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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 ] 헝거게임
"[매력쟁이크's 책수다 ] 헝거게임" 내용보기
원문 : http://blair.kr/220662788530 헝거게임 파이널 버전을 영화로 먼저 보고, 넘 재밌게 봐서 그 전편은 책으로 읽게 되었다.1부 : 헝거게임 / 2부 : 캣칭 파이어 / 3부 : 모킹제이 이렇게 3권이 세트로 묶인 스페셜 에디션.그중에 1부인 헝거게임.13개의 구역으로 나눠진 판엠이라는 나라. 숫자가 작을 수록 부유하게 잘 살고 끝으로 갈 수록 먹고 살기 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마치
"[매력쟁이크's 책수다 ] 헝거게임" 내용보기

원문 : http://blair.kr/220662788530

 

헝거게임 파이널 버전을 영화로 먼저 보고, 넘 재밌게 봐서 그 전편은 책으로 읽게 되었다.
1부 : 헝거게임 / 2부 : 캣칭 파이어 / 3부 : 모킹제이 이렇게 3권이 세트로 묶인 스페셜 에디션.
그중에 1부인 헝거게임.

13개의 구역으로 나눠진 판엠이라는 나라.
숫자가 작을 수록 부유하게 잘 살고 끝으로 갈 수록 먹고 살기 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마치 계급처럼
나뉘어져 살고 있는 도시. 안락한 도시였지만 한 차례 반역이 일어나게 되고 그나마 13구역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고 만다. 남은 12구역에서 다신 반란 세력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마다 구역마다
남,여 2명씩(만 12세~ 18세) 뽑아 마지막 승자만 남을 때까지 죽고 죽이는 피할 수 없는 싸움.

어딜가나 부의 불평등과 권력자와 피권력자. 부로 나뉜 계급 아닌 계급은 존재하기 마련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하지만, 그안에서 벗어나려고 혹은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하지만, 당장 모든 캐피톨(권력자)이 만든 틀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헝거게임에 참여하며 살아
남으려고 애쓴다. 그리고, 24시간 내내 이 과정을 TV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는 시민과 가족들.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경쟁을 정말 세밀하게 잘 묘사해 내서 읽는 내내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만큼의 현실일 수 있다는 전제로 읽으니 더 와닿았는 느낌이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소설을 찾고 있다면 쉽게 읽히니 추천할 만한 책이었다.


가을이 되면 일부 용감한 사람들은 사과를 따러 숲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초원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이 들어가는 법은 없다. 문제가 생기면 안전한 12번 구역으로 도망칠 수 잇을 정도의 거리
만큼만 가는 것이다.

"12번 구역. 안전하게 굶어 죽을 수 있는 곳."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다 급히 뒤를 돌아보았다. 여기에서도, 이런 한적한 곳에서조차 누군가가
내 말을 엿듣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된다. 지금보다 더 여렸을 때 나는 우리 구역에 대한, 그리고
멀리 떨어진 캐피톨이라는 도시에 거주하며 이 나라 판엠을 다스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불쑥불쑥 내뱉었다. 그럴 때 엄마는 죽도록 겁을 내곤 했다. 그래봤자 우리만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결국 나도 알게 되었다.그래서 나는 말을 아끼고 남들이 내 생각을 읽을 수 없도록 가면처럼
냉담한 표정을 유지하는 법을 터득했다.



"참, 잊어버릴 뻔했군! 즐거운 헝거 게임이 되길!"
게일은 그렇게 말하며 주변의 덤불에서 블랙베리를 몇 개 딴다.

"그리고 확률의 신이……."

