일까 싶어 이길 저길 돌아오다가 여기까지 왔다. 저기 위 사진처럼 고속도로가 좋아! 라는 글을 보고 확신이 생겼다. 내가 그동안 영어 정복을 못했던 이유를 참 유쾌하고 명쾌하게 풀어줬다. 서점에 가서 신간 영어교육 책들의 표지나 뒷장을 보며 어? 이런방법이 있네? 이거면 나 영어정복 머지않겠네라며 여러권의 책은 이제 제법 수두룩한 먼지를 쌓아놓고 있다. 책을 읽을땐 아 이방법이지!라고 공부를하는데 하면서 자꾸만 이게 맞는걸까. 이 방법보다 더 좋은게 있지 않을까라며 또 새로운 방법을 갈구하며 서점에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 지루하더라고 고속도로를 타고 쭉 가면 목적지에 금방나올텐데 네비게이션의 말도 무시한채 멋진 풍경에 끌려 국도를 타고 아직도 헤매고 있는게 나의 영어인생이었던것같다. 또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건 밑빠진 독에 물을 붓기보단 우선 물을 부을 그릇의 상태를 점검하라는 문구였는데 나의 상태도 모른채 그릇의 상태가 어떤지도 모른채 기계적 암기라던지, 새로운 정보만을 담아왔던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하루라도 빨리 훈련에 임하고 싶었다. 진짜 열심히하면 될까라는 의구심은 또 훈련도중에도 스물스물 기어오르겠지만 그럴때마다 책을 다시 들고 접어놨던 페이지를 펼쳐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겠다.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체들을 보며 처음 읽었던 때를 생각하면서 한번 가볼예정이다. 끝까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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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말하가에 관심은 있으나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해할때 이책을 접하게되었는데 정말 공감가는부분도 많아서 이해도 잘되고 자신감도 생기고 내용도 하나하나 성의껏 되어있어 읽기편하고 좋았어요 특히 언어의 핵에 부분은 정말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만큼 좋았다 영어말하기 초보자분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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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책을 구매하려다 오픽자격증 책은 패턴외우기 위주의 책일것 같아서 조금 더 나에게 맞을것 같은 다른 책을 찾아보았다. 몇가지 책을 살펴본 후 나에게 맞을것 같은 책을 골랐다. 오픽책과 영어 회화에 대한 기본기를 알려주는 책 두권을 한번에 구입하였다. 오픽책은 예상했던대로 패턴과 나오는 주제에 관한 모범답안을 알려줬다. 이 책은 나의 예상과 달랐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라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다.
나는 사실 영어회화에 있어서 왕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어권 국가 거주도 2년 가까이 하였다. 2년 동안 공부는 많이 안했지만 살아가야하는 강제성으로 인해서 기본적인 회화는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2년을 살면서 느꼈던 것들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코치재원의 경험담은 마치 내가 해외에서 살때의 경험과 비슷했다. 책을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두껍다 생각했지만 앞부분은 경험담과 중간중간의 재원군의 멘토? 같은 분이 등장해서 조언을 해주고 재미있어서 금방금방 읽힌다. 마지막 파트가 나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책 구매 목적은 자격증을 위한 정확한 회화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는데 마지막 코스인 영어 핵 기본만들기로 확실히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것 같다. 만약 이 책을 구매하려고 하는 영어왕초보, 해외경험 없는사람은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왜냐면 내가 2년간 경험했던 것들이 그대로 여기에 나와있다. 마케팅 포인트로 사회 초년생을 목표로 했는데 정말 딱 들어맞는 책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 영어회화를 하고싶으면 오픽책이나 다른 패턴책들이 아닌 이 책을 사서 기본기를 다지는것을 추천한다. 해외거주 전 회화를 위한 구매는 당연히 추천한다. 나처럼 가서 경험하지 말고 다른사람의 경험을 책을 통해 알고 가면 더욱 나은 영어회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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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36살이다. 이제 두어달 남짓 지나면 빼도박도 못하는 30대 후반이 된다. 인생의 반(?) 가까이 살고 있지만, 아직 내 영어나이는 5살이 채 되지 않았다. 개그콘서트에서 처럼 '말해! yes? or no?' 로 물어봐 주지 않으면 내 입에서 영어가 발사 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영어나이어린 사람이다.
대학 다닐땐 원서수업 때문에 수능보다 지독한 독해공부를 해야했지만 재수강을 벗어나지 못했고 곧 이어 수강한 영어회화 교양수업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말 한 마디 섞지 못하고 한 학기를 흘려버렸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돈 못 벌어먹을 지언정 영어 쓸 일은 안하고 말겠다 각오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취업하고 보니 영어교육브랜드 프랜 본사여서 한 사무실 안에서 미국인과 숨을 같이 쉬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같이 회의할 일 없는 관계였던지라, 불과 2미터 옆 책상에 앉아서도 1년 동안 굿모닝과 바이, 해브어 나이스 런치 라는 말만 반복하다 진짜로 빠이빠이 했다.
