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이끈 리더
"한국사를 이끈 리더"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할때 흥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아르볼에서 나온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가 바로 그 책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리더 중심으로 공부하다 보니까 그렇죠. 얼마전에 김영삼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죠. 그때 전국민이 모두 애도 했었는데요. 저는 임신왜란하면 떠오르는
"한국사를 이끈 리더"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할때 흥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아르볼에서 나온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가 바로 그 책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리더 중심으로 공부하다 보니까 그렇죠.

얼마전에 김영삼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죠. 그때 전국민이 모두 애도 했었는데요. 저는 임신왜란하면 떠오르는 장군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그 시대로 가서 같이 임진왜란을 치르고, 장군님의 전사에 함께 애도했어요.

뭐랄까? 하늘에서 주신 분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임진왜란때 우리나라 조선에 이순신 장군이 안계셨다면..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구성, 연표, 학습 페이지, 또 한 재미난 이야기로 흐름을 잡는 이야기 등등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 잡는데요.

이번편은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로

임진왜란후 사람들이 많이 죽고, 많이 끌려가고 해서

체재를 다시 정비할 수 뿐이 없었을테고

광해군이 아닌 인조가 왕이 되어 파란만장한 조선의 삶이 시작되었으니

그 시대가 참으로 안타깝더라고요.

인물위주의 이야기인데

왕위주의 이야기가 아니여서

더 흥미로웠고,

인물을 보고 반대로 왕을 찾아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이 맘에 든 책이라

다음권도 기대되요.

조선시대 말기로 접어들면서 좀 더 다양하게 접근하는 역사가 재미났어요.

h********o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용!!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용!!"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1학년인 두 아이들에게 조금씩 역사라는 부분을 노출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을 시골학교에 보내서 그런지 공부보다는 놀기를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맘껏 놀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보내긴 했지만 슬금 슬금 학업에 대한 걱정이 되더라고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 일곱번째이야기인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책을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용!!"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1학년인 두 아이들에게 조금씩 역사라는 부분을

노출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을 시골학교에 보내서 그런지 공부보다는 놀기를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맘껏 놀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보내긴 했지만

슬금 슬금 학업에 대한 걱정이 되더라고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 일곱번째이야기인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책을

함께 읽는데...

아이의 질문이 " 엄마!! 선비가 뭐야? 처음들어보는데..."

저에겐 충격이 되더라고요.

아직 선비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구나.

역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우진 안았지만 조금씩 책으로라도

한국사에 대해 노출을 시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임진왜란 하면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장군이 생각이 나요. 사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책은 보았지만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를 위해 어떤 분들이 무슨일을 하며

나라를 지켰는지는 몰랐답니다.

조선의 젊은 개혁가인 조광조의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연대표가

그려져 있답니다. 조광조와 관련된 시대사와 인물사를 표현하여 보기 쉽게 되니

아이들에게 설명할 때 아이들이 그렇구나! 하며 전체의 모습을 그릴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엔 젊은 개혁가 조광조 뿐만아니라 조선의 위대한 성리학자 이이,

거북선을 만든 명장 이순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의 장군 곽재우, 중립 외교를

펼친 왕 광해군, 홍길동전을 쓴 혁명가 허균이  이끈 조선의 변화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한 분 한 분 우리 선조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아하~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가 만들어진거구나!! 하며 맞장구를 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겐 어려운 단어들이 책마다 뜻이 풀이되어 있어 역사를 이해하기에

어려움 없이 읽어내릴 수가 있었어요.


아직 역사와 거리가 멀다 생각했는데... 곧 고학년이 되는 큰 아이에게 한국사에

대해 소개하여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답니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고 조상들이 어떻게 애쓰고 수고하여 이룩한 나라인지

알려주기에 충분했답니다. 이젠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뿐만아니라 고조선부터

현대까지 한국사의 기초를 알려주어야겠네요~ ^^


 

j******e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이끈 리더-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내용보기
한국사를 이끈 리더 초등역사교사모임 아르볼 2015.10.30 큰 아이가 5학년이다보니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이야기에는 관심이 많고 재미있어 하지만 어려워하기에 더 책을 보고 반가워서 서평을 신청하여 책이 도착하였다.. 책이 오자마자 딸아이가 펼쳐서 읽었다.. 다 읽고는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다... 특히 아이들이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한국사를 이끈 리더-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내용보기
한국사를 이끈 리더

초등역사교사모임

아르볼 2015.10.30


큰 아이가 5학년이다보니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이야기에는 관심이 많고 재미있어 하지만 어려워하기에 더 책을 보고

반가워서 서평을 신청하여 책이 도착하였다..

책이 오자마자 딸아이가 펼쳐서 읽었다..

다 읽고는 재미있다고 이야기 했다...

