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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김치수업』의 저자 이혜영 씨는 20년차 베테랑 주부에 걸맞게 5천만 명 이상이 방문한 초대형 블로그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십여 년 동안 십여 권 이상의 요리책을 내왔고 첫 요리책 《4천만이 검색한 오늘의 요리》는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넘어 현재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을 정도다. 김치에는 우리만의 맛과 전통성이 깃든 음식이지만 현대 트렌드에 맞게 그녀가 개발한 요리 레시피를 넣었다고 한다. 계절마다 다양한 절임용 김치 레시피라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어린 자녀를 위한 <저염 아기 김치>와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김치 활용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날 잡아서 '김치말이국수'라도 주중에 시간 내서 만들어봐야겠다. 양념장 중에서 두고두고 써먹어야 할 황금레시피는 '김치 초보자도 맛깔스러운 김치를 담그는 비결 <만능김치양념>'이다. 시댁 밭에서 뽑아온 배추도 있겠다, 이번 주말에 꼭 도전해 보리라.
역시 기본양념이 중요하다. 김치 맛내기의 반은 잘 고른 양념에 있기 때문이다. 재료 선택하는 기준과 손질 하나하나가 깐깐하기 그지없다. 가령 배추의 누렇게 뜬 겉잎은 떼어내고 푸른 잎은 모두 살려 쓰는 것이 영양도 많고 씹는 식감도 좋다고 얘기한다. 배추를 절일 때 되도록 자르지 않고 포기 통째로 절여야 단맛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 이러한 팁을 곁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물 재료 사진과 함께 찬찬이 설명하고 있다. 어떤 온도에서 얼마나 숙성시키고 보관하느냐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지니 숙성과 보관방법 또한 중요하다. 김치 맛을 좌우하는 것은, 김치 재료와 양념이 첫째요, 익히는 기술이 둘째다. 자고로 김치는 공기와 맞닿으면 맛이 떨어지고 쉽게 시어버리니 김치통에 담글 때 빈틈없이 손으로 꼭꼭 눌러 산소의 침투를 막고 맨 위에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김치 우거지나 비닐 랩으로 꼼꼼하게 덮는 것이 중요하다. 담근 김치는 간이 배도록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실온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고 하루가 지나면 김칫굴물을 맛봐서 짜면 싱겁게 절인 무나 배추를 넣고 싱겁거나 국물이 부족하면 간을 한 김칫국물을 만들어 부어준다.
워킹맘을 핑계로 모든 요리에 잼병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손 대기 꺼려지는 것은 역시나 김치다. 특히 갖은 재료와 양념으로 가득 채우는 김장배추김치는 그야말로 내게는 평생의 숙원이나 진배없다. 저자인 이혜영 씨가 엄마의 김치 맛을 못 잊는다고 했듯이 나 역시 엄마의 유별난 손맛을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비록 나이가 드시고 몸이 쇠약해지셔서 거동 자체가 힘들고 김치 담글 여력조차 못되지만 육남매 도시락과 하루 세 끼를 김치 하나로 견뎌낼만큼 강한 내공을 자랑했던 엄마의 김치 솜씨란 동네 일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였다.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도시락을 싸서 등교했는데 남들은 김치를 반찬으로 싸는 것을 창피해했지만 난 항상 반찬통에 김치가 없으면 밥을 남길 정도로 엄마의 김치사랑이 컸다. 시어머니가 담근 김치는 고향이 달라서인지 손맛이 달라서인지, 맛의 깊이가 차별되다고 할까 엄마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제는 더이상 예전처럼 엄마표 김치를 맛볼 수가 없으니 내 손으로 그 맛을 되살려 보고픈 마음이 크다. 이 마음이 어디론가 종적을 감추기 전에 『사계절 김치수업』을 통해 손맛을 뽐내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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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요안나님의 김치 책이 나왔네요~~^^
요안나님의 블로그를 하루에 한 번은 꼭 방문하는 팬인데요~ 김치만 모아 책을 내셨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ㅎㅎㅎㅎㅎ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책보다 더 큰 굵은소금이 따라왔어요~ 소금 따라온 김에 바로 김치를 담가보기로 했답니다!!
