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눈에 띄어 첫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내가 경영자가 아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읽으려는 마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 저자의 50여년의 경영자 경험에서 나온 체험담이 어울려서인지 저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쉬웠다. 전문용어도 많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경영자라면 또는 앞으로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경영자가 되기 전에 먼저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 그리고 경영을 하면서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서 말해주며, 성공한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것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경영자가 되려면 철학이나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경영자는 주주와 사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잘 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업은 성장해도 계속 위험요소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영자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 시대를 읽을 줄 아는 높은 눈을 가져야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영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짤막한 14개의 교훈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자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어디에나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모든 일반인들도 읽어 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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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초로 기억하는데 일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이라는 책으로 단기 인기를 가진 책이 있었다. 그 때만 하더하더라고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묻혀 자신의 개성을 그다지 많이 들어내지 못했던 배경을 감안하면 다소 다른 시각을 보여 주였던 책 그 2탄이 이 책이다. 이번에는 경영자 편인데 난 몇년이라는 시간차를 둔 것을 보면 상당히 둔감한 듯 보인다. 저자는 호리바 제작소를 경영자로서 원조 벤처기업인이라고 말하면 어떻까?
앞서 읽은 책과 이어서 생각을 해보면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여러 기준으로 나눌수 있겠지만 크게 본다면 갑과 을, 경영자와 종업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구분..
허긴 엘빈 토플러는 이런 단순 생산적인 시장관에서 프로슈머라는 이름이로 자신이 생산과 소비를 겸하는 층도 말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목표를 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그 시각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