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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흐뭇한 미소가...
"읽다보면 흐뭇한 미소가..." 내용보기
이레 출판사에서 나오다가 지금은 휴간된 '작은이야기'에서 황중환님의 만화를 처음 알게 되었다. 깔끔한 그림과 짧지만 의미있는 내용이 담긴 만화였다. 그런 황중환님의 만화가 책 한권에 가득 묶였다. 가족이야기, 직장이야기 등 크게 구분지어 구성된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읽다보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그 내용과 주제가 좋다. 그리고 작가의 개인적인 고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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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출판사에서 나오다가 지금은 휴간된 '작은이야기'에서 황중환님의 만화를 처음 알게 되었다. 깔끔한 그림과 짧지만 의미있는 내용이 담긴 만화였다. 그런 황중환님의 만화가 책 한권에 가득 묶였다. 가족이야기, 직장이야기 등 크게 구분지어 구성된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읽다보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그 내용과 주제가 좋다. 그리고 작가의 개인적인 고백들이 담겨 있는, 만화 윗부분의 글들도 인정이 넘치고 재미가 있다. 광수생각이나 여타 그와 비슷한 다른 만화들처럼 유명하지는 않은 것같지만 그래도 숨은 보배랄까... 개인적으로 그림체와 색깔이 마음에 든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0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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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읽었던 책들을 전역후에 뒤늦게나마 리뷰를 남기고 있다. 미약하더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이책은 군대에서 읽은 책으로 2001년 당시의 직장인의 애환?과 그리고 주인공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다. 이 당시에도 힘들게 지내고 있는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을 비교하면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지금도 팍팍하고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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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읽었던 책들을 전역후에 뒤늦게나마 리뷰를 남기고 있다. 미약하더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이책은 군대에서 읽은 책으로 2001년 당시의 직장인의 애환?과 그리고 주인공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다. 이 당시에도 힘들게 지내고 있는것을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을 비교하면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 지금도 팍팍하고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것같다. 솔직히 기억이 안 나서 조금 횡설수설 쓰고 끝내야겠다.

j********5 201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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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여, 공감하라! 'I am 386c'
"직장인들이여, 공감하라! 'I am 386c'" 내용보기
동아일보 연재만화를 엮은 책. 우리 시대의 전형적 30대 가장인 주인공 386c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톡톡 튀는 풍자와 세련된 터치로 그려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386c가 학생 시절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까지, 또 우리네 집에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의 조금은 흩으러지고, 무관심하고, 나약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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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연재만화를 엮은 책. 우리 시대의 전형적 30대 가장인 주인공 386c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톡톡 튀는 풍자와 세련된 터치로 그려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386c가 학생 시절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까지, 또 우리네 집에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의 조금은 흩으러지고, 무관심하고, 나약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깔끔한 그림과 명료한 글로 표현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동아일보에 황중환 작가가 연재한 만화를 엮은 책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전형적인 30대가장을 주인공으로 위트와 센스를 적절히 겸비하여 보여주는 내용은 중년의 직장인이라면 손벽을치고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이루어진것 같아 보인다. 나는 여자인데다 직장인이 아니지만 흔히들 하는 아버님들, 오라버님들의 푸념을 들어온 기억에 의하면 그렇다.

일상적인 이야기에 양념을 더하여 선보이는 만화들은 하나같이 포근한 맛이 느껴진다. 오락적인, 자극적인 재미가 아닌 일상에서 쉬이 공감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그야말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도 그 선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작가의 개인적인 스토리와 맞물려 더 재미지지만, 사실 한번보는것이 재미있지 두번은 지루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작은 컷만화라 할지라도 이 만화의 특징은 아무래도 소소하면서도 깨는 반전에 있음으로 이미 그 내용을 숙지한 이상 두번보니 그다지 별다른 재미를 못 느끼겠더라.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으로...

직장이야기 가족이야기... 쉬이 공감가는 소재가 주요 내용인만큼 큰 재미보다는 사람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들이 소소하게 주된 재미를 보여준다.

사실 1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탓에 약간의 고루함이 느껴지는것도 있는것 같지만 그냥저냥 한번씩 보고 기분전환하기에는 좋았다.

 

q***********2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만화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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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빔툰이라는 만화를 아주 재밌게 보았다.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애도 키워보지 못했지만 비빔툰이 주는 현장감과 공감대는 무척이나 커서 모두 그럼직한 일들로 받아들여졌고 누가 읽어도 재밌다고 생각한다.광수생각이나 도날드닭에서부터 4컷 형식의 만화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던 천하무적 홍대리는 직장생활을 다루어서 샐러리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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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빔툰이라는 만화를 아주 재밌게 보았다.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애도 키워보지 못했지만 비빔툰이 주는 현장감과 공감대는 무척이나 커서 모두 그럼직한 일들로 받아들여졌고 누가 읽어도 재밌다고 생각한다.광수생각이나 도날드닭에서부터 4컷 형식의 만화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던 천하무적 홍대리는 직장생활을 다루어서 샐러리맨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들었다.그리고 황중환님의 천하무적 홍대리+비빔툰식의 짬뽕스타일 만화까지 나왔다.이런것이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신선하고 재밌다.그러나 재탕식으로 계속 나오면 재미도 없고 지루하다. 만화체도 개성을 갖지 못하는것 같아서 과연 이런걸 책으로까지 내야하나 싶었다.
a***x 200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