결혼 5년차가 넘어서면서 이제 슬슬 김치를 담가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친정에서 계속 가져다 먹는 것도 미안하기도 하고, 겉절이나 오이 김치 같은 거는 바로 무쳐 먹어야 맛있어서.. 한 번 도전해 보기로 했죠.
우선 목차를 후루룩 넘겨보니 기본 김치들만 딱 모아놨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엄청 쉬웠어요. 이것저것 양념 많이 들어가야 하는 레시피들은 재료 갖추는데에도 돈이 들고 만들기도 번거로운데.. 요안나님의 레시피는 정말 간단했어요. 재료도 집에 다 있는 것들이었고요.
아직 김장김치 할려면 좀 남아서.. 배추 1통만 사다가 배추 겉절이를 시도해 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비주얼이 잘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맛은 역시!! 요안나님의 레시피대로 하면 맛은 항상 보장된다니까요~~
남편도 직접 한 거 맞냐며.. 의심의 눈초리로 맛있게 먹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쉽고 간단하게 김치 담가보고 싶은 분들께 왕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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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상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반찬중에 하나가 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흔한 음식이라고 해서 절대로 흔하게 봐서는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김치를 만드는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닐까. 겨울철일 되면 김장을 한다는 공포와 설레임이 공존한다.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있지만 그만큼 김치를 담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벌써 부터 겁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겨울철에 빼놓을 수 없는 행사중에 하나가 바로 김치를 담그는 일이라서 그런지 1년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치를 조금더 다양하고 맛있게 담을 수 없을까 하는 관심이 늘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은 많은 주부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듯이 김치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담글수 있는지 그리고 계절별로는 어떤 김치들이 맛있고 먹으면 좋은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그런지 아직 김치를 혼자 담궈본적 없는데 이 책 한권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
나는 겨울이 되면 동치미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해마다 엄마에게 담궈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미얀한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올해는 이 책을 보고서 꼭 내 손으로 동치미를 담궈봐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또 한꺼번에 많은 김치를 담그지 않고 조금씩 먹고 싶은 김치를 담궈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서 그런지 이 책은 앞으로 내 밥상을 책임져줄 아주 중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어린 시절 부터 다른 반찬은 없어도 김치는 꼭 있어야 밥을 먹었다고 생각하는 쪽이기에~ 그만큼 이 책은 나에게 더 반가운 책이였다. 김치를 담그는 재료부터 담그는 순서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해줘서 쉽게 도전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기도 했고, 또 그것보다 김치뿐 아니라 장아찌나, 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해둬서 [사계절 김치 수업]한 권만으로도 밥 상에 근사한 요리를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활용성있고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저염 김치를 소개해둬서 김치를 안먹는 아이들이나, 김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도 굉장히 좋은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겨울에는 이 책을 통해서 맛있는 김치를 담궈 엄마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랜 전통과 역사가 들어있는 김치를 내 손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고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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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아직까지 김치를 담궈본적이 없다.
초등학생 딸아이가 "엄마 김치만들어본적 있어? 만들줄 알아? 이제 만들줄 알아야지."
"할머니가 주신거 먹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겠어. 우리가 김치를 못먹겠지?"
정말, 부끄러웠다.
그동안 무엇이 바빠서 매일 먹는 김치를 담궈본 적이 없단 말인가.
어쩌면 김치 담그기가 막연하기도 하고, 주는 곳이 있었으니 아쉬움도 없었겠고, 들어가는 재로가 많아서
번거롭고 귀찮았던 모양이다.
그리고, 엄마의 김치는 주로 김장철에 담그니 많이 담궈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나보다.
사실 의식하지 않고 살았던 탓이 크다.
이제 김치를 담궈보아야 겠다.
생각하니.....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온다.
맛....
엄마의 맛을 낼수 있을까?
일단은 김치담그는 순서나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이렇게 떡하니 책이 나와있으니, 겁낼 필요도 없다.
![]() 가장 두려웠던 부분
기본 양념부터 알아야 한다.
그리고, 들어가는 재료부터 먼저 공부하고,
재료고르는 방법, 배추 절이는 방법, 손질하는 방법, 내가 궁금해 했던 찹쌀풀 만드는 방법까지..
