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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air.kr/220662788530
헝거게임 파이널 버전을 영화로 먼저 보고, 넘 재밌게 봐서 그 전편은 책으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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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헝거게임> 시리즈가 영화 개봉에 맞추어 전3권이 스폐셜 에디션으로 예쁜 박스 세트로 출간되었는데, 가격도 양장본에 비해 저렴하고, 박스 세트의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뻐서 소장용으로 더욱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뭐니뭐니 해도 시리즈는 박스 세트가 폼나는 법이니까. ![]()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은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는 영화로 차례로 만들어졌고, 그 네번째 영화로 대망의 파이널을 이룬다. 물론, 3년 전에 만났던 시리즈 첫 번째의 강렬함이 아직 남아 있는 탓에, 그 이후에 개봉되는 시리즈에서는 다소의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지만 말이다.
1권에서는 대략적인 게임의 룰과 배경에 대해서 설명이 된다. ‘헝거게임’은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일년에 한 번, 12개의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십대 소년소녀 24명이 벌이는 생존 전쟁이다. 24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치열하고 무시무시한 생존 전쟁의 전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되어 캐피톨 시민들의 오락거리가 된다. 독재국가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정치를 상징하는 '헝거게임'에 맞서는 평범한 우리의 소녀, 캣니스의 등장은 그야말로 화려했다. 추첨된 어린 동생을 대신해 자청해 참가한 캣니스가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뻔한 것 같으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재미를 이끌어 준다.
2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피타와 함께 우승한 캣니스가 사람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지자, 대통령과 게임 설계자가 그녀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는 내용이다.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스폐셜 게임을 열어 그녀를 다시 출전시키려는 그들의 음모는, 더 위험해진 경기 내용 내내 그녀의 목숨을 위협한다. 대망의 마지막 3권에서는 캣니스가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로 결신하고, 혁명군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되는 내용이다. 영화로는 두 편으로 나뉘어 작년과 올해로 개봉을 했는데, 이번에 개봉한 더 파이널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두 편으로 나뉠만한 이유가 여실히 드러난다고 하니 기대 중이다.
책이든 뭐든 방송의 힘이야 대단한 것이, 화제가 되는 방송에서 언급되거나 소개가 되는 것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사례를 여럿 보아왔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O tvN의 <비밀독서단>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책을 좋아하는 독자 입장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기도 하다. 팟캐스트인 <이동진의 빨간책방>이 숱하게 '신간이 아닌 구간'을 갑작스런 베스트셀러로 만들 때마다, 이런 방송이 많으면 덩달아 책도 더 많이 판매되고, 소개가 되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책을 주제로 한 북 토크쇼 <비밀독서단>은 전문가 패널이 아니라 방송인으로 구성된 출연진이 '너무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 이 방송이 의외로 인기를 얻고 있어 매회 소개된 책들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일각에선 '독서 신드롬'이라고 까지 하고 있으니, 너무도 흐뭇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책 중에서 이번 주에 시리즈의 마지막 편 영화가 개봉한 <헝거게임>도 기억에 남는다. 원작과 영화가 둘 다 성공하기가 참 어려운데, 이 작품은 영화를 먼저 봐도, 책을 먼저 읽어도 각각 만족시킬 만큼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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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피날레!! <더 파이널>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던 사람에게 전작 <모킹제이>는 조금 실망을 안겨주었을지 모른다.
#2. 영화보다 원작 - 비밀 독서단
북토크 쇼 <비밀 독서단>에서 소설 <헝거게임>이 북크로싱 책으로 선정되었다.
비밀 독서단의 데프콘 단원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불행하게도(?) 원작보다 영화를 먼저 만난 사람이다.
헝거게임의 원작과 영화를 모두 본 단원들이 대화 중에 한결같이 하는 소리가 있었다. 원작을 읽으세요. 영화보다 원작이 훨씬 더 재밌어요.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을 보러 가기 전에 가볍게 복습할 생각으로 방송을 챙겨봤지만, 비밀 독서단의 제안대로 복습도 할 겸 원작을 한 번 읽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3. 그래서 나도 읽었다 - 헝거게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이미 많이 알고 있겠지만, 소설 <헝거게임>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가장 가난한 구역인 12구역(탄광촌)에 사는 히로인 캣니스가 동생 프림을 대신해 74회 헝거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최후의 순간, 그녀는 기지를 발휘해 74회 헝거게임에서 피타와 함께 공동 우승을 한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선택한 그녀의 행동은 예상치 못하게 혁명의 불씨가 되고, 그녀는 혁명의 아이콘이 되어 캐피톨 정부와 맞서게 된다.
