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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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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딸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윤슬 작가님 다른 작품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카오스토리에서 어느날 발견한 월흔~순식간에 빠져든것 같아요~ 종이책 나온다고 해서 예약해서 구매했어요~ 근데~금장장식~보기엔 이쁜데..이거 금장 장식이 자꾸 손에 묻는 단점이~ㅠㅠ 단점이 있더라구요~ 무튼 아시나와 베히님의 강렬한 첫 만남부터~~ 언제 아시나의 정체가 밝혀질지 두근두근 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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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딸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윤슬 작가님 다른 작품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카오스토리에서 어느날 발견한 월흔~순식간에 빠져든것 같아요~

종이책 나온다고 해서 예약해서 구매했어요~

근데~금장장식~보기엔 이쁜데..이거 금장 장식이 자꾸 손에 묻는 단점이~ㅠㅠ

단점이 있더라구요~

무튼 아시나와 베히님의 강렬한 첫 만남부터~~

언제 아시나의 정체가 밝혀질지 두근두근 거리면서 본것 같아요~

마지막은 물론 해피엔딩이죠~마지막까지 너무 기분 좋게 읽었던것 같아요~

황딸 재밌게 보신 분들은 월흔 선택 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장르는 쩜 다르지만 특유의 작가님 필체에 유쾌하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s***u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막을 비추는 달아래 - 월흔 by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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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 Name of Heroine 아시나 삼촌으로 인해 여행의 매력에 빠져, 대륙 곳곳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 역사도, 신학도, 항법까지 배울 정도로 여행이 좋다. 북쪽에 위치한 크롬웰의 웬만한 곳을 다 가보았다. 책으로만 경험한, 상상해본 남쪽나라 페시안을 보고 싶다. 단지 크라차의 대추야자를 먹고 싶었을 뿐이고, 사막이 보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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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Name of Heroine 아시나

삼촌으로 인해 여행의 매력에 빠져, 대륙 곳곳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 역사도, 신학도, 항법까지 배울 정도로 여행이 좋다.

북쪽에 위치한 크롬웰의 웬만한 곳을 다 가보았다.

책으로만 경험한, 상상해본 남쪽나라 페시안을 보고 싶다.

단지 크라차의 대추야자를 먹고 싶었을 뿐이고, 사막이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길을 잃고 만난, 겉모습 하나는 매력적인 남자가 칼로 위협하더니 감옥에 넣어버린다.

쇠창살과는 사촌요. 좌물쇠와는 친구인 아니사는 쉽게 탈옥에 성공하지만 다시금 붙잡힌다.

다시금 탈출을 꿈꾸는 자유분방한 아시나.

과연 무사히 탈출하여 대추야자를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진짜 여행자예요. 그냥 지나가던 선량한 여행자.”


Name of Hero 시하드 젠 베히다트

현지인들도 꺼리는 죽음의 사막에서 마주한 여자. 수상하다.

페시안과 사이가 나쁜 크라차로 가는 길을 묻는 크롬웰인 여자. 수상하다.

감옥에 넣어 놨더니 어느새 거리를 활보하는 여자. 수상하다.

그런데 이 수상하디 수상한 여자는 자신을 한낱 여행자라고 말한다. 수상하다.

한참 중요한 시기에, 마주한 수상한 여자. 정체를 알아야겠다.

그런데, 다른 의미로 이 여자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쥐같이 깜찍하고, 고양이같이 앙칼진. 솔직하면서 의문투성이인 여자를 향한 알 수 없는 감정.

이 감정을 정의 할 수 있을 때 까지 눈앞에 놔둬야겠다.

알아내라. 그 여자가 진짜 누구인지.”



  가독성 좋고. 흐뭇함을 자아내는 적절한 분량의 러브씬. 아시나, 베히다트는 매력 흘러넘치고. 진짜 사막에 있는 것 같은 배경묘사가 좋았다



  주인공들이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는 순간 뜬금없는 능력이 발하는 것을 볼 때 면, 주인공이라서 그러려니 넘기다 가도 회의감이 든다. 너무 뜬금없지 않은가. 설정이 구리다. 그런 점에서 아니사의 자물쇠 따기 및 탈옥이 능하다는 설정에 대한 배경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왜 여행을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부터, 여행을 다니기 위해 배운 생존 전략 등 미리 배웠다는 내용이 있어서, 읽는 동안 아시나의 행동에 의문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런 설정 및 배경과 더불어 아시나의 성격이 읽는 동안 웃음을 유발 시켰다. 왈가닥 아가씨, 청방지축 악동 등등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수식어를 떠오르게 한다. 그러면서도 자유분방 나그네처럼 잡을 수 없는 신기루 같은 인상을 준다. 진솔하지만 다 보여주지는 않는, 그래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순진한 소녀 같은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정말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여자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그 모든 매력이 잘 버무려져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웠다. 자연스러운 그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매력적이었다. 그 외에도 자신의 여행철학이 확고한 점이 좋았다.



 


  금사빠보다는 삽질파가 좋고, 삽질파 보다는 앙숙 관계가 더 좋다. 내 로맨스 소설 취향이다. 앙숙관계가 투닥투닥 거리다보면 정이 쌓이고 로맨스가 쌓이는 거 아니겠는가. <월흔도 살짝 다르지만 비슷한 루트를 탄다. 정치적으로 어지러운 시점에 나타난 여주가 수상하고. 가뒀더니 탈출한 덕분에 의심의 시선이 가해지고, 결국은 성 깊숙한 곳에 가두고 만다. “난 결백하다.”증명해보라.”를 가지고 투닥투닥거린다. 결국 증명하길 포기하고 탈출을 선택하지만 그 사이 정보를 주고받으면 밀당하는 모습이 좋았다. 그걸 풀어내는 작가의 스토리텔링능력에 감탄하며 읽었다. 처음에 여주를 왜 가두었나 싶었던 베히다트의 행동과 의심을 설득력있게 풀어냈고, 그 의심과 경계가 궁금증과 관심을 지나, 애정과 사랑으로 변화하는 심리를 자세히 보여주었다. 아시나의 입장에서도 여행에 대한 애정, 갑작스런 상황에 대한 황당함,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진심에 대한 답답함, 결국은 탈출할 수밖에 없었던 선택, 떠나서 홀가분하지만 서도 섭섭한 심정, 베히다트에대한 사랑의 깨달음까지 모든 상황에 대한 심리를 잘 풀어줘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주인공의 심정에 공감하고 빠져 들게 했다. 네 권을 읽는 동안 스토리텔링능력이 눈에 돋보였다.


