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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일찍이 깨우친 것이 있다.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보다 엄청난 정보력과 막대한 자금이 없다. 이들보다 앞선 정보력을 가져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신보다 상위의 정보력을 가진 이들을 이용할 줄은 알아야 한다. 필자가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은 이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머리말' 중에서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
이 말은 바둑판의 가장 기본적인 격언이다. 먼저 자신의 돌이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진지를 구축한 다음에 남의 돌을 공격해서 죽이라는 가르침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다른 점이 있다면 1대1의 싸움이 아니라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싸운다는 것이다. 투자는 서로 속고 속이는 싸움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점을 분명히 깨친 듯하다.
조간신문을 들고 아내가 서재로 달려왔다. 이렇게 큰 폭으로 오른 주식이 있는데, 이 주식 사두었냐고 다그친다. 1주의 가격이 십만 원을 훌쩍 넘긴 이 주식을 어떻게 쉽게 보유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우리 속담에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비싼 주식은 개미 투자자들에겐 그냥 '그림의 떡'일 뿐이다. 아침부터 한 소리 들은 이 주식은 바로 한미약품이다.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개수작')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엮은 책이 나왔다. 1부에서는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작전들을 통해 그들의 전략과 작전 진행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세력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운용할 수 있는 투자법, 트렌드를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제로 금리의 시대', '관리 금융의 시대'에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설계하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쏟아지는 정보 중 핵심만 추려내어 알기 쉽게 풀었다. 주식과 금융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잃지 않는 투자, 지키는 재테크의 기본서이다. 잃지 않는 투자의 핵심은 원칙이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작전에 휘둘리고 시장의 유행에 휩쓸려 하는 묻지 마 투자를 피하기 위해선 스스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방법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는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높은 수익률에 집착하기 마련이다. 이들이 작전에 휘둘리는 것도 결국은 스스로의 과욕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력은 이런 심약한 투자자를 이용하고자 좋아할 만한 예쁜 차트를 만들어내고, 욕망에 눈이 먼 투자자들은 그들의 덫에 빠져 큰 손해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역시 기관투자자처럼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삼는다면, 그들의 움직임을 이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세력을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움직이는 자금의 흐름을 읽고 이를 이용해 수익을 얻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오 기법, 그린라인 타법, 검 타법 등은 청개구리투자클럽의 대표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투자법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잃지 않는 투자의 핵심은 원칙이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작전에 휘둘리고 시장의 유행에 휩쓸려 따라하기 식의 묻지 마 투자를 피하기 위해선 스스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들은 그 구체적인 방법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루보, 피라미드 작전의 시초
코스닥 종목 루보(현, 썬코어)는 2006년 10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소위 작전이 진행되었다. 최다 주식 계좌를 이용했고, 최다 기소 및 피라미드 방식의 작전이라는 점에서 이 분야 금메달감이었다. 다단계 회사인 전 제이유JU 그룹 부회장 김 모 씨를 필두로 작전 세력은 피라미드식 다단계 금융으로 자금을 끌어모아 루보의 주가조작을 시작했던 것이다. 전국 각지에 지역책을 임명하고, 홍보 담당자를 세팅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를 한 보기 드문 작전이었다.
이들은 고가 매수 주문과 회사 내부 정보를 특정인에게 미리 알려주어 주식을 싸게 사거나 고가로 팔게 했으며, 통정매매를 통해 불과 1,200원이던 주가를 무려 51,400원까지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그럼에도 금융당국은 루보를 한번도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 하지 않았다. 회사는 거래소로부터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청받자 '이유가 없다'는 답변만 반복함에 따라 아무런 조치를 할 수도 없게 만들어버렸던 것이다.
주가 변동의 이상 징후는 먼저 거래소의 자동 시스템을 통해 감지된다. 당시 규정상 5일간 75% 이상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만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하므로 작전 세력은 이를 충분히 이용했다. 즉 지정이 우려될 경우 상승 행진을 바로 멈추고 다음 날 다시 완만하게 상승시켰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지만 거래소는 속수무책으로 그들에게 당하고 말았다.
세력들은 약 6개월간 1,500억 원대의 자금을 동원했다. 주식계좌를 개설해 매매 주문을 실행했다. 초기에 동원된 매수자금 중 100억 원은 제2금융권 사채업자를 통해 확보, 3,000여 개의 차명주식계좌를 사용했다. 게다가 수백 개의 계좌로 매매를 했다가, 곧바로 계좌를 폐쇄하는 방법을 동원했다. 3월 초에 이상 계좌수가 1,000여 개로 치솟자 비로소 덜미가 잡혔고, 주가조작임을 확신한 당국에서 수사가 시작됐다.
