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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인문학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하는 실용 인문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교육기관에서 여러 청춘의 발전적 변화에 관여해 온 저자는, 인문학적 소양이 단순히 많이 안다가 아니라 내 본성과 타인의 욕망을 파악하여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라 주장한다.
얼핏 인문학의 이름을 빌려온 자기계발서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실전적 사고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 요새 인문학이 대세다. 기존의 암기위주의 공부로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공감능력 문제 해결능력을 기를 수 없다며 다시 인문학공부가 주목을 받고있는 와중에 펼쳐든 책. 책을 읽으며 나는 너무 한 문제를 풀려면 그래서 정답은 뭐지? 정답에만 집착하지 않았나 싶다. 진정한 인문학이란 정답을 발견하는게 아닌 찾아가는 여정이건만..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인문학에 근접할지 그동안의 많은 노하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사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어려우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인문학 입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