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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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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드 다이아몬드의 팬이라면 아마 나처럼 총균쇠의 너무 큰 감동을 가슴에 안고 저자의 이책 저책을 뒤적거리다 이 책을 발견했을것이다. 내용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를 하고싶지는 않다. 저자가 누구인가? 제러드 다이아몬드 아닌가? 하지만, 출판사의 책장사의도가 너무 적나라하게 수면위로 떠오르는 책이다. 저자 이름에 너무 기대어 악수를 두었다. 2015년 씌어진 책이 아니고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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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드 다이아몬드의 팬이라면 아마 나처럼 총균쇠의 너무 큰 감동을 가슴에 안고 저자의 이책 저책을 뒤적거리다 이 책을 발견했을것이다. 내용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를 하고싶지는 않다. 저자가 누구인가? 제러드 다이아몬드 아닌가? 하지만, 출판사의 책장사의도가 너무 적나라하게 수면위로 떠오르는 책이다. 저자 이름에 너무 기대어 악수를 두었다. 2015년 씌어진 책이 아니고 1996년 최초 출판이다. 역자도 김정흠교수다. 그옛날 공영방송에 가끔 나오셔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셨지만 고인이 되신지 십수년 되신 분이다. 레트로가 유행이라지만 저자판권 가지고 너무 우려먹으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페이지 늘이기, 양장본으로 책값 늘이기 해 놓았다. 폰트는 커서 시력 안좋은 나는 읽기 편하지만, 일부러 여백을 크게잡고 늘려놓아 내용에비해 페이지만 늘려 놓았다. 2백에서 3백 페이지정도의 양이다. 앞뒤 표지 쓸데없이 양장판으로 만들어 운반의 번거로움을 가져옴과 동시에 책값의 인플레를 가져왔다. 2,3백 페이지짜리 2만원 안팎으로 나올 수 있는 책을 2만5천원짜리로 만들어 놓았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11.2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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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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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책은 '총, 균, 쇠'로 처음 접했다. 그것도 몇년전 이였으니 그때까지 저자를 모르고 있었다는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놀랍기도 하다. 총균쇠포함 이후의 책들을 다 원서로 찾아 읽었고 우연히 책방에서 새로운 양장의 이 책을 발견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영장류에대한 책인줄 알고 미뤘었는데 마침 영장류관련 다른 책을 읽었던지라 다시한번 훑어본다는 심정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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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책은 '총, 균, 쇠'로 처음 접했다. 그것도 몇년전 이였으니 그때까지 저자를 모르고 있었다는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놀랍기도 하다. 총균쇠포함 이후의 책들을 다 원서로 찾아 읽었고 우연히 책방에서 새로운 양장의 이 책을 발견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영장류에대한 책인줄 알고 미뤘었는데 마침 영장류관련 다른 책을 읽었던지라 다시한번 훑어본다는 심정으로 구입. 웬걸. 어찌보면 이 책이야말로 다이아몬드의 모든책들의 집대성 또는 원류가 아닌가. 찾아보니 총균쇠 이전에 쓰였고, 이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원류라고 표현했듯이, 이 책의 내용들은 저자의 이후의 저서들에서 다 확장되어 발표된다. 총균쇠는 말할것도 없고, 영장류에 대한 비교 고찰은 'why is sex fun' 에서, 환경파괴로인한 문명의 자살적 몰락은 'collapse'에, 뉴기니의 삶의 방식에대한 언급은 'the world until yesterday'에서 자세히 다루어진다. 다이아몬드의 생각을 읽고싶고 그의 책 여러권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단연코 이 책을 읽어야한다. 그리고, 이런 책을 두고 역작 또는 걸작이라고 한다. 그외 어떤 표현이 가능할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19.1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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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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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는 생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인간의 기원과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쓴 대중 과학서이다그는 인간은 특이한 존재가 아니라, 진화된 침팬지일 뿐이라는 전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언어, 문화, 예술, 전쟁, 환경파괴까지 폭넓게 탐구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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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는 생리학자이자 과학 저술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인간의 기원과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쓴 대중 과학서이다