아주 기초적인 필요한 부분들이 너무 자세히 사진과 함께 잘 나와 있다.
어차피, 그 누군가에 배우던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었던 김치담그기.
또 초보자들을 위해 양념 계량하는 방법들이 계량컵이나 계량수저가 아닌 숟가락과 종이컵
손대중으로 나와 있으니 친근감까지 들고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든다.
또, 김치를 보관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 되어 있으니, 김치에 관한한 천하무적이 될수 있겠다.
뒷부분에는 김치로 활용할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 되어 있어, 정말 김치 하나만 있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김치가 김장철에만 하는 것으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제철에 담가야만 맛있는 수많은 김치들의 종류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소개 되어 있어서 갑자기 지금 당장 다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은 김치는 그때그때 맞게 담궈먹어야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고, 막연했던 김치담그기의 세계를
실사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배울수 있도록 자세히 잘 설명되어 있어서 두려운 마음보다는
정말 담궈보아야 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해 주는 책이었다.
곧 김장철이 다가온다.
이번에는 엄마께 얻어먹던 김치를 내손으로 직접 담궈 맛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해보니 어려웠던 김치담그기다.
한국사람이니, 매일 먹는 김치는 내손으로 담글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맛을 잘내야겠다는 생각보다
순서와 신선한 재료고르는 법부터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정말 맛있는 맛을 낼때까지
이책을 김치교과서로 주방에 비치해 두어야겠다.
정말 김치에 관한한 자신감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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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이 찾은 파워블로거 요안나의 사계절 김치수업 비타북스-사계절 김치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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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김치는 [사계절 김치수업] 책속에 모두 들어있는거 같아요!! 엄마들에게 완전 강추 드리는 책입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김치 ^^ 기대하게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모든 김치를 만나볼 수 있어요. 저도 사실 김치는 만들어본 경험도 많이 없고, 친정집에서 얻어먹기도 하고 그래요~ ^^* 그래도 마냥 얻어 먹을 순 없겠죠?!! 저도 배워서 제 손맛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요~
열심히 책 보고 연습해야겠어요~ 많이 연습하다보면 응용도 되고 제 김치를 만드는 그날까지!!!
집에 있는 재료로 오이소박이물김치 담가봤어요~ 제가 실수한게 배를 넣어봤는데 국물은 시원하고 좋은데 오이가 잘 물러버리는거 같았어요.
매운거 잘 못먹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리는 김치에요!!
집에 무가 참 맛난게 있어서 무생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도 부위별로 사용하는 용도가 다 있더라구요!! 저 초록색 부분이 맛이 더 달고 좋아서 무침용이라네요~
간단해서 무생채 만들기는 정말 쉬웠어요~
나머지 무 윗부분은 깍두기를 만들었어요~
