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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건장한 장년의 세 젊은이가 어느 날 의기투합해 전국투어를 떠났다. 문방랑과 김방랑은 옛날 조선시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바랑을 짊어지고 삿갓을 머리에 쓴 선비차림이고, 정수리는 청바지에 카메라 가방을 짊어졌다. 발에는 버선 신은 고무신을 신었다. 정수리는 사진사로서의 역할 때문에 한복을 안 입었다.또한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다시피 한 구리돈 10원짜리 두 개, 20원으로 과감하지만 무모하기도 한 여행길에 나섰다. 출발지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쉼터라고 불리는 홍대 정문이다. 인제, 춘천을 거쳐 16박 17일 만에 부산에 도착했다. 상투를 틀고, 갓을 쓰고, 한복을 차려입고, 등장한 사람들을 보고, 거리를 지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아저씨, 아주머니, 여고생, 어린 꼬마 상관없이 박수도 치고 웃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 숨 쉬고 있는 격려하는 마음을 보았기에 행복할 수 있었다고 얘기한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무 이유 없이 도움을 건넨 사람들, 그들의 다채로운 삶 이야기가 이들 방랑객들의 여정에 훈훈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철학적인 삶의 이야기와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는 방랑길은 이들에게 무한한 행복감을 선사해주고 있다.
이들은 책이라는 어쩌면 작을지도 모르는 공간에 그들이 다녀온 방랑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정수리가 찍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찍은 사진 또한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이들이 ‘무계획이 최고의 계획’이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는 인생이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구걸하지 말자, 서두르지 말자, 한 번에 너무 먼 거리를 이동하지 말자’ 정도만 지키자고 노력했단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들은 방랑하는 동안 관상을 봐주거나, 초상화를 그려주거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에서 해서 얻은 수입으로 노잣돈을 삼았다. 역시 젊음이란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것이다. 젊음이라는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이들을 닮는다면 그들로 인해 발산되는 긍정의 에너지도 충만하지 않겠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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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사람이 20원을 가지고 홍대에서 부산까지 16박 17일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여비는 처음 20원이었으며 경비와 잠자리는 모두 길에서 해결하는 것이었다..물론 자는 것도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야 했으며 차를 얻어 타는 히치하이킹도 할 수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두가지 기억이 떠올랐다...그 두가지 기억은 나 스스로 어쩔수 없이 히치하이킹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었다..뜀박질에 미쳐 있었던 나 자신...전국 여기저기 혼자 대회를 찾아 다녔던 그 때 거제도와 제천에서 막닿드렸던 아찔한 순간들...거제도 몽돌해수욕장과 제청 청풍 유원지에 갈 교통편이 없었던 그떄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얻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이었다..내가 도착하였던 거제 버스정류장과 제천역앞...대회 출발지와 내가 도착했던 곳은 너무나도 멀었으며 출전도 못하고 되돌아왔을 뻔한할 순간이었다..그 두 대회는 제천 금수산 산악마라톤 대회와 거제도 마라톤 대회였으며 그때 받았던 도움은 아직도 마음속에 기억이 난다. 이 책은 20원으로 서울 홍대에 출발하여 부산까지 가는 16박 17일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문정수,김광섭,이정수...이 세사람은 선비 옷차림에 봇짐 한가득 출발하였으며 중간에 사람들의 도움과 여비(?)를 마련해서 가는 프로젝트였다..물론 누군가에게 간절히 부탁하거나 애원하는 것 없이 무작정 누군가 도와주기를 기다리는 것...그럼으로서 이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으며 특별한 추억을 얻게 되었다.. 여고생들의 축제의 중심에서 주인공이 되었던 특별한 경험..시장에서 만났던 푸근한 인심...울진 월송정 근처에서 자신들에게 막걸리를 주겠다는 아저씨의 엉뚱한 순간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어썬 짐들이 사라질 뻔한 아찔 한 순간....아저씨들과 친구들 사이에 끼여서 생겨난 하나의 헤프닝에 어쩔 줄 몰라했던 세사람은 전국에서 300명 정도 밖에 없는 항공관제사를 만났으며 새로운 기억들을 추가시키게 된다.. 히치하이킹은 오랜 기다림이었으며 실패의 연속이었다...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 따스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였르며,그러한 만남은 새로움이라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나의 경험과 낯선이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그러한 경험들을 세사람은 시도하였고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그 무모한 도전이 성공적인 도전이었던 것이다..그리고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할 수 있었던 하나의 즐거움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사실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이라 할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나 스스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무모하였지만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며 그 도움은 다른이들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그들은 도전하였다는 점과 성공하였다는 점..