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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남자의 추억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어떤 추억인지는 알려고 하면 지는겁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고등학교때가 가장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이라고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빛나는 순간을 절묘한 각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절대 볼수 없는 여고생들의 모습이기에 더 환상을 가질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교에서 방과후에 사진과 같은 특별활동을 하는곳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아무튼 이 책을 산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