익으면 맛나겠죠!! 매운건 잘 못먹는 아이들도 요 깍두기는 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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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스타 블로거이자 20년이상 김치를 담가온 종가집 맏며느리 이혜영씨의 믿고 따라 하는 소문난 김치 레시피
어릴적부터 남달랐던 친정어머니의 솜씨를 물려받은 그녀가 화려하진 않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의 엄마표 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해주고자 레시피를 썼다고해요~ 정성껏 요리해 블로그에 업로드한지 십여년이나 흐른 베테랑 주부이자 파워블로거 이혜영씨의 사계절 김치수업~ 삼시세끼 김치없으면 밥을 못먹는 김남편과 저는 이 책이 참 고맙고 반가울 수 밖에요ㅋㅋ 푸릇푸릇 싱그러운 봄김치부터 아삭아삭 시원한 여름김치 풍부한 맛의 가을김치 깊은 맛을 품은 겨울 김치 김치 활용 요리 레시피까지~! 모든 레시피들이 들어가 있어요^^ 김치담그는게 익숙치 않은 초보들도 기본 양념 공부하면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어요. 고추가루는 어떤게 좋고, 새우젓은 뭘쓰고 까나리액적은 어떨때 사용하고, 멸치액적은? 소금은 어떤걸? 기타 등등 늘 궁금했던것들이 적혀있네요^^ 배추나 무 뿐만 아니라 알타리무 부투, 미나리, 열무 쪽파 등 김치를 담궈 먹기 좋은 재료들을 골라내는 방법들을 잘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사먹는 김치가 아무리 맛있다한들 집에서 만든 김치와 비교할 수 없지요. 손쉬운 레시피들로 이젠 집에서 맛난 김치들 맛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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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없으면 밥 못먹는 동생과 신랑 덕에 반찬가게 단골이 되었어요. 매일 겉절이, 깍두기, 석박지, 파김치 돌아가며 조금씩 구입하다 보니 돈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런데 김치는 지역마다 맛이 다르고 계량하는 것 마다 맛이 달라서 매번 레시피 찾아서 하면 실패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김치 레시피가 담긴 책 한권 사야지~했는데 때마침 사계절 김치 수업 선물 받게 되어 기뻐요~~^^ 요안나씨는 5천만이 찾는 파워블로그래요~~ 5천만.....난 언제쯤~~~~^^ http://blog.naver.com/hyleeyan/ 책 구성을 보니까 정말 알차더라구요~~ 김치 레시피 찾을 때마다 계량하는 것도 다르고 양념 넣는 것도 달라서 이게 뭔차인가?했는데 요안나씨 책에 궁금한 것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네요~~
새우젓, 멸치액젓, 까나리액젓의 차이를 몰라서 처음 김치 도전할 때 새우젓 대용으로 멸치 액젓만 넣으면 되겠구나 하고 넣었는데 물김치에는 멸치 액젓 넣으면 안되더라구요ㅠㅠㅠㅠ 전 액젓이 다 같은 액젓인 줄 알고..,.,,ㅠㅠㅠ 이 때는 찹쌀풀도 생략해도 되겠지 하고 생략했다가 진짜 희안한 맛이 나는 양배추 물김치를 ... 완성했어요ㅠㅠㅠ 이제는 공부했으니까 이런 이상한 맛을 내는 음식 더 이상 하지 않겠죠?
마트가면 매번 어떤게 좋은 건지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뒤적거려보곤 했는데 요안나 책에 배추, 무, 알타리무, 부추, 미나리, 열무, 쪽파, 갓 고르는 방법이 나와있네요. 이 책보다 알게 된건데 무는 구입직후 무청을 바로 떼어내면 바람이 들지 않는데요.ㅋㅋ
손쉬운 밥숟가락, 종이컵 계량 방법이 나와있네요~
이 책에는 봄~겨울까지 제철에 난 채소로 만들 수 있는 김치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제 겨울이 되었으니 겨울 김치 담그기에 도전 한번 해볼까해요. 이제 나만의 방식과 생각이 아닌 레시피 그대로 맛난 김치를 만들어봐야겠어요ㅠㅠㅠ 나만의 방식과 생각으로 만든 음식들은 항상 실패하더라구요ㅠㅠㅠ 남들은 대충대충 넣어도 맛만 좋던데...전 아직 그러면 안되는 단곈가 봐요ㅠ
통영하면 굴이죠!!!!!!! 통영 살다보니 겨울되면 굴이 넘친답니다. 굴라면, 굴국밥, 굴된장국, 굴전 등등 도전해봤는데 이번엔 굴깍두기 도전!!!!
임신 중이니 자극적이고 맵지 않은 백김치도 도전!!!!