1차에 자금을 투입했던 사람들은 모두 수익을 챙기고 빠져나간 상태였다. 중간에 불법 주가조작으로 장중 주가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이때마다 세력들은 해외자원 개발이나 신약 개발 등 다양한 호재성 이슈를 내놓으면서 종가관리를 했다. 당장 검증이 곤란한 해외자원 개발이나 신약 개발 등을 교묘하게 이용했던 것이다.
이후 피라미드 자금에 걸려든 다단계투자자가 고점에서 열심히 주가를 받쳐 최고점 5만 원대를 넘겼지만 주가조작 조사가 시작되자 루보 종목은 연속 11방의 하한가, 그것도 점하한가를 당하며 5만 원대 주가가 담배 한 갑도 살 수 없는 2,000원대로 폭락했다. 피해를 본 대다수는 개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단합된 힘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마도 이들은 수사가 마무리되면 주가가 재상승한다고 믿었던 듯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광신도는 진실조차 절대로 믿지 않는 속성을 보여준다.
루보의 주가 움직임을 차트로 살펴보면 이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유혹했는지를 알 수 있다. 흔히 투자자들은 '차트가 예쁘다'면서 이런 종목의 매수에 쉽게 나선다. 이들은 이를 철저하게 악용했다. 20일 이동평균선을 타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차트를 그려나가는 주도면밀함을 보였기에 20일선에선 반드시 반등한다는 믿음이 생기는 학습 효과까지 만들어냈다. 젊은 여성이 너무도 예쁘면 우린 성형 의혹을 가지면서 왜 주가 차트의 성형은 의심하지 않을까? 이처럼 작전은 그 규모가 크고 작든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저자가 책의 처음을 작전주로 시작하는 것도 병법의 대가 손자가 말한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강조하려는 의도인 듯하다.
공매도와의 전쟁
상승과는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돈을 버는 투자 방식이 바로 공매도이다. 미리 해당 주식을 빌려서 몽땅 팔고, 주가가 하락하면 빌렸던 시세보다 훨씬 낮은 시세에 주식을 사들여 갚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1만원인 주식의 하락이 예상되어 이 주식을 팔고, 실제로 8,000원으로 하락했을 때 이를 다시 사들여 상환한다면 2,000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는 이를 이용하기 어렵다. 의약 제조업체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은 회사의 주가가 공매도 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고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다. 셀트리온은 2011년 말부터 2012년 초, 일일 거래에서 공매도 비중이 20%를 넘길 정도로 시달렸다. 그래서 공매도 세력에 대한 조사를 금융당국에 의뢰하기도 했다.
공매도 제도에는 '업틱룰'이 있다. 이는 공매도시 시장가 매도를 할 수 없고,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에만 호가를 제시하도록 제한한다. 따라서 공매도는 주가를 하락시키는 원인이 못된다.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물이 쌓여 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막는 셈이다. 어느 기업의 주식이 단기적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급락한다고 할지라도 이는 공매도 물량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해석이 된다.
아무튼 공매도가 발생한 기업은 결국 공매도 물량만큼 다시 주식을 매수해야 하므로 주가가 하락한 이후 매수세가 당연히 들어온다. 개인투자자들도 이때가 주식 매수 타이밍이다. 서서히 회사의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간다. 앞서 예를 든 셀트리온의 경우도 공매도 논란 후 한동안 주가가 침체되어 있었지만, 2015년 현재는 당시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 셀트리온의 주봉 차트를 보라. 이처럼 작전주와는 달리 가치있는 주식은 결국 장기적으로 승리자가 된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상한가의 종류
상한가면 다 같은 상한가지 뭔 종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상한가를 아홉 종류로 분류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상한가의 개별 특징이나 특성을 잘 이해한다면 이 종목을 추격매수할지 여부의 판단이 가능해지므로 나름 중요한 투자법이기도 하다. 증권사 객장에 비치된 단말기에서 매일 상한가 종목만 검색하는 투자자도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자신만의 투자법을 찾는 게 재테크의 핵심이다.
성공 투자를 위해 버려야 할 것
신용거래 미수거래 파생 상품
손실률을 먼저 정해라
"100리터가 들어가는 통에 200리터의 물을 붓는다고, 200리터의 물을 다 담을 수 있겠습니까?"
