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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꼬마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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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캄보디아 동화는 보파워따이 왕국의 아엑그리읒 왕의 아들인 정의로운 짠꼬마왕의 관한 내용으로 착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내용을 주는 책이다. 내가 느낀 이 책의 특징은 다른 캄보디아 책들보다 섬세하게 그려놓은 그림들로 우리나라의 한옥이나 한복이 있듯이 캄보디아의 전통의상이나 악세사리, 궁전 종교등 캄보디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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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캄보디아 동화는 보파워따이 왕국의 아엑그리읒 왕의 아들인 정의로운 짠꼬마왕의 관한 내용으로 착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내용을 주는 책이다.

내가 느낀 이 책의 특징은 다른 캄보디아 책들보다 섬세하게 그려놓은 그림들로 우리나라의 한옥이나 한복이 있듯이 캄보디아의 전통의상이나 악세사리, 궁전 종교등 캄보디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 놓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양반의 의상, 천민의 의상, 사또, 포졸의 의상이 다르듯이 이 책의 그림들에서 계급에 따라 의상이나 악세사리가 다르고 건물이나 물건들 조차도 캄보디아의 문화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교훈을 주는 여느 동화책과 마찬가지로 이 동화속에도 백성들에게 뇌물을 받고 부패를 저지르는 악을 담당하는 짠꼬마왕자의 스승인 깐헐이라는 제사장이 등장하고, 그런 깐혈에 맞서 짠꼬마왕은 정의로운 정치를 한다. 자신에 맞서 정의로운 정치를 하는 짠꼬마왕이 싫은 깐혈은 짠꼬마왕을 없애기 위해 짠꼬마왕자의 아버지인 왕을 부축여 짠꼬마왕을 인신공양을 해야 짠꼬마왕의 아버지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설득한다.

결국 짠꼬마왕을 인신공양의 희생제물이 되게 하고, 희생의식을 치루게 된다. 하지만 희생의식을 치루는중 짠꼬마왕을 사랑하는 백성들과 짠꼬마왕자의 아내의 절실한 오열과 기도로 하늘의 제왕 인드라가 나타나서 왕을 혼내고, 왕은 짠꼬마왕자와 희생제물이 되었던 백성들을 다시 살려준다. 정의로운 짠꼬마왕자는 다시 백성들을 보살피며 정의로운 정치를 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고 죽어서도 싸마낙꽂덤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불교 나라의 동화답게 짠꼬마왕이 죽어서도 다시 환생한다는 내용으로 결말이 되는 이 책은 다문화이해 캠페인 책답게 더욱 캄보디아의 문화를 쉽게 이해함과 동시에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h********3 201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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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여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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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동화 교활한 여우는 어릴 적 많이 읽었던 그리스 이솝의 작품 이솝우화와 비슷하게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짧은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캄보디아의 불교교리와 연계해 본다면 쾌락주의에 빠지지 말고 자제력과 분별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이 동화의 내용은 배가 고픈 여우가 교활하게 머리를 써서 닭과 오리를 잡아먹을 계획을 하고, 춤과 노래로 닭과 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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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동화 교활한 여우는 어릴 적 많이 읽었던 그리스 이솝의 작품 이솝우화와 비슷하게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짧은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캄보디아의 불교교리와 연계해 본다면 쾌락주의에 빠지지 말고 자제력과 분별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 동화의 내용은 배가 고픈 여우가 교활하게 머리를 써서 닭과 오리를 잡아먹을 계획을 하고, 춤과 노래로 닭과 오리를 유인한다. 여우의 장단에 맞춰 닭과 오리가 정신없이 춤과 노래를 즐기자 노는 틈을 타서 여우는 빗자루와 물통을 이용해 비가 오는 것처럼 만들고 비가오니 우리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라고 한다. 정신없이 놀던 닭과 오리는 별 의심없이 쉽게 우리 안으로 들어가고. 우리 안에 갇힌 닭과 오리는 여우에게 잡아먹힐 수밖에 없는 위험에 처하고 만다.

이 동화의 마지막장에서는 “밤이 되어 어두워지는 것도 모른 채 너무 신나게 놀다보면, 결국 위험해지기 마련입니다” 라는 교훈을 직설적으로 주고 있는데 정신없이 놀기에만 열중한 닭과 오리가 위험에 빠진 것을 비유하며 불교교리에 반하는 쾌락주의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또 이 동화를 읽으며 느낀 것은 물론 남을 속이는 것은 나쁜 것이기는 하지만 동물도 사람도 모두 양육강식에 의해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영리하게 자신을 삶을 지켜내는 여우의 판단은 현명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렸을 때는 동화를 그저 재미있고 가볍게 읽으며 교훈을 배웠지만 지금의 나는 어릴 적보다 훨씬 더 크게 가슴에 와 닿는 깊이 있는 여러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이 동화의 내용은 캄보디아의 불교교리를 그대로 담고 있는데 짧고 재미있는 동화마저도 각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는 듯하다.