베히다트는 초반부터 야금야금 소유욕을 들어내더니 뒤로 갈수록 점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시나가 베히다트의 눈을 응시하면서 눈빛이주는 느낌에 대한 묘사가 많았는데, 그 묘사만으로 집착이 상상되었다. 책 덮었는데 베히다트의 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유욕이 그려질 정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집어삼키고 싶답니다! 4권이 집착의 끝을 달린다. 남주가 집착과 소유욕이 눈살 찌푸려 질 때도 있는데, <월흔에서 베히다트가 보여준 집착은 나도 좀 받아보고 싶다.

베히다트의 집착 엿보기 1


 

베히다트의 집착 엿보기 2



아쉬웠던 점 두 가지를 말하겠다.

  첫째, 찜찜한 떡밥회수. 베히다트의 말이나 이안의 말을 들어보면 결말이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궁금하게 뿌려놓은 떡밥은 깔끔하게 회수하고 가야 하지 않나 싶다. 로맨스소설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건만 판타지 때문에 망했다. 아니다 판타지설정도 좋았다. 그냥 사건의 결말이 문제다. 이렇게 얇은 4권에 심리묘사부터 판타지 설정, 인물 설정, 사건설정을 다 넣긴 힘들었을 걸 알지만, 베히다트가 즉위한 이유이자 이안이 아버지를 찾아가서 알아내고자한 과거는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그냥 휙 넘기다니.... 실망이 크다. 바레인의 개인사정 및 결말도 찜찜하고. 빼앗으면 된다며? 그런데 그렇게 그냥 나와? 장난하나? 뭔가 엄청난 사건이 있을 것처럼 어마어마하게 떡밥을 뿌려놓고 흐지부지 해져서 기운 빠졌다. 내가 뭐 하러 필기까지 해가며 사건을 정리했는데! 찜찜하게 회수한 게 아니라 그냥 큰 떡밥 줍다가 다시 버린 느낌.

 

  둘째, 느슨해진 결말부. 1,2,3 권은 정말 휘리릭 읽었다. 그만큼 흡입력있었고, 흥미진진했다. 4권 초반부까지는 진짜 긴장감 넘치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봤는데, 4권 중반에 너무 느슨해져서 당황했다. 이 장면이 꼭 필요한가 싶은 장면도 많았다. 중반을 결처 후반부는 주인공들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져서 나쁘지는 않았지만 중반부에서 책장 넘기기가 힘겨웠다.

  한마디로 용두사미. 그런데 용두가 너무 좋아서 사미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싶다.

 

본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로 제공 되어진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q*****1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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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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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판타지 로맨스    기대했던 대로  상큼발랄하고  유쾌한 로맨스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을 보지못해서 아쉬웠지만 이쁜종이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욱 설레었던 소설이다. 아라비아 사막을 배경으로 한 여주와 남주의 만남부터 흥미진진하더니  황당한 만남과 함께 두남녀의 길고 긴 이야기 넘 잼나네요 !!!   여행자의 신분으로 여행을 다니는 아시나 사막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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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판타지 로맨스 

 

기대했던 대로  상큼발랄하고  유쾌한 로맨스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을 보지못해서 아쉬웠지만 이쁜종이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욱 설레었던 소설이다. 아라비아 사막을 배경으로 한 여주와 남주의 만남부터 흥미진진하더니  황당한 만남과 함께 두남녀의 길고 긴 이야기 넘 잼나네요 !!!

 

여행자의 신분으로 여행을 다니는 아시나 사막에서 만난 베히다트에게 영문도 모른채 죽을뻔한 위험을 당하지만 미소녀는 살아남아야한다는 아시나의 뻔뻔한 소리에 페시안으로 끌려와 감옥에 갇힌다. 처음만남부터 황당한 상황에이었는데  감옥을 몰래 빠져나온 아시나가 베히다트와 다시 만나고 그의 하렘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페시안의 쿤 살아있는 생신으로 불리는 베히다트가  여행자로 다니던 아시나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면서 신분을 묻지만 밝히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베히다트의 의심은 더 커져간다.

아시나의 한미모 자뻑과 함께 신분을 밝히지 않으려는 아시나의 줄다리기상황에서 일어나는 페시안과 밀당 로맨스 보는내내 웃기도 하면서 두근두근했슴니다. 사실 왜 아시나가 신분을 밝히지 말아야 했는지 처음엔 이해가 좀 안돼더군요. 꼭 비밀로 했어야했는지 말입니다. 마법으로 자신의 미모를 숨긴것도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미모때문에 어쩔 수 없긴 했지만 말입니다. 적국의 첩자로 오해받으면서도 아시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베히다트의 매력에  끌려들어갑니다. 서로의 감정을 알지못한채 신분을 밝히지 않으려고 하렘을 떠난 아시나를 베히다트의 집요함으로 다시 페시안으로  데려옵니다. 베히다트의 감시로 인해 페시안에 갇혀지내게된 아시나가 점차 하렘 생활에 적응해가면서 일어나는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베히다트의 충직한 신하 나시르와   우직하고 무뚝뚝한 카림을 놀리는 아시나의 모습이 넘 귀엽다.

 미소년 그림을 모으고 있는 아시나의 취미와 함께  꽃미남으로 불리는 주변인물들의 등장이 흥미롭다. 자신의 본래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 바레인 족장의 비뚤어진 소유욕이 조금은 아쉽다. 경쟁관계에서 조금은 베히다트를 긴장시키며 질투심넘치는 상황이었으면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다. 과거 베히다트가  쿤이 되고자 했던 이유로 인해 바레인의 함정에 빠진 베히다트와 아시나가 결국은 위기를 모면하면서 달달 모드로 바뀐것은 참좋았지만 말이다.  사막의 나라 페시안의 쿤 베히다트가 운명의 연인 아시나의 흥미로운 사건 뒤로 둘의 엔딩과 함께 에피소드도 넘 재미나다. 4권의 장편소설이지만 아시나의 잘난 미모로 인한 당당하고 귀여운 행동은 웃음을 자아내고 긴장감 넘치는 흐름으로 인해 다음권을 펼쳐보게 된다. 4권에 등장하는 아시나의 부모님의 로맨스도 넘 궁금해진다. 이둘의 만남도 아시나와 베히다트처럼 평범하지 않았을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윤슬작가님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본다.

t******7 201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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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님의 두번째 출간작 [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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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책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나인데 이런 나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준 윤슬님을 처음 알게 된것은 현재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재되고 있는 '황제의 외동딸'이란 소설 때문이다. 처음 접했던 작품이 꽤 독특했고, 신선했고,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전권 구입까지해서 날 독서의 길로 접어 들게 했기에 이분의 다른 소설도 궁금했다. [월흔] 이것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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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책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나인데 이런 나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준 윤슬님을 처음 알게 된것은 현재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재되고 있는 '황제의 외동딸'이란 소설 때문이다. 처음 접했던 작품이 꽤 독특했고, 신선했고,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전권 구입까지해서 날 독서의 길로 접어 들게 했기에 이분의 다른 소설도 궁금했다. [월흔] 이것이 그 두번째 출간작이며 내가 읽은 그분의 두번째 작품이다.


