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곡일 뿐만 아니라 아주 부드러운 민요같은 선율에 화성을 입혀 만든 교향곡이다. 흔히들 말하는 드보르작의 명작중 하나!!! 그런 명곡을 연주하는 데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명 연주자... 여기서는 오케스트라를 말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나가는 지휘자의 역할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Ferenc Fricsay는 그런 면에서 곡 자체의 느낌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생각된다. 곡의 색다른 해석이라기 보다는 곡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연주하는 것이 그의 특징인것 같다. 반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카라얀 같은 경우 원곡을 뛰어넘은 곡 해석과 엄청난 카리스마로 청중을 압도한다. 만약 카라얀의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겠다. 오케스트라는 베를린 필...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아주 절제되어있는듯 하지만.. 자신의 쏠로 부분에서 한껏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그리고 아주 정확하게 서로의 음을 맞추어 나가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이 음반을 굳이 평가하자면은... 아주 뛰어난 오케스트라와 편안한 지휘자가 연주하는 드보르작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