만일 투자에 스트레스가 없다면, 투자금액이 적정한 수준이거나 자신의 그룻보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더 많은 투자금액을 단번에 늘리는 것보다 현재의 투자금액에서 2배 이하의 금액으로 제한하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왜냐하면 투자금액을 너무 많이 늘리면, 자신도 몰랐던 잠재적인 리스크와 운용에서의 미흡한 점이 드러나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적은 투자금액으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내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여 투자금액을 조금씩 증액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 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 중에서
이길 수 없다면 그들의 전략을 훔쳐라
현실을 받아들이자. 한 개인의 수익률이 기관의 수익률을 앞서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힘으로는 주가를 부양시킬 수 없지만, 큰돈을 움직이는 기관투자자는 다르다. 기관투자자가 한 종목을 집중 매수하면 그 종목의 주가는 오른다. 그래서는 저자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를 이용한 '무임승차' 방법을 책에서 소개한다.
도지형 캔들이란 당일 시초가가 종가로 마감할 때 생기는 십자(十)모양의 캔들이다.
트렌드를 읽어라
이 책의 독자 대부분은 개인투자자일 것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차트를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고, 그럴듯한 정보나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는 지금이 더운 날씨인지 비가 많이 오는 습한 환경인지 피부로 느낄 수는 있다.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 우리가 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트렌드이다.
일상생활에서의 발견할 수 있는 트렌드 사회 구조적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트렌드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트렌드
투자 종목 선정시 고려사항
매년 꾸준히 매출 성장률이 오르는 기업인가? 매년 EPS가 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는가? 자기자본이익률은 10% 이상 유지되고 있는가?
부자가 되는 방법
돈을 버는 '비법'은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수입을 늘리면 된다. 물론 아무리 많이 벌어도 버는 쪽쪽 흥정망청 소비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수입은 늘리고 반대로 지출은 줄이면 부자가 된다.
잠자는 돈을 깨워라
회사가 어려워졌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중 하나에 투표를 하라고 합니다. 첫 번째, 전 직원의 10% 감원 두 번째, 전 직원의 5% 감봉 어떤 곳에 투표하시겠습니까?
앞서, 부자가 되는 길은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는 것이라고 했다. 위의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들은 무엇을 선택할까? 회사의 분위기가 좋고 동료애가 넘치는 직장이라면 우리들은 기꺼이 감봉을 택할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지출을 줄여 저축을 늘려나가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워낙 월급이 적어 저축할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의 문제를 신중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감봉을 감수하더라도 실업자 신세가 되는 것보다는 좋다. 대부분 감봉이 되면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는 생활비는 줄일 것이다. 매월 200만원의 생활비로 살 던 사람이라면 5%인 10만원이 없다고 죽을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동물이라고 말한다.
월급이 적어서 저축을 못한다던 사람이 이렇게 10만원이 없어도 무난하게 생활해나간다. 우리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저축할 돈이 생기기도 하고 없기도 한 것이다. 저자는 이를 잠들어 있는 잉여자금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잠자는 잉여자금을 깨우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법이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라
과거의 부모 세대들은 자식 농사가 바로 노후에 대한 대책이었다. 그래서 좋은 옷 안 입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자식들 모두 대학에 보내고 노후엔 자식들이 보내주는 생활비로 편히 살아가는 그런 삶의 방식이 대세였다. 그래서 당시엔 '고진감래苦盡甘來'식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했다.
하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의 사고 방식은 크게 변한 듯하다. 즉 부모들의 자식 양육은 당연한 책임인 반면, 자신들의 부모에 대한 부양 책임은 옵션이라는 가치관을 가졌다. 그래서 과거 세대의 자식들은 자신들의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의료비나 용돈을 챙겨주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가 어떻게 변하는지 아래 도표를 참조하면 된다.
부모 세대들이 은퇴 후 가진 거라곤 달랑 집 한 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자산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이 82.4%로 미국의 베이비부머(38%)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이는 보유 현금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셈이다. 내 집 마련과 자식의 교육에 모든 것을 바쳤던 부모 세대들은 자식의 부양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살기가 막막해진다. 이렇게 패러다임이 변해가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금융자산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늙어가는 대한민국
경제 선진국의 고령화 현상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이미 고령화에 진입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속도가 무척 빠르다는 거다. 굳이 표현하자면 세계 고령화 달리기 대회에서의 우사인 볼트 격이다. 1979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고령사회로 진입한 프랑스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넘어가는 데 약 115년이 걸렸다. 한국은 18년밖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UN의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이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한국이 이렇게 비상식적인 속도로 늙어가는 이유를 분석해보자. 첫째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에 있다. 이는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 가정에선 과도한 육아비와 높은 교육비 등이 부담되어 고의로 출산을 억제하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이다. 둘째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큰 폭 증가했음에서 찾을 수 있다.