*월흔*


  살아있는 신이라 불리는 페시안의 주인 베히다트와 앙큼+발랄+상큼+도도 거기다 귀염까지 다 갖춘 동시에 죽어도 공개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아시나의 밀당이야기.

 

  총 4권으로 이뤄진 이책은 처음엔 아무래도 시작되는 단계여서 그런지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었던거 같다. 그렇게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다보니 어느순간 이야기속에 빠져들어 있는 나를 발견했다. 마치 영화속 장면을 봤던것처럼 이야기속의 장면들이 머릿속으로 그려지기까지도 했다. 주인공이니까 그렇겠지? 생각은 하는데 막상 글을 읽으니 그 이상이였다. 이 이야기를 주인공 베히다트와 아시나는 흠잡을때 없을 만큼 초절정(?) 미남 미녀로 나온다. 아빠가 현존하는 최고의 미남이라고 자부했던 아시나가 베히다트를 봤을때 쏟아내는 수많은 감탄들을 보면서 대체 얼마나 최고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상상해보려해도 상상이 안되더니 책의 중반을 넘긴 어느 시점에서 문득 영화 300에 나오는 누군가 떠올랐다. 지금 생각해도 웃기지만 어떻게 그 영화가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책을 다 읽은 지금도 베히다트 보다는 아시나가 더 많이 생각이 난다. 전작에 나왔던 여주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였을까? 외모도 성격도 비슷한 점들이 많은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기억나고 관심이 생긴 이유는 그녀의 정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처음에 생각했던게 맞는듯 같으면서도 또 아닌듯하고 그러다 너무 궁금해서 ‘대체 어디쯤에 밝혀지지?’하며 다음 페이지를 뒤적거려봤는데 많은 페이지들 속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 혹시나 저처럼 하실 예정인분(?)들 그냥 그녀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까지 긴장감을 즐기며 읽어가는 것이 더 좋을꺼 같다.

 

  아무리 아시나와 베히다트의 밀당이야기라지만 이들 이야기만 있을 수야 없지 않겠는가! 두 주인공외 여러명의 인물들과 지역들 나오는데 처음엔 누가 누구인지 헷갈렸다. 메모를 해놓고 봐야되는 생각까지 했었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인물 및 지역소개가 있었으면 했었다. 아 물론 독자들의 속마음을 읽었던건지 어딘가에(?) 아주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었다. (단지 몰랐을뿐..-_-;) 따라서 각나라의 정치적 문제 또한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처음엔 크게 관심이 생기지 않아 그런가보다 하며 빨리 넘겨보곤 했었다. 아마도 관련된 여러 인물들과 지명들이 어디의 누구인지 파악이 덜 되서 랄까? 하지만 이것도 잠시 언제 그랬냐는 듯 정치 이야기에도 빠져 들었다. 역사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흔한 정치적 싸움이였지만, 그 못지않게 내용들이 꽤 탄탄했다.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은 물론이며, "오~"하며 나도 모르게 감탄사도 연이어 나오게 했다. 아마 그만큼 작가님의 노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한참 읽다가 순간 흐름이 끊어질때가 몇 곳 있었다. 예를 들면 이야기를 하다가 왜 삼천포로 빠져버리냐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소설속에 나오는 배경과 지역이 지역인지라 ‘삼천포’란 단어에 잠시...⊙⊙ㆀ 물론 그 상황을 잘 표현해야 했고, 독자들을 빠르게 이해시키기 위한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몇 번의 흐름이 깨지니 조금 불편했던건 사실이다. 전작에도 그랬지만 설정이 그렇기에 불편함은 없었던거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아마 이건 모든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그렇듯 중요한 순간의 다음이야기. 역시나 궁금증만 가득 남겨 놓은채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버리는 것이다. 한번 아니 두 번정도는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뒷장을 넘겨 넘겨 쭉~넘겨 봤었던것도 같다.(ㅡㅡㅋ)

  

  소설속 등장 배경이 되는 지역은 거의(?) 남쪽 페시안이다. 다 읽고난 지금 북쪽의 크롬웰 지역도 좀 더 등장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월흔]소설이 연작 시리즈중에 하나라고 한다. 아마 다른 시리즈는 [월흔]에서는 자세하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와 비중이 다소 적었던 북쪽-크롬웰지역 이야기인거 같다. 

 

  미녀+미남+어린아이를 좋아하고, 미친놈+또라이가 세상을 지배하는 언제나 즐겁고 원하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하시는 윤슬작가님의 두 번째 출간작 [월흔] 팬이라면 무조건, 아랍풍, 판타지로맨스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봐야할 소설일것 같다.  

  마지막으로 각 속지마다 작가님의 친필사인과 각각의 문구가 적혀있는데, 그중 이런 문구가 있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란..  그런 작가님께 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 진심을 담아 마.음.대.로 작성한 서평&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7 201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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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에만 들어간다는 금박!!! 진짜 영롱하니 예뻐요 ㅠㅠㅠ살꺼면 당장 초판으로 사서 소장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각 권마다 고풍스런 다른 문양이 디자인되어 있는데 제대로 아랍풍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괜히 더 내용에 집중되는 것 같아요!! 책의 겉면에 대해선 이쯤하고! ​ [월흔]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황제의 외동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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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에만 들어간다는 금박!!! 진짜 영롱하니 예뻐요 ㅠㅠㅠ살꺼면 당장 초판으로 사서 소장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각 권마다 고풍스런 다른 문양이 디자인되어 있는데 제대로 아랍풍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괜히 더 내용에 집중되는 것 같아요!!

