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에서 영어교재 2권을 구입했다. 아침에 9시에 배달을 시작했다기에 자꾸만 기다려져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공부에 집중을 못한채 12시를 넘겨버렸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전부터 읽으려고 책장에 꽂아둔 책을 잡아 들었다. 내가 산 책은 분명 아니다. 나는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이 아니다. 형 책꽂이에 꽂혀 있던 책 중 제목에 끌려 골라뒀던 책이다. 오늘 다시 보니 책 표지도 형편없고 책이 나온지도 7년이나 지났다. 그저 그런 책이려니 하는 마음에 읽어 내려가기 시작한 것이 이 책과의 만남이다. 자기개발서들을 읽고 있으면 어느 정도 줄기가 잡힌다. 그래서 몇권 읽다보면 더이상 읽기 싫어지는 때가 있다. 이 분야의 책을 10권도 채 안 읽어본 사람이 이런 말 하기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뻔한 내용들이 예상된다. 이 책도 그런 책이거니 했지만 읽은 뒤의 느낌은 상쾌했다. 이 책은 성공에 관한 요점정리를 다룬 책이 아니다. 20세를 정말 열심히 살았던 한 사람이 40세때 후배20대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책이다. 자기계발서를 읽은것 같으면서 소설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인물서를 읽은 것 같기도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것은 20대를 열심히 투자했던 한 사람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스무살이 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무도 봐주지 않는 글을 29살까지 끊임없이 썼다고 한다. 너무 멋있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려는 시도는 그 전에도 많이 했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꾸준히 쓰는 것은 22살 여름부터였다. 꾸준히 라고 할 것도 없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일기쓰고 책읽고 꼬박꼬박 독후감 쓰는 것이 전부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100여권의 책을 읽었고 그에 따른 독후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사회에 나온 뒤부터 쓴 글은 컴퓨터로 적었기 때문에 노트는 없다. 하지만 군에서 쓴 독후감은 내 책장에 꽂혀있는 작은 박스에 잘 보관되어 있다. 그 박스에는 초등학교때 썼던 독후감과 일기장이 들어있다. 내 자산이다. 이렇게 1년넘게 책을 읽어오며 글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내 글이 형식이 없고 주제없이 막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글을 형편없이 쓰기로 작정을 하고 쓰는 것이다. 내가 글을 쓰는데에 가장 어려웠던것은 글을 쓰는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글을 쓰면 꼭 잘 써야만 하고 누군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성들여 써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나는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쉽게 써 내려가지 못했다. 어느날 일기처럼 독후감을 쓰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지난 글들을 돌아보면 형식도 없고 주제도 불확실하고 재미없는 글만 쓰여 있다. 지금이라고 달라진건 뭐 별로 없지만 그때는 확실히 더욱 형편없었다. 사실 지금의 글들은 지나가는 생각들을 흘려보내기 아까워 적어두는 수다성 글이다. 어쨌든 나는 22살부터 책을 읽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제 곧 24살을 앞두고 있다. 작가는 스무살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29살에 책을 냈다고 한다. '아홉살인생'의 저자 위기철씨도 29살에 아홉살인생을 세상에 내놓았다. 나를 본다. 지금 내가 가진 자산, 그리고 앞으로 내가 만들어낼 독서의 양과 글이 만들어 낼 자산이 이뤄낼 그 무언가를 기대한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이 내 자산이 될 것임을 알고 있다. 남들이 쉽게 쓰레기글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게는 지나가는 생각들을 담아둔 소중한 글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책을 읽으며 더욱 많은 글을 써가면서 생각이 넓어지고 주제를 다루는데 능숙해지고 글로 풀어내는데 제법 솜씨를 발휘할 것을 알고 있다. 지금도 할 얘기는 많이 있다. 책으로 쓰고 싶은 소재와 스토리가 있지만 아직은 그럴듯하게 풀어낼 자신은 없다. 그저 메모해 두고 있을 뿐이다. 어느 정도의 위치에 도달했을때 자연히 책은 나오게 될것이라 믿는다. 그것이 29살이 될지 39살이 될지 그 뒤가 될지는 아직으로서는 잘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사이에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요놈만 있으면 영어가 정복될 것 같다. 주문한 책을 기다리는 초조한 마음 탓에 생각지도 않던 좋은 책을 만나 기뻤다. 이 책은 꼭 다시 읽어보아야 하겠다. 좋은 책이다. 다음에 읽을때에는 내가 이미 적용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나도 이미 그러고 있는 걸..'하며 좋아할 것이 아니라, 내가 아직 하지 못하고 있기에 와 닿지 않았던 다른 이야 기들을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내 경쟁자들인 20대들에게 추천해주기 씁쓸하지만 일단은 추천이다. p.57 '자네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얘기를 들으며, 누군가에게 혼쭐이 난 기억이 없습니까? 20대는 착각의 시기입니다. 인생은 착각하는 편이 오히려 즐겁습니다. p.61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20대가 30대에 혜성처럼 나타나는 스타가 된다 p.65 20대 전반까지는 교육에 의해 지배되지만, 30대 이후의 삶은 지혜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한번 격차가 벌어지면 도무지 따라잡을 수가 없게 됩니다. p.105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웬만한 노력으로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에 눈을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모두가 잠에 취해 있으니까, 남보다 일찍 눈을 뜨면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미국을 기회의 나라라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기회는 오히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우리나라에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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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펴고나서 계속 읽다가 방금 이 책을 다 읽었다. 