재테크, 수성守城이 어렵다
이 책이 우리들에게 투자의 정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단지 기본적인 사항들을 놓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막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를 잃지않는 투자라고 말한다.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은퇴 후의 기간이 과거에 비해 매우 길어졌고 게다가 자식 세대들의 부모에 대한 부양 책임이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독자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이 먼저 살아 남아야 남과 경쟁하고 이길 수 있다. 워렌 버핏의 투자 제1원칙도 '돈을 잃지 않아야 한다'가 아닌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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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없이 대충 책 내용을 훑어 본 후의 소감은, '꽤 괜찮은 책'이었다.느낀 것은 본인만의 방법을 찾는 것보다는 투자의 가치관을 세우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저는 내공이 부족하여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지만, 좁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편협한 시각으로 다른 것을 배척하는 투자자의 길은 지양하리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가치투자에 대한 고찰과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지식이 선행되어야 이러한 일이 가능하리라 믿고 언제나 한결같은 자세로 임하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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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청개구리 투자 클럽에서 자산을 운영하는 두 분과 AIA에서 자산을 운용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 한 분이 쓴 책이다. 팟캐스트를 즐겨 듣던 중 몇 번 방송을 청취한터라 저자들이 익숙하게 느껴졌다.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듯 저자들의 위트가 물씬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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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의 핵심 내용을 엮은 책이다. 개인투자자의 더 많은 수익을 위해, 좀 더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수작'의 집필진들은 우리가 개미인 것을 인정하고, 그들보다 열악한 환경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계속되는 불경기와 저금리, 최근 주식시장의 가파른 상승 기세로 인해 주식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주식에 관심을 갖는 등 주식 시장이 한층 활기를 띄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은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쪽박 차는’수익성이 매우 떨어지는 ‘도박’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실상을 알고 보면 생각만큼 위험하지도, 어쩌면 은행예금보다도 안전한 투자 방법인 주식투자라 할 수 있다.
주식이야기를 하면서도 저자들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잃지 않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흥미 있는 내용 중에는 세력들의 주식투자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주가조작 혹은 시세조종은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혹은 고정시키거나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유상증자, 공매도, 상한가에 대한 다른 관점을 알려준다. 영화를 통해서만 주식거래에도작전이라는것이 존재하는구나 정도만 알고 있던 나이기에 거품을 동반하는 테마주, 봉이 김선달같은 자원 개발 주, 유명인 테마 주, 단기 차익을 노리는 외국계 펀드관련 주, 신기술 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문적인 주가조작꾼들이 아닌 일반 개미들도 주가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한 작전주 등 여러 유형의 작전주가 있었다. 나와는 상관없는 재테크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형편이다.'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지기'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그렇게 돌아가는 시장 안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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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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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수익대박 작전 , 개수작
주식에 대해서 익히 들어왔지만 실제로 직접 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리 어떤것인지 알고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되었다.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이 책은 이미 팟캐스트에서 유명하다. 알짜정보들이 가득하고, 책으로 펴낸것이다. 개인투자자가 되려면 제대로 시장을 분석하고 준비해야된다. 이 책에서 방법과 개인 투자 전략방법을 알려주고있다. 이 책은 전략서 이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사람을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돈을 잃지 않고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다.
처음 접하게 된 용어들은 생소했지만 꼭 알아야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니 조금은 주식에 대한 지식이 쌓이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사례와 방법, 그리고 알짜정보를 통해서 주식의 재미를 알려주고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한다면 분명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돈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배웠던 시간이였다. 그리고 세상의 흐름도 알수 있었다. 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알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제대로 배우고 알고있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는 스스로의 원칙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주식시장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기 때문에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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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분은 어려워서 읽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넘기고 Chapter 3 부터 나오는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길러라 제로 금리 시대의 재무설계 인생에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부분은
재미있어서 열심히 읽었다!!