게일이 덧붙여 말하며 내 쪽으로 블랙베리 하나를 높이 던졌다. 나는 블렉베리를 입으로 받아
열매를 감싼 부드러운 껍질을 깨물어 터뜨린다. 톡 쏘는 단맛이 혀 위에서 폭발한다.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추첨 시스템은 불공평하고,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만 열두 살이 되면
추첨 대상이 된다. 추첨 대상이 된 첫 해에는 유리공 안에 이름이 적힌 쪽지가 한 장 들어가고,
만 열세 살이 되면 두 장 들어간다. 그런 식으로 매년 한 장씩 늘어나서, 마지막 해인 만 열여덟 살
때는 일곱개의 쪽지가 들어가게 된다. 이런 시스템은 팜엠의 열 두개 구역 주민 모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반전이 하나 있다.

가난해서 배를 곯는 우리 같은 사람들 말이다. 이름을 더 집어넣으면 배급표를 받을 수 있다. 배급표
한 장은 한 사람이 1년 동안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만큼의 곡식과 기름에 해당된다. 또 가족들을 위해
이런 식의 거래를 여러번 하는 것도 허용된다. 그래서 나는 열두 살이 되었을 때 내 이름이 적힌 쪽지를
네 장 집어넣었다. 한 번은 의무적으로 들어간 것이고, 세 번은 나와 프림과 엄마가 먹을 곡식과 기름을
위해 더 집어넣은 것이다. 사실 나는 이후로도 매년 그 짓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적어 넣은 이름은 모두 누적된다. 그렇게 해서, 올해 열여섯 살인 내 이름은 스무 장 들어가 있다. 열여덟
살이고 7년째 혼자서 다섯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게일의 이름은 도합 마흔두 장이 들어가 있다.



매지처럼 배급표가 필요할 일이 절대 없는 사람을 보면 게일이 왜 화가 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매지의 이름이 뽑힐 확률은 경계에 사는 우리들에 비하면 굉장히 희박하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희박한
것이다. 그리고 룰을 정한 것은 각 구역이 아닌, 그리고 매지의 가족도 아닌 캐피톨이지만, 배급표를
받기 위해 이름을 넣을 필요가 없는 사람을 보며 분노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판엠은 국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주는 나라였지만, '암흑기'가 찾아왔다. 암흑기란 열 세
개 구역이 판엠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던 시기를 말한다. 열두 개 구역은 캐피톨에게 패배했고,
열세 번째 구역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 반역 협정문에는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법 조항이
포함되었고, 암흑기가 다시 찾아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매년 일깨우기 위해 헝거 게임이 생겨났다.



헝거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반란을 일으킨 대가로 열두 구역들은 매년 소년 소녀 한 명 ('조공인'
이라고 부른다)씩을 참가시켜야 한다. 총 스물 네 명의 조공인들은 드넓은 야외 경기장에 갇히게 된다.
타는 듯한 사막부터 영하의 불모지까지 그 어느 곳이든 경기장이 될 수 있다. 조공인들은 몇 주간에
걸쳐, 서로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조공인이 승리자가 된다.



각 구역에서 아이들을 데려가 서로 죽고 죽이게 하고,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우리가 그들에 비해 얼마나 무력한지, 다시 한 번 반란을 일으켰을 때 우리가 살아남을 확률이
그 얼마나 희박한지 일깨워주는 캐피톨의 방식이다.



"그저 내가 계속 바라고 있는 것은 ……
캐피톨이 나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뿐이야.
나는 그저 헝거 게임의 작은 한 부분이 아니고,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나는 처음으로 그 말을 이해 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서, 그들을 수치스럽게 할 만 한 행동, 그들에게 책임을 돌릴 행동, 캐피톨에게
너희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든, 무엇을 시키든, 모든 조공인에게는 캐피톨이 소유할 수 없는 어떤
부분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싶다. 루는 그들의 놀잇감인 헝거 게임의 일부 그
이상의 존재였다는 것을. 그리고 나도 그렇다는 것을.



어쩌면 언제나 주정뱅이였던 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처음에는 조공인들을 도와주려고 애썼는지도
몰라. 하지만 참을 수가 없게 된 거겠지. 아이 둘을 훈련 시킨 다음에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지옥같았을 거야. 해마다, 또 해마다, 내가 여기서 벗어나게 된다면 그게 내 직업이 될 거라는 것을
깨닫는다. 12번 구역 여자아이의 멘터. 그 생각을 하자 너무 불쾌해 져서 애써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다.