예전부터 꼭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책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읽게 되었다. 조금 더 빨리 읽었으면 '더욱 더 나의 20대에 있어서 유익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책장을 덮은 후, 나만의 20대에 해야할 50가지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들고있다.
이런 종류의 책, 일종의 '자신과의 대화'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다보면 분명 중요한 몇가지가 있게 마련이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게 된다. 그런데 항상 실천을 못해서 문제인데, 이책을 읽고 그런 고민이 해결 되었다. 책을 읽고 그 감흥이 몇일을 가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그런 종류의 책을 몸에 배이게 읽으면 될 것 이다.
저자가 말한 50가지중에 소위 인생의 밑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 즉, 어렵고 힘들고.. 3D 직종의 일을 해보라고 하고있는데 나의 경우에, 대학 들어오고 얼마안되서 청소부 아저씨를 새벽부터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한번 한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하고 행동했던 나와 책을 읽고 다시금 그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고 있는 나 사이에 넓은 격차가 벌어져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서 내 인생의 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이 때에 이 책이 내 인생이라는 건축물의 볼트, 너트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방황하는 20대여..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의 모든 행동을 바꿀수는 없을지라도, 이 책을 선택하고 읽어보았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당신의 인생을 스스로 그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은 하루에 얼마만큼의 말을 해야 한다는, 일정량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부족하면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혼잣말이 그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그것은 내면에 있는 자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 말 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위선이나, 남을 의식한 과장 같은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진실되고 소박한, 자기 자신만의 얘기일 뿐입니다. 당신은 이런 식의 대화를 하루에 얼마만큼이나 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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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걸 읽었을 떄가 20살 떄 쯤이었다. 그 떄는 그냥 스치고 지나갔었다. 그 후 5년 후
서점에서 우연히 이것과 마주쳤다. 몇 번의 망설임 끝에 구입했다. 5년 전에 읽었을 떄랑 느낌이 달랐다. 내용 하나 한나가 마음에 와 닿았다. 한 번 읽고 나니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 학교 및 직장 문제 떄문에 고민이 많았었다. 하지만 과감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공부를 시작하고 하던 일을 그만 뒀다. 그 대신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했다. 20살 떄부터 원했던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평생 건강의 뼈대를 세우기 위해 잠깐 쉬고 있던 택견을 다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삶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죠. 책 뒤에 있는 나의 20대를 위한 50가지 계획서를 작성해 봤습니다.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걸로 적었습니다. 다 하고 나니 마음이 정리가 됐습니다. 이젠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차근 차근 한 발자국씩 나간다면 10년 후에 많이 발전되 있을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즉시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20대의 시간을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한다면, 그것은 이윽고 30대,40대의 당신을 지탱케 하는 가장 큰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20대에는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운동을 하나쯤은 반드시 익혀 두십시오. 20대에 건강의 뼈대를 쌓은 작업을 한 사람이 30대,40대에 가서 갑자기 게을러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20대에 마음껏 게을렀던 사람이 30대에 들어서는 느닷없이 건강의 의미를 꺠닫고 헬스클럽으로 달려가 신체를 단련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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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생을 두고 두고 읽을 책을 뽑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뽑을 것이다. 이책은 내가 수능이 끝난 직후에 봤는데 책을 사 놓고도 절대 후회하지 않았다. 가끔씩 내가 안일한 생활을 한다고 느낄 때마다 읽어서 그런지 이제는 제법 많이 읽었다.