책의 겉면에 대해선 이쯤하고!
[월흔]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황제의 외동딸'로 유명하신 윤슬 작가님의 신작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30만 명 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황제의 외동딸이 로맨스판타지 라는 장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제가 느끼기엔 로맨스 보다는 성장물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 작품인 월흔은 로맨스!!! 정말 로맨스 중심의 판타지 소설이라 처음 연재될 때부터 기대가 컸답니다.
 
처음의 서장, 프롤로그부터 시작되는 여주 아시나와 남주 베히님의 살벌한 첫만남부터 두근!!
시작점부터가 평범함과는 멀답니다ㅋㅋㅋㅋ. 작가님이 소설 속 미친놈 컨셉을 좋아하신다고 본 것 같은데 베히님은 뭐랄까 처음엔 막무가내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면 볼수록 마성의 야수남으로 느껴진달까...?
어디서나 당당한 아시나와 능력 좋고 능글맞은(??) 베히님의 성격에 빠져들며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베히님을 잠시...♥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의 표지랍니당, 1권 사이에 쏙 껴있는걸 보고 감동 XD!!
저 모습만 봐도 소설에 더욱 집중이 된답니다.
​일반적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은 배경이 전부 서양풍이지만 월흔은 대부분 남대륙 페시안에서의 일을 다루기 때문에 아랍풍이랍니다!
여주인 아시나는 북대륙 크롬웰인이지만 첨부터 남주인 베히님과 얽히기에 그냥 아랍배경 소설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 점이 매우 신선하고 사막이라는 특성에 맞춰 귀족보다는 부족, 가주 보다는 족장이라고 표현되어지는 것도 낯설지만 재밌었어요.

정체가 비밀스러운 여자와 그걸 밝혀내려는 남자의 이야기,가 중심 스토리 라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소재나 주인공들의 배경과 성격으로 몰입도 쉽고 흥미가 돋는 글인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1.여주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이 후반부이기에 그동안의 과정이 애타고 뭔가 끄는 느낌을 받는다.
2.남대륙인들의 이름이 외우기 어렵다. 대족장이나 그 밑에 부하들이라던가...족장들끼리 서로 부르거나 족장들에 대한 얘기 나올때면 솔직히 누가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그저 읽고나서 내용 흐름에 따라 추측할 뿐.
3.로맨스 판타지이기는 하나 로맨스 만큼이나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꽁냥꽁냥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로맨스면 좀 더 핑크빛 분위기를 내도 됩니다만...!
이정도인데, 3번은 사실 외전으로 조금 해소가 되긴 합니다!
저는 소설을 읽을 때의 몰입도를 가장 중요시 여기기에 2번이 젤 아쉬웠답니다. 읽을 떄는 내가 여주다! 혹은 여주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라고 할정도로 몰입하며 읽는 것을 즐기고 그게 로맨스판타지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런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글 자체의 매력이 더 크게 느껴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사막이라는 배경과 작가님의 필력이 만나 저에게 또소장할만한 작품이에요!

 

 

 이것으로 [월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t******3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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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흔(月痕)[명사] 거의 사라져 가는 새벽녘의 달그림자.   본디 월흔의 뜻은 위에 보이는 것이다. 사전에 저리 기록되어 있고하지만 윤슬 작가님의 월흔은 저런 뜻으로 쓰이지 않아 보인다.후에 끝 부분에 가면 여주인공의 등에 모종의 사건 때문에 초승달처럼 생긴 흉터의 흔적이 남기도 하고 또는 남주인공 여주인공을 달이라고 칭하여 나는 내가 추측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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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흔(月痕)
[명사] 거의 사라져 가는 새벽녘의 달그림자.

 

본디 월흔의 뜻은 위에 보이는 것이다. 사전에 저리 기록되어 있고
하지만 윤슬 작가님의 월흔은 저런 뜻으로 쓰이지 않아 보인다.
후에 끝 부분에 가면 여주인공의 등에 모종의 사건 때문에 초승달처럼 생긴 흉터의 흔적이 남기도 하고 또는 남주인공 여주인공을 달이라고 칭하여 나는 내가 추측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살아있는 신의 나라 페시안.
페시안에서는 왕, 즉 쿤이 살아있는 신이 된다.
남주인공은 페시안의 살아있는 왕.

 

북대륙의 패자 크롬웰.
여주인공은 크롬웰의 왕의 조카이자 웰든가(家)의 금지옥엽 외동딸.

 

 

 

월흔은 북대륙에서 사는 여주인공 아시나가 방랑벽이 심해 남대륙의 한 나라 크라차의 대추야자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남대륙으로 갔다가 죽음의 사막에서 남주인공 베히다트에게 북대륙의 첩자라고 오해받아 감옥에서 감금 당하다 도망치면서 시작된 이야기다. 

 

 

나는 좋아하는 작품이나 좋아하는 작가님이 쓴 글이라면 그 모든 부분의 비평할 것도 보이지 않아 서평 같은걸 잘 못 쓴다. 하지만 이번에는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연 이벤트다 보니 작가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에 책이 도착한 즉시 한번 읽고 다시 또 한번 읽었다.

 

작가님의 전작인 황제의 외동딸은 완전히 접해본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 전작의 여주인공 성격과 이번 작품의 여주인공인 아시나의 성격이 무척이나 닮았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닮았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작가님의 특성상 작가님의 작품의 여주인공은 쾌활하고 밝고 누구든지 힐링 해줄 수 있는 인물상이었다. 작가님의 독자인 나로선 그 부분이 다음 작품의 여주인공도 그러면 어떡하지 약간 걱정할 정도록 여주인공들의 성격이 비슷하다. 또한 남주인공들의 성격도다. 상처받고 유년시절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있다 그걸 여주인공이 힐링을 해주는 것이고. 비록 그 부분이 나쁜 건 아니지만 매 번 이렇 주인공들이 나오면 결말이 뻔할 거라 예상될 것이라고 생각한

다.

 

또한 작가님은 무언가 떡밥을 뿌리면 전부다 회수해 가지 않는다는 점과 주인공들이 언급하는 인물들을 많이 등

장시키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그 부분은 비록 스토리와 재미로 덮어 뚜렷이 보이지 않지만 작가님의 작품을 매우 좋아하는 한 독자로써 그 부분이 매우 아쉽다.