<옮긴이의 말>
스물네 명의 10대 청소년들을 한 곳에 몰어놓고 서로 죽고 죽이며, 한사람만 남을 때까지 서로 싸우게
한다. 영화 <배틀 로얄>을 접한 일이 있거나 적어도 이야기라도 들어본 독자라면 이런 설정에는 이미
익숙할 것이다. 먼 미래, 현재 미국이 있는 당에 새로 생긴 판엠이라는 나라에서 매년 이런 일이 벌어
지고, 그 싸움의 과정을 TV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스포츠 경기 다루듯 한다는 발상이 수잔 콜린스
의 <헝거 게임>의 기본 설정이다. 그 게임에 참여해서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면서도 한편 그 과정에서
최소한의 인간성이나마 지키려고 노력하는 두 주인공들의 모습과, 사랑이라는 감정에 익숙하지 않은
10대의 혼란스런 감정을 생생히 잡아낸 소설이 <헝거 게임>이다.



이봐, 살아 있어?
기다려.
곧 달려갈 테니.
한 손에 죽음을 쥐고.

이봐, 거기 있어?
기다려.
이제 곧 네 앞이야.
알고 있잖아?

오직, 하나만 남아야 해.

d******8 2016.03.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원작~!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원작~!" 내용보기
이번에 <헝거게임> 시리즈가 영화 개봉에 맞추어 전3권이 스폐셜 에디션으로 예쁜 박스 세트로 출간되었는데, 가격도 양장본에 비해 저렴하고, 박스 세트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뻐서 소장용으로 더욱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뭐니뭐니 해도 시리즈는 박스 세트가 폼나는 법이니까.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은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는 영화로 차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원작~!" 내용보기

이번에 <헝거게임> 시리즈가 영화 개봉에 맞추어 전3권이 스폐셜 에디션으로 예쁜 박스 세트로 출간되었는데, 가격도 양장본에 비해 저렴하고, 박스 세트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뻐서 소장용으로 더욱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뭐니뭐니 해도 시리즈는 박스 세트가 폼나는 법이니까.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은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는 영화로 차례로 만들어졌고, 그 네번째 영화로 대망의 파이널을 이룬다. 물론, 3년 전에 만났던 시리즈 첫 번째의 강렬함이 아직 남아 있는 탓에, 그 이후에 개봉되는 시리즈에서는 다소의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지만 말이다.

 

1권에서는 대략적인 게임의 룰과 배경에 대해서 설명이 된다. ‘헝거게임’은 독재국가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일년에 한 번, 12개의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십대 소년소녀 24명이 벌이는 생존 전쟁이다. 24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치열하고 무시무시한 생존 전쟁의 전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어 캐피톨 시민들의 오락거리가 된다. 독재국가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정치를 상징하는 '헝거게임'에 맞서는 평범한 우리의 소녀, 캣니스의 등장은 그야말로 화려했다. 추첨된 어린 동생을 대신해 자청해 참가한 캣니스가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뻔한 것 같으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재미를 이끌어 준다.

 

2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피타와 함께 우승한 캣니스가 사람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지자, 대통령과 게임 설계자가 그녀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는 내용이다.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스폐셜 게임을 열어 그녀를 다시 출전시키려는 그들의 음모는, 더 위험해진 경기 내용 내내 그녀의 목숨을 위협한다.

대망의 마지막 3권에서는 캣니스가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로 결신하고, 혁명군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되는 내용이다. 영화로는 두 편으로 나뉘어 작년과 올해로 개봉을 했는데, 이번에 개봉한 더 파이널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두 편으로 나뉠만한 이유가 여실히 드러난다고 하니 기대 중이다.