칼슘과 철분이 많아 임산부에게 좋다는 깻잎으로 깻잎 김치도 도전!!!! 쇠고기 국 끓이고 엄청나게 남은 무, 어머니가 주신 배추 반포기, 회 싸먹고 남은 깻잎 급하게 생협가서 새우젓과 멸치 액젓 사서 오늘 저녁엔 3가지 김치를 만들어보겠어요~~~~^-^ 무나 깻잎, 알배추 남으면 처치 곤란이였는데 이제는 남은 거 모아서 김치 조금씩 만들어 먹으면 되겠어요~~ 하다보면 언젠가 대용량 김장김치도 거뜬히 해낼 날이 오겠죠??? 베테랑 주부가 되는 그 날 까지 요안나씨 책 끼고 다니며 공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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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그어야 하는 계절이 다가왔네요,,저희집은 해마다 12월 초반에 김장김치를 담그는데요,, 올해 김장김치는 이책을 보고 좀더 맛있게 담그는 노하우를 배워 좀더 맛깔나게 담그어 보리라~~ 생각하며 책을 읽었네요.. 우선 책 소개를 하기전에 책의 저자의 이력이 너무나 화려합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은 저자 이혜영님은 네이버에서 5천만이 찾은 No.1 국민 요리 선생님 파워블로그‘요안나의 행복이 팍팍’으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종가집 맏며느리이자 베테랑 주부로써 20년 이상 김치를 담그어온 노하우와 친정 엄마의 남다른 김치 솜씨를 이어받은 소문난 김치 레시피를 이책에 소개를 하고 있네요. 김치라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음식 같아요,,각 가정마다 김치맛이 다 다르고 비슷한 재료를 쓰는데도 그 맛의 차이는 천차만별이지요 베테랑 주부인 저자가 어떻게 김치를 담그길래 그렇게 입소문이 자자할 만큼 맛나는 김치가 나오는 걸까요? 자! 그럼 저자가 소개하는 처음 담그는 초보 주부라도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한 김치 레시피로 고고 ~~ 책은 각 계절별로 챕터를 나누어 각 계절마다 가장 좋은 제철 재료로 담그는 맛있는 김치를 소개를 하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많은 김치가 있는지 몰랐네요,,,저희집에 김치냉장고는 2대가 있고 부지런히 계절마다 김치를 담그어 먹는다해도 실제 담그어 먹는 김치는 겨우 5~6 가지 정도인것 같은데요,,,책을 보니 각 계절별로 아주 다양한 김치들이 존개하는군요
▲ 돌나물물김치 푸릇푸릇 싱그러운 봄김치..에는 역시 봄동겉절이를 빼놓을수 없는데 저희집에서도 봄에는 봄동을 이용해서 겉절이를 꼭 만들어서 먹어요,,그외 돌나물, 얼갈이, 씀바귀 미나리 풋마늘, 달래, 곰취, 명이나물, 양파 등등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와 장아찌를 소개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돌나물물김치인데요,,돌나물을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먹었지 이렇게 물김치로 만들어서 먹지는 않았는데 내년봄에는 꼭 한번 돌나물물김치를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으네요.
▲ 참외장아찌 아삭아삭 시원한 여름김치 ..에는 여름답게 오이나 열무, 풋고추를 이용한 김치나 소박이 물김치, 동치미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네요,,특히나 인상깊었던 것은 참외장아찌인데요,,참외는 과일로만 먹었지 장아찌로 담글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 과연 어떤 맛일지 너무나 궁금해서 내년 여름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파프리카김치 풍부한 맛의 가을김치.... 에는 부추, 무생채, 갓, 양배추, 무를 이용한 김치와 초절임과 피클을 소개하고 있어요 양배추깻잎초절임도 관심이 갔고 파프리카김치는 또 색달라서 관심이 갔어요 왠지 보기에 이뻐서 아이들이 잘 먹을 것 같은 파프리카김치입니다,,,파프리카로도 김치를 담글수 있군요 ㅎㅎ
▲ 김장김치 깊은 맛을 품은 겨울김치... 하면은 역시 김장김치이지요,, 겨울김치에서는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글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삭아삭하게 배추를 절이기는 방법부터 지나치게 많은 부재료와 양념은 피하면서 최소한의 재료와 양념으로 맛내는 방법, 그리고 익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김장김치를 곧 해야 하는데 그래서 이 겨울김치편에서 < 친정엄마 김치보다 더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기 포인트3 > 가 그리고 이렇게 맛있게 담근 < 김치를 100% 활용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17가지> 를 책뒤편에 소개하고 있어요 김치버거, 김치치즈전, 김치떡볶이, 김치낙지죽 등등 총 17가지 입니다 그중에서 전 한번도 김치를 죽에 활용을 할 생각은 못했는데 김치를 이용해서 죽을 만든 김이낙지죽이 너무나 특이하고 그 맛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가요? 맛있어 보이나요? ㅎㅎ