그 두가지는 도전하는 이들만 누릴 수 있는 큰 값어치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까운 영월의 김삿갓 생가가 떠올랐다..해학과 풍자의 대명사였던 깃삿갓의 흔적이 있는 그곳..그와 비슷한 복장을 하였던 세사람의 도전은 서울 홍대에서 시작하여 부산 해운대에서 마쳤으며,그들은 또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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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 된 지금 "난 아직도 청춘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이십원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연히 접했지만 지금 제 상황과 절묘히 맞아들어 책에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은 30대에 접어든 세 사람이 앞만보고 달려온 인생을 잠시 멈추고 단돈 20원을 들고 홍대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하면서 청춘에 대한 고찰과 열정을 보여줍니다. 청춘에 대한 좋은글귀가 있는 책은 많지만 이책은 자신들이 직접 여행을 하면서 독자들에게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30대 중반이 된 지금 안정적인 직장과 결혼을 해야한다는 억압을 받으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나를 잃어가는 느낌을 받던중 이 책을 접하게 된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아직도 가슴에 타오르는 열정이 식지 않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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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수 외 2 저의 『이 십원 쁘로젝뜨』를 읽고 정말 진정으로 필요한 책이다. 특히 젊음과 함께 뭔가 활력을 요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확실한 교훈을 주는 획기적인 선물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나이가 육십이 넘었지만 기가 막힌 선물에 기분이 너무 좋다. 아니 내 자신도 바로 행해보고 싶은 유혹이 넘쳐난다. 바로 이것이다. 이렇다면 우리 학생들과 젊음들에게는 진정으로 필요한 지침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오직 청춘으로서 즐거움과 유쾌함으로서 도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내 자신 30여 년을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행해왔다. 비록 처음부터 그럴 운명은 아니었다. 대학을 다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업계통 고등학교를 나와서 바로 직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직업에 뛰어들었다. 대학을 가지 못했기 때문에 꿈도 꿔보지 못할 대학이었다. 그렇지만 군대를 다녀오면서 결국 대학을 생각하게 되었고, 비교적 늦은 나이인 스물일곱의 나이에 야간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 낮에 일을 하고 밤에 다니는 대학 공부여서 쉽지는 안했지만 나름 열심히 임하였다. 결국 2학년 중간에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공부만 열심히 임했는데 천운으로 야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임하게 되었고, 졸업과 동시에 교직에 들어갈 수 있었고, 30년 이상을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내 자신이 행해왔던 어려움과 함께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 해왔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큰 꿈을 향하여 힘찬 도전을 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왔다. 쉽지 안했지만 갈수록 의지가 약해지는 학생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도 많았다. 바로 이런 학생들에게 이 책은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진정한 청춘을 활용하고 자신만의 진정한 큰 꿈을 향한 과감한 도전을 향한 모험을 향하도록 독려하는데 진정으로 큰 용기를 가질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더욱 더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끼고 다니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더욱 더 강조할 생각이다. 아울러 내 자신도 더욱 더 활용해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더욱 더 보여주면서 공부해 나갈 생각이다. 완벽함을 갖추고 떠남보다도 뭔가 생각이 들었을 때에 바로 실행과 행동으로 도전해 나가는 멋진 모습으로 이어가는 내 자신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올해 모습으로 출발하는 기회로 만들어 가리라 내 자신에게 다짐해본다. 진정으로 멋진 제목의 “이십원 쁘로젝뜨”의 미친 방랑이 최고 멋진 청춘의 모습을 만들어 낸 결실을 보면서 새해의 멋진 화두를 장식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비록 20원이란 가진 것 없이 빈약한 출발이었을지 모르지만 진심을 다한 나답게, 즐겁게, 오직 청춘을 다한 유쾌한 도전이었기에 최고의 모습으로 빛을 내면서 큰 선물을 준 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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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십원만 들고 떠나는 '미친방랑' 을 함께 하고 있는 생생함이 있다~방랑의 경험에서 자연스레 뽑아지는 인생의 지혜가 인상적이다!! 재미있으면서 의미를 챙기는 기록이고, 곱씹어 보면 더 큰 의미가 보이는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면서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너 이, 사십 십, 원할 원' 넌 사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니? 