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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특별편 04권 리뷰입니다. 카시카 본편과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특별편이라는 타이틀에 딱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남자하나에 여자 둘 이 구도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주요인물의 그 후 이야기라서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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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 나츠미 작가의 카시카 특별편 04권. 캐서린과 프래드가 사라지고 난 후 마하티는 국왕으로서 두 명의 왕비를 맞이해야 하고.. 자존심 강한 1왕비와 나제이라의 엄마인 2왕비, 남자 하나 여자 둘의 기묘한 생활. (개인적으로 너무 싫음;;;;) 리렌의 아버지 판 초이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리렌의 엄마 아빠는 둘 다 약했는데 리렌은 몸이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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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카시카 특별편 0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4권 표지는 리렌보다 좀 더 선이 가는 느낌이라 리렌인지 아닌지 오락가락 했는데 리렌의 아버지인 초이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둘 다 몸이 약했는데 어떻게 리렌같은 강골이 태어났는지 유전자의 신비네요. 개인적으로는 마하티와 셀레이라, 알레나의 기묘한 결혼생활 이야기가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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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대 국왕이자 카시카의 할아버지 마하티 국왕의 젊은 시절. 흑발 장발의 미남 국왕. 라기네이 국왕은 2명의 왕비를 맞이하게 되어있음. 무녀혈통의 샤들리 가문의 후계자 셀레이라가 2왕비로 입궁하게 되는데, 샤들리 가문은 라기네이에서 드문 여존남비 가문임. 건방진 나제이라와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 순둥이 조모. 첫사랑 그녀에게 부끄럽지 않는 왕이 되겠다고 노력하는 마하티. 마하티를 사랑하는 자존심 강한 1왕비, 나이르 시종을 사랑한 셀레이라. 3명의 기묘한 결혼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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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특별편 4권은 전권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마하티의 이야기가 나오고 리렌의 어린시절과 리렌의 아버지 초이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리렌의 아버지가 당주였던 시절에 리렌의 조부모와 관련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이 다음권인 카시카 특별편 5권에서는 드디어 본편 이후의 카시카와 리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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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권까지는 예전 그림체가 살아있어서 봐줄만 했는데, 4권부터는 그림이 영 엉망이다. 특유의 날카로운 맛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두리뭉술. 반면에 배경에는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어시스턴트의 역량인건가??
마하티의 삶은, 존경할만한 것?? 위대한 국왕의 삶.
에피소드 <사라진 날의 흔적>은, 리렌의 사촌인 판 첸의 시선으로 본 리렌의 아버지 초이의 이야기입니다. 초이의 어머니와 아내, 어린 시절의 리렌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만, 왠일인지 이전 에피소드들보다는 재미가 떨어지네요.
그런데, 그림체가 나카무라 요시키의 <스킵 비트>랑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 지나치게 조그만 머리 사이즈와 지나치게 긴 팔다리. 요즘 트렌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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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보정됐습니다 그림이 별로에요 참조하세요 요새 일본에서 유행하는 듯한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저도모르게 한번씩 나옵니다. 스토리도 그닥.. 라기네이의 제 73대 국왕 마하티와 제1정비 알레나, 그리고 제2정비 셀레이라를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진 내궁 이야기 뒷편. 리렌의 아버지가 아직 살아있던 그의 어린 시절, 조부모와 관련해 집안에서 벌어졌던 수수께끼의 사건과 전말이 밝혀지는 사라진 날의 흔적. 감춰져있던 진실들이 그 아련한 모습을 드러낸다! 요런 이야긴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뭔 재미도 못느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