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뜨개..종이꽃접기..십자수..손으로 할수 있는 취미생활을 즐겨하는 까닭에 나도 십자수대열에 합류하게 됐는데...난 책이든 뭐든 사서 두고두고 요긴하게 쓰이길 원해서 서점엘 갔지만,시골 조그만 서점은 내게 만족감을 줄수 없었다. 인터넷 서점의 책고르기는 책의 겉표지만 보고,,다른구입자들의 서평을 보고 골라서 구입하는게 좀 망설여졌지만,그전의 구입경험과 꽤 만족할 수 있는 책 내용등..난 심사숙고(십자수란 책의 서평을 모조리 읽어보고) 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됐지만 결과는 쬐금 실망스러웠다. 남과 다른 기준차는 있겠지만 다른데서 구입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십자수="">와 비교한다고 굳이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십자수= 간단한 도안과 하루 ,일주일 좀 큰도안은 한달 정도 걸린다는 단계적인 구성과 간단한 소품부터 벽에 걸수 있는 액자나 커튼등 실제로 현실적인 도안이 꽤 많아 실용적이었다
근데, 십자수로 꾸민집= 사실 요렇게 작은 것들로 집안을 꾸민다 하면 (제목대로) 좀 어지러워 보일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 제대로 그럴듯 한 건 별루 없다 밸런스 커튼같은 경우와 테이블보는 사실상 사용하는 것과 동떨어진 느낌이며,, 넘넘 간단하고 작아서 그리 정성들인 것 같지 않다.또 등바구니 커버나,북커버 등 애써 수놓고도 사용하지 못할것만 같은 게 있다. 이책은 ...주로 초보나 아주 간단하고 작은 도안들을 위주로 하신는 분한테 필요할 꺼 같다.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