 

하지만 작가님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작가님들은 소설 안의 나라나 인물 특징을 따로 서술하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작가님은 책의 일부분으로 해놓아 인물들이 헷갈리거나 아님 나라의 이름이나 지명 등이 기억나지 않을 때 틈틈이 보게 해서 작품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으로 돌아오는 거 같다.

사실 이번 작품인 월흔은 딱히 비평할것이 없어 보인다. 스토리도 탄탄해 보이고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다.

 

평범한 로맨스 판타지에 질려있는 독자들이 있다면 나는 윤슬 작가님의 아랍풍 판타지 로맨스 이 월흔을 추천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s****1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흔(윤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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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뷰는 작가님의 이벤트로 책을 받고 리뷰하는 것입니다.(자까님 러브해요) ​ (월흔 인간적으로 표지 진심 존예다....너무 예쁘다...사랑스럽다....초판에는 자그마치 금박...금박....금...골드.... 이쁨 일권만 흰색이라서 눈에 탁 띄는맛잇음. 암튼 이쁨) ​ 나는 연재시절부터 월흔을 지켜본 애독자이다. 조아라때 부터읽고 카카오페이지에서는 결재도 몇번 한 애독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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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뷰는 작가님의 이벤트로 책을 받고 리뷰하는 것입니다.(자까님 러브해요)

​ (월흔 인간적으로 표지 진심 존예다....너무 예쁘다...사랑스럽다....초판에는 자그마치 금박...금박....금...골드.... 이쁨 일권만 흰색이라서 눈에 탁 띄는맛잇음. 암튼 이쁨)

나는 연재시절부터 월흔을 지켜본 애독자이다. 조아라때 부터읽고 카카오페이지에서는 결재도 몇번 한 애독자. 그렇기에 종이책으로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했다. 작가님이 어느정도 수정했다는 것도 있어서 그걸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하지만, 모름지기 이북이 좋지만 책은 책장을 넘기면서 보아야 하는 법. 종이책이 최고니까....ㅎ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게 있다.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여행가서 운명적으로 어떤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거지. 무척이나 소녀답지만 무척이나 로망인 그런 것. 그리고 여기 바로 그런 로망을 충족시켜 줄 책이있다. 아리따운 소녀가 여행에서 만난 사람이 우연히 적국의 왕이고 그 적국의 왕과 사랑에 빠지는것. 게다가 소녀는 보통 로맨스소설속 여주인공처럼 가련한게 아니라 강단있다. (사실 요즘 강단있는 강한여자주인공이 너무 많이나와서 가끔 가련한 아이들이 그립기도함)


 월흔은 아시나와 베히를 둘러싼 스펙타클(?)한 로맨스이다. 작가의 전작이 황제의 외동딸임을 아는 사람들은 전작에서 로맨스가 별로 없는 것에 한을 풀 수 있다(!) 진짜 전작에서 아힌과 리아를 밀었는데....다행히 되기는 했지만 둘이 너무 갑자기 결혼하는 느낌을 갑출 수 없었다. 물론 8부작정도되던 책ㄹ을 5부로 줄여서 거기서 나간거고 황딸은 아빠와 딸의 그런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육아물이었지만...나는 정통 로맨스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아쉬웠다. 작가의 은의랩소디, 기사와레이디 등의 책을 이북으로 소장하고있어서 전작들을 꾸준히 볼 수 있었다. 뭔가 윤슬작가는 나 너 좋아 좋아 우리 사귈까? 알콩달콩 어머 저분누구시니? 아 우리아빠야. 이러이러한 사정을 가지고있으시지. 어머 그러시구나 처럼 러브스토리 플러스 알파인 가족이야기가 아닌. 가족이야기 속의 러브스토리를 하는 작가이기에(내가 생각하기에...다른분들이 생각하기에 아닐수도 있음)...특히 전작인 황제의 외동딸이 그런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걸 좋아하지 않는다. 로맨스인데 연애만 하기도 모자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ㅎㅎ 물론 카카오페이지 연재때는 로맨스 전개가 느리다.라는 평도 있었지만 4권분량임을 생각하면 이정도 빠르기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월흔은 정말 너무 좋았다ㅠㅜㅠㅜ 개인적으로 윤슬 작가 작품중에 2순위. (1순위는 남자지옥이다.빨리 남지 연재시작해주세요!!)베히님과 아시나가 서로 밀땅 아닌 밀땅을 하는게 너무 좋았다. (작가님이 연애전의 썸타는걸 가장 좋아해서 그런지 베히....내남자...사랑임) 특히 베히가 아시나에게 반한 이유가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좋아서. 라는데... 사실 흔하디 흔한 이유지만 잘생기고 멋진 남자가 그런 말을 하면 괜히 멋저보이는 것이 인생의 진리가 아닌가. 베히는 잘생겼고 한 나라의 왕(대륙의 왕이라 봐도 무방하고) 살아있는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이다. 그런 사람이 그런말하면 당연히 멋지지!

  월흔이 성공 할 수 있던 이유는 아시나라는 캐릭터가 무척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도 물론 한 몫 했다. 하지만 베히님이라는 로판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든 로망이 담겨져있는 그런 캐릭터를 만든건...신의 한수 언제나 정석적인 것이 고전적인 것이 최고라는 말이 있듯이. 로맨스소설의 모든 잘란 남주들을 붙잡아 놓은듯한 베히는 최고.....게다가 외전에서 또한번 반하고 말았다. 외전은 꼭꼭 읽어야한다!!! 아기들 너무 이뻐!! 베히랑 아시나 알콩달콩 너무 좋아!! 꺄아아아앙 흥분했네요.

 계속 전작과 비교하는데  황딸에서 착한남자(?)라고 할 수 있는 아힌과 이어진게 좋으면서도(난 아힌파니까) 뭔가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나쁜남자(?)가 주인공이라서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나쁜남자 만세만만세!!!


"뭐로 살든 내가 행복하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아시나는 당당하게 말한다.

그래 누구로 살던지 아시나는 행복한 삶을 산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커다란 제국에서 가장 고귀한 레이디로 손꼽히면서도 당당히 세상을 보러 여행을 다녔다.  

그래. 행복하게 살면된다. 그리고 아시나는 그 행복을 쟁취했다.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ㅎㅎㅎㅎ

아시나와 베히님이 가장 행복하게 살거라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 할 수 있다.  로맨스소설의 완성은 주인공 둘의 행복이고, 이 로맨스소설은 완성되었다.