20대를 헛되이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무나 혼란스러웠던 내 생각들을 잘 정리해 줬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힌트를 준 책인것 같다.
비록 내가 이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책에 적힌데로 실천하면서 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하나의 습관이 생겼다. 내가 꼭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만들어서 실천하고 기록하는 버릇이다.
이대로 그 일을 계속 실천한다면 앞으로 후회하지 않는 20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이제 20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나의 20대는 어떤 일을 해도 잘 되지 않았다. 무엇이든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나의 20대였다. 내 20대는 실패투성이였다. 아무 쓸모없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기만 했다. 그러나 그것은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헛됨이였다.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다. 20대에 아무 쓸모없이 달린 사람에게만 눈부시게 멋진 인생이 찾아오는 법이다. 20대야말로 가장 한심하고 가장 찬란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이다. |
| 아름다운 책방에서 여러 책들을 고르는 도중 20대라는 말에 약간은 혹하여 살까 말까를 좀 망설였던 책이다. 요즘 하도 많은 성공, 관리, 무엇무엇을 해야 성공한다, 해야한다등...의 책 종류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류의 책을 약간은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던 차에 이 책도 과연 그런 책일까? 하며 책을 열어 보았다. 그러나 그런 책보다는 느낌이 많이 달랐고 "어라? 이 책은 볼만한것 같은데" 하며 "그렇다면 한 번 속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책이었다. (물론 헌책이라 싸서 구입한 이유도 있고...) 또한 내가 리뷰로 등록하려고 책으로 고르려는데 이번달에 이 책이 다시 새로 출판된(다른 출판사이름으로) 책이어서 왠지 기분이 더 좋았다. 그렇지만 난 예전에 이 책을 가지고 있다는 거이 더 기분이 흐믓했다. (^^)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책을 보았는데 내용이 상당히 가슴에 와 닿았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작가가 말하는 것이 진심어린 충고와 경험 그리고 당부의 말로써 어줍짢은 멋진 이론과 달콤한 문장이 아니라 작가의 고난과 지나온 흔적들이 묻어나는 내용들이었다. 내가 이 책을 보며 느끼고 알게 된것중에 몇가지는 내가 평소 다른 책들을 봐오면서 마음속에 간직해 두고 있었던 내용도 더러 있어서 내가 그래도 책을 헛으로 읽은것은 아니었다는 생각도 들었으며 내가 모르거나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을 지적해준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내 친구들중에 책을 보는 녀석이 있엇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 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책의 내용중 내가 가장 마음이 와 닿은 내용은 "자기만의 칼을 준비하라" 라고 하며 "어떤 것이라도 10년은 걸립니다." "재능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10년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이 곧 재능입니다." 라는 내용이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작가가 20대를 돌아보며 잘했던것 잘 못했던것 후회하는것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주는 진심어린 충고는 다른 달콤한 말들을 섞은 이론의 책들보다 훨씬 읽기 쉽고 흥미와 더불어 많은 교훈을 전달해주고 있다. 난 2000원에 중고 책을 구입하였지만 새책을 정가에 주고 산다고 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내용이라생각된다. 이 책은 아마도 내가 항상 간직해야 할 책인것 같다. 20대라면 누구나 적극추천이며 30대라도 볼만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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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이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20대처럼.. 방황하고.. 막막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20대의 정열과 불안... 그리고 방황의 시기를 역으로 이용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방황에 휘둘려서..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부딪치고 준비하면서. 30대의 자신의 인생을 위한 발판을 만드라고 하고 있다. 누구나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저자는 독자가 수긍할 수 있게... 20대에 해야 할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대라면... 청년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기의 10년 뒤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10년 뒤를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확고하게 자기 길을 정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지금 즉시 10년 뒤의 자기 모습을 그리기 시작하십시오 ...................... 무슨 일을 하건 10년 뒤의 당신은 지금의 당신이 선택한 결과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대하고 무슨 제목이 이리 유치할까 하고 웃었지만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무렵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답니다. 