그는 인간은 특이한 존재가 아니라, 진화된 침팬지일 뿐이라는 전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언어, 문화, 예술, 전쟁, 환경파괴까지 폭넓게 탐구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q***********y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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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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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인간에 대한 탐구에 대한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 3의 침팬지>는 인간을 가르킨다. 인간와 침팬지의 유전자는 98.4%가 일치하고 고작 1.6%만이 다르다. 그 1.6%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이 인간과 침팬지를 구분짓게 하였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과 같다.   책은 인간의 진화과정을 시작으로 한다. 약 700만년전 침팬지로 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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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인간에 대한 탐구에 대한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제 3의 침팬지>는 인간을 가르킨다. 인간와 침팬지의 유전자는 98.4%가 일치하고 고작 1.6%만이 다르다. 그 1.6%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이 인간과 침팬지를 구분짓게 하였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과 같다.

 

책은 인간의 진화과정을 시작으로 한다. 약 700만년전 침팬지로 부터 인간이 분화되었고,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것은 50만년전, 네안데르탈인이 등장한것은 약 10만년전, 현생인류와 가장 비슷한 크로마뇽인이 나타난것은 그보다 훨씬 후의 일이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은 살았던 시기가 겹친다. 그럼에도 크로마뇽인이 살아남아 현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를 저자는 언어에서 찾는다. 언어를 구사하여, 사회화가 가능했던 크로마뇽인에 비해, 네안데르탈인은 몸집이 훨씬 컸음에도 지금 인류가 인지할 수 없는 (동물의 언어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수준이였기에 사회화가 가능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크로마뇽인의 침략과 살육에 대처할 수 없었던 것이 결정적 이유인 셈이다. 

 

이런 인간의 언어의 사용은 인간사의 발전과 우리의 수많은 예술 활동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예술은 인간의 여유로움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 여유로움을 가져다 주었던 농업혁명은 정말 인간에게 축복이였는가?!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분명 인간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인 농업혁명이지만, 그것이 오롯한 축복만이 아님을 요즘은 안다. 각종 전염병이 등장했고, 인간에게 계급이라는 차별이 등장했다. 우리는 그 혁명의 명과 암을 지금은 제대로 보고 있는가?!

 

그리고 등장하는 인간의 폭력성.
인간은 지금 스스로를 멸종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저자는 그것을 핵과 환경을 통해 말하고 있다.
어쩌다 정복자가 된 인간은 동물을 가축화하고, 자신의 영토지를 넓혀가며 다른 민족을 말그대로 말살하기 시작했다. 이 부분에서 등장하는 “우생학”에 대해 저자는 지능 및 능력에 대한 인종간의 유전적 차이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문명에 대한 차이는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환경과 지리적 영향 때문이라고 말이다. 지리적 생물학적 요인으로 문명을 지탱하는 자원 즉 농경과 가축을 사육하는 환경으로 인해, 어떤 대륙은 그것이 풍부했기에 더 많은 것을 이룰 환경적 요인을 마련했고, 다른 지역은 그렇지 못했기에 말그대로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발전의 차이인 셈이다.

 

그런 차이로 인해 어떤 지역의 인종은 침략자에 의해 그저 말살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제노사이드”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서는 그저 입이 딱 벌어졌다. “테즈메이니아”라는 지역을 나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1642년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의 원주민과 가까운 수렵채집인 약 5000명이 오스트레일리아 근처 섬에서 살고 있었는데, 영국인 물범사냥꾼과 이주자들이 1800년대 상륙하여, 집단 학살을 시작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이주민이 살아야하니까. 원주민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몰살한 것이다. 이 과정은 기독교 선교사들도 한몫을 했다. 그들에게도 이 원주민을 몰아내는 것이 곧 돈이 였으니까. 이런 제노사이드는 끔찍했던 2차 세계대전이후에도 계속 되었고, 그것은 1990년대까지도 계속 되었다. 전쟁 이후에는 없었어야했는데, 아직까지 세계 곳곳에서 진행중이였던 것이다.