2년 남짓 부비적대다가 진짜 영어 쓸일 없는 곳에서 일하겠다 마음먹고 나와 시작한 일이 또 어떻게 된 영문인지 영어교육 하시는 분들을 고객으로 하는 일이 되어 버렸고, 설상가상으로 가끔씩 머리 노랑고 눈 파란 양반들과 펍에도 가고 막걸리도 마셔야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빠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영어는 뭔 소린지 모르지만 눈치봐가며 웃어야 할 타이밍을 찾아야 하는 말도 안되는 눈치게임 그 이상이 될 순 없었다.
참 팔자 그지같다. 이놈의 땅덩어리에서는 자기 나라말만 쓰고 살고 싶은 청년의 꿈도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중학교 때부터 나를 괴롭히던 영어는 아직도 나를 가만히 두질 않고 오랜시간 쫄아있던 나는 영어학습서를 읽고, SDA를 다니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고, 외국인과 맥주를 마시고, 영어회화집을 사서 봐도 도무지 이기는 방법은 찾지 못하고, 시간과 경험이 쌓일 수록 패배감만 깊어지고, 울렁증도 커져만 갔다.
이 나이 먹도록 그 깟 영어 하나 때문에 쩔쩔매고, 또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고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이 20년 전에 내 손에 들려졌더라면 하는 상상을 해본다.
그래도 나는 영어를 피해다니려고 했을까? 그래도 나는 영어를 그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막연하게 달려들었을까? 그래도 나는 영어를, 지금도 이렇게 밖에 못하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코치 재원은 나와 같은 상황들을 나완 아주 다르게 대해왔다. 이 책의 저자 코치 재원은 나완 다르게 정면돌파 하고 안전한 길을 확인한 뒤 내게 손짓한다. 코치 재원은 대한민국 영어울렁증 환자들을 위한 돌격대장 쯤 되지 않을까 싶다.
김미어픽쳐 플리즈 라는 책 제목은 코치재원이 영어를 정면돌파 하게된 사연이 담긴 제목이란다. 보통의 영어입문서나 학습서들은 너도나도 자기 방법을 강조하며 떠들기 바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젊어서 그런지 매우 겸손한 제목을 지었다.
책을 다 읽어본 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며 세상에 없는 독특한 영어공부 방법들과 거리를 두며, 영어 열등감에 쉽사인 사람들을 현혹하지 않는 좋은 제목이 아닌가 싶다.
책은 상당히 다양한 (?) 구성을 갖고 있다. 일기쓰득 쓰윽 써내려간 글을 엮어 낸 가벼운 책이 아니다. 가장 리얼하게 경험담을 바탕으로 울렁증 환자들을 치유해 주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뽑아지고 울렁증 환자들을 대표하는 토퀭 이라는 캐릭터가 독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부분을 대신 물어봐준다.
그리고 저자 재원이 스피킹코치가 될 수 있도록 대장이라는 캐릭터가 재원에게 뿐 아니라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어디서도 들어본적 없던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 열등감과 억울함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한 마디로 시원함을 넘어 통쾌함을 선사한다.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의 이 책의 후반부엔 지금까지와는 무언가 다른 연습 챕터가 구성되어 있다. 평범해 보였지만, 이 구성은 모르긴 몰라도 대한민국의 잡다한 영어공부법들을 나노필터로 걸러낸 듯한, 영어 정복의 근원지를 보여주는 듯 하다. 울렁증에서 벗어나게 해줄 영어의 핵은 물론 불과 몇 십 페이지 안되는 분량안에 담긴 수백개의 아주 짧은 표현들 덕분에 이태원 펍에 가서 아무에게나 시비한번 걸어볼 용기를 갖게 된다.
이 책은 결코 완벽하진 않다. 겨우 영어울렁증 극복과 영어 정복의 씨앗만 안겨주니 말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이 책만큼 영어의 실체나 영어학습 원리가 납득할 수 있게 담겨 있던 책이 있었던가 싶다.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어느길로 가든, 이 책 '김미어픽쳐 플리즈'는 읽고 떠나길 권한다.
많은 고민의 흔적과 엄청난 정리의 흔적이 담긴 김미어픽쳐를 집필한 코치재원과 출판사 오늘이후에 감사의 말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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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김미어픽쳐 플리즈]
나는 이제 막 회사에 입사가 확정된 '사회초년생'이다. 몇일 전, 영어공부법에 대한 책을 사러 Yes24에 들어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김미어픽쳐 플리즈'는 내게는 무언가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무언가 '나도 할 수 있겠다'하는 생각을 들게해주는...
토익학원이나, 토익스피킹 같은 '점수용'영어가 아니라, 진짜 말하기 영어를 익히고자 이런저런 방법을 찾다가 '소리영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 또한 '소리영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공대생인 내가 해봤더니, 그게 지름길이었고, 맞는 길이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매우 흥미로웠다.
