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서 보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 가운데 하나는 "말"이라는 부분이 있다. 정말로 무서울 정도로 (이 책에서는 예언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말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말의 위력을 조목조목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미국의 경우에도 이렇게 정통으로 통하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사람 사는 게 매 한가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말은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사변적으로 느낀 것이다. 이 책은 정말로 너무 훌륭하다. 말의 놀라운 힘에 대한 경고도 뜨악하는 내용이지만 그 말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여러가지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너무나 좋다. 선생님들이 엄마 아빠들은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신간 코너에서 이 책을 보았지만 별 달리 관심이 가져지지 않았다. 그런데 로리베스 존스의 책이라는 것을 알고 망설임 없이 사서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 아버지의 추천으로 "최고 경영자 예수"를 보고 로리 베스 존스의 팬이 되었다. 하지만 "최고 경영자 예수"는 내용이 나의 상황과는 많이 달라서 재미 있게 그리고 놀랍게 읽어지만,(읽어보시면 얼겁니다)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절대 반성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다 읽고 친구들하고 어머니 한테도 보여드렸는데 다들 재미 있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내용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인지. 말을 어떨게 해야 하는 것인지 하는 내용인데, 요새 "말"에 관한 책이 많은데, 그런 거와는 다르다. |
| 그동안 로리 베스 존스가 쓴 많은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 역시 아주 좋은 책이더군요. 사람의 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특히, 자녀들을 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출판사에서도 이런 점을 염두해 두어서 제목에 '물려줘라'라는 말을 사용한 것 같은데... <억만 금의="" 재산보다="" 한="" 줄의="" 예언을="" 물려줘라="">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도대체 무슨 책인지 전혀 감이 안오더라고요. 로리베스존스라는 저자의 이름을 보지 않았다면 저는 무슨 예언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공원에서 어떤 아주머니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자기 아들에게 이 멍청한 XX새끼 그쪽으로 가면 넘어진다고 했지.. 그래 넘어져라 넘어져... 라고 말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자녀에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말이에요... 그 아주머니에게 이 책을 좀 읽어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억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