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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이나 형우나 사실 서로가 좋아죽겠으면서도 답답하게 말을 안합니다. 형우는 겁이나서 민훈이는 아직 제 감정을 제대로 알지못해서이죠. 이미 뒷편을 보고 17화를 다시 본지라 겁내는 형우가 불쌍하네요. 뱀파이어와 인간이라니 사실 금기 된 사랑인데다 이 끔찍한 굴레를 민훈도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형우에게는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그치만 이제는 형우가 용기를 낼 차례죠. 민훈을 놓치기 싫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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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형우가 문제네요.형우가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너무 책임의식이 없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민훈이를 권속으로 만들었으면 최대한 권속에 대한 배려를 해주어야죠. 가출한지 300년이나 되어서 권속에 대해서 잘 모르면 민훈을 위해서 어떻게든 알려고 노력을 했어야죠. 민훈을 위한다면 말이에요. 형우는 그저 자신의 감정을 죽이는 것과 민훈에게 미안한 감정만 있지 이이상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적극성은 없는 것 같아요. 형우가 너무 소극적이어서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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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놓여 불안해진 민훈이가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인 형우. 애드릭은 형우가 민훈이에게 신뢰를 주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믿음이 깨졌기 때문에 정보를 얻기 위해 본인들한테 연락할 거라고 예측하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형우가 좀더 마음을 열고 민훈이를 보살펴 줬다면 좋았을텐데 아직 감정에 미숙하고 자기 방어적이라 민훈이가 겉돌게 되네요. 형우가 빨리 깨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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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릭이 하는방식이 독자입장에선 마음에 듭니다 왜냐면 이녀석이 전개를 빠르게 해주고있어....... 그리고 여차하면 옆에 브레이크가 되는 사장님도 있으니까 안심입니다 가기전에 고뇌하는 화라서 뭐라고 리뷰쓸게 없네요 ㅠㅠ 여튼 얼른 정보를 얻고 쟤네랑 떨어졌으면 좋겠다는생각;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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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형우가 자신에게 여러 정보들을 주지 않았음에 실망은 한 듯 하다. 음.. 사실 이해가 조금 안되긴 하지만 오랜 친구였고, 그래서 목을 내줬는데 형우가 저렇게 방어적으로 나오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분홍내 진동하는 연애물을 기대했는데 시련이 찾아와서 전 너무 슬프고요..? 얼른 일이 잘 풀려서 얼굴에 빗금 가득한 형우와 민훈이를 보고싶다.
처음에 십 몇화까지 나온 걸 본 후로 꾸준히 다음편을 구입해서 보고있는데 다음편도 너무나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