 

책이든 뭐든 방송의 힘이야 대단한 것이, 화제가 되는 방송에서 언급되거나 소개가 되는 것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사례를 여럿 보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O tvN비밀독서단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책을 좋아하는 독자 입장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기도 하다. 팟캐스트인이동진의 빨간책방이 숱하게 '신간이 아닌 구간'을 갑작스런 베스트셀러로 만들 때마다, 이런 방송이 많으면 덩달아 책도 더 많이 판매되고, 소개가 되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책을 주제로 한 북 토크쇼비밀독서단은 전문가 패널이 아니라 방송인으로 구성된 출연진이 '너무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 이 방송이 의외로 인기를 얻고 있어 매회 소개된 책들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선 '독서 신드롬'이라고 까지 하고 있으니, 너무도 흐뭇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책 중에서 이번 주에 시리즈의 마지막 편 영화가 개봉한헝거게임도 기억에 남는다. 원작과 영화가 둘 다 성공하기가 참 어려운데, 이 작품은 영화를 먼저 봐도, 책을 먼저 읽어도 각각 만족시킬 만큼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15.11.2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2015년 결산]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2015년 결산]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내용보기
#1.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피날레!! <더 파이널>이 드디어 공개되었다.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영화 <헝거게임>과 <캣칭 파이어> 그리고 <모킹제이>까지 세 편 모두를 챙겨본 탓도 있지만, 전작(모킹제이)이 깔아놓은 떡밥에 <더 파이널>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킹제이>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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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피날레!! <더 파이널>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영화 <헝거게임>과 <캣칭 파이어> 그리고 <모킹제이>까지 세 편 모두를 챙겨본 탓도 있지만, 전작(모킹제이)이 깔아놓은 떡밥에 <더 파이널>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킹제이>에 이어 헝거게임 책임 제작자, 플루타르크 헤븐스비 역으로 등장하는 故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생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라서 <더 파이널>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다.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던 사람에게 전작 <모킹제이>는 조금 실망을 안겨주었을지 모른다.
나도 사실 조금 실망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모킹제이> 덕분에 밥상은 다 차려졌다. 그러니 <더 파이널>은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다. 캣니스와 13구역 사람들이 이 게임을 어떻게 매듭짓는지, 호프만의 생전 마지막 연기는 어떠한지 영화관에서 직접 확인해 봐야겠다.

 

 

 

#2. 영화보다 원작 - 비밀 독서단

 

북토크 쇼 <비밀 독서단>에서 소설 <헝거게임>이 북크로싱 책으로 선정되었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는 수잔 콜린스의 소설 <헝거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소설 <헝거게임>은 빌 게이츠를 비롯해 많은 유명 사회 인사들이 작품성을 인정한 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무려 8천만 부 이상 팔린 책이라고 한다. 단순히 십 대를 위한 판타지 소설쯤으로 생각했는데 내 생각을 훨씬 뛰어넘는 작품인 것 같다. 후아 : O

 

 

 

 

 

비밀 독서단의 데프콘 단원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불행하게도(?) 원작보다 영화를 먼저 만난 사람이다.
원작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치밀하게 짜인 인물 관계와 세계관을 모른 체 영화를 봐서였을까?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헝거게임>을 꼬박꼬박 챙겨보기는 했지만, 사실 기대했던 것만큼의 매력적인 영화는 아니라 생각했다. 특히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인 게리 로스 감독의 <헝거게임>은 영화를 보는 내내 뭔가 놓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의아한 장면도 많았다. 방송에서 이동진 단원이 영화보다 책을 선택하고, 데프콘 단원이 영화를 먼저 본 것을 '불행하게도'라고 표현하는 걸 보니 나만 그렇게 느꼈던 것은 아니었나 보다.

 

 

 

 

 

헝거게임의 원작과 영화를 모두 본 단원들이 대화 중에 한결같이 하는 소리가 있었다.


원작을 읽으세요.

