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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행복해지는 주간 플래너 [피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피터 래빗의 캐릭터 만으로도 분명 마음이 사르르 녹는 책이다. 피터 래빗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좋다. 그리고 옳다.
이 책은 두툼하고 책처럼 보이지만 뭐랄까... 책으로서의 기능만 하는 것은 아니다. 피터 래빗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곳곳에 살아 움직이는 스케줄러라고 할까.
[피터 래빗]과 [피터 래빗의 친구들]이 동화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번 책은 정말 선물 같은 책이다. 피터 래빗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 다음에는 주간 스케줄러가 펼쳐진다.
피터 래빗 뿐인가. 피터 래빗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벤저민 버니, 미스 모펫, 톰 키튼, 제미마 퍼들 덕, 제레미 피셔, 넛킨, 티미 팁토스, 티틀 마우스, 티기 윙클...
베아트릭스 포터가 창조한 사랑스럽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호기심 많은 피터는 엄마가 말리는데도 맥그레거 씨의 농장에 갔다가 붙잡힐 뻔하고... 피터의 사촌이자 절친인 벤저민은 피터와 함께 위험을 무릅쓰고 맥그레거 씨에게 빼앗긴 재킷과 신발을 찾으러 간다. 벤저민과 플롭시 부부는 새끼들을 데리고 맥그레거 씨네 정원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를 뒤진다. 상추를 잔뜩 먹은 새끼 토끼들이 맥그레거 씨의 자루에 담겨 붙잡혀 가는데... 새끼 오리를 낳는 것이 소원인 오리 제미마는 알 낳을 곳을 찾다가 음흉한 '여우 신사'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제미마의 운명은? 낚시를 좋아하는 개구리 제레미 피셔는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무시무시한 송어에게 잡아먹힌다. 제레미는 위기를 극복하고 피노키오처럼 송어의 뱃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은은한 파스텔 색조의 종이에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이 새겨져 있는 스케줄러가 등장한다. 스케줄러가 끝나면 뒷면은 다이어리처럼 완전히 빈 면이 나타난다. 요 부분 또한 매력이 철철 넘쳐서 분명 아무 것도 쓰여 있지 않는 백지와 같은 상태인데도 색감을 감상하고 캐릭터들을 눈으로 좇게 된다. 아~ 이 면은 절대 무엇인가를 쓰고 싶지 않다. 있는 그대로 보존해서 오래도록 보고 또 보고 싶어지는 것이 함정!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스케줄러로 줄기차게 활용할 것인지 덕후심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할 것인지는 책을 가진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겠다.
나는 어느 쪽인가 하면~ 한 글자도 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고 싶은데.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호시탐탐 가져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딸아이 손에 들어가는 즉시~ 이 책의 빈 면들은 글자와 스티커들과 알 수 없는 부호들로 뒤덮이고 말 것인데...
딸아이에게 매일매일 피터 래빗의 캐릭터들을 보며 상상할 수 있는 자유를 넘겨주어야 할 것인가. 아직도 마음은 갈팡질팡 중.
고민은 잠시 미뤄두고 일단은 피터 래빗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을 감상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다. 잊혀졌던 소녀 감성 소환하는 멋진 책. [피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연말 연시 다이어리 선물 대용으로 훌륭하다. 누구나 반가운 마음에 집어들 테고 그냥 피터 래빗 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즉시 탄성을 지르게 될 것이다. 오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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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자꾸 눈길이 다이어리로 향하곤 한다. 지금의 신랑과 연애하기 전까지만해도 다이어리를 그렇게 열심히 사용했었지만, 그 이후엔 제대로 사용을 해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걸 다이어리를 향한 이상한 집착(?)이라고 해야하나? ^^;;
올 연말도 어김없이 다이어리 한권을 만났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다이어리는 좀 다르다! 북과 결합되어 만들어진 다이어리로 피터래빗 캐릭터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너무 귀엽다!! 기존 다이어리처럼 다이어리의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터래빗의 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더욱 다이어리를 자주 들여다보게 만드는 효과까지 지니고 있다. 이러니 눈길이 안가겠나?!
시작은 이야기가 먼저다. 캐릭터와 각 이야기 소개, 그리고 페이지가 소개되어 있다. 소개부터 왠지 흥미진진! 재미지다! 바로 이어 첫 이야기로 피터가 등장한다. 개구지지만 귀여운 피터ㅋ 말썽꾸러기지만 사랑스러운 피터!!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진다. 평범한 듯 평범치 않은 귀여운 이야기들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곤 했다. 오랫동안 사랑받은건 다 이유가 있다는 거~!