요즘 고민하고 있는 보험과 저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 수 있었지만 여전히 어렵고 ㅠㅠ
신기하게도 트렌드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서 꾸준히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일단 저축을 시작하는것 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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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혹은 고정시키거나 하는 것을 주가조작 혹은 시세조작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시세조작 행위를 하는 일단의 사람들을 작전세력이라 불리운다. 이들은 부당한 방법을 통해 이익을 챙기므로 선량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손해를 안겨주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러한 세력들은 큰손, 증권브로커, 심지어 대주주 등이 공모해 특정 기업의 주식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거액의 차익을 챙기고 있다.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이 이 작전세력들을 이용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 제로금리 시대의 은행, 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작전세력이 노리는 종목은 손쉽게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중소형주’다. 작전을 세우기 안성맞춤인 종목이 넘쳐나고, 개미들의 대박 심리도 폭발 일보 직전이기 때문이다. 실제 작전세력에게 재료만큼이나 필요한 것이 개미들이다. 역설적이지만 개미들이 주가 부양의 지렛대 역할을 해야 이들이 돈벌이를 할 수 있다. 글로벌 경제 전망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에서 출발했다. 더블딥 가능성은 낮고, 이머징 국가들의 경제성장 중심으로 완만한 저성장 국면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며 금융환경과 금융상품은 더욱 복잡해졌다. 금융 제도는 매번 바뀐다. 이를 모두 이해하고 대처하기란 쉽지 않다. 재테크가 꼭 필요한줄 알지만 재테크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금융환경의 변화가 심해 재테크를 담은 책의 내용도 수시로 변경되는것 같다.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요즘은 대세가 투자 자산도 해외로 넓혀야 한다는 조언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 책에는 주식투자 뿐만아니라 보험과 제로금리시대의 재무설계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까지 다양한 조언들이 담겨있다. 자신의 자산을 잘 운영하여 재테크에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많은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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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개.수.작 제목부터 확! 당겼다. 주식을 잘 공부해서 주식에도 투자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이 책을 보고 이거다! 싶었다. 책은 전체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서 주식을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 어렵다 싶으면 쉬운 일상적인 사례에 비교해 주는 센스가 참 좋았다. chapter 1. 세력을 알아야 주식시장이 보인다. 평소에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다양한 주식 관련 용어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었다. 작전주, 배당률, 유상증자 등등 어렵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주식용어들이 훨씬 가깝게 다가온 것 같았고 약간의 자신감도 생겼다. chapter 2.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 비교적 적은 돈을 지켜내야 하는 개미들에게 가장 믿을 만한 주식 투자 전략을 알려줬다. 특히 '5 By 5 RULE' 매매법은 보수적으로(안전 또 안전하게) 투자하고 싶은 나에게 인상 깊은 전략이었다. chapter 3.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길러라 시장을 보는 방법을 모른다면 주식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이 챕터에서는 다양한 시장과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수 많은 꿀팁을 다 적을 순 없지만 맛보기로 '투자 종목 선정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 매년 꾸준히 매출 성장률이 오르는 기업인가? - 매년 EPS가 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는가? - 자기자본이익률은 10% 이상 유지되고 있는가? 이러한 분명한 기준들을 가지고 투자 종목을 정한다면 '돈을 잃지 않는 주식'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이런 주식에 관한 기본 지식과 꿀팁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재테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제태크에 있는 내용도 워낙 좋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하고 있다. 주식과 제태크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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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는 말처럼 주식투자 한 적 없지만 다양한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주식이라는 것이 어떤 건이 감은 오기 시작하였다..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스스로 투자하는게 겁이 나서 전문가라는 그 타이틀을 가진이에게 맡기는 것...그들은 전문적인 지식은 있지만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책임이 없기에 그만큼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그러므로 손해를 보더라도 이득을 보더라도 스스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접하였던 건 고객의 주식을 대신 맡아서 불리는 일을 하는 증권사 출신의 에세이였다..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주식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갔으며 박경철님의 주식 서적을 모두 읽으면서 투자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어나가기 시작하였다..수많은 독서와 가상투자 방식을 통해 주식투자가 무었인지 알려주었던 박경철님으로 인하여 주식의 기본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처음 접하였을 때 제목이 특이하다는 느낌을 먼저 들었다...욕처럼 들릴 수 있는 단어..주식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라는 걸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으며 많은 청취자들이 이 팟캐스트를 즐겨듣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 것..그것이 팟캐스트 개수작이 지향하는 거라는 걸 알 수 있다. 책에 담겨진 주식투자에 있어서 작전주..그 작전주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가 조작이라는 걸 알 수 있다..주식 투자자들 모두 작전주라는 걸 알면서도 그 주식에 대해 투자를 하는 행동들..그들이 작전주에 휘말려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주식투자 하는데 있어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주가 조작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눈길이 가게 되었다. 책에 담겨진 이야기에서 신규상장주와 기존 상장주를 비교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신규 상장주를 생닭,기본 상장주를 익은 닭이라 이야기 하면서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익은닭보다 생닭이 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다시 말해 신규 상장주는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그 사람이 어떻게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 기존 상장주에 비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때로는 큰 실패를 맛볼 수가 있다는 것이었다..그러한 신규 상장주가 가지는 특별함은 주식투자자를 신규 상장주에 끌어몰으게 한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바로 자기 돈으로 투자 하는 것이다..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돈까지 끌어모아서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자신만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손해를 볼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기본에 따라 주식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주식 투자라는 걸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