특히 아이들이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인물들에 대해서 짧막하면서도 명료하고

설명하고 있으면서 만화풍의 그림들이 더 아이들이 책에 빠져들게 했던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한 인물에 대하여 끝나면 그 내용을 한번 더 점검해주는 한국사 일보와 연표도도

또한 다시금 이해하며 흐름을 아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쓴 맞춤 한국사"라는 부분에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눈 높이에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나가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노력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1권부터 8권까지 나오는 시리즈인데 난 7권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에 대한

인물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었다

1. 조선의 젊은 개혁가 - 조광조

2. 위대한 성리학자 - 이이

3. 거북선을 만든 명장 - 이순신

4. 홍의 장군 - 곽재우

5. 중립 외교를 펼친 왕 - 광해군

6. [홍길동전]을 쓴 혁명가 - 허균


어렵고 복잡한 한국사 나머지 책들도 구입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한국사에 이해를 돕고

한국사를 이끈 리더들처럼 우리 아이도 이 시대를 이끌며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본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4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이끈 리더들 과의 만남
"한국사를 이끈 리더들 과의 만남" 내용보기
텔레비젼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 대해 국정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면서그동안 관심을 깊이있게 가지지 않던 나 또한 초등생을 둔 엄마로써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해 막연하게 어떻게 울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지 걱정이 되었고역사라면 재미없다라고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좀더 재미있게 가르칠 방법은 없는지
"한국사를 이끈 리더들 과의 만남" 내용보기

  텔레비젼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 대해 국정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면서

그동안 관심을 깊이있게 가지지 않던 나 또한

 초등생을 둔 엄마로써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해 막연하게 어떻게

울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지 걱정이 되었고

역사라면 재미없다라고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좀더 재미있게 가르칠 방법은 없는지

 항상 고민이 되었다.

그러던중 만난 책이 바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한국사를 이끈 리더'라는 책 이다.

책을 읽는 동안 나또한 너무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너무나 재미있게

앉은 자리에게 술술 읽게 되었고,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읽는 이가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 책은 한국사를 이끈 리더 7 번째 책으로

 임진홰란과 조선의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의 젊은 개혁가 조광조, 위대한 성리학자 이이,

 얼마전 영화 명량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명장 이순신,

홍의 장군 곽재우, 중립 외교를 펼친 왕 광해군, 홍길동전을 쓴 혁명가 허균까지...

동화책을 읽듯 편안하게 우리의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흔적을 이 책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와 친해져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앞으로 나오게 될 8권에는 어떤 내용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빨리 만나보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m******n 201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 내용보기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한국사는 이제 곧 고학년을 앞두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는 필수이다보니 올 1월부터는 한국사 수업도 듣게했구요 전집은 물론 한국사 학습만화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이가 한국사에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꾸준히 이어가게 해주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 내용보기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

한국사는 이제 곧 고학년을 앞두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는

필수이다보니 올 1월부터는 한국사 수업도 듣게했구요

전집은 물론 한국사 학습만화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이가

한국사에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꾸준히 이어가게 해주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지식을 잡아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으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만들고

역사속 리더들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주고 지도, 연표,사진등

다양한 시각적 자료가 들어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지루함을 덜주둬서인지 저희 아이도 참 재미있게 보는  책 중 하나에요~


특히나 이번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은

임진왜란 전후로 조선을 이끈 리더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조광조, 이이, 이순신, 곽재우, 광해군, 허균등이 바로 주인공으로

조광조나 이순신등은 아이도 이미 기존 수업이나 역사만화를 통해서

익히 접하고 배운터라 잘 알고 있는데요, 고난속에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인의 삶 속에서 교훈도 얻을 수 있고 임진왜란이 조선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도 함께 배울 수 있고

지금 배우는 사회과목의 과거와 지금의 우리 생활모습도 비교해볼 수 있더라구요~


초3이다보니 아직 한국사를 깊이있게 배우진 않았지만 앞으로 고학년이되면

배우는 깊이나 양도 더 늘어날것에 대비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한국사의 흐름과 기초를 다지게 해주는데는

참 좋을것 같구요, 다가올 겨울방학엔 이 책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면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p*******3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로 배우는 세계사
"인물로 배우는 세계사" 내용보기
​ 역사를 공부할때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만 하게되면 항상 인물, 사건에 치우치거나 앞뒤 다른 사건들과의 관계에서 헷갈리거나 혼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펴냄글처럼 인물로 뼈대를 세우고 정보로 살을 붙이면서 우리 역사의 리더의 흔적을 동화책 읽듯 편하게 적어내려가 역사와 친해지게 하는 장점이 돋보이네요. ​   ​   ​임진왜란과
"인물로 배우는 세계사" 내용보기

 

 

역사를 공부할때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만 하게되면 항상 인물, 사건에 치우치거나 앞뒤 다른 사건들과의 관계에서 헷갈리거나 혼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펴냄글처럼 인물로 뼈대를 세우고 정보로 살을 붙이면서 우리 역사의 리더의 흔적을 동화책 읽듯 편하게 적어내려가 역사와 친해지게 하는 장점이 돋보이네요.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를 다룬 이 책은 조광조, 이이, 이순신, 곽재우, 광해군, 허균 6분의 위인을 다루고 있읍니다.

