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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후 재회 이것은 제가 읽은 재회물중에 최고의 기간인것같아요 그래도 공감은 잘안되지만 그러려니 하면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선택한 선우님 메모리였어요~ 부모의 재혼으로 남매가된 주인공들.. 충격적인 사건으로 오해와 이별.. 그이후 재회등.. 신파요소가 가득하고 클리쎄가득하지만 그래도 그런것이 재미진거같아요 남주는 처음부터 여주를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 생각해왔고.. 15년이 지나 재회하고도 변함없는 마음.. 여주는 기구하게 살아가며 남주의 제안에 단기간 관계를 맺게되는 상황이오고 오해풀며 이뤄지는 사랑이야기임~ 올드하지만 하지만 재미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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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첫책을 아주 잘 읽어서 이책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한창 이런 설정의 책에 흥미를 느끼는 중이 었어요. 여주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약간 호불호가 갈릴 만한 행동을 보여 줍니다. 그에 비해, 남주는 남자답고 여주를 한없이 보듬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네요. 대사나 설정 등등 어쩔 수 없이 올드한 느낌이 들어요. 그러나 책 자체는 취향에 맞으시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 도서로사서 여러번 재탕했는데 이북으로도 다시구매했어요 지금 또 다시 봐도 재밌어요 여주의 엄마 진짜 너무하고 남주하고 남주아버지는 너무 멋지네요 남주아버지 돌아가실때 다시봐도 울컥하네요 여주와 남주 남매로 자라다 .. 둘의 부모님이 법적인 관계는 아니니 둘은 법적으로 남이 맞구요...끝에 둘이 행복해져서 좋았어요 남주의 사랑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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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 로맨스는 그 마음속 취향 기준이기명확한듯하다. 여기 여주는 리뷰가 나쁘지 않아서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내 취향이 아니다. 선우작가의 글은 처음인데 일단 남주의 모습은 여타 롱샌스처럼 완벽하다. 심지어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또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본능조차 짐승적이진 않다. 여주. 아 어렵다. 커튼뒤에 숨었는데 안좋은 이야기를 듵고 우연히 외삼촌과 이모의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선입견이 생기고 생각이라는 것이 막힌다. 그래서 남주가 생각하라고 생각이라는 것을 하라고 비난하지. 좀 취향이 아니어서 대추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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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운 내용으로 15년 후의 재회가 너무 길어 공감이 힘들었다. 주인공들이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남주의 부친이나 여주의 시모는 꽤 멋진 캐릭터였다. 남주 박우진 - 35세 C.S 호텔 이사. 친부가 서연의 엄마와 결혼하여 가족이 되고 친부의 병 때문에 서연을 찾는다. 여주 정서연 - 34세 엄마의 죽음 후 의붓아버지를 오해하고 가출했다. 엄마의 재혼으로 남주와 가족이 된 여주는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모친이 자살을 하고 계부가 모친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죽음을 방관했다며 돈을 받고 사라지는 친척들의 말을 듣고 엇나가기 시작한다. 가출을 한 여주는 연예인 지망생인 현식을 만나고 강압적인 관계후에 자신을 사랑한다는 현식을 따라 부산으로 내려간다. 15년후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부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대변항에서 생선을 팔며 시모와 같이 살고 있는 여주를 찾아온 남주는 3개월만 부친의 옆에 있어주면 치매 증상이 있는 시모를 요양원에 보내주고 가게를 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정없이 살던 남편보다 더 의지하고 살았던 시모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던 여주는 남주를 따라가고 아픈 계부의 모습에 마음 아파한다. 남주는 과거에도 동생보다는 이성의 감정이 앞섰던 여주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여주는 3개월 동안만 파트너로 지내자고 하지만 남주에 대한 마음이 커지고 과거의 진실을 알게되면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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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리뷰입니다 키워드가 취향이라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부모의 재혼으로 의남매가 된 남주와 여주… 하지만 여주의 엄마의 죽음이후로 단란했던 가정은 깨지고 여주는 새아버지에게 오해를 하고 집을 나오는데… 그리고난후 15년이나 흐른뒤 스토리전개인데 너무 오랜 시간이 흐름뒤 재회라 영… 오해를 겹겹이 두르고 있는 여주도 조금은 강압적인 남주도 그리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