 

 

h********3 201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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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아따옹 니엉 니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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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읽는 캄보디아의 마지막 동화는 쁘레아타옹 니엉 니억으로 꼭틀록 섬의 기원과 캄보디아 결혼식 관행을 알 수 있는 동화책이었다.짬왕이 정착한 꼭틀록 섬의 한 구역으로 쁘레아따옹 왕이 분쟁을 피해 피난을 가게 되고, 피난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짬왕과의 영토싸움으로 쁘레아따옹은 영토를 가질 수 있는 꾀를 생각해 내어 결국 짬왕을 쫒아내고 영토를 차지한다. 영토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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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읽는 캄보디아의 마지막 동화는 쁘레아타옹 니엉 니억으로 꼭틀록 섬의 기원과 캄보디아 결혼식 관행을 알 수 있는 동화책이었다.

짬왕이 정착한 꼭틀록 섬의 한 구역으로 쁘레아따옹 왕이 분쟁을 피해 피난을 가게 되고, 피난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짬왕과의 영토싸움으로 쁘레아따옹은 영토를 가질 수 있는 꾀를 생각해 내어 결국 짬왕을 쫒아내고 영토를 차지한다. 영토를 차지한 어느날 쁘레아따옹은 무료함에 강가로 산책을 가고 우연히 나가왕국에만 갇혀 지루해 산책온 띠우왓데이 공주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왕비가 되어 달라고 청혼한다. 띠우왓데이 공주는 사랑의 증표로 반랑나무 열매 한 조각을 쁘레아타옹에게 전해주는데 이것은 신부가 신랑에게 열매조각을 남편 될 사람에게 주고 신랑은 신부의 끝단을 잡는 캄보디아의 관습으로 캄보디아에 현재 결혼식에서도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나가왕의 결혼 허락을 받은 쁘레아타옹은 나가왕국의 초대로 띠우왓데이 공주의 스카프의 끝을 잡고 나가왕국의 지하세계로 도착해 결혼식을 하고 부부가 되었고 나가왕국의 보호국이 되어 위협이 있을 때마다 도움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게 된다.

여섯가지의 캄보디아 동화를 읽으면서 캄보디아라는 나라가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고 꼭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라는 생각과 다문화 이해증진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른 여러나라에 대한 책도 읽고 다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넓게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각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알아가야 우리의 국가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가 소중하고 자랑스럽듯이 각 나라의 문화도 소중히 여기며 존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저 캄보디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캄보디아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느껴지는 것도 많은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수확이 큰 캠페인 활동시간이라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

 

h********3 201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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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아타옹 니엉 니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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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첫 장을 보며 어렸을 적 읽던 순정만화처럼 예쁘고 화려한 그림들과 내용들이 참 매력적이었고, 이 동화의 내용을 토대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캄보디아의 결혼문화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했다.쁘레아타옹 왕은 지역의 분쟁을 피해 백명의 하인들과 꼭틀록 섬이라는 곳으로 피신하게 된다. 먼저 정착한 짬왕의 허락을 받고 섬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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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첫 장을 보며 어렸을 적 읽던 순정만화처럼 예쁘고 화려한 그림들과 내용들이 참 매력적이었고, 이 동화의 내용을 토대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캄보디아의 결혼문화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쁘레아타옹 왕은 지역의 분쟁을 피해 백명의 하인들과 꼭틀록 섬이라는 곳으로 피신하게 된다. 먼저 정착한 짬왕의 허락을 받고 섬에 들어가 살게 되었지만 수년후 쁘레아타옹은 짬왕 쫒아내고 자신이 이 지역을 차지하고야 만다.

쁘레아타옹은 자신의 조부모가 자신에게 이 지역을 게승한다는 유서를 남긴 것처럼 위조된 문서를 만들어내고 그 문서를 증거로 해서 짬왕을 쫒아내고 짬족을 소수민족으로 지정한다.

어느날 산책을 나간 쁘레아타옹은 나가왕국의 띠우왓데이 공주를 만나게 되고 둘은 결혼을 약속한다. 공주는 사랑의 증표로 반랑나무 열매 한 조각을 쁘레아타옹에게 주고, 자신의 나가세계로 가서 나가왕의 결혼 허락을 받는다. 결혼식을 치루러 나가세계로 간 쁘레아타옹과 띠우왓데이 공주는 결혼식을 성대히 치루게 되고 인간인 쁘레아타옹이 땅속의 나가왕국으로 가는 것을 염려하니 공주는 자신의 스카프를 잡으라하고 쁘레아타옹이 공주의 스카프를 꼭 잡으니 신기하게 어느 순간 땅속나라에 도착해 있었다.

이 동화처럼 남편이 될 사람에게 반랑나무 열매를 한조각 주는 것과 신부의 치마단을 잡는 습관은 지금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 캄보디아 나라의 결혼관습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여섯가지의 캄보디아 동화책을 읽으며 캄보디아의 종교정신이나 관습, 의상,건물등 여러 가지를 보고 느끼며 캄보디아에 가서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또 다른 여러나라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각 나라의 문화들은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고유유산이며 그 나라의 가치있는 재산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특이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캠페인을 꼭 추천해 주고 싶다.

 

 

 

h********3 201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