간만에 좋은 로맨스판타지소설을 읽었다. 19금이 아니라 아쉬울 사람 도 있겠지만, 나는 충분히 만족한다. 베히님이 멋지니까. ㅎ (기승전베히최고)

+개인적으로 3황자이야기가 미완인체 완결난게 좋다. 솔직히 이아이들은 연애하기도 부족하다. ​ 

+사막분위기를 좋아해서그런지(사실 베히가 좋아서) 은의 소네트다음에는 남대륙으로 다시 글써주셨으면 좋겠다.

 

g*******7 201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슬 - 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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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대한 환상은 어느 정도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 4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사는 우리들이다보니 주위를 둘러보면 나무가 심어지지 않은 곳이 없기에 늘 푸르름을 머금고 있는 것이 당연하고, 더군다나 지금과 같은 겨울철에는 혹독한(?) 추위와 눈까지 두루두루 4계절의 풍성함을 모두 맛보고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그에 반해 눈을 들어 사방을 바라보면 우리나라와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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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대한 환상은 어느 정도 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 4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사는 우리들이다보니 주위를 둘러보면 나무가 심어지지 않은 곳이 없기에 늘 푸르름을 머금고 있는 것이 당연하고, 더군다나 지금과 같은 겨울철에는 혹독한(?) 추위와 눈까지 두루두루 4계절의 풍성함을 모두 맛보고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그에 반해 눈을 들어 사방을 바라보면 우리나라와 사뭇 다르게 온통 황금빛 모래만이 보이고 찌는 듯 한 더위만을 견뎌야하는 1년을, 아니 일생을 견뎌야 하는 사막인들의 삶이 궁금해지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리라. 무엇보다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에 등장하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알라딘과 요술램프, 신밧드의 모험 등은 어릴적 사막에 대한 환상을 부추겼으며, 이슬람 여성의 얼굴을 가리기 위한 수단인 히잡이나 차도르는 폐쇄된 그들의 삶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더더욱 안성맞춤이었다고 생각한다. 늘 궁금한 그들의 삶.

 

여기, 우리들의 상상을 만족시켜줄 사막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가 찾아왔다. <월흔>.



 

 

 


 

판티아고 남대륙의 페시안. 죽음의 사막이라 불리는 지르다에 온통 먼지를 뒤집어써서 미소녀라 불리기에는 애매모호한 아시나는 여행 중 크라차로 가는 길이 정말 너무나 궁금해 지나가는 행인이라 하기엔 너무 완벽하게 잘생긴 그 나라의 제왕, 베히다트에게 길을 묻게 된다. 자신이 태어난 후 가장 잘생겼다고 믿고 있는 아빠와 견줄 정도다.

 

하렘에 있던 모두를 죽이고 자살한 3왕자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 진실에 닿기 위해 적을 속이려 쿤의 성지 아수마에로 부터 돌아오는 길. 북인으로 보이는, 수상하기 그지없는 자칭 미소녀 아시나를 잡아다 감옥에 쳐 넣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도 나오지 못하는 감옥을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탈출하는데 성공해 버리고, 다시 잡아다가 이번에는 하렘에 가두어버렸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자신을 떠나려 하는 것이 용납되지 않을 뿐. 다시 한 번의 탈출 시도를 사막에서 낚아채고 이제는 하렘이 아닌 자신만의 침소에 가두어버린다. 크롬웰 첩자같은 첩자 아닌 듯 첩자스러운 아시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아니 이제는 그 마저도 신경 쓸 여력이 없다. 그저..... 그녀가 밝히지 않는 비밀까지 껴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만 확실하다. 그녀가 떠난 후 자신의 삶은 없는 것이니.

 

**


상당히 많은 의문과 많은 인물과 다양한 나라와 자치구의 부족들이 나온다판티아고 대륙의 남과 북남쪽에 있는 여러 나라들과 북쪽에 있는 나라들에 대해 잠시 잠깐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스케일도 상당히 크다무엇보다 내가 갖고 있었던 사막에 대한 환상과 생신(生神)라 불리는 베히다트가 사막을 다스리는 능력, 카리스마, 그리고 그의 아시나를 향한 소유욕 짙은 모습은 로맨스 판타지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충분한 기쁨과 스토리라인을 제공한다.

 

다른 사람의 체온을 못마땅해 하던 베히다트였으나 오직 한 사람, 아시나만이 특별한 존재이자 그의 인생에 전에도 후에도 없을 유일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시나를 놓지 않는 그의 집착어린 행동은 역시, 로맨스 소설을 읽는 우리들의 마음을 시종일관 설렘으로 물들여서 행복했다. ... 이런 바람직한 남주라니.

 

여기에 정치적 상황 즉, 바레인과 그를 위시한 다른 대족장들과의 연합으로 쿤(베히다트)의 약점을 이용해 한방을 노리려 준비하고, 북의 크롬웰이 친선하자고 내려오는 과정에서 험난한 과정이 연출되니 한마디로 바람 잘 날 없고 여유란 있을 수가 없으며 그저 쉼 없이 달려가기 바쁘다.

 

결국, 그토록 원하는 아시나를 기본에 충실한 전통적인 방법으로 자기 것으로 만든 베히다트. 한번 내꺼면 영원한 내 것인 것이다. 1권에서 3권까지 수위가 없어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4권에서는 그의 체력이 얼마나 강한지, 아시나를 날이 새도록 탐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친절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아시나의 부모가 벌이는 애정행각도 살짝 엿볼 수가 있는데, 나는 이 부부의 이야기까지 궁금해졌다. 아시나와 닮은 듯 성숙한 레시아와 그녀의 남편 카르디안의 러브스토리는 어떨까. 기대된다.

 

여기까지는 내가 월흔을 보며 느낀 장점을 스토리 위주로 썼다면 이제는 아쉬운 부분을 말해야겠다.

 

첫 번째, 1권과 2권에 이르는 아시나의 첩자에 대한 탐구가 너무 길다는 것이다. 이 작품의 주된 골자가 '아시나의 정체 파헤치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3권 초반에 가서 비로소 드러나게 되는데, 2권까지 아시나를 꼭꼭 숨기며 가둬놓아 아시나는 하렘이나 베히다트 침소에서 자고, 먹고, 별 생산성 없는 생각들의 나날로 시간을 보낸다. 계속, 끊임없이 2권까지 쭉. 이 작품의 절반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낭비할 필요가 있었나 의문이 들기도 했고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들어 살짝 지루했다.