영화보다 원작이 훨씬 더 재밌어요.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을 보러 가기 전에 가볍게 복습할 생각으로 방송을 챙겨봤지만, 비밀 독서단의 제안대로 복습도 할 겸 원작을 한 번 읽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3. 그래서 나도 읽었다 - 헝거게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이미 많이 알고 있겠지만, 소설 <헝거게임>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판엠이라고 불리는 가상의 나라는 13개의 식민 구역을 독재 통치하고 있다. 각 구역의 사람들은 구역 생산물을 판엠의 수도 캐피톨에 제공하고, 정작 자신들은 배고프게 살아간다. 조선 시대의 '공납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과거 식민 구역에서 반란이 있었고, 결과 지금은 13구역이 사라졌다. 판엠은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공포 정치를 펼쳤다. 각 구역은 매년 어린 10대 소년·소녀를 추첨해 조공인이라는 이름으로 캐피톨에 보낸다. 이렇게 모인 10대 소년·소녀, 스물네 명은 서로를 잔혹하게 죽이는 헝거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지배층의 향락을 위해서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가장 가난한 구역인 12구역(탄광촌)에 사는 히로인 캣니스가 동생 프림을 대신해 74회 헝거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최후의 순간, 그녀는 기지를 발휘해 74회 헝거게임에서 피타와 함께 공동 우승을 한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선택한 그녀의 행동은 예상치 못하게 혁명의 불씨가 되고, 그녀는 혁명의 아이콘이 되어 캐피톨 정부와 맞서게 된다.

 

 

 

 

영화를 먼저 봤기 때문에 인물이 하는 행동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 체 넘어간 장면이 꽤 많았다. 예를 들어 왼손 둘째와 셋째, 넷째 손가락에 입을 맞춘 뒤 들어보이는 행동의 의미를 몰라서 검색까지 했었다. 물론 원작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이 행동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 행동은 12구역의 오래된 관습으로 그 의미는 고맙다, 너에게 감탄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빵집 아들 피타가 조공인으로 뽑힐 때, 캣니스가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있다.
영화에서는 두 사람이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충분히 표현되지 않았다. 그 장면을 보고 "탄 빵을 던져줬었네? 그게 뭐? 어차피 버릴 빵이었잖아? 그게 그렇게 의미를 둘 일이야?"라고 생각했다. 영화는 3인칭 시점으로 그려졌기 때문에 당시 캣니스의 배고픔, 빵 한 조각의 간절함이 내게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연출력이 부족한 것도 한몫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캣니스의 행동을 이해하기가 어렵게 만들었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하지만 1인칭 시점으로 쓰인 원작을 읽고 나니 캣니스가 왜 그리 혼란스러워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캣니스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원작을 먼저 읽었다면 개떡같이 표현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재밌게 볼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영화부터 본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


캣칭 파이어(2권)에서 TV쇼가 진행되는 부분을 읽는데, 문득 헝거게임이 지금 우리네 삶에 진행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방송이 있는 날, 스마트폰을 통해 이런 소식을 보게 되는 건 아닐까? 하며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캣칭 파이어>와 <모킹제이>에 와서는 부족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원작을 읽어보니 이 두 편은 원작에 충실히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더 파이널> 역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작품이니 믿고 봐도 될 것 같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로 영화를 볼 예정이라면 반드시 원작을 먼저 읽어보고 관람하라 권하고 싶다. 스포가 싫다면 <헝거게임>과 <캣칭 파이어>만이라도 읽어보고 관람하시길,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니까 : )

 

 

 

#4.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이번에 출간된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버전이 있다.
개인적으로 밝은 색상을 좋아하는 편이라 화이트 버전을 선택했다. 속은 시꺼먼 놈인데 말이다 ^___________________^a 씨익~ 휴대하기 좋은 무선 제본 도서로 튼튼한 박스까지 제공되어 헝거게임의 팬이라면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장에 꽂아두니 아우 좋아~ 무엇보다 가격이 기존 양장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 )

 

 

 

 

 

 

