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뱀파이어 미유로 출판된 흡혈희 미유를 그리신 카키노우치 나루미부부가 그려낸 만화중에 하나가 이 풍운세자매 린이다. 애니메이터이신 토시키씨답게 이번작도 애니메이션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흐음..이 퀄리티로 애니메이션이라.. 흡혈희미유에서 최고의 그림체를 보여줬던 나루미씨지만 이런 단순 액션물에는 완전히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그렇다해도 떨어지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역시나 흡혈희미유때의 그 최고의 그림체를 볼수는 없는것이다. 같은 그림이지만 스토리에 따라 이렇게 달라보이기도 하다. 스토리도..처음에는 그럭저럭 읽었지만, 두번째는 진짜 읽기가 싫다. 미유의 경우는 두번째로 꽤 재미있게 봤지만, 이건 두번째 읽기가 싫어진다. 스토리가 주욱 쉬지않고 이어지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억지적이고,액션물특유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처음엔 강했던 캐릭터도 갈수록 계속 나오는 강한 캐릭터들에 눌려서 나중에는 너무나도 약한 캐릭터가 되는 문제] 퀄리티도 떨어진다. 마무리도 문제이고, 마지막 반전도 썰렁했으며, 밝혀지지 않은것도 꽤 많고, 전개도 억지로 풀어나가는 느낌이다. 그러므로 별 2.5점정도를 주고싶다. 미유작가가 아니었으면 안샀을작품인데..흐음..작가보고 사는것에서 실패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