 

두 번째, 아시나의 정체에 대한 답답함으로 글을 반 이상 끌고 가면서 그 외에 비밀이 도처에 넘쳐난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3왕자가 왜 하렘에 있는 사람을 모두 죽이고 자신은 자살했는가 하는 부분이다. 베히다트가 쿤에 오른 것이 그 이유를 파헤치고자 하는 것이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바레인도 이것을 미끼로 가지고 있었던 만큼 3왕자의 비밀은 4권 안에 담았어야 옳다.

 

세 번째, 글의 대사가 유치하다. 나는 대사만으로 글의 완성도 역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극본이나 시나리오의 경우만 보더라도 대사만으로 충분히 글을 끌어나갈 힘이 있다는 걸 반증하듯 대사가 가지는 역할과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작품은 지문도 너무 섬세해서 힘들었는데 이들의 대사는 철없는 중학생들의 말장난 수준이었다. 심지어 최고 권력자이자 카리스마의 대마왕 베히다트마저 그런 모습들을 살짝 보였을 때 정말... 아찔했다.

 

이 외에도 작품 중 각기 인물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각 역할이 주는 매력이 다 발휘되지 않은 듯해서 아쉬웠다. 최고의 무사 카림도 그 진가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바레인과 자키야도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부분도 뭔가 석연치가 않았다. 치부책이 들어있다는 위력 넘치는 주머니 역시 명쾌하지 않고 의문만 남겨놓은 채다.

 

마지막으로 아시나는 그냥 철없는 아가씨라고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21살의 그녀가 헤쳐온 삶과 여행에서 죽을 뻔하여 얻은 깨달음, 도서관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다지만 그녀의 행동과 말은 그것들을 모두 역행하니 말이다. 재기 발랄함이나 톡톡 튀는 성격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지문에서조차 진중한 면이 드러나지 않았다.

 

작가님의 전작 황제의 외동딸을 재미있게 보았다. 그 작품에서 천하의 폭군의 딸로, 그것도 아기로 환생했기 때문에 우리의 주인공은 마음속으로 별의 별 말을 다한다. 20대 여성이 아기의 몸이 되었을 때의 답답함과 아비에게 죽을 뻔하는 과정을 거치며 속엣 말을 여과 없이 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가벼워 보이지만 너무도 당연한 글들의 향연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작품, <월흔>은  오로지 어른들로만 이끌어가는 작품이다. 어른의 말과 어른다운 행동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작품이 차원이동물도 환생물도 아니지 않는가.

 

위와 같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막을 배경으로 한 판티아고 대륙에 여러 나라와의 관계와 정치적으로 얽힌 상황까지 그리면서 글의 수준을 한단계 높게 끌어 올렸으며 우리의 남주 베히다트의 카리스마. 그리고 바람직한 여주 바라기로써 아시나에 대한 소유욕 어린 모습들은 이글을 한층 재미있게 끌고 가는 원동력이 된다.


 

j******7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윤슬 ] 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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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아예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바로 월흔 세트 작가 윤슬 출판 디앤씨미디어 발매 2015.10.30. 리뷰보기 ​ 윤슬 작가님의 월흔 입니다!! ​ 윤슬 작가님하면 생각나는 대표작으로는 '황제의 외동딸'이 유명하죠!  아래는 제게 온 월흔의 실물이예요!! ​ ​ 어떠신가요?? 아이폰으로 요래저래 예쁘게 찍어본다고 찍었는데.. 그
"[ 윤슬 ] 월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레아예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바로

월흔 세트

작가
윤슬
출판
디앤씨미디어
발매
2015.10.30.

리뷰보기

윤슬 작가님의 월흔 입니다!!
윤슬 작가님하면 생각나는 대표작으로는
'황제의 외동딸'이 유명하죠!
 아래는 제게 온 월흔의 실물이예요!!


어떠신가요?? 아이폰으로 요래저래 예쁘게 찍어본다고 찍었는데..
그 예쁨의 반도 못나온거 같아서 아쉬워요..
실제로 보면 초판 한정임을 인증하는 금박이 네권 표지에 각각 섬세하게 입혀져 있답니다!
너무 몰입해서 읽느라 금박 반짝이가 손가락에 묻어나온건 안비밀...ㅋㅋㅋ




*


네이버에서 잠깐 줄거리의 요약을 들어보죠!!

죽음의 사막이라 일컫는 곳에서 길을 헤매던 주인공 아시나는 사막에서 만난 한 사내에게 길을 물으려다 첩자로 오인받아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 탈출 유경험자 아시나는 어렵지 않게 이국의 감옥을 탈출하나 그녀를 감옥에 가둔 사내, 베히다트에게 붙잡히게 된다. 어쩐지 첩자를 대하는 태도가 아닌 듯한 베히다트에게 아시나 또한 첫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숨겨야만 하는 자신의 비밀로 인해 갈등만 겪게 된다.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여자와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남자의 사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네이버 책 소개-



네, 여기서 월흔이 사막 판타지 로맨스 분야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사실 저는 아라비안판로라고 하기에 사막의 그 삭막한 분위기를 더 묘사해주기를 바랬습니다만..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여기서 실망감을 나타내는건 전~혀 아니예요.
표지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막위의 화려한 제국에 대해서 부분부분 잘 묘사가 되어있구요.
소설 내 공간에서도 뜨겁고 생동감 넘치는 사막 위 문화에 대해서 잘 나타나 있어요.

세계관은 여기서도 나오겠지만,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얘기드릴게요!
이 소설의 세계관은 지중해로 나누어지는 북대륙과 남대륙으로 나누어져요.
북대륙을 대표하는 '크롬웰' 제국과 남대륙의 절대국으로 불리는 '페시안'은 서로 적대국입니다.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많은 여주인 크롬웰인인 '아시나'는 바로 이 크롬웰에서 남대륙으로 가던 사막길에서
남주인공인 페시안인인 '베히다트'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여기서의 이 '아시나'의 신분이 월흔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절대적인 하나의 장치인데요..
(양 국가 간에 서로 알 수 없지만 무조건적인 적대심이 있거든요.)
얼마나 무시무시하냐면..총 4권인 월흔 중..
무려 3권에서 아시나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blow_a_fuse-19
그동안 저는 "뭐야. 넌 뭐야. 뭐냐구.. 아, 이제 드러낼 때도 되지 않았어..?" 이러면서도
절대로 짜증내지 않고 빠르게 정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동안 암걸릴 것 같긴했어요..ㅋㅋㅋ



*




제가 월흔에서 조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바로 남주 '베히다트'의 감정선묘사예요.
그런 점에서 이 월흔을 완독하고 나서는
"오. 블라클, 또 물건 하나 잡으셨어."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믿고 보는 블라클 시리즈!