  군사적, 권력투쟁, 희생양을 통한 내부결속, 인종, 종교적 박해 등 다양한 목적으로 그런 타 인종에 대한 학살이 현대까지 정당화 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정말 <호모>라는 학명을 앞에 붙일 수 있는 종인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인간의 폭력성은 한 인종의 학살만으로 끝나는 지금이 아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멸종시킬 유일한 힘을 가지고 있다.  계속되면 우리 인간이 진짜 멸종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행하는 “환경오염”. 산업화 이전부터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자연속에서 특정 종을 멸종 시킬수 밖에 없던 과거, 그리고 결과를 알지 못했기에 생태계에 인위적으로 접근했던 과거에는 몰랐기 때문이라는 해명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이제 안다. 아마존의 산림을 마구잡이로 벌목하면 안된다는것을, 인간이 깨끗함을 갖기위해 살충제를 함부로 뿌리면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지금 내가 버리는 모든 쓰레기가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사실은 과거로부터 배워온 것이다. 이 사실을 통해 얻는 교훈을 되새겨야 인간의 미래가 밝을 것임을 저자는 말한다.

그런 교휸이 인간과 침팬지의 1.6%이지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모른다면 그냥 침팬지인거지뭐. 암만 우리입으로 우리는 다르다고 말해봐야.. 

 

저자의 책을 읽으며 늘 드는 생각이지만, 조금은 어렵고 지겨울 수 있는 사실을 이야기로 풀어 내어 쉽게 이해시키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분이다.

수 천년 후에 어떤 외게인이 이 지구에 내렸을 때 우리는 살아있을까?! 그들이 부디 살아있는 인류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인류의 화석이 아니라..)

Good!


“카리니가로 하여금 치닫게 한 제노사이드의 환경은 잠재적으로 우리 모두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다. 인구 증가와 함께 다른 사회끼리, 또는 사회 내부의 대립이 첨예화되면서 인간은 점점 살육의 충동이 강해졌다. 그리고 살육충동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더욱더 효과적인 무기를 소유하려 할 것이다. 제노사이드에 대해 직접겪은 경험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견디이 어려울 만큼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계속 회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이 살인자나 희생자가 될 날이 언제 올지 모를일이다.” p.456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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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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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로 유명한 저자의 첫번째 저작물부터 보기로 결심해서 샀습니다.책을 받고 이 두꺼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만,하루에 한 챕터씩 읽자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흥미로운얘기들이 많아서 잘 읽히더군요. 또한,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수준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찾아보니 지리학, 문화인류학, 조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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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로 유명한 저자의 첫번째 저작물부터 보기로 결심해서 샀습니다.

책을 받고 이 두꺼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하루에 한 챕터씩 읽자는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아서 잘 읽히더군요. 

또한,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수준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지리학, 문화인류학, 조류학, 역사학을 모두 섭렵하신 현대 과학계의 지성이시더군요.

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진대, 본인의 저서 또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쓰는 능력까지..

정말 간만에 읽어 본 명작입니다.


e****3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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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침팬지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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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거쳐가야할 책이다. 사람은 왜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진화심리학 인간은 야하다..... 를 잇는 역작이다. 농업혁명이 재앙이라는 말이 충격적이다.페이지21 인구증가에 관한경고 --- 진화의 종말이란 책에서 경고한 내용 그대로다. 인구증가.기근,계급분화등 인구억제와 식량증산의 갈림길에서 인간은 후자를 선택했고 그리하여 기근과 전쟁과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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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연구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거쳐가야할 책이다.

 

사람은 왜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진화심리학

 

인간은 야하다

.....