하나의 이야기가 끝이나면 달력이 등장한다. 다행히(?) 날짜가 써있지 않아서 혹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달이 생겨도 문제가 없다. GOOD!! 뒤쪽에는 노트와 무지노트 등으로 꽉 채워져 있어서 필요한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다이어리라는 걸 깜빡하고 마는데, 바로 이어 다이어리가 나오니 아차 하게된다.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이를 어찌쓰나.. 싶을만큼 마음에 쏙 드는 북 다이어리다. 보통은 12월이 되면 쓰기 시작하던가, 내년 1월에 새 다이어리를 꺼내는데 요 북 다이어리는 아무래도.. 쓰지 못하고 소장용으로 집에 두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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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피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피터래빗! 피터래빗은 20세기 영국이 낳은 위대한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만든 피터래빗 시리즈다. 100년 넘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나 역시 아주 오래전부터 피터래빗의 팬이었다. 집에 피터래빗 그릇과 볼펜, 노트, 수첩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받았을 때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이 책은 '피터 래빗 감성 다이어리북'으로 책과 다이어리가 결합되어 있는 '북다이어리' 라니 참으로 독특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월간과 주간 스케쥴표도 있고 무지, 줄칸, 일러스트칸 등등. 다양한 메모 공간들이 많다. 색상도 갈색, 초록, 빨강, 보라, 회색, 화이트 등등. 다양한 컬러감이 있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피터래빗 그림책은 한쪽에 몰아서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다이어리로 쓰려고 들고다니면서 피터래빗 그림책을 틈틈히 보며 힐링할 수 있어서 좋다. 피터래빗에는 말썽꾸러기 피터래빗과 벤저민 버니, 미스 모펫, 톰 키튼, 제미마 퍼들 덕, 제레미 피셔, 넛킨, 티미 팁토스, 티틀마우스, 티기 윙클이 등장한다. 피터래빗의 재밌는 글과 함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림들도 곁드려져 있어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피터래빗의 이야기를 읽으면 삶이 참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동화의 동심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어서 좋다. 솔직히 북다이어리가 너무 예쁘게 나와 있어서 다이어리로 막 쓰기 아깝다. 그래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고, 사람들 선물용으로 사도 무척 좋을 것 같다. 어른, 아이 모두 할 것 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책이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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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피터래빗과 친구들이 가지 온 다이어리 책으로 사랑스러운 다이어리 완성
세계적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제일 유명한 토끼는
피터 래빗(Peter Rabbit)일 것이다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동화 속에서
탄생한 사랑스러운 토끼 피터래빗.
그 사랑스러운 토끼 피터래빗과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가지온 특별한 선물은
사랑스러운 피터래빗과 그의 친구들이
가지온 다이어리 책이다
12월을 앞두고 있는 요즘 다이어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사랑스러운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은
그동안의 다이어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피터 레빗의 열두 가지 선물>은
피터 래빗의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꼬마 토끼 4형제 중 피터래빗은 제일 말을 듣지
않는 말썽꾸러기이다
이날도 엄마의 말을 잘 듣는 플롭 시, 몹시, 코튼 테일은
엄마가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가지 않았지만
피터래빗은 곧장 맥그레거 씨네 정원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상추와 강낭콩, 무를
뽑아먹다가 어린 양배추를 심고 있는
맥그레거씨를 만나 도망을 치게 된다
간신히 위험에서 도망친 파터 래빗은 급하게
도망을 치다 재킷과 신발을 잃어버린다
집에 돌아온 피터 래빗은 저녁 내내
몸이 좋지 않아 엄마 토끼가 만들어준
따뜻한 카밀러 차를 많이 마시고
플롭시와 몹시,코튼테일은 저녁으로
빵과 우유, 블랙베리를 먹는다
이렇게 장난꾸러기 피터래빗의 좌충우돌 하루도
엄마 토끼와 말 잘 듣는 착한 토끼의 하루도
평화롭게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참 좋았다 그리고 만나는 사랑스러운 다이어리
엄마 토끼와 착한 토끼들과
장난꾸러기 피터래빗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있어 사랑스럽고 기분이 좋았다
사랑스러운 다이어리의 한 달이 시작되기 전
만나볼 수 있는 피터래빗의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있어 이 책 <피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은
아주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다이어리책이었다
일주일의 스케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에서도
사랑스러운 피터래빗의 일러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넉넉히 메모를 할 수 있는
페이지에도 피터래빗과 그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 있어
특별했다
이 책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다이어리 책은
년도와 달을 자유롭게 기록을 할 수 있어
만약, 다이어리 기록을 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고 해도
자유롭게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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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래빗을 정말 좋아해서 전집을 구비하고선 이제 더이사 없겠지..싶었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이라니요! 이건 진짜 '선물'같은 '도서' 아닌 '다이어리'입니다!
아무리 봐도 겉은 책인데.. 그 내용은 피터래빗 이야기와 다이어리 구성이 되어 있다는!
