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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며 항상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고 내가 도구화되어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단숨에 읽고 머리른 망치로 한대 맞은듯한 충격과 동시에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쓰임받는 인간 선한지혜를 가지고 공동의 선을 위해 내가 할 수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여기에 등장하는 장인 모두 일등 일인자 달인을 넘어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나눔의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나 또한 배움을 통한 나눔 지적장인에 대해 동경을 갖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