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 군 2권은 '바라카몬'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고교생 서예가 한다 세이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린 만화입니다. 겉으로는 고고한 카리스마로 전교생의 숭배를 받는 꽃미남이지만, 실제로는 극도의 네거티브 성격을 가진 한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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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재밌게 읽어서 스핀오프도 전부 구매했는데 이것도 재밌어요ㅋㅋ 그런데 한다도 쩌는데 한다 엄마가 진짜 사기캐인 거 같은데 여튼 가볍고 유쾌한 내용들이라 킬타용으로 딱이네요. 정작 당한 사람은 아니겠지만ㅋㅋ ㅋ여튼 돈이 아깝지 않은 구매네요. |
| 한다군은 요시노 사츠키 작가의 대표작 바라카몬의 캐릭터들을 소재로한 개그 만화입니다. 바라카몬에서 개그 파트가 재미있게 느껴지셨던 분들이라면 한다군 역시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날쌘돌이 히가시노 같은 바라카몬에서 살짝 언급된 동창들 역시도 등장해서 바라카몬의 팬이라면 웃음짓게 하는 포인트도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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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군>은 한다 세이가 고등학교 시절 '서예 천재'로 이름을 날리며 학생인 동시에 직업 서예가를 겸하던 이야기를 그린다. 서예만 잘 하는 게 아니라 외모면 외모, 두뇌면 두뇌, 빠지는 게 없는 한다는 정작 주변 학생들이 모두 자기를 미워한다는 착각에 빠져 살고 있다. 그런 한다를 시기하고 질투하다가 되려 흠모하고 동경하게 된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 수만 해도 한 손으로 꼽고도 남을 정도! <한다 군 2>에서는 여기에 한다를 흠모하다 못해 외모와 행동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녀석, 짝사랑을 하다 못해 한다의 어머니까지 질투하는 녀석, 한다가 자신을 경쟁자로 여긴다는 착각 속에 사는 녀석까지 등장해 코믹함이 배가 되었다. 2권의 하이라이트는 사회성 제로인 한다가 자신의 사회성 없음을 극복하기 위해 기를 써서 이야깃거리를 생각하고 억지로 웃음을 지으는 대목! 반 친구한테 말 한 마디 걸은 걸 가지고 하루종일 행복해하다 못해 어머니한테 자랑까지 하는 한다가 어찌나 귀엽던지 ^^ 올해 내가 읽은 출판 만화 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바라카몬>과 <한다 군>의 다음 권을 얼른 보고 싶은데 언제쯤 새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을까. 만화는 읽는 시간은 짧은데 기다리는 시간은 하염 없이 긴 게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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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보고 있다 주말동안 한방에 몰아본 한다군!! 이미 애니로 다 본 내용이라 별 기대가 없어 보길 미뤄뒀다. 근데 애니보다 더 재밌는것 같기도하고 만화책 보니 다시 애니가 보고싶어졌다. 한다군 2권에선 애니에서 제일 재밌게 봤던 이레이저의 등장! ㅋㅋㅋ 뮤지컬 하는거 보며 진짜 작가가 너무 사이코같았다 ㅋㅋㅋ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요리편도 재밌고 짜가 한다편도 재밌고 등장 인물들이 뭔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넘 재밌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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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사츠키 작가님의 한다 군 02권입니다. 2권에 와서야 제목의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네요. 한다를 부르는 '군'이라는 호칭과 한다(를 찬양하는, 살짝 정상적이지 않은 친구들이 한다를 호위한다며 자처하는 군대로서의)'군' 모두를 뜻하는 중의적인 의미였네요. 한다 군까지 결성이 되었음에도 한다 선생님의 착각은 사라지질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질 따름입니다. 그 간극이 최고의 개그포인트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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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타인이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왕따 당하는줄 알고 쩔쩔매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였다! 로 개그포인트였지만.. 읽으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한다 입장에서는 피폐물이 아닌가? 싶고 그나마 서예라던가 얘가 마이웨이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아니였다면 정말이지........ 사카모토군입니다만?은 다른식이지만 추종받는 다는 지점에서는 개그포인트가 같네요. |
| 요시노 사츠키님의 한다 군 2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바라카몬에 등장했었던 날쌘돌리 히가시노 에피소드가 들어있네요. 왠지 상상했던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괜히 반가웠어요. 2권에서도 한다 군을 밑도 끝도 없이 따르는 이들과 그들을 오해 (?)하고 있는 한다 선생님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다 선생님과 어머니 사이를 오해해서 생긴 에피소드가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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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 1권을 읽고 멈추지 못하고 계속 읽었습니다. 바카라몬의 한다 선생님이라곤 믿을 수 없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소심하고 덜덜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저라도 진실을 안알려줬을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모습에 역시 훈남은 훈남이었구나 싶었습니다. 바라카몬처럼 어린아이들이 잔뜩 나와 힐링을 하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마구 웃을 수 있는 개그물이었는데 방향을 잘 잡으신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