 

를 잇는 역작이다.

 

농업혁명이 재앙이라는 말이 충격적이다.

페이지21 인구증가에 관한경고 --- 진화의 종말이란 책에서 경고한 내용 그대로다.

 

인구증가.기근,계급분화등

 

인구억제와 식량증산의 갈림길에서 인간은 후자를 선택했고 그리하여 기근과 전쟁과 독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인간의 행동이 모두 진화의 산물이라는 것이 이 책에 다 있다.

 

의문이 드는건 최재천교수님이 [통섭의 식탁]에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 이 책에선 인구증가의 심각

 

성을 여러군데서 지적했는데 왜 최재천교수님은 언론과 저작에서 계속 인구증가를 역설하시는지 모르겠

 

다.

 

페이지325 보노보에게 인간이 가한 해 외계인도 우리에게 그럴수 있다 상관관계 읽어보시길..

 

동물은 한정된 지역에서만 살기 때문에 지리적 변이가 발생한다.

 

인간과 동물의 현재모습이 있기까지를 밝혀주는 탁월한 저작이다.

 

어느 작가든지 2부를 쓸 때는 1부에 있던 내용중 일부를 재탕하게 마련이다 읽을때마다 식상하다.

 

여기서도 총,균,쇠 의 내용은 반복했지만 처음 읽는 내용처럼 읽힌다 역시 제래미 다이아몬드는 석학이

 

다.

 

이건 진화심리학 책이 아니라 인류학 책이기도하다 역사의 해박함에 입이 쩍 벌어져 다물수가 없다.

 

이렇게 훌륭한 진화론책과 환경생태학을 두루겸비한 책이 있었다니 읽으면 읽을수록 놀랍고 저자의

 

해박함에 탄복한다.

 

이 책은 환경학자들의 필독서다.

 

문명의 흥망성쇠와 환경파괴와의 상관관계가 이렇게 깊이 있게 묘사되다니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예전 KBS2FM 황정민의 FM대행진의 열혈정취자였다 1호

 

다른 사람들은 라디오 DJ를 맡으면 너무 힘들어 다른 프로를 못맡는다고하는데

 

그분은 10년 넘게 하면서 다른 프로도 열성적으로 소화해냈다 대단했다.

 

아직도 그분 열혈팬이지만 제래미 다이아몬드교수도 자신의 분야뿐아니라 어느 분야든 빠지는 곳이 없다

 

어떤 분야든 뛰어나다 감탄사 연발이다.

 

짧은글 하나 올리고 마치려한다.

 

제목 : 땅 이용법

 

어느날 대기업건설회사 다니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내가 춘천에서 학교를 다녔으니 춘천에 대한 부동산정보를 알고 있을것 같아서 한 모양이다.


 


내가 개발업자들 욕을 쏟아냈지만 그 친구의 귀엔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서울은 마을과 마을이 합쳐진 곳. 서초동은 소가 먹는 서리풀이 많다는데서 유래한 말이고 부암동은 고려


 


시대 몽고군과 관계된 마을처녀의 기도가 담긴 붙임바위에서 유래한 말이며 문정동은 마을에 문씨와


 


우물이 많다는데서 판교는 판대기로 다리를 만들었다는데서 유래한 말이다.


 


100년전에 마을이 떠나갈 정도의 경사가 있었고 100년전에 마을에 큰 흉사가 있었어도 지금은 아무도


 


 모르고 들어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김연아 선수도 100년후엔 몇명이 1,000년후엔 역사학자 몇명만 알 그런 존재일 뿐이다.


 


이 강산은 우리세대에 쓰고 버릴 1회용 영화세트장이 아니다.


 


김연아선수를 앞에 내세워 평창올림픽을 유치한건 난 환경재앙이라고 본다.


