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가의 작품을 계속 읽는 이유는 그녀가 해리포터의 작가이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물이라 그녀의 작품은 읽기도 전에 호의를 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너무 폭력적인 내용을 많이 안고 있어 실망이다. 해리포터의 작가에게는 바라는 바가 다른 작가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코모론의 과거을 자극하고 있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강간피해자였던 로빈의 과거가 드러나기도 한다. 사건의 진행과 함게 엮어 나가는 코모론과 로빈의 관계가 매우 흥미롭기는 하다.
코모런이 시리얼 킬러의 용의자로 지목했던 사람들이 결국 조금씩 법죄를 저지르고 있었고 결국 그들 중 한명이었지만 마지막 반전은 매우 흥미롭다. 즉 Noel Brockbank가 거의 확실한 용의자처럼 보이다가 나중에 가서 Donald Laing이라는 것을 코모런 혼자서 알아낸다는 것이 좀 너무 급작스런 반전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Career_of_Ev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