적당히 혼란스러워하다가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집착하는 베히다트..

아주 바람직하오....
line_love_is_a_rollercoaster-7


"잊어."
무어라 따지려 들려고 한 것도 잠시, 냉엄하게 끊는 목소리에 아시나는 입을 다물었다.
"지금부터 네가 집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테니까."
[2권, 75쪽 中]



내 곁이 너의 집이다, 당당하게 말하는 저 바람직한 자세부터



전부를 갖다 놔야 했다. 몸뿐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그래야 제대로 숨을 내뱉을 수 있을 것 같았다.
[3권, 207쪽 中]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게 된 그 모습까지..

아주 바람직하오..!
line_love_is_a_rollercoaster-37


그리고 베히다트 말고도 아시나도 그래요.
감정을 알고 난 후에는 거침이 없죠.
행동에서의 말이 아니라 감정에서의 수용이 제법 빨라요.
"내가 왜이래.. 아냐.. 내가 설마.. 이건 증오의 감정인게야..인정할 수 없어..후후"하며 위기단계까지 가는 커플보다 백배 나아요! :)
그런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D



*


요즘 새로운 설정을 찾던 저에게는
정말 참신한 요소들이 곁들어진 소설이였어요.

제가 감히 평가를 해보자면요! (별 5개 만점)



※기준표
(기준표에서 보시다시피 별 3개부터 재미있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별 1개 : 뭐야 이건... 머리가 지끈거린다.. 시간 낭비야..
별 2개 : 무난했다. 나쁘지 않았어. 이정도면 시간 때우기에 아깝지 않군. 그래도 다시 읽으라면 사절일세.
별 3개 : 오! 재미있어! 좋아!! 참신해! 소장하고 싶다,까지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즐겁구먼...후후
별 4개 : 대박!! 재미있어!!!자꾸 생각나..! 일단 사야겠군. 너란 아이 매력덩어리!!
별 5개 : 그냥 입다물고 지갑이나 열어. 이건 인생의 동반자로 죽을 때까지 소장해야해. 
l*****8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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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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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 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지만 칼 들이 밀고 감옥에 처넣고 첩자 취급을 하고.. .. 감옥탈출 유경험자인 아시나는 어렵지 않게 탈출을 하지만... 다시 베이다트에게 잡히고 마는데  아시나가 약간.. 자유분방하면서도... 고난 과 역경등등을 많이 겪어 유한느낌을 많이 가진다고 해야하나... 말끝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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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 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지만 칼 들이 밀고 감옥에 처넣고 첩자 취급을 하고.. ..

감옥탈출 유경험자인 아시나는 어렵지 않게

탈출을 하지만... 다시 베이다트에게 잡히고 마는데


 아시나가 약간.. 자유분방하면서도... 고난 과 역경등등을 많이 겪어 유한느낌을

많이 가진다고 해야하나... 말끝마다 미소녀를 외치시는..자신이 이뿐줄도 아는 하지만 또 눈치가 빨라서...

숙일땐 넙죽 엎드리는.. 생각보다 성격이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거기에 베이다트는 카이델의 유~한버전..ㅋㅋㅋ 집착남인건 확실합니다..!!

도망가면 항상 베이다트가 잡아 오니 뭐 이정도 집착이면 집착남이 확실하지요 사막에서 모래폭풍따위`!

nahumkim_01-24


4권이지만 뭐 휘리릭 읽을 정도로 잘 읽혀지더라구요 아마 블라클 중에서 가장 두 주인공의 애정을 많이 담은

책같기도 합니다. 두 주인공 말고도 여러 등장인물들이 많이 등장해요

부족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자치구라고 해야하는건지.. 거기에 대족장. 뭐 이런 식이다보니

이 말이 그 지역을 말하는건지 족장이름을 말하는건지.. 참 헷갈리더라구요

그런 설명이 4권에 있기는 한데.. 책 초반에 설정 비슷하게라고 적어 주었다면

중간에 대거? 등장하는 생소한 단어들이 이름인지 지역인지 정도는 알아 봤을 껍니다.


그리고 문제는 전체적으로 끌어가는 줄거리인데.. 솔직히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말고는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어요. 이게 참.. 그러니 4권보다는 2권 두껍게 나왔음 하는 바램이 가득합니다.

페시안의 왕이 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이런 저런 사건 들이 터지긴하는데 딱히.. 관심이 안가고.. 집중도 안돼고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더니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게 해결 되나? 뭐가 어찌 된거지?

하는데.. 뭐 딱히 해결 된것도 없습니다. 엄청 비밀을 케내고자 하는것 같더니.. 결국은 흐지부지


 남주는 신의 능력이 있고.. 여주는 베리든이라는 혼혈의 자손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뭔가 막 대단한 것처럼

나오고 신분도 그렇게 이렇게 기대는 만땅 해놓고는...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눼.. 허무하고도 딱히 이게 그리

대단한가 싶은 정도이다보니.. 기대치는 높이는 데.. 딱히 뭐가 없어요.


 또 둘만의 애정이 가득하냐? 그건 또 아시나가 자신의 신분 때문에 비밀스럽게 행동 하기때문에

스리슬쩍 빠져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매번 침대에서 꽁냥 엉큼만하는 베히다트가 짠하고..

모르는 척하는 아시나가.. (여시같이 속보인다고 해야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4권은 황딸가족들이 대거 등장하는 거 같이..(분위기가..ㅋㅋ 다들 아시나..아시나~) 

크롬웰의 딸바보들이 등장하다보니.. 전 이런거 황딸에서만

봤음 해서 휘리릭 넘기다보니 끝났더라구요 ㅋㅋ


작가님 후기에 보니 또 크롬웰 식구들의 이야기가 먼저 씌여진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전 모르는 작품이지만.. ^^*


전체적으로는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뒤로갈 수록 흥미도는 점점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1권에서의 둘만의 눈치싸움이 참 재미있고 두근두근 거렸는데 점점 뒤로 갈 수록

자유분방하던 아시나는 방구석에 있고.. 베이다트는 못먹는 감 엄청 찔러보고있고...

y******x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