이 책은 정말이지 20대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나도 그랬듯이 불안하고 갈팡질팡하던 시기에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관점을 달리해서 인생을 바라보도록 근본적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지 물질적인 성공을 위해 앞만보는 것이 아니라 20대는 여러가지 사회경험과 인성, 건강이 밑바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성공을 위해서 지금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냉철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 친구, 여행, 독서,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사랑에 빠져 보는 것, 그리고 불행한 자들의 후원자가 되는 것, 기본기에 충실한 선수가 되어야 하는 것, 삶의 목표에 관한 한 불효자가 되는 것등 20대는 그야말로 투자하고 실패도 하고 돌아가는 길이지 결코 쉽게 얻은 성공이 길게 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얼마나 용기를 얻는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은 연봉이 얼마라드라, 어디에 취직을 했다더라, 그런 것들로 더이상 주눅들지 않고 인생의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 나가는데 확신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듯이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생기고 노력하는 동안 결코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지 않을 것입니다. 책 내용이 정말이지 끝내줍니다. |
| 어느날 문득 제 자신이 나태해 졌다고 느낄때. 이때까지 이루어 놓은 것이 없다고 좌절 할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고 싶을떄 이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 나도 무언가를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시작 하고 싶은데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이 책을 사서 읽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 책에서 보면 "많은 나라에 가서 똥을 누어 보아라" 는 말이 나온다. 내가 여행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부분을 읽고 이번 방학때 배낭 여행을 본격적으로 계획하게 되었다. 20대에 꼭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여러분들 중에서도 갑자기 막막해 졌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그럼 내가 지금 무얼 해야 하는지 명쾌한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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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서점에서 뒤적거리다가 이 책을 보게되었었다. 책 제목과 내용 한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아마 유명한 사람을 만나보라는 파트였을 것이다.) 살까 고민했었는데 그 때 내 친구가 예전에 선물로 받았다며 장장 3개월동안 빌려주었다. 처음에는 마음가는 부분만 읽었었고 그 다음엔 며칠동안 조금씩 읽었었는데... 그 땐 그저 '음~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그저 볼만한 책이라고만 생각했을 뿐 별로 현실적으로 와닿진는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나서 돌려주기 전에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자는 생각이 나서 밤에 조용히 읽었다. 단지 다시 읽는 것 뿐, 똑같은 내용인데 느낌은 전혀 달랐다. 20대.. 어떻게 보면 나태나 압박감 속에서 후회로 지냈을지도 모르는 그런 나이..어쩌면 점점 삶이 무료해지고 있었던 참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땐 이 작가의 열정이 느껴져서.. 뭔가 20대가 특별한 순간처럼 느껴져서 나혼자 책읽으면서 웃다가 울다가 했다. 오락에 빠져있던 내 동생이 무슨 소설책이길래 그렇게 재미있게 보냐고 물었을 정도로... 다 읽고 난 뒤 한동안 벅차서 기분좋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책은 나에게 소중한 책 중 하나가 되었다. 사실, 50가지 이야기 중엔 별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고 별로 마음에 안 와닿거나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깐... 하지만 작가의 열정을 느낄수 있다면 그 것 만으로 자기 자신에게 가장 값진 책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10년을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지금 시작해라. |
| 나는 나의 남은 2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하는 순간 '아, 이렇게 해보면 될까?' 하는 생각에 바로 책을 구매했다. 그러나 이책을 지은 사람이 일본인이라 그런지 나의 정서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책제목처럼 반듯이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가 아니다. 나쁘게 보면 제목에 배신(?)당한 것 같고, 좋게 보면 나의 계획에 디딤돌 역할이라고나 할까? 그런 도움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불가능하고 그렇게 거창한 내용도 없어서 편하게 읽혀졌다. 내가 처음에 생각한 내용의 책은 아니었지만 지은이가 격은 20대를 간접적으로 보게되면서 나도 나만의 계획과 목표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게 한거 같다. 아직 목표를 정하지 않고 방황하는 20대 초반의 사람들이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 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목처럼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가 아니라, 이책을 통해 10가지든 50가지든 100가지든...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잡아가는것에 도움을 주는 책으로 봐야 함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