요렇게 피터의 이야기가 챕터를 구분하듯이 들어 있구요~
먼슬리와 위클리를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있는데.. 이거 아까워서 못쓰겠어요 ㅠ 진실로 2016년 다이어리로 사려고..( 구입했는데.. 품질도 너무 우수하고..( 이뻐서..쳐다만 봐도 행복해지네요~ㅎ
이미 전집을 따로 가지고 있지만. 이건 달이 지나갈 때마다 하나씩 읽어보려구요 ㅎ 하나 있어도 다 쓰게 되면 또 구입하고 싶어질 거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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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에 의해 창조된 피터 래빗은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가정교사 아들을 위해 편지를 썼던 것이 피터 래빗 시리즈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아픈 아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썼던 편지를 모으고 재편집하여 출판하게 되고 그 이후 23권의 시리즈 그림책을 그렸다. 피터 래빗의 이야기는 자연과 동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는 자연에 관심이 많았고, 그녀가 살아있는 동안 자연보호를 위해 노력했다고 하니 책의 내용에는 그런 작가의 정신이 스며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림동화의 이야기도 잘 알려졌지만 책 속 캐릭터의 모습을 주변에서 다양하게 접하고 있다. 문구류, 생활용품 등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데, 이번에는 피터 래빗 시리즈의 일부 내용과 다이어리가 합해진 북다이어리로 출간되었다. 만년달력으로 구성된 다이어리는 월별로 12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매일 사용하는 다이어리를 사용하면서 피터 래빗을 자주 만날 수 있게 된다. 특이한 구성이란 생각이 들었다.
12가지 이야기는 피터 래빗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간략하게 전개 된다. 그림동화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다이어리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것도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동안 만나게 되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캐릭터가 오래도록 사랑받고 그림책이 고전으로 인정받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듯하다. 그녀의 그림 속 동물들은 귀엽거나 이쁘기만 한 존재들이 아니라, 사실적이면서 아름답고 생명력이 느껴지는 캐릭터들이다. 멋진 캐릭터들과 다이어리의 조합은 새로운 시도로 보이며, 피터 래빗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멋진 선물이지 않을까.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준비로 피터 래빗 다이어리를 마련하거나 선물을 하는 것도 한해의 멋진 마무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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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요맘때만 되면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가는게 있어요, 바로 바로 다이어리! 일기를 열심히 쓰냐구요? 물론 아니지요!ㅠㅠ 올해 다이어리를 펼쳐든지가 언제인지 기억에도 가물가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다이어리를 하나쯤 구비하고 싶은 마음이란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ㅋㅋ
다이어리도 예전과 달리 정말 많이 발전 진화했어요, 요즘은 컬러링이 대세라 컬러링 다이어리가 있는가하면 필사 다이어리도 있고 또 다이어트 다이어리랑 가지가지 다이어리가 많은데 피터래빗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다이어리가 나왔더라구요, 저도 피터래빗 그림 좋아해서 울집 욕실 용품이 대부분 피터래빗이거든요,
일년 열두달 년별월별일별 플랜이나 일정 혹은 일기를 쓰는 칸말고도 열두가지 피터래빗 이야기가 깨알 같이 담겨 있는 정말 멋진 다이어리에요, 크기도 책보다 약간 작아서 백에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거 같고(좀 두껍긴 하지만) 색도 파스텔톤이다 보니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데다 패터래빗과 친구들 이야기도 귀엽고 참 사랑스러워요,
일년을 준비하는 달력과 다이어리! 비록 장수를 다 채우고 칸을 다 채워서 일기를 쓰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의 위안을 삼을만한 다이어리로 피터래빗의 열두가지 선물 추천합니다. ^^ 소소한 나의 일상을 잠깐이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줄 다이어리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피터래빗과 친구들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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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이라는 책인데, 동화+다이어리 라는 독특한 책이다. 연말 다이어리를 선물하는데 대신에 이 책은 어떨지? 표지가 정말 예쁜 데다가 속지도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가볍고 예쁜 책이다.
겉표지를 벗기고 나오는 속표지의 모습조차 정말 귀엽다. 파란 재킷이 트레이드 마크인 피터 래빗이 당근을 맛나게 먹는 모습이다. 아마 책을 안 읽으신 분들도 알만한 베아트릭스 포터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얼핏 제목에서 예상했듯이 다이어리라는 콘셉트와 그에 걸맞게 열두 마리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다룬 책이다. 이 페이지가 등장인물들 소개하는 부분이자 이야기 목차이기도 하다.