원작은 영화와 달리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의 커버는 모킹제이(흉내어치)가 다양하게 그려있다. 탐나쥬~

 

 

 

#5. 이 책도 한 번 - 테스팅

 

헝거게임이 재밌었다면, 또 취향에 맞는다면 조엘 샤보노의 <테스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소설 <테스팅>은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는 '테스팅'을 통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녀 시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나는 무려 네 번이나 읽은 책이다. 입시 전쟁이 곧 생존 전쟁과 같은 우리네 삶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듯해서 몰입도가 엄청난 책이다. 헝거게임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슷한 책을 찾고 있다면 조엘 샤보노의 <테스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영감탱이의 <테스팅> 서평 - http://blog.yes24.com/document/8247409

s******o 2015.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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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보기전에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세트!
"[헝거게임 더 파이널]보기전에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세트!" 내용보기
제가 아는 어떤분의 아이가 이 헝거게임 책에 푹 빠져서 원서를 탐독할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도대체 원작이 얼마나 재밌길래?하는 궁금증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원작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영화도 마지막편이 나온다구요, 마침 요즘 한창 핫이슈가 되고 있는 비밀독서단에서 이 헝거게임 원작을 소개하더라구요!비밀독서단 홈페이지: http://program.interest.m
"[헝거게임 더 파이널]보기전에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세트!" 내용보기

제가 아는 어떤분의 아이가 이 헝거게임 책에 푹 빠져서 

원서를 탐독할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도대체 원작이 얼마나 재밌길래?

하는 궁금증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원작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영화도 마지막편이 나온다구요, 

마침 요즘 한창 핫이슈가 되고 있는 비밀독서단에서 이 헝거게임 원작을 소개하더라구요!



 

OtvN '비밀독서단' 9회차 노출(11/10 화, 오후 8시)


혹시 방송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패널들이 정말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그런데 책속에서 생존경쟁속에 살아남으려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을 보여주는 거라구요, 

역시 원작이 좋은 이유가 있는거죠!

못보신 분들은 다시보기 해보시길요^^





 헝거게임 최종 예고편: https://youtu.be/jl5aazME_00



11/19일에 개봉하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을 앞두고 
원작을 먼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동하더라구요, 
사실 영화를 보고 원작을 읽으면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해야하는 맛이 좀 떨어지는데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면 소설속 장면을 내 생각과 어떻게 달리 표현해 놓았는지를 비교해 볼 수 있어 
더 흥미롭고 재미나거든요 ,

헝거게임 마지막편 예고를 보니 더 더 궁금한걸요^^



 




영화 마지막편 개봉을 앞두고 [헝거게임]스페셜 에디션 세트가 출시되었네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버젼으로^^


 




제 취향은 블랙!

블랙이 역시 세련되고 멋진듯^^


 




북박스속에 파일박스 같은게 들어 있어 세권의 책이 담겨 있어요, 

박스가 꽤 듬직하고 멋스럽죠?


 



짜잔~!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모킹제이 세권의 시리즈책 표지가 다 멋지네요, 





세권을 요런식으로 센스있게 디자인해 놓았네요,

소장가치 있는 고습스러운 디자인과 북박스입니다. ^^



 


 책소개>>>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 세트.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총 3권으로 구성되었다. '헝거 게임'은 독재체제하의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식민지의 각 구역에서 뽑혀 온 스물 네 명의 소년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로맨스나 신데렐라 스토리 등 인기 코드를 버무려 넣은 소설이다.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마침내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기장'에 던져지는 스물 네 명의 십대들. 오직 단 한 명의 생존자를 가려내기 위한 잔혹한 게임이 시작된다.