난 사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 걸까? 나와 너에게 질문을 던지듯~이 책은 혼자보단 누군가와 함께 질문하며 이야기 나누며 보는 그런책 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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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춤이 될 때 삶은 숨쉰다 이 책을 어떤 장르에 넣어야 할까? 여행에세이라고 하기엔 그저 가볍지만은 않고 철학적인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유쾌하다. 삼십대의 세 남자는 이십원을 들고 떠난다. 그들은 그냥 떠났다. 한복을 입고, 이십원을 들고. 그 이상의 계획은 없었다. 그들이 떠난 것을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저자 김방랑의 말대로 마주보기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것같다. 나와의 마주보기, 타인과의 마주보기, 세상과의 마주보기. 그들은 그 마주보기에 성공했을까? 여전히 그들은 자신과 세상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을 것같다. 모든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빡빡한 계획과 한계를 재고 따진 상태에서 그들이 떠났다면 흔한 여행 그 이상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많은 우연들의 향연이다. 길가다 만난 사람들은 모두 철학자였다. 과일 파는 아주머니, 시비거는 아저씨, 공던지며 노는 어린아이까지. 그들은 밥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었다. 아니 놀아준게 아니라 같이 어울려 흥겹게 놀고 즐겼다. 놀라웠다. 요즘 세상에 누가…. 그들을 그렇게 하게 만든 저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세상이 삭막한게 아니라 우리가 그런것을 원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삭막한 도시에서 다들 외롭지만 누군가 다가오는게,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기는게 두렵고 성가셔서 다들 외로워진게 아닐까. 나는 우연과 계획되지 않음을 너무 두려워했던게 아닐까. 우연한 만남을 인연으로 기쁘게 생각한 이들은 매일 매일 예상치 못한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결정해 준 틀 안에서, 꽉 짠 계획 안에서 한치의 오차도 참을 수 없다면 과연 성공한 인생일까? 성공한 인생일 수는 있겠지만 절대 재밌진 않을거다. 그들의 용기가 부러웠다. 왜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까? 그건 내가 결정해버린게 아닐까? 내가 선택하지 않은 우연이 두려워서? 그들처럼 이십원을 들고 어딘가 떠나기는 힘들겠지만 일상도 이렇게 여행하듯 살 수 있지 않을까. 우연을, 실수를, 오차를 두려워하지 말기. 그러면 나를 더 사랑하고 인생이 백배는 재미있어 질 것같다. 그들의 여행처럼 삶을 살고 싶다. 삶의 짐꾼이 아닌 삶의 여행자로. [정신없이 삶을 살다가 결국, 나는 열심히 살아가는 짐꾼이 되었다. …..뒤죽박죽이 된 나는 이제 과감히 멈추어 삶의 짐꾼이 아닌, 삶의 여행자가 되고자 한다.] [십수 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걸음을 처음으로 툭 멈추고 '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과거의 내가 아닌, 과거로부터 달려운 관성으로 질주 중인 내가 아니라 지금의 내가 되어 떠나자고. 옷 한벌 달랑 입고 20원 달랑 들고, 17년 동안 달려온 꿈도 벗어버리고 아무것도 없이 모두 벗어버리고 떠났다.]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 건 그들이 정말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든 상상 속의 시선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기 이전에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해야 했다.] [기대함과 다름은, 어긋남이 아닌 또 다른 즐거움이다.] [뭔가 무겁고, 뭔가 불편하고, 뭔가 하기 위해, 뭔가 보이기 위해. 웃곤 있지만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가짜 같은. 그 많은 이야기들, 그 많은 웃음들, 그 많은 리액션들.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하루를 살고 술 한 잔 걸치고 방에 들어와 가방을 툭 던져놓으면 한숨 한 번 훅 쉬어지며 헛헛했는데 그 이유는 사심이었다. 사심은 뭔가 무거움과 불편함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감추고자 애써 밝은 척, 애써 웃는 척하며 나를 부풀은 풍선처럼 만들었다. 집에 돌아와 혼자 방에 앉으면 바람이 이내 슈욱 하고 빠져나가는 공허해지는 마음.] [길가에 핀 아주 작은 꽃잎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여기 길가 구석에 작게 피어있는 나는 날이 무덥다고 해서, 매연과 먼지가 많다고 해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해서 꽃 피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순간순간 다가오는 우연과 운명이, 그 인연의 향연이, 우리 인생을 축제로 만든다.] [나는 무엇을 얻었을까? 명확하게 무엇을 얻었다고 설명하기가 어렵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마주보기'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모든 것과의 마주보기였다. '이십원 쁘로젝뜨 미친방랑'은 세상과의 마주보기였다. 문방랑과의 마주보기였으며 정수리와의 마주보기였다. 좋아하는 것들과의 마주보기였고, 싫어하는 것들과의 마주보기였다. 진심과의 마주보기였다. 두려움과의 마주보기였다. 과거와의 마주보기였으며, 현재와의 마주보기였고, 미래와의 마주보기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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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와 같은 청년의 힘으로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두터워 보이는 사회의 벽.. 비정한 숫자의 논리.. 헬조선과 숟가락 논의에서 묻어나오는 절망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있는 청춘을 보라고 외치고 싶네요~ 다른 가치 기준만 가져보아도 이렇게 세상이 180도 달라지는데 ^^ 미친 세상을 무너뜨리는 것은 혁명으로써만 가능한 건 아닐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