요즘 많은 주부들이 홈쇼핑에서 인기김치를 주문하기도 하고 또 김장을 담글때는 절임배추를 사서 김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저희집에서는 절임배추를 한번도 사보지 않았어요,,홈쇼핑김치는 금방 왔을때는 맛있는데 좀 있다가 먹으면 양념색도 변하고 처음맛이 나지 않아서 이용하지 않아요,,별나다면 별나지요 ㅎㅎ 사서 먹는 주부나 김치 담그기가 엄두가 나지 않는 초보주부님들이 보시면 아주 좋을 책 같아요,, 배추절임에서 물의양과 소금의 양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주 유용했어요 책보고 올해 김장김치는 더 맛깔나게 담그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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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김치 수업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혜영(요안나)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그동안 김치를 직접 담지 않고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 먹다가 처음으로 김치 요리에 도전해보게 되었다. 시중에 나온 요리 책들이 대부분 다양한 요리 장르를 다루고 있지만 김치라는 밥반찬의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이렇게 한대 모아둔 것에 대해 그 필요성과 특별함이 나에겐 더 크게 다가왔다. 사실 이 책을 만나보기 전에 특성화되게 김치에 관한 한정된 부분만을 다룬 요리책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 왔었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파워 블로거 요안나님의 블로거 이웃이라 정평이 나 있는 그녀의 손맛과 소문난 레시피들을 종종 따라해보기도 하는데 이번엔 제대로 김치에 입문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김치로 크게 4가지로 분류해서 계절별로 다양한 김치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본 양념에 대한 부분도 첫부분에 언급하고 있다. 김치에서 양념장이 참 중요한데 이 베이스를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김치맛이 달라진다. 그런 만능김치양념을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봄김치로 봄동겉절이를 참 좋아하는데 향긋한 사과까지 더해진 레시피에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것 또한 쓱쓱 재료와 양념을 하나로 무쳐서 식탁에 내고 싶어진다. 여름김치로는 아삭한 오이소박이.. 참 좋아하는 반찬인데 즐겨하게 되지 않고 친정 엄마가 해다주시면 맛있게만 먹었는데 내년 여름엔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소박이를 내 손으로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친절한 상세 컷과 함께 설명 또한 어렵지 않고, 재료가 부담스럽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도전해봐도 무난할 것 같다. 가을김치로 양배추김치 레시피가 소개되는데 사실 처음 보기도 하고, 아직 먹어본 적이없다. 양배추로 다양한 요리를 해먹지 못하고 늘 한정적인 요리를 해왔었는데 익으면서 부드러워지고 달콤해진다고 하니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된다. 겨울김치로 배추김치를 단연 손꼽게 되는데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늘 얻어먹어서 어떤 순서로 어떤 양념을 조합해야하나를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들어 김장을 내 손으로 담그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무모한 도전이 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적은양의 배추를 사서 실패하더라도 내 힘으로 해보고 싶다. 바로 요안나님의 이 레시피북으로.. 우리 식탁의 밥도둑이며 없어서는 안되는 배추김치.. 언젠가는 해보지 않겠냐는 막연함이 현실로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만들고 싶은 욕구를 끌어올리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매실 짱아찌와 무김치를 담아보았다. 며칠 전에 여름철에 담아둔 매실청을 꺼내 장아찌를 책에 양념으로 무쳐보았다. 생각보다 더 맛있게 담가지기도 했고, 양념까지 더해지니 정말 밥반찬이 따로 없다는 생각에 처음 도전한 매실 짱아찌인데 해마다 담아볼 생각이다. 또한 일자 김치라고 하는 무 김치를 담아보았는데 가장 간편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김치임에도 여태까지 한번도 만들어보지 못했었다. 기본 만능양념 베이스를 기초해서 만들어보았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아서 종종 담아 먹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조금 있으면 김장철이 다가올텐데 지금 김치가 묵은 김치뿐이라 금방 해서 먹는 김치라 그런지 더 맛이 있는 것 같아 다음엔 배추김치도 제대로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초보자에게도 맛있는 레시피로 김치를 담을 수 있는 성공적인 팁을 알려주어서 나같은 김치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안성맞춤인 레시피북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젠 사계절 내내 맛있는 김치로 냉장고 한켠에 내가 만든 김치로 우리집 밥상을 더 건강하게 차려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