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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나 북스의 텐구 환상소설단편집 일본환상소설 씨리즈는 꽤나 볼만하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작가부터 모르는작가까지 사카구치 안고 작품은 그냥 조크고 텐구나 두꺼비의 피같은고전느낌나는 작품이랑 유메노 큐사큐는 여기서도 미쳐있다 다른 씨리즈집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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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박사는 유머와 난센스, 풍자를 담은 환상소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바람박사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바람박사의 유서의 내용은 한편의 유머에 가깝다는~ 두꺼비의 피는 우연히 한 여인을 만나 그 집에 초대를 받아 간 주인공이 그 곳에서 잡혀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
정거장의 소녀는 한 부인이 젊은 시절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약혼자가 머무르는 온천에 간 부인은 먼저 집으로 가다 친구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다시 친구에게 돌아간 후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단편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일본소설 특유의 묘한 분위기가 맘에 드는 책이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