영화도 무척 재밌게 봤지만 원작이 그에 못지 않게 재밌더라구요, 

영화에서는 다 표현하지 못한 디테일한 묘사가 많구요 영화속 캐릭터들과 대입시켜 혼자 상상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


 

 


대망의 마지막 편 [모킹제이]

2편에서 살아남은 캣니스가 혁명에 가담하게 되는데 3권의 이야기에서는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펼지게 됩니다.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자 난민들의 희망의 표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하죠, 

반란군이 희망하는 그런 세상을 과연 만들수 있는걸까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영화 보기 전에 
스페셜 에디션세트로 복습하고 가자구요, 
사실 시리즈 영화는 전편을 다시 봐줘야 더 재밌거든요, 

영화로도 좋지만 하루 날 잡아서 책으로 만나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k*******7 2015.11.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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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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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헝거게임 세트영화에서는 자세히 다룰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를 볼 수 있어서 언제나 소설로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특히 헝거게임이 그렇다고 생각된다.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오락거리인 헝거게임은 단순히 SF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그 게임의 이름이 헝거게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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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헝거게임 세트

영화에서는 자세히 다룰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를 볼 수 있어서 언제나 소설로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특히 헝거게임이 그렇다고 생각된다.


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오락거리인 헝거게임은 단순히 SF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그 게임의 이름이 헝거게임이라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듯...

그들이 처한 상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까지 작가는 치밀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캣니스가 그 게임의 끝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이 세트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o****y 2016.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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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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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선물하게 된 헝거게임.평소 책을 잘 읽지 않던 아이였는데 영화보다 더 자세하고 섬세한 내용때문에 쉬지 않고 읽더라고요. 책을 선물한 저로서는 재미있게 읽어 주어 기분좋았고 저도 한 번 읽어 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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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선물하게 된 헝거게임.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던 아이였는데 영화보다 더 자세하고 섬세한 내용때문에 쉬지 않고 읽더라고요. 책을 선물한 저로서는 재미있게 읽어 주어 기분좋았고 저도 한 번 읽어 보고 싶더라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6 201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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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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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난 후에서야 책으로 보게 되었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1권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후 바로 세 권 세트로 샀습니다 완전 만족하고요 양장본은 아니지만 박스가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ㅎㅎ 검정색 박스로 배송왔는데 제 취향.... 끄앙 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가끔 또 꺼내서 보기도 하는데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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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난 후에서야 책으로 보게 되었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1권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후 바로 세 권 세트로 샀습니다 완전 만족하고요

양장본은 아니지만 박스가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ㅎㅎ 검정색 박스로 배송왔는데 제 취향.... 끄앙

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가끔 또 꺼내서 보기도 하는데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으니까 좋아요^^

m*****8 201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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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판타지하면서도 너무나 현실적인 헝거게임
"너무나 판타지하면서도 너무나 현실적인 헝거게임" 내용보기
판타지로 흥미와 재미를 불어넣었지만 내용은 우리 인간사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줘서 감명깊었다 독재자보다 더 나쁜 권력욕에 잡힌 여자대통령 여주인공의 화살이 독재자가 아니라 여자대통령을 향할때 우리가 선악을 구분하는 잣대를 바로하는거 같았다 정의는 일반시민을 행복하게하는것이지 법적으로 타당한게아니라는걸 보여준다 합법적으로 살인하고 권력을 쥐려는 여자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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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흥미와 재미를 불어넣었지만 내용은 우리 인간사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줘서 감명깊었다 독재자보다 더 나쁜 권력욕에 잡힌 여자대통령 여주인공의 화살이 독재자가 아니라 여자대통령을 향할때 우리가 선악을 구분하는 잣대를 바로하는거 같았다 정의는 일반시민을 행복하게하는것이지 법적으로 타당한게아니라는걸 보여준다 합법적으로 살인하고 권력을 쥐려는 여자대통령 그러나 아무도 단죄못하는데 여주인공이 자기를 버려 화살로 죽여버린다 우리나라도 300명어린생명을 수장시킨 여자대통령을 화살로 죽이는 속시원한 장면이 겹쳐저 좋앗다 진정한 헝거게임의 승자는 여자주인공이다

g****a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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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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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개봉하였다. 예전에는 보고 싶었던 영화가 개봉하면 한걸음에 달려가 누구보다 먼저 영화를 보기 일수였는데, 지금은 흔하디 흔한 취미생활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쉽지는 않으니, 언젠가는 볼 수 있다는 생각과 지금의 나에게는 헝거게임 시리즈 책이 있기 때문이다.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은 나에게는 최고의 매체헝거게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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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개봉하였다.