영화를 먼저 봤기 때문에 인물이 하는 행동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 체 넘어간 장면이 꽤 많았다. 예를 들어 왼손 둘째와 셋째, 넷째 손가락에 입을 맞춘 뒤 들어보이는 행동의 의미를 몰라서 검색까지 했었다. 물론 원작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이 행동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 행동은 12구역의 오래된 관습으로 그 의미는 고맙다, 너에게 감탄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영화에서 빵집 아들 피타가 조공인으로 뽑힐 때, 캣니스가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있다. 캣칭 파이어(2권)에서 TV쇼가 진행되는 부분을 읽는데, 문득 헝거게임이 지금 우리네 삶에 진행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방송이 있는 날, 스마트폰을 통해 이런 소식을 보게 되는 건 아닐까? 하며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캣칭 파이어>와 <모킹제이>에 와서는 부족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원작을 읽어보니 이 두 편은 원작에 충실히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인다. <더 파이널> 역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작품이니 믿고 봐도 될 것 같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상태로 영화를 볼 예정이라면 반드시 원작을 먼저 읽어보고 관람하라 권하고 싶다. 스포가 싫다면 <헝거게임>과 <캣칭 파이어>만이라도 읽어보고 관람하시길,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니까 : )
#4.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
이번에 출간된 헝거게임 스페셜 에디션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원작은 영화와 달리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5. 이 책도 한 번 - 테스팅
헝거게임이 재밌었다면, 또 취향에 맞는다면 조엘 샤보노의 <테스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영감탱이의 <테스팅> 서평 - http://blog.yes24.com/document/8247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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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분의 아이가 이 헝거게임 책에 푹 빠져서 원서를 탐독할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도대체 원작이 얼마나 재밌길래? 하는 궁금증이 일더라구요, 그래서 원작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영화도 마지막편이 나온다구요, 마침 요즘 한창 핫이슈가 되고 있는 비밀독서단에서 이 헝거게임 원작을 소개하더라구요!
OtvN '비밀독서단' 9회차 노출(11/10 화, 오후 8시) 혹시 방송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패널들이 정말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그런데 책속에서 생존경쟁속에 살아남으려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을 보여주는 거라구요, 역시 원작이 좋은 이유가 있는거죠! 못보신 분들은 다시보기 해보시길요^^ 헝거게임 최종 예고편: https://youtu.be/jl5aazME_00 11/19일에 개봉하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을 앞두고 원작을 먼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동하더라구요, 사실 영화를 보고 원작을 읽으면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해야하는 맛이 좀 떨어지는데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면 소설속 장면을 내 생각과 어떻게 달리 표현해 놓았는지를 비교해 볼 수 있어 더 흥미롭고 재미나거든요 , 헝거게임 마지막편 예고를 보니 더 더 궁금한걸요^^
영화 마지막편 개봉을 앞두고 [헝거게임]스페셜 에디션 세트가 출시되었네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버젼으로^^
제 취향은 블랙! 블랙이 역시 세련되고 멋진듯^^
북박스속에 파일박스 같은게 들어 있어 세권의 책이 담겨 있어요, 박스가 꽤 듬직하고 멋스럽죠?
짜잔~!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모킹제이 세권의 시리즈책 표지가 다 멋지네요,
세권을 요런식으로 센스있게 디자인해 놓았네요, 소장가치 있는 고습스러운 디자인과 북박스입니다. ^^
영화도 무척 재밌게 봤지만 원작이 그에 못지 않게 재밌더라구요, 영화에서는 다 표현하지 못한 디테일한 묘사가 많구요 영화속 캐릭터들과 대입시켜 혼자 상상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
대망의 마지막 편 [모킹제이] 2편에서 살아남은 캣니스가 혁명에 가담하게 되는데 3권의 이야기에서는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펼지게 됩니다.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자 난민들의 희망의 표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하죠, 반란군이 희망하는 그런 세상을 과연 만들수 있는걸까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영화 보기 전에 스페셜 에디션세트로 복습하고 가자구요, 사실 시리즈 영화는 전편을 다시 봐줘야 더 재밌거든요, 영화로도 좋지만 하루 날 잡아서 책으로 만나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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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헝거게임 세트 영화에서는 자세히 다룰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심리묘사를 볼 수 있어서 언제나 소설로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고 풍성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특히 헝거게임이 그렇다고 생각된다. 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오락거리인 헝거게임은 단순히 SF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그 게임의 이름이 헝거게임이라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듯... 그들이 처한 상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까지 작가는 치밀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캣니스가 그 게임의 끝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이 세트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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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선물하게 된 헝거게임.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던 아이였는데 영화보다 더 자세하고 섬세한 내용때문에 쉬지 않고 읽더라고요. 책을 선물한 저로서는 재미있게 읽어 주어 기분좋았고 저도 한 번 읽어 보고 싶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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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난 후에서야 책으로 보게 되었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1권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후 바로 세 권 세트로 샀습니다 완전 만족하고요 양장본은 아니지만 박스가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ㅎㅎ 검정색 박스로 배송왔는데 제 취향.... 끄앙 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가끔 또 꺼내서 보기도 하는데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으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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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흥미와 재미를 불어넣었지만 내용은 우리 인간사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줘서 감명깊었다 독재자보다 더 나쁜 권력욕에 잡힌 여자대통령 여주인공의 화살이 독재자가 아니라 여자대통령을 향할때 우리가 선악을 구분하는 잣대를 바로하는거 같았다 정의는 일반시민을 행복하게하는것이지 법적으로 타당한게아니라는걸 보여준다 합법적으로 살인하고 권력을 쥐려는 여자대통령 그러나 아무도 단죄못하는데 여주인공이 자기를 버려 화살로 죽여버린다 우리나라도 300명어린생명을 수장시킨 여자대통령을 화살로 죽이는 속시원한 장면이 겹쳐저 좋앗다 진정한 헝거게임의 승자는 여자주인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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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스페셜에디션.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지극히 평범하게 살수 있었던 한 소녀에게 일어난 말도 안되는 일. 그 속에서 얻고자 했던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