*책을 읽어본 결과, 저자는 '우리랑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 좋았다. 시중에 나온 책들이나 영어학원의 선생님들은, 외국에서 살다온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미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나와는 연관이 없는)의 '현실감 없는'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성재원이란 작가는 공대생출신으로, 영어도 싫어하고, 무엇보다 나랑 비슷한 과정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좌절하고, 공부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해서 더욱 와닿았다.
-성재원 작가도 우리랑 크게 다른 사람은 아니어서 좋았다. 우리도 열심히하면 이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솔직하게 말하자면, 현재 내 영어 실력은 '아주 기초적인 수준'은 아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자유자재는 아닐 뿐더러 늘 영어로 말하는데 스트레스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잘하는 영어 고수들은 아니더라도, 영어 초보자부터 ~ 나 같은 '영어 초중수? 그냥 말은 대충 하긴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느끼는 '애매한'것들에 대한 공부 방법 등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의 핵'이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어있었고, 각 단계별 필요한 공부방법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있었다. *카페에 직접 가입해서 보니, 자료도 엄청많고 좋았다!!!(이게 짱인듯ㅋㅋㅋ)
영어는 '멜로디와 같다'고 이야기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평소에 외국인들의 억양이나 발음에 주눅들었던 우리가, 콩글리쉬에 좌절하기보다는 멜로디로써 영어를 익힌다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큰 용기를 얻은 부분이었다.
기존에 시중에서 판매되던 '소리영어'에 관한 것들과는 달리, 이 책의 작가는 '일단 똑같이 외워라'라는 기존의 관념을 비틀고 있다.
일단 외우기에만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한 문장 한 문장, 한 표현 한 표현이라도 '철저히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이야기한다.
또 왜 외워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줘서, 그동안 주입식으로 배웠던 것들을 좀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회사 출근 하기 전까지, 이 책이랑 카페에서 제공해주는 LBT훈련 시범음성을 제공하니깐 따라서 영어공부해야할 것 같다. LBT훈련 시범음성을 들어보니, 구체적이었고 무엇보다 글로만 설명된게 아니라, '말'과 '글'이 함께 '영어'와 '한글'이 함께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주듯이 MP3로 제공되어 참 좋았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우리에게 영어를 익히는데 찾아오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이 채찍질이 아니라, "나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는 친구"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오늘 이 책을 통해 '성재원'이라는 작가와 친구가 된 것 같았다. 다른 분들도 이 기분을 느껴보시면...좋겠다 :)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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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어픽쳐 후기 써본다. 내 문체 디씨나 일베같지? 나 디씨 일베 아님. 걍 네이버뿜 가끔 봄.
난 재원이랑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던 사람인데, 책에 나오는 대장한테 여기 나오는 영어정복의 요체?를 같이 배웠다.
재원이는 책에서 제시한 거보다 두 배, 세 배 열심히 했고, 난 대충설렁 했다. ㅋ
말인즉슨 이 책보고 나와있는대로 열심히 하면 너님들도 재원이만큼 할 수 있고, 대충설렁해도 나만큼은 할 수 있다.
나만큼이 얼마 만큼이냐고? 나 얼마전에 유럽갔다왔는데, 내가 쏼라쏼라하면 내 말 졸라 잘 알아 듣는다. 금발 백인 언니들 내가 영어 잘하는 줄 알고 졸라 빨리 쏼라쏼라 대답해 준다. (문제는 내가 잘 알아 듣지는 못 했...ㅜㅜ)
왜? ㅋㅋㅋ 대충해서 이 정도인데 ㅋ 너님들 말 한마디 할려면 머리속으로 주구장창 생각한 후 맞나 틀리나 조마조마하면서 ㄷㄷ 떨리는 마음으로 한 마디 하지 않느냐? ㅋㅋ 이런 사람이면 이거 해라. ㅋㅋ
글고 나도 훈련이랑 실전이 부족해서 그렇지 더 연습하면 더 잘할 수 있는 거거등.
어쨌거나 내가 보니까 영어를 잘하려면 걍 영어 쓰는 나라 가는 게 젤 좋다. 거기서 애인사귀고 친구 사귀고 하루 종일 영어만 봐봐라. 생존을 위해서도 영어가 는다. ㅋ
그런데 그거 못 하는 흙수저님들은 걍 이거나 해라. 내가 해보니까, 이거 된다 진짜. 책에서 제시한 만큼 공부 분량 열심히 함 해봐라.
글고 내가 관광하면서 느낀건데 너님들 관광객들한테 친절해라. 진짜 친절히 길 알려주고, 사진이라도 같이 찍어주면 눈물나게 고맙다. 우리나라에 오는 중국인, 동남아 사람들 못 산다고 무시말고 친절히 대해줘라 알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