예전에는 보고 싶었던 영화가 개봉하면
한걸음에 달려가 누구보다 먼저 영화를 보기 일수였는데,

지금은 흔하디 흔한 취미생활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쉽지는 않으니, 언젠가는 볼 수 있다는 생각과 지금의 나에게는 헝거게임 시리즈 책이 있기 때문이다.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은 나에게는 최고의 매체
헝거게임 시리즈



이번에 개봉한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헝거게임의 마지막 시리즈이다.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공공의 적 스노우를 죽이기 위해
캐피톨에서 그려지는 마지막 헝거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스노우를 죽이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될까



헝거게임은 부유한 자들의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공포 장치였을 뿐이다.
스노우를 죽인다고 해서 부유한 자들의 부와 권력을 없앨 수 있을 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들은 차별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서로 다름은 차이를 만들어 내고,
그 차이는 계급을 만들어 낸다.

현재를 살아간다고 해서, 그 계급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급은 다른 이름으로 표현되고 있을 뿐,


따라서, 가진 자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장치들은 헝거 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이더라도 다시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반란군처럼 그 가진 자들에게 대항하는 세력이 다시금 등장할 것이다.


캣니스는 자신의 화살을, 이미 가졌던 자와 새로운 가진 자로 군림하려는 자를 향해 쏘지만,

서로가 서로의 가진 것을 빼앗는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언젠가는 다시금 헝거게임의 이야기가 시작되겠지..




처음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를 접하면서,
정치적이고 심오한 내용으로 인해, 영화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면 지루한 부분들도 상당히 있었다.

그리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나 나는 캣니스와 피터 사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둘은 어떤 사이일까,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까,
왜 피터여야 했을 까

하는 생각들을 종종 했었는데,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하나 둘 이해되기 시작했다.

영화와는 달리 캣니스에 대한 심리묘사가 상세하게 표현된 책을 읽으면서,
캣니스 내면의 심리, 캣니스가 살고 있는 시대의 배경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



가볍지 않은, 우리네 삶의 모습을 닮아 또 보고 싶은 시리즈
영화 헝거게임,

그리고 영화로는 풀 수 없었던 갈증을 해소해주었던
책 헝거게임 시리즈이다. 



h******n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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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스페셜에디션.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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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스페셜에디션.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지극히 평범하게 살수 있었던 한 소녀에게 일어난 말도 안되는 일.사람을 죽이면서 살아가아먄 했던 끔찍한 순간들.그리고 많은이들을 이끌고 보여주어야만 했던 그녀.내 인생이 아닌 쇼윈도속에서 속내까지 진실이아닌 거짓으로 보여주어야만 했었던 그녀의 아픔.그리고 그 과정을 경험하며 긴장감과 공포감을 함께 느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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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스페셜에디션.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지극히 평범하게 살수 있었던 한 소녀에게 일어난 말도 안되는 일.
사람을 죽이면서 살아가아먄 했던 끔찍한 순간들.
그리고 많은이들을 이끌고 보여주어야만 했던 그녀.
내 인생이 아닌 쇼윈도속에서 속내까지 진실이아닌 거짓으로 보여주어야만 했었던 그녀의 아픔.
그리고 그 과정을 경험하며 긴장감과 공포감을 함께 느꼈을 판엠의 많은 사람들.
1구역부터 13구역까지 일에 따라 환경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구역을 나누어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진자들과 권력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혜택들과 빈곤함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아픈이들의 이야기들이 모두 담긴 헝거게임.

그 속에서 얻고자 했던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g******6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