 

 

각 인물의 첫장엔 역사 속 리더의 활약을 연표로 나타내어 ​글로 표현했을때의 연대기식 위인전 이야기에서 탈피해 한눈에 그 인물의 시대사와 인물사를 알수있게 해주고 각 인물에 대한 한줄, 한문장 정리로 책을 읽지 않아도 그 인물이 어떤 인물일지 알게 해주네요.

책장을 넘기면 일반 위인전처럼 인물에 대한 이야기 서술도 있지만 일반 위인전과 달리 그 인물의 인생 전반적 서술이 아닌 그 인물의 장점이나 역사적 의의가 있는 에피소드 중심의 서술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인물을 통한 시대상을 알리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드러나있네요.

 

 

동화식 인물이야기 뒤에는 역사 징검다리라는 테마로 그 인물의 역사적 의의, 관련된 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하고 있읍니다. 인물이야기로 끝날수도 있는 위인이야기를 역사적 시대상과 같이 살펴볼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인물이야기 마지막엔 한국사 일보, 선비일보를 통해 조선의 4대사화, 그 사람이 알고 싶다 - 이황 vs 이이, 허난설헌을 만나다 라는 ​인터뷰 기사 등 역사속에 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살아 숨 쉬는 역사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위인전이 가진 인물위주의 역사에서 벗어나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상과 역사적 사건들을 다룬 점에서 역시 아이들을 현장에서 가르치는 초등역사교사모임에서 만든 역사책이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군요. 어려운 역사 공부를 그 시대의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흔적을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를 훨씬 쉽게 이해하고 배울수 있는 학습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m*****0 201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르볼] 한국사를 이끈 리더 - 7.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아르볼] 한국사를 이끈 리더 - 7.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내용보기
큰 아이는 5학년이라 한국사를 한참 학교에서 배우고 있어요. 올해 교과서 개정으로 2학기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고, 6학년 1학기까지 1년의 과정으로 진도가 나갑니다. 그 준비를 위해 역사 체험 여행도 몇 군데 다녀왔고 또 다양한 방면으로 역사 책을 읽으려 합니다. 그런데 아이의 성향에 비추어 가만히 보니 그저 지식만을 풀어놓은 책은 진도가 빨리 나가지를 못
"[아르볼] 한국사를 이끈 리더 - 7.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내용보기


큰 아이는 5학년이라 한국사를 한참 학교에서 배우고 있어요.

올해 교과서 개정으로 2학기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고,

6학년 1학기까지 1년의 과정으로 진도가 나갑니다.

그 준비를 위해 역사 체험 여행도 몇 군데 다녀왔고

또 다양한 방면으로 역사 책을 읽으려 합니다.

그런데 아이의 성향에 비추어 가만히 보니

그저 지식만을 풀어놓은 책은 진도가 빨리 나가지를 못하더라구요.

역시 눈높이에 맞는 책이 제일 좋구나 싶었죠.

또 인물로 접근한 역사가 받아들이는데 있어 빛을 발하기도 했구요.

그런의미에서 <한국사를 이끈 리더> 가 눈높이에 잘 맞구나 싶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집필한 것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일단 흐름이 중요합니다.

시대별로 흐름을 잘 파악해야하고 인물간의 관계도도 중요하지요.

7권은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임진왜란 전후로 조선을 이끌었던 리더들의 삶을 차분히 알아보았는데요,

조광조, 이이, 이순신, 곽재우, 광해군, 허균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조광조와 이이는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을 이글어 나갔던 학자이고

조광조는 조선을 성리학적 사회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인물입니다.

이이는 훗날 '십만 양병설'을 주장했고

임진왜란 후에는 나라는 구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바다에서는 명장 이순신이 육지에서는 홍의 장군 곽재우가 활약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는 광해군이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의 삶을 안정되도록 돌보도록 노력했지요.

전 개인적으로 광해군이 참 짠한 마음이 들거든요.

명과 후금 사이에 중립 외교를 잘 펼쳤고, 백성들을 위한

세금 제도로 대동법을 시행하는 등 나라의 안정을 위해

지혜롭게 정치를 하였지만, 인조반정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신세가 되고 말지요.

그가 정말 폭군인지 아니면 그 후대의 왕에 의해

역사가 그렇게 곡해되었는지는 모를 일이기에 더욱 짠한 마음이 든답니다.

이 책의 끝으로는 허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혁명을 꿈꾸었던 홍길동전을

썼던 인물로 그르이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꿈꾼 세상에 대해

더욱 깊게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역사를 배우는데 있어서 인물로 접근을 하니

더욱 재미가 있고 또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나오는거 같아요.

특히 역사 책은 다양하게 만나볼 필요가 있고

또 한 권의 책이라도 적어도 두 번 이상을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면이 보이고 지식이 늘어가는거죠.

한국사를 이끈 리더의 다음 8권 이야기도 얼른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  ^ ^




 

p*******8 201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