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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장경동 목사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힐링 메시지
"[2015 결산] 장경동 목사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힐링 메시지" 내용보기
저자는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유명한 장경동 목사이다. 대전 중문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며 시사저널이 선정한 영향력있는 종교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구수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설교와 강연은 청중들을 매료시킨다고 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람을 대하자’라는 철학을 가진 그는 인생의 힘듦과 어려움을 정확하게 짚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
"[2015 결산] 장경동 목사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힐링 메시지" 내용보기

저자는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유명한 장경동 목사이다. 대전 중문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며 시사저널이 선정한 영향력있는 종교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구수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설교와 강연은 청중들을 매료시킨다고 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람을 대하자’라는 철학을 가진 그는 인생의 힘듦과 어려움을 정확하게 짚고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적절하게 해소시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인적으로 나의 아버지와 동향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이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 목사님으로, 기독교 방송에서 종종 설교를 들어왔고, 내가 사는 곳의 한 교회에 집회를 오셨을 때, 직접 가서 설교를 들어본 경험이 있다. 행복한 인생은 삶에 대한 예의라고 말하면서, 지극히 작은 것, 평범하고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할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고 강조한다.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보라고 권면한다. 남편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아내가 살림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자녀가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라면서 그러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행복함으로 마음이 꽉 차 있을 것이라고 한다.

 

좋은 가족이 되기 위한 조언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충고하고,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한다. 부모는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를 그 자체로 공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부모이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이지, 공경받을 만한 행동과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금의 차이가 인생을 결정한다고 하면서, 그 조금을 위해 노력하라고 당부한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한 권의 책을 읽는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는 사람에게 지배를 받는다]라는 말을 남겼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단 한권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강조한다.

 

영화 [역린]을 보면 정조가 환관인 상책에게 [중용 23장]을 외우도록 명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상책은 다음과 같이 읊는다고 한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었다. 작은 것에 소홀히 대하는 사람은 큰 일을 맡겨도 잘해낼 수 없다는 말도 있듯이,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인생을 살면서 축복 같지만 결코 축복이 아닌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초년에 성공하는 것이라고 한다.

 

초년에 성공을 하면 그것의 귀중함을 모르고, 그걸 지켜 갈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젊어서 성공한 사람은 단숨에 시들기가 쉽다고 말한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별다른 어려움 없이 좋은 일만 누리다가 좋게 인생을 마무리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설령 그런 인생이 있다한들, 그게 무슨 가치가 있고 자랑거리가 되겠냐고 반문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뭔가 해내는 사람이야말로 더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악조건 속에서 뭔가 해내는 인생, 바로 궁함 속에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인생을 살기를 바라면서, 그 아픔을 승화시킬 수 있는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인생에서 참된 성공이 꽃피울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이 대목에서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유행어처럼 번진 금수저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물론 금수저로 태어나 유리한 조건에서 남보다 앞설 수도 있고, 먼저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비록 흑수저로 태어났다 할지라도,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 더욱 견고한 성공을 이루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불평등의 폐해와 그로 인한 기회의 박탈은 반드시 치유되어야 할 사회적인 문제이지만, 그런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며, 절망속에서 분연히 일어날 때 뿌리깊은 나무가 비바람에 견고하게 버티는 것처럼 인생도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종교적인 이야기도 아니고, 최신의 트랜드와 지식을 전해주는 내용도 아니지만, 우리네 인생을 잔잔하게 되돌아보게 하고,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되짚어보게 하는 조언이 가득하다.

때로는 고개가 끄덕여지고, 때로는 미소가 지어지며, 가슴속이 환해지는 경험이 책을 읽는 중에 생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힐링 에세이라는 부제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을 우리에게 조용히 일러주고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5.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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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내용보기
저자인 장경동목사는 이 시대에 자신감의 에너지를 나눠 주는 사람중에 한 사람일 것이다.자신감이란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고 자신을 신뢰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일 것. 자신이 부족해도, 아파도, 기운이 없어도, 걱정이 많아도, 돈이 없어도.. 가만히 자신를 안아주어야 한다. 모든 것이 풍성할 때 자신을 안아 줄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내용보기

저자인 장경동목사는 이 시대에 자신감의 에너지를 나눠 주는 사람중에 한 사람일 것이다.
자신감이란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고 자신을 신뢰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일 것.

자신이 부족해도, 아파도, 기운이 없어도, 걱정이 많아도, 돈이 없어도.. 가만히 자신를 안아주어야 한다. 모든 것이 풍성할 때 자신을 안아 줄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가만히 스스로 자신을 안아주는 방법에 대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덧 욕심속에 묻혀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차츰 행복의 미소를 입가 띄우게 되리라.

국내외적으로 좋지 않은 소식들이 연이어 전해지고 뒤숭숭한 일들이 많아 혼돈의 시대에 사는 것 같다. 이런 때일수록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주는 시간'을 통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   

 

 

 

s*****8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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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용보기
영화 '역린'을 보면 정조가 환관인 상책에게 중용 23장을 외우도록 명령하는 장면이 나온단다. 이에 상책은 다음과 같이 읊는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용보기

 영화 '역린'을 보면 정조가 환관인 상책에게 중용 23장을 외우도록 명령하는 장면이 나온단다. 이에 상책은 다음과 같이 읊는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목사님의 책이다. 많은 부분의 내용에 감동을 받지만 특히 윗부분에 깨닫게 된다. 작은 일을 무시한 경우가 많아 나중에 호미로 막지 못하는 일들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뉘우침이 든다. 또한 '암에 걸렸다는 것은 오랫동안 스트레스가 쌓였다든지 누군가를 미워했다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혹시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한 적이 있나요?'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러고보면 한국의 암환자들이 참 많다. 세상을 살면서 미움을 갖고 또한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적지 않다. 그런 일들을 풀어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럼 암에 덜 걸릴 수 있지 않을까?

 

 고마워하면서 사는 인생, 그리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겠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너무 부러워할 게 아니라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라도 최선을 다 해보자. 목사님의 고생 이야기도 신문에서 읽은 적 있는데 바로 이 분이셨구나 싶었다. 성함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 분의 가족에게 축복이 내리길 바라면서 나와 또 사랑하는 친구들, 가족들이 2월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s******e 2016.02.25.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