첫 번째 주인공은 역시 가장 유명한 피터래빗의 이야기이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호기심 많고 말썽 또한 많은 피터 래빗의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실려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글씨가 작아서 아쉬웠으나 다이어리와 합친 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내용은 이 출판사의 또 다른 책인 "피터 래빗 이야기" 와 같은 내용이었다. 그 책은 글씨가 더 크고 그림도 더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정말 동화책 느낌의 책이다. 이 책을 먼저 보신 분이라면 그 책을 나중에 읽어보면 더 마음에 드실듯싶다.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먼슬리 부분이 있다. 귀여운 그림이 삽입되어 있고, 칸칸이 큰 편이라서 다이어리용으로 적합하다. 달과 일을 모두 직접 표시해야 하며 국경일이나 휴일이 적혀있지 않아 불편한 감이 있지만 따로 말하면 언제든 쓸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
먼슬리 부분 다음에는 데일리 부분이 있다. 이 또한 큼직하니 비어 있어서 글을 많이 쓰거나 꾸미거나 하기 좋게 되어있다. 피터래빗 그림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꾸밈이니 꾸밈에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예쁜 다이어리를 사용할 수 있을듯싶다.
모든 이야기와 다이어리 부분이 끝나고 나면 나머지 뒷부분은 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유선 노트 부분 색이 조금 흐릿하지만 그 느낌이 좋아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패턴지 같은 노트 부분인데... 정말 잘라서 패턴지로 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책이 상하는 거 싫어해서 그냥 노트로 쓸듯하지만 잘라서 패턴지로 사용해도 좋을듯한 부분.
모눈종이 부분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모눈종이 부분의 그림은 칼라로 되어 있어서 제일 예쁜 그림들이 있는듯싶다.
다른 다이어들과 마찬가지로 개인 정보 입력칸이 있다. 간단한 프로필을 적는 곳.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가 가득한 동화책 겸 다이어리가 이 책의 특징이다. 달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기록하는 재미가 쏠쏠할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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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책과 다이어리가 한권으로! 귀여운 토끼 그림인 피터래빗! 생생하면서 섬세한 동물들의 모습이 정감있고 밝게 느껴지는 피터래빗과 그의 친구들의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 눈에 보아도 섬세한 그림체와 동물들의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무리 봐도 다시 보고픈 피터래빗들과 그의 동물 친구들! 열두 가지 선물이라는 제목에 맞게 책은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 도움되는 다이어리 형태로 나왔답니다. 열두 가지 선물이라는 의미는 다이어리에 들어있는 열두달의 의미를 한 것만 같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피터래빗의 이야기! 꼬마 토끼 사형제 플롭시, 몹시, 코튼테일, 피터! 엄마의 말을 잘듣는 나머지 형제와 다르게 남다르고 모험심 강한 피터! 역시 그 피터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이야기는 다이어리의 달마다 이야기가 들어져 있답니다. 작은 소제목으로 에피스드 처럼 엮어진 형태라 새로운 달을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 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지요.
한 달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곳과 주마다 일마다 체크할 수 있게 넉넉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종이의 질도 부드럽고 만족스러워요. 왠지 다이어리에 쓸 때마다 행복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나머지 메모용지도 피터래빗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재미도 그리고 귀여움도 함께 전해주네요!
이렇게 한쪽에 페이지마다 다른 삽화가 있어서 그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종이의 종류는 모눈 종이도 있고 다른 그냥 평범한 줄만 그어져 있는 종이도 있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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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다이어리니 당연히 자신의 간단한 정보도 기입할 수 있게 맨 마지막에 형식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올해도 이제는 한달 보름 정도 남았네요. 그래서 이제 내년 다이어리도 슬슬 준비해 하는데... 전 이미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책으로 귀여운 피터래빗도 만나고 재미난 이야기도 보고 그리고 저의 모든 일과의 일들을 빠짐 없이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도 함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책과 다어어리를 한권으로 만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피터래빗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 좋고요. 다이어리를 쓰게 될 내년이 왠지 더 알차고 좋은 일로 가득 가득 할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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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피터 래빗 이야기가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왔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불릴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 그림이 가득해서 그런지 포근함이 느껴지는 비쥬얼이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피터래빗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매달 쓸 수 있는 데일리도 있고 다이어리에 월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언제든 편하게 표시해서 사용할 수 있다. 3분의 2 정도가 스케줄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뒤에는 메모할 수 있는 파트가 있는데 예쁜 다이어리지 덕분인지 다이어리를 예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다이어리를 구경하다가 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를 읽었다. 손수건을 잃어버린 루시라는 꼬마가 티기 윙클 부인을 만나서 루시가 잃어버렸던 것들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요즘같은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티기 윙클 부인의 따뜻한 마음이 다이어리 속에서 퍼져나가는 듯 했다. 2016년을 위한 계획을 귀여운 피터 래빗 다이어리에 채워나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중간중간 담겨있는 따뜻한 이야기들에서 배울 수 있듯이 겸손한 마음으로 인생을 배워나가고싶다.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 채워지는 그런 다이어리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남은 2015년도 내년을 미리 계획하며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다이어이를 채워나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