 


이 강산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아 우리가 쓰고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릴레이경기의 바톤의 개념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야생동물들의  서식지에 마구내는 도로들 그리고 거기서 깔려죽는 수많은 짐승들


 


새들,곤충들,파충류,양서류까지 생태계를 지탱해주는 갯벌도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매립되어가고 있다.


 


어차피 한번 살다갈 인생 갈때 가더라도 살아있는 동안만큼은 행복하게 살아야되지 않을까.


 


인간은 공룡처럼 지구상에 잠시 나타났다가 다음생물종에게 이 땅을 물려주고 떠날 생물종중에 하나일


 


뿐이다.


 


지금 인간이 지구상에 번성하는건 지구의 기후환경이 인간이 번성하기에 알맞게 맞춰있기 때문이다.


 


멸종할때 멸종하더라도 지구상에서 번성하고 있는 동안만큼은 행복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진화는 과거완료형이 아니고 현재진행형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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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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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중 인간과 침팬지.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포유류.유전자 차이는 단지 1.6%뿐 이지만,무엇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다르게 진화되었을까? 제3의 침팬지로서의 인간이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사실적으로 기술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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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중 인간과 침팬지.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포유류.
유전자 차이는 단지 1.6%뿐 이지만,
무엇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다르게 진화
되었을까? 제3의 침팬지로서의 인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사실적으로 기술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e*******e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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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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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의 저자로서 검증된 저자 입니다. 여러가지 기술되어 있는 내용은 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내용을 논문 읽는 느낌을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고, 주제가 여러가지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총균쇠 보다는 흥미가 약간 떨어지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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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의 저자로서 검증된 저자 입니다. 
여러가지 기술되어 있는 내용은 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내용을 논문 읽는 느낌을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고, 주제가 여러가지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총균쇠 보다는 흥미가 약간 떨어지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j******s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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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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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인간사이의 유전자 차이는 불과 1.6%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이 침팬지이다. 진화론적으로 보자면 침팬지, 보노보와 함께 제3의 침팬지로 인간을 분류해도 말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1.6%에 속하는 유전자를 파고 들어보자면 별 의미없는 유전자도 많이 보인다. 아직 다 밝혀내지는 못했으나 그 차이만으로 동물과 인간이 가지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런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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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인간사이의 유전자 차이는 불과 1.6%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이 침팬지이다. 진화론적으로 보자면 침팬지, 보노보와 함께 제3의 침팬지로 인간을 분류해도 말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1.6%에 속하는 유전자를 파고 들어보자면 별 의미없는 유전자도 많이 보인다. 아직 다 밝혀내지는 못했으나 그 차이만으로 동물과 인간이 가지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런데 우연히도 그 작은 차이 중 어떤 유전자가 인간의 발성기관에 해부학적인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우리 조상은 복잡한 음성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한 것이다.

 

여기서부터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호모종이 최초로 나타난 300만 년 전부터 5만 년전까지 인간은 침팬지와 다를바 없었다. 그러나 5만 년 전부터 정교한 언어 사용 능력이 빛을 발하게 된다. 대약진의 시기, 사피엔스종이 아프리카 대륙의 경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후로 도구가 정교해지고, 농업이 시작됐다. 인구가 늘어나고 노동에서 해방된 엘리트 계층이 생겨나더니 문명이 고도화되기 시작했다. 예술이 창조되고, 섹스도 진화되어 동물들과 엄청난 차별화를 띠게 된다. 더불어 약물에 중독되고, 종족을 학살하는 성향을 갖게 된다.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 겉으로 보면 성공가도만을 달려온 것처럼 보이는 제3의 침팬지종. 그러나 저자 눈에 보이는 우리 무리는 나머지 두 침팬지종과 마찬가지로 미래가 어둡다. 핵과 환경파괴, 이 두 먹구름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동안 인간 자신이 멸종시켜 버렸던 수많은 다른 종과 마찬가지로, 이제 스스로를 멸